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루스의 개

던전 앤 파이터설정 및 던전을 가리킨다. 란제루스의 멍멍이

1 설정

천계의 무법자 집단 카르텔 소속의 용병대. 카르텔 최악의 부대라 불리는 특전대로 대장은 돌격대장 란제루스.

부대원 전부가 무법지대에서 한가닥 하던 무법자 출신으로, 야생의 본능과 철저한 전술이 합쳐진 부대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이들이다. 아라드 침공을 위해 지상으로 내려왔으며, 상륙 위치는 카르텔의 인공위성 카메라를 통하지 않으면 알 수도 없다는 아주 외진 곳. 키리 더 레이디는 이들과 한번 싸워본 적이 있으며 패배해서 대륙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란제루스의 개의 주둔지 쪽으로 차원의 틈이 열려서 거기로 빨려들어간 모험가들에게 신나게 털리게 되며, 결전의 도시 아르덴 스토리에서는 란제루스가 카르텔의 진정한 흑막임이 밝혀지게 된다. 이후의 전개는 카르텔 사령부 참조.

2 던전

던전 앤 파이터의 이계 던전 (최소 입장 레벨 : 70)
고블린 왕국란제루스의 개꿈틀대는 성검은 대지바칼의 성

유저들에겐 일명 "란개"로 불린다. 융합된 차원의 틈에서 랜덤으로 입장되며 요구항마력은 노말(10) 익스퍼트(50) 마스터(80)이다.

2.1 개요

하늘을 떠다니는 위성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카르텔 후방의 은밀한 부대. 이곳에서는 대대적인 대륙 습격을 위한 용병단의 훈련이 한창이었다. 악명 높은 황야 그리고 최악의 용병집단 '란제루스의 개'. 야생을 능가하는 본능과 철저한 전술이 합쳐지기 전에 미리 그 위협을 봉쇄해야 한다.

필드 BGM
'"``"'

보스 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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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이 가거나 에픽 퀘스트를 일정 부분 진행해야 한다.
특징이라면 이계 던전 중 닥사방이 절반이라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던전이며[1] 대신에 네임드와 보스가 있는 방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는 점. 또한 즉사에 가까운 데미지를 주는 공격이 가장 많은 던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무큐금지,시간끌기방이없어서 딜로 찍어누르면 클리어타임이 이계던전중에서 정말빨리나오는 몇 안되는 던전중한곳이다.

보스방 BGM은 던파의 수많은 BGM 중에서 손에 꼽히는 명곡으로서, 2nd Impact 패치 예고영상에 쓰인 음악이기도 하다.

2.2 던전 공략

  • 지뢰병: 바닥에 하얀 지뢰를 설치한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면 붉게 점멸하며 터지는데 묘하게 안 아프면서도 신경쓰이는 데미지를 준다. 그리고 죽으면 그 자리에 거대한 검은 지뢰가 생기는데, 플레이어는 밟아도 반응을 하지 않지만 비트 버스티가 이걸 밟으면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
  • 박격포병: 박격포를 쏘며 공격하는 몹. 공격속도가 느린편이라 빠르게 사냥하는 파티라면 공격하는모습 보기도 힘들다.

2.2.1 1번방

기관총병 두명, 지뢰병 한명과 오른쪽에 기관총병 두명으로 구성된 사냥방. 다 잡으면 된다.
기관병은 고정형으로 거치형 기관총을 설치해서 전방으로만 연사공격을 한다. 맨 아래에 붙어 오른쪽 끝으로 이동한 후 나이트 할로우, 사로킥 등의 몹몰이 기술을 사용해 빨리빨리 잡는 것이 좋다.

가끔 커맨드로 공격이나 버프쓰려고 위로 움직이다 적의 눈먼 탄환에 맞아 캔슬될 수 있으니 그냥 뒤로 돌아서 이동한 뒤 써주자.

2.2.2 2번방 : 지뢰밟는 비트 버스티

으윽, 이 멍청한 지뢰병 같으니… - 비트 버스티, 지뢰를 밟으며

멍청맨
엄청난 맷집을 가진 비트 버스티와 그 부대를 제거하는 방이다. 처음 입장시 지뢰병 3마리, 돌격병6마리와 함께 비트 버스티가 등장하고 이후 비트 버스티가 지속적으로 지뢰병 하나와 돌격병 둘로 구성된 병력을 소환한다. 비트 버스티가 튼튼한 맷집이라 직접 공격으로 쓰러트리기 힘든데, 지뢰병을 쓰러트리면 주위에 검은 지뢰를 떨어트리는데 비트 버스티를 지뢰로 유도하면 상당히 큰 피해를 준다. 검은 지뢰는 오직 비트 버스티가 밟아야 폭발하며, 이 때 나오는 폭발 이펙트에 피격판정이 있는데 비록 플레이어는 1 가량의 피해밖에 안입지만 상당히 높이 뜨므로 주의. 크루의 경우에는 한가지 더 주의점이 있는데 참회의 망치로 참회를 걸면 아군판정이 나면서 지뢰에 데미지를 입지 않기때문에 참망은 봉인하고 디월로 계속 밀어주거나 스매셔로 몰아주기만 하자.

난 한 놈만 팬다!

위의 대사를 정하면서 언급한 하나의 타겟을 정하고 쭉 쫓아다니기 때문에 타겟이 된 유저는 잘 도망다녀야 한다. 해당 대상의 이름을 명확히 말하고 항상 타겟을 바라보기 때문에 대상이 된 플레이어는 잘 피해다니면 된다. 비트 버스티의 총검 공격은 출혈 상태 이상을 동반하므로 HP 및 상태변화 관리만 잘해주자. 또한 지뢰병과 돌격병은 비트가 바라보는 방향 반대편에 소환하므로 타겟은 항상 비트의 방향에 신경써주어야 한다. 이 때 소환수나 어그로를 끄는 기술들(도발,슈르르,산도르,분노한 산도르,살의의 파동,니콜라스 흑사진)을 맞게되면 타겟팅이 가까운 적을 공격하는 것으로 바뀐다.[2]


공략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타겟팅 당한 유저는 아군이 안맞게 주의하면서 비트 버스티로부터 도망다니고 나머지 아군이 지뢰병, 돌격병을 처리하여 타겟 유저가 지뢰를 밟게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비트 버스티와 지뢰병, 돌격병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화력을 퍼부어 지뢰를 계속 밟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의 방법은 항마와 몹몰이가 어느 정도 되어야 가능하다.
만약 자신의 캐릭터가 소울브링어라면 1번방에서 미리 칼라를 키고 들어가자 흑염자체가 방무뎀이라 비트버스티의 방어력을 씹고 데미지를 주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지뢰 밟는 횟수를 줄여줄수있다

이밖에 지뢰를밟게하는 정공법이외에도 방어력무시데미지(칼라,자연의 수호자 세트,살의의 파동)또는 위크니스(하트퀸,검형반시리즈,본레드 드래곤)를 이용해서 빠르게 진행할수있다.

2.2.3 3번방 : 저격주의

돌격병, 박격포병, 맵 끝부분에 엎드려서 저격하는 네임드몹인 카르텔 저격병이있다. 이름도 없냐 저격병은 다운피격판정을 가지고있으며 주기적으로 공격모션을 취하면서 닐 스나이핑과 같은 저격마크를 생성하는데 여기에 닿으면 데미지와 함께 아주 긴 경직 상태에 빠진다.
제자리에 가만있지 않으면 공격을 못 하기 때문에 쉴새없이 패줘야 한다. 하단 판정으로만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모 던전과는 달리 일으켜세우기 쉽다.
저격병의 저격 마크는 저격병이 죽으면 바로 사라진다.

2.2.4 4번방 : 강습 폭렬 제프

네임드 몬스터인 폭렬 제프와 병사들이 배치되어있다. 간략하게 변화된 패치이전에는 상당히 쓴맛을 많이보는 방이었으나 이계개편패치를 2번거친지금은 상당히 쉬워졌다.

강습 (1,2)분대 (상,하)부 집중포화 실시!

폭렬 제프는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넉백을 시키는 바주카포를 발사하며 상단 또는 하단에 지원사격을 요청한다. 이 지원사격이 요청된지역은 바닥이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집중포화를 시작한다. 집중포화는 제프가 죽으면 사라진다.

2.2.5 5번방 : 원샷원킬 스웨거 분대

원샷원킬 스웨거 자기가 원샷원킬 당한다.(영화 '더블 타겟'의 패러디)라는 네임드와 잔몹들이 있다. 스웨거는 슈퍼아머 상태로 빠르게 움직이며 슈타이어 탄환을 쏘는데, 피격시 운이 나쁘면 즉사할 수 있다. 별거 없는 방이지만 되도록이면 맞지 말자. 즉사당하면 코인과 멘탈이 같이 사라진다. 전형적인 사냥방.


원래는 천계 유일의 귀검사이자 카르텔에 힘을 빌려주고 있는 소울브링어 세례 요한이 아라드 대륙에 잠입했던 거너 APC들을 대동하고 나오는 방이었으며, 세례 요한에 대해 실마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버그 때문에 다 삭제됐다. 버그를 고칠 수가 없는데 떡밥이고 뭐고 알게 뭐냐 덕분에 많이 쉬워졌다

사망 시에 "빨리 메리제인님을 찾아야 하는데"라고 한다.

2.2.6 보스방 : 게쉔 그리건

파일:Attachment/란제루스의 개/Hounds of Ranjerus.jpg

별명은 개쌘 그리건 지금은 과거의 일이지만
후퇴밖에 모르는 남자
보스방이다.
기관총병 2명, 부사수 2명, 저격병 2명,게쉔 그리건, 돌격병들이 있다.

보스인 게쉔 그리건은 체력이 일정량이상 떨어지면 까다로운 패턴들을 하나씩 사용하므로 게쉔그리건을 때리기 전에 주위에 있는 저격병, 기관총병 등의 잡몹들을 다 때려잡자.


파일:메리제인.png
게쉔 : 하필 이럴때 메리제인은 어딜간거야!!!"
여담으로 원래 존재했던 네임드인 유혹의 메리제인이 아예 사라졌고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다. 란제루스의 개 5,6번방에 포스터가 붙는다.
게쉔 그리건에게는 다양한 패턴이 있는데 그 패턴들은 다음과 같다.

  • 때리기 : 들고있는 몽키스패너로 때린다. 별거 없다.[3]
  • 내려치기 : 2016년 7월 14일 패치로 사용하는 패턴으로 몽키스패너로 내려친다. 위 패턴과 달리 이펙트가 씌여져 있다.
  • 카모플라쥬(투명화) : 패다보면 '일단 후퇴다.'라면서 투명화 된 후 풀릴 때까지 이곳저곳 굴러다닌다. 어차피 보스 발밑 특유 마법진 덕에 위치 식별은 가능하지만 무적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패턴. 투명상태나 패턴발동때 메즈하여 무적상태가 되는 일이 간혹 있어서 제프와 똑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 수류탄 : 151217 패치로 수면류탄 대신 사용하게 된 패턴. 별 거 없으며 그리 아프지도 않지만 넘어지니 짜증나는거와 사상 최강의 랜드러너 상황만 주의해주자.

2.2.6.1 사상 최강의 랜드러너

사상최강의 랜드러너다!

하늘에서 사상 최강의 랜드러너(이하 사랜)를 소환한다. 이 사랜은 가까이 있는 아군 오브젝트에 자폭하는데 데미지는 일단 폭발에 휘말리면 즉사.[4] 보스전에서 나오는 사망자는 대부분 사랜에게 당한 사망자다. 가장 위험한 패턴. 처리 방법은 크게 자폭시키는 경우와 부수는 경우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원거리에서 화력을 퍼부어 처리. 어느정도 항마, 화력이 되는경우 자폭을 다른곳에 유도하다가 폭발 범위에 파티원이 휘말려 죽을 수도 있으니 자폭하기 전에 터트리는 방법. 가장 선호되며 사랜 피통이 하향된 이후로는 생각보다 쉽게 부서진다.
  • 소환물(랜드러너, 슈르르, 분신 등)이나 무적기로 자폭을 유도하여 처리. 사랜을 원거리에서 처리할 화력이 부족할 경우 자주쓰는 방법이다. 사랜처리 요원이라 불리는 클래스는 보통 랜드러너가 기본으로 있는 거너류와 슈르르와 호도르가 기본 탑재된 마법사, 점프 빗자루질로 공중에서 회피가 가능한 마도학자, 넨가드의 백화요란과 또는 분신을 1 찍은 격투가, 또는 신성한 빛을 찍어둔 크루가 주로 이용된다. 덧붙여서 소울테이커도 귀영보 무적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스킬 레벨이 높을수록 편리하긴 하지만 이건 최악의 상황이 아니면 자제.
  • 소환사도 저놈 잡아라로 소환수를 사랜에게 유인하여 자폭을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숙련되지 않았다면 나를따라라로 소환수를 이끌고 멀리 대피하거나, 소환해제로 싹 해제해 주는게 낫다.[5] 플레임 헐크의 분신 및 에체베리아가 사라지고 남은 상급정령은 파일럿의 말을 듣지 않는다. 사랜에게 들러붙거나 카운트다운 패턴 시 넨가드를 부술 수도 있으므로 소환수 관리에 주의하자.
  • 크루세이더의 기술 참회의 망치로 참회 상태에 걸리게 하여 보스나 기타 적들에게 자폭시키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참회상태서 자폭해도 아군에게 피해가 들어온다. 주의. 그리고 보스에게 맞아도 플레이어와는 달리 별로 안단다. 웬만하면 하지말자. 애초에 보스들은 백만 단위는 기본이라서
  • 사랜이 자기 옆에서 얼쩡댈때 다운 상태이면[6] 퀵스로 버텨서 무적판정을 이용해 자폭을 유도한다. 이것도 정말 위험한 방법. 자기는 살아남아도 다른 사람이 후폭풍에 휘말려 죽기도 한다.

후딜이 매우 긴 스킬(ex. 익스트루더)을 쓸때 정말 조심하자. 스킬 시전중에 사랜이 바로 옆으로 떨어져서 끔살당하는 경우가 있다.

  • 점프. 기본적으로 점프력이 높은 거너가 도약, 공사를 걸고 뛰거나 로그가 2단점프를 해서[7] 사랜의 머리위로 지나가면 사랜이 적을 인식하여 자폭한다. 이 방법을 쓸때는 주변에 파티원이 휘말리지않게 주의해야한다.
  • 스핏파이어 계통의 빙결류탄 등 원거리에서 상대를 얼리는 기술이나 기절시키는 기술이 있는 직업이라면 후딜 중 사랜이 떨어진 파티원을 사랜으로부터 지켜주도록 하자. 수면 수류탄과 겹쳐서 누워 있는 파티원 위로 사랜이 떨어진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상황이 가능할 때 이야기. 무리하다 터트리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리고 이 사랜은 카르텔 사령부의 란제루스도 호출한다.

2.2.6.2 G-DETECTOR

G-DETECTOR!!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라!!

버서커에게 가장 고통인 패턴,다른직업이어도 훅가는 수 있다.

게쉔 그리건의 체력이 원래의 80% 이하가 되면 G-DETECTOR라는 이름의 랩터를 소환한다. 랜덤한 대상에게 랩터가 붙으며, 랩터는 또한 주변에 파티원이 있다면 옮겨갈 수도 있다. 걷기와 가만히 있기, 템 사용을 제외한 모든 행동에 반응하여 에너지볼을 발사한다. (뛰어도 반응한다!) 이 공격이 굉장히 아파서 판금괴물같은 방어력이 아니면 거의 확실하게 코인창 영접. 이리저리 돌아다면 파티원에게 옮겨 붙으니 천천히 걸어서 구석지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리자. 괜히 랩터 달고 죽으면 애먼 파티원에게 달라붙어 같이 죽는 경우도 생긴다.

맞아서 경직되는행동에도 반응하므로 저격병 등의 잡몹을 떄려잡아야하는 필수 이유가 된다. 잡으러 뛰어가진 말자 물론 솔플시에는 무적기로 버티면 된다.
프라임은 예외적으로 HS-1이 메카드롭을 제외한 설치류 로봇들을 대신 깔아주기때문에 랩터에 맞아도 전폭을 못할뿐 딜링 자체는 가능하다.
151217 패치 이후 오브젝트로 바뀌어서[8] 공격해서 부숴버릴 수 있다. 단 본인이 부수는데에는 무리가 있을테니 파티에게 때려달라고 하자. 메카닉의 경우에는 롤링썬더를 펼쳐서 전자파 방출 한번 해주면 쉽게 떨어진다.

버그인지 뭔지 가만히 있어도 G-DETECTOR가 발동되서 끔살확정인 경우가 있다. 재밌는건 남법사가 불사로 부활하고 가만히 있어도 발동되서 죽는다.[9]

2.2.6.3 템페스터 설치

템페스터 날 지켜라!

게쉔 그리건의 체력이 원래의 50%이하가 되면 맵 오른쪽에 4개의 랜드러너를 소환하는데 이 랜드러너 밑에 마법진이 그려지며 가만히 놔두면 템페스터로 변한다. 이 템페스터는 흔히 말하는 투신템페로 AI도 우수하고 공격력도 높고 떠다녀서 때리기도 힘들다. 다행히 랜드러너의 방어력은 낮은 편이니 랜드러너가 생성되면 바로 화력을 집중해서 때려부수자. 맷집이 꽤 단단하기때문에 안뜨는게최선이지만
만약 떴을때에는 공중 평타를 쳐서 떨어트린다. 단 엘마같은 스킬위주의 캐릭터라면 떨어트린뒤 스킬을 써도 이미 떠올라 버린다. 이때는 평타보다는 광룡의 외침을 써주자.

현재 메카닉의 템페스터의 공격형식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템페스터를 뽑는다. 실탄을 발사하고, 미사일의 추적속도는 비교적 느리다. 정말 다행이다.
  1. 고블린 왕국 2방. 꿈틀대는 성은 닥사방이 없다.
  2. 특히 소환수의 경우 맞아 죽으면 그때부터 근처의 아무나 붙잡고 마구잡이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3. 물방 감소 100퍼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방어무시 데미지라고 한다.
  4. 추정 데미지 600만 이상. 건가드 17렙일 경우 물리데미지 흡수율이 99퍼 정도인데 사랜을 막아도 뎀지 5만 남짓이 들어온다. 어지간해선 원킬이며 14강 이상의 초고강 방어구로 도배한다면 물방이 100만을 넘겨 물방 감소가 100퍼가 되므로 막을수 있다. 귀검사에겐 물방100%의 가드와 검막이 있다 요즘은 많이 너프돼서 10만정도밖에(?) 안 닳는다
  5. 파티플레이 시 소환해제 스킬을 써도 소환수가 모두 사라지지 않던 버그는 2012년 5월 31일자로 패치되었다.
  6. 수면류탄 덕에 이런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15/12/17 패치로 수면류탄 안 쓴다.
  7. 격투가가 도약을 걸고 질풍각을 써서 하기도 한다
  8. 타격판정은 오브젝트인것이 화실하지만 정크스핀의 강제기절이 통한다. 하지만 따로 체력바 또는 상태이상에 걸렸다는 문구가 안뜨는걸로볼때 오브젝트로 보긴해야한다.
  9. 패시브 효과도 G-DETECTOR 발동조건이 되는지 확인 및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