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나귀의 영어 발음
donkey라고 쓴다.
2 만화 20세기 소년의 등장인물 동키
항목 참조.
3 슈렉시리즈에 나오는 수다쟁이 당나귀
Donkey
성우는 에디 머피/이인성(한).[1], 야마데라 코이치(일).[2]
원래 어느 노파의 당나귀였으며 그 노파가 동키를 말하는 당나귀라고 하며 팔려고하자 도망치게 되고 슈렉을 만난다. 이 때부터 슈렉과 동행하게 되고 피오나 공주를 구하러 간 상황에서 성에서 살고 있는 용을 꼬시는 바람에 결국 후속작에서는 그 용과 함께 살림까지 차린다. 심지어 자식까지 낳는다(...) 참고로 혼혈인 자식들은 당나귀처럼 생겼지만 날개가 있고 날아다니기도 하며 불도 뿜는다.이 아이들은 자라서 손오반과 손오천같이 최강의 파워를 지니게 될지도. 덤으로 1편에서 색맹이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묻힌 설정이 된듯하다.
슈렉2에서 슈렉이 약을 먹은것으로 인해 명마가 되었지만 수다는 여전하다. 명마 상태가 제법 맘에 들었는지 다시 당나귀로 돌아가려 할 때는 차분한 슈렉과 달리 막 발광하며 싫어했다.
슈렉 포에버에선 계약서 하나 잘못쓴 슈렉 덕분에 마녀들의 수다쟁이 당나귀로 채찍으로 맞아가며 일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거라도 없으면 굶어죽을 팔자라면서 그럴려니 묵묵하게 일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