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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1] 세호형 왜 또 여기 안왔어
짤방의 주인공은 수필집 무소유로 유명한 故 법정 스님. 2010년 입적하기 약 1년 전에 길상사에서 법회를 열던 도중 찍힌 사진이다.
1 개요
틱톡을 통해 여자를 만나려는 남성을 주식 갤러리 유저[2]가 낚는 짤방에서 유래된 유행어. 법정스님의 사진을 이용해 한 번 속았다는 것을 알려준 다음 장난이었던 척 하다가 다시 한 번 남성을 속이고서는 또 다시 '세호야 또 속냐!!' 라는 문자를 날리면서 결정타를 날리는 것이 포인트. 주된 사용처는 누군가 호구처럼 계속 속는 상황이나 한 번 당한 일을 또 다시 당하는 경우.
2 예시
- 구라야! 또 속냐!![3]
- 진호야! 또 속냐!!
여기서도 2번째 - 막내야! 또 속냐!!
- 겐지야! 또 속냐!!
- 중일아! 또 속냐!!
- 병구야! 또 속냐!!
- 영호야! 또 속냐!!
- 영태야! 또 속냐!!
- 냉죽아! 또 속냐!!
- 기아야! 또 속냐!!
- 유저야! 또 속냐!!
- 류야! 또 죽냐!!
-
세호야! 또 불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