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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t[1]
점을 뜻하는 단어. 또한 이 단어가 그림을 그릴 때 점 단위로 하나 하나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2D로 움직임을 보이는 모든 게임에선 도트 그래픽으로 움직임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장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드러운 표현이 되고, 찍는 도트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 수록 세밀해진다. 만약 컴퓨터로 찍는다면 타블렛보다는 마우스가 찍기 더 편하다.
즉, 엄청난 노가다. 3D는 오히려 2D보다 편하다는게 정설. 물론 3D라고 마냥 편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한번 다 짜 놓으면 움직이면 되는 것이 3D지만, 2D는 애니메이션 원화마냥 일일이 그려줘야 한다. 그것도 속 터지게 일일이 점으로. 그리고 16색 256색 정도밖에 쓰지 못하는 과거에는 그냥 점이 아니라 철저하계 계산된 외계인 고문급 도트 배열이었던 적도 있다. 오늘날 일반 이미지를 도트로 만드는 필터를 썼을 때 과거의 색감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이다. 디더링과 도트 노가다 문서 참조.
레고로 킹오파,사무라이 스피리츠, 포켓몬스터의 2D 캐릭터들을 노가다로 재현해 낸 모습
이 2차원 픽셀을 3차원 정육면체로 바꿔 동일한 짓을 해 3D 그래픽을 구현하는 복셀이라는 것과 2차원 픽셀 이미지를 3D 폴리곤에 텍스처 맵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텍셀이라는 것도 있다.
이 프린트가 의상에 적용될 때 디지털 군복 도트무늬라고 부른다. 굉장히 변화무쌍한 프린트로, 도트가 크냐, 작으냐,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느냐 규칙적인 배열이냐에 따라 같은 도트무늬라도 단정하게 보이기도 하고, 화려하게 보이기도 하며 여러가지 다양한 인상을 준다. 무난한 무늬처럼 보이나, 드물게 이 도트무늬를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있다 (...) 그래서 전체프린트에 쓰일 때도 있으나 넥타이나 손톱 등의 국소부위에 주로 쓰인다. 특히 도트무늬 네일아트는 꽤 인기가 있다. 생초보라도 이쑤시개나 면봉 하나로 완성할 수 있으며, 아예 도트무늬를 위한 네일펜까지 따로 존재할 정도니 (...)
달마시안 무늬도 도트무늬의 한 종류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dotpict라는 도트 찍는 어플이 있다. 도트를 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 리트윗된 작품도 감상이 가능하다.
2 Defender Of Texel의 약자
3 Damage over Time의 약자
주로 온라인 게임에서 쓰이는 용어로, 일정 시간에 걸처서 일정한 피해를 계속 주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불을 붙인다든지, 독을 건다든지, 출혈을 유발한다든지 하는 식.
일반적으로 걸어두면 끝이기에 그 동안 시전자가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부분이 다른 공격 주문에 비해서 최대 피해가 효율적이다. 단점으로는 원하는 순간에 화력을 집중하기 힘들다는 점, 원하는 대상들에 원하는 피해효과가 제대로 걸려있는지 여부와 남은 지속시간을 종종 확인해야 한다는 점, 일단 걸면 대개 중간에 마음대로 해제/중단시킬 수 없다는 점[2] 등이 있다.
상대어로 Heal Over Time이 있다.
도트댐, 도트딜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데, DOT에 대미지라는 단어가 이미 있기 때문에 틀린 표현이다. 다만 꽤나 오래 전부터 정착된 단어라서 단어 자체에 오류가 있든 말든 계속 쓰는듯.
4 3번 문단에서 의미를 가져온 다음 웹툰
데미지 오버 타임 문서 참조.
5 도트 사이트
보조 조준기 혹은 망원경. 해당 문서 참조.
6 DOT
사운드홀릭 소속의 여성 밴드. 보컬 김효수, 베이스 양혜영, 드럼 이정윤, 키보드 김진아.[3]
2006년 6월 밴드 결성. 2007년 11월 싱글 <Drive On Top>와 2010년 11월 앨범 <Candid Breath>을 발매하였다. 멤버들 모두 세션이 본업인 뮤지션들로 밴드활동은 드문드문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