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충이(초목도롱) |
도롱충이(모래땅도롱) |
도롱충이(슈레도롱) |
도롱마담(초목도롱) |
도롱마담(모래땅도롱) |
도롱마담(슈레도롱) |
412 도롱충이
413 도롱마담
이름 | 도감 번호 | 성비 | 타입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
도롱충이 | ミノムッチ | Burmy | 전국 : 412 신오 : 045 | 수컷: 50% 암컷: 50% | 벌레 | |
도롱마담 | ミノマダム | Wormadam | 전국 : 413 신오 : 046 | 암컷 : 100% | 초목도롱 | 벌레 풀 |
모래땅도롱 | 벌레 땅 | |||||
슈레도롱 | 벌레 강철 |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 ||
도롱충이 | 탈피 | 매 턴 종료시 30% 확률로 상태이상이 회복된다. |
도롱마담 | 위험예지 | 상대가 지닌 위험한 기술을 감지한다. |
(공통) | *방진 | 날씨에 의한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알 그룹 |
412 도롱충이 | 도롱이벌레 포켓몬 | 0.2m | 3.4kg | 벌레 |
413 도롱마담 | 0.5m | 6.5kg |
진화 | 412 도롱충이 | 레벨 20 (암컷)[1] → | 413 도롱마담 |
레벨 20 (수컷) → | 414 나메일 |
초목도롱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4배 | 2배 | 1배 | 0.5배 | 0.25배 |
불꽃 비행 | 얼음 독 벌레 바위 | 노말 에스퍼 고스트 드래곤 악 강철 페어리 | 물 전기 풀 격투 | 땅 |
모래땅도롱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2배 | 1배 | 0.5배 | 0배 | |
물 불꽃 비행 얼음 | 강철 고스트 노말 드래곤 바위 벌레 악 에스퍼 페어리 풀 | 격투 땅 독 | 전기 |
슈레도롱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4배 | 1배 | 0.5배 | 0.25배 | 0배 |
불꽃 | 고스트 격투 땅 물 바위 비행 악 전기 | 강철 노말 드래곤 벌레 얼음 에스퍼 페어리 | 풀 | 독 |
종족치 |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412 도롱충이 | 40 | 29 | 45 | 29 | 45 | 36 | 224 | ||
413 도롱마담 | 초목도롱 | 60 | 59 | 85 | 79 | 105 | 36 | 424 | |
모래땅도롱 | 60 | 79 | 105 | 59 | 85 | 36 | 424 | ||
슈레도롱 | 60 | 69 | 95 | 69 | 95 | 36 | 424 |
도감설명 | |
412 도롱충이 | |
다이아몬드 | 차가운 초겨울바람을 막으려고 작은 가지나 낙엽을 재료로 도롱이를 만들어 몸을 감싼다. |
펄 | 싸움으로 도롱이가 부서져 버리면 가까이 있는 재료로 도롱이를 바로 만들어 고친다. |
플라티나 5세대 | 몸을 둘러쌀 재료가 없는 장소에서 태어나도 도롱충이는 어느새 도롱이를 걸치고 있다. |
하트골드 소울실버 | 도롱이로 몸을 감싸고 추운 계절을 견딘다. 따뜻한 계절에는 도롱이가 얇다. |
413 도롱마담 | |
다이아몬드 | 도롱충이로부터 진화할 때 도롱이가 몸의 일부가 되었다. 일생 도롱이를 벗는 일은 없다. |
펄 | 진화한 장소에 따라 모습이 바뀐다. 가까이 있는 재료가 몸의 일부가 된다. |
플라티나 5세대 | 진화할 때 주변에 있는 재료를 몸에 둘러싸기 위해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
하트골드 소울실버 | 기온이 낮은 날 도롱마담으로 진화하면 도롱이의 두께가 여느 때보다 두껍다고 전해진다. |
1 상세
모티브는 도롱이벌레. 도롱충이 암컷의 진화형으로 수컷은 나메일. 왜 암수의 진화형이 이렇게 다른가 하면, 수컷은 성충으로 우화하면 완전한 나방이 되는 반면 암컷은 성충으로 우화해도 날개가 생기지 않고 영원히 도롱이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암수가 다르게 진화하는 것 이외에도 도롱충이였을 당시 가지고 있었던 도롱이 어땠느냐에 따라 진화하고 나서 타입마저도 달라진다. 그리고 도롱충이였을 때에는 어느 장소에서 전투했느냐에 따라 도롱이 변하지만, 도롱마담으로 진화해 버리면 그 도롱으로 고정되므로 어느 형태로 키울 것이냐를 신중히 고려하고 진화를 시킬 것.
2 대전
하지만, 어째 수컷인 나메일이 그럭저럭 써먹을 만한 것에 비하면 활용도가 안습 수준.
우선 공통적으로 속도도 느리고 공격도 시원찮아 자속을 살려도 제대로 된 피해를 주기 힘들뿐더러 방어력이 높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보조형 기술을 많이 배우는 것도 아니라서 깔짝형으로 쓰기에도 좋지 않다.
초목도롱은 그야말로 최악. 파라섹트 및 모아머와 같은 벌레/풀이라서 방어 상성에서 그야말로 최악의 극치를 달린다. 리프스톰이나 기가드레인을 배울 수 있기는 하지만 그 낮은 특공 때문에 제대로 써먹기가...
모래땅도롱은 실전에서는 그저 그런데, 땅가르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 할 듯. 땅/벌레라는 희귀한 타입이라는 점을 잘 살려보자.[2]
슈레도롱[3]은 타입이 벌레/강철이라서 방어 상성 면에서는 우수하고 방어/특방도 균등하게 방어하지만, 종족치가 모든 벌레/강철 중에서 가장 낮다는 점이 또 발목을 잡는다. 그나마 슈바르고가 못배우는 자이로볼을 엄청난 화력으로 쓸 수 있다는 메리트는 있다.
즉 이러저러한 이유로 인해 실전에서는 써먹기가 힘든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