데드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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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전
데드풀2 (가칭) (2018)
Deadpool 2
장르슈퍼히어로 영화, 코미디
감독
출연라이언 레이놀즈[1]
러닝 타임
각본렛 리스, 폴 워닉
음악
촬영기간
개봉일
제작사
배급사 20세기 폭스
제작비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총 관객수
국내 등급

1 개요

2 개봉전 정보

2015년 9월까지만 하더라도 데드풀 2탄을 준비한다는 것이 사이먼 킨버그와 팀 밀러의 인터뷰에서 나왔는데 데드풀 시사회에서 연신 호평이 나오면서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중국 상영 금지로 인해 예산 부족으로 속편이 살짝 위험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흥행 성적보면 딱히 그럴 걱정은 없어보인다. 일단 1에서 참여했던 렛 리스폴 워닉이 이미 각본 작업 중이고, 20세기 폭스의 제작진들도 원하고 있으며 주연은 당연하지만 1과 마찬가지로 라이언 레이놀즈. 감독은 똑같이 팀 밀러. 개봉은 2018년 예정.

속편에서 폭스가 중국 상영을 가능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수위를 낮추었다가 데드풀이 가진 작품의 특색까지 없어지는 게 아닌가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폭스가 생각이 없어도 데드풀이 R등급으로 캐릭터에 걸맞게 나와서 흥행 중인 게 뻔히 보이는데도 그걸 날려서 영화 분위기를 말아먹을 리는 없을 듯. 라이언 레이놀즈를 포함한 제작진도 동의할 리 없고. 다이 하드 4.0을 찍을 때도 윗선에서 간섭하자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 그만두겠다고 협박해서 깨갱하게 만든 사례가 있다.[2] 아니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메모 장면처럼 일부 장면들 편집해서 미국판, 중국판 따로 만들지도? R등급이 아니면 그냥 안 만든다 해도 오히려 팬들은 아쉽지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할것이다 까라그래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데드풀의 광팬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가성비의 기적을 만들어낸 제작진에 폭스사가 더 많은 예산과 권한을 부여한다면 1편 이상으로 약을 빤 괴명작(?)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

감독 팀 밀러의 인터뷰에서 속편에 케이블이 출연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기사

촬영은 2017년부터 들어간다.

감독 팀 밀러가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창작 견해차이로 하차했다고 전해졌다. 정확히 어떤면에서 차이를 보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의견이 상당히 갈린 듯. 이에 팬들은 녹색의 재림이 될까봐 걱정하고 있다.팀 밀러가 하차한 이유. 그러자 새로운 감독으로 쿠엔틴 타란티노를 원한다는 청원 운동이 시작되었고, 많은 이들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청원 운동일 뿐이라 가능성은 미지수.

3 등장인물

현재 모든 캐스팅은 다 루머다. 카일 챈들러는 팀 밀러가 있었을 때 고려됬지만 레놀즈와 폭스는 그를 반대했고, 맥켄지 데이비스의 도미노 캐스팅은 현재 여러 여배우들과 경합이 진행중이라..확정된건 없다.

- # 도미노 캐스팅 여배우 후보들이 있는 블로그, 나우 유 씨미 2의 룰라 역의 리지 캐플란 등이 보인다.

- # 폭스가 케이블 역으로 리암 니슨을 원한다는 기사
  1. 많은 배우들이 도미노 케이블 캐스팅경합중이다
  2. 사실 중국에서 흥행에 성공하는 것도 극장 수익을 70%나 떼먹어가는 중국 시장의 날강도특성 상 웬만큼 대박이 나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 이걸 극단적으로 보여준 것이 중국 상영빨로 손익 분기점을 어떻게든 넘기긴 했지만 그 대가로 후속작이 전부 재조정 크리를 먹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하지만 데드풀의 경우 상영 금지를 내린 중국을 놀리듯이 손익 분기점을 가뿐하게 넘고 흥행 했으므로 걱정하진 않아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