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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 レオナルド
하이스쿨 D×D의 등장악역.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 영웅파의 간부 중 한명으로 간부들 중 제일 어리다. 13개의 신멸구<롱기누스> 중 하나인 마수 창조<어나이얼레이션 메이커>의 소유자. 아직 어린 탓에 약한데다가 마수 창조의 능력의 수행중이기 때문에 괴수급의 괴물을 만들어 낼 정도의 생산력과 상상력은 없지만 상대의 약점을 찌르는 마물인 안티 몬스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매우 우수하다.
1 행적
9권의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했으며 중반부인 교토 수학여행 셋째 날에서 레오나르도는 조조와 게오르크, 지크프리트와 함께 아자젤과 현 적룡제인 효우도 잇세이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 후 그 실험 전에 잇세 일행에게 인사와 함께 잠시 상대해 주려고 하는 조조의 명령을 받은 게오르크의 절무<디맨션 로스트>의 능력에 의하여 코게츠교 부근과 풍경을 완전히 똑같이 만든 의사공간으로 강제 전이된 아자젤과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앞에 나타난 후 레오나르도는 조조가 유사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의 아자젤을 상대하고 지크프리트가 키바 유우토, 제노비아, 시도우 이리나에게 선전포고한 후 그들을 상대하고 있는 동안 대악마용 안티 몬스터를 대량으로 만들어내면서 그들을 서포트 하였다.
수학여행의 셋쨋날 밤의 니죠성에서의 전투에서는 교토의 힘과 구미호의 힘을 이용하여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를 불러내는 실험 때문에 그 시간을 끌기 위하여 영웅파 조직원들과 함께 교토 바깥에서 진을 치고 있는 악마, 천사, 타천사, 교토 요괴의 연합군과 싸우고 있는 사정 때문에 불참했고 조조와 자신을 제외한 영웅파 간부들이 초대 손오공 투전승불의 괴물 같은 강함 때문에 재앙의 단의 본부로 도망가자 레오나르도 자신도 그들과 함께 도망친다.
11권에서는 어떠한 임무 때문에 인간계에서 영웅파의 별동대와 함께 움직이고 있던 도중 샤르바에게 납치 당하였고[1] 종반부에서 그에게 세뇌 당한 모습으로 샤르바와 함께 등장하였으며 샤르바에 의하여 강제 금수 상태로 변하게 되는 것과 동시에 폭주하여 200m 가까이 되는 크기의 초거대 안티 몬스터와 그 외 100m가 넘는 크기의 안티 몬스터 등 거대하고 강대한 안티몬스터들을 창조하게 되어 명계를 위기에 빠트렸다.
하지만 이 강제 금수 상태로 변한 영향에 의하여 육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기는 바람에 결국 레오나르도는 재기불능 상태가 되어버렸고 12권 후반부에서 제석천에게 쓸모없어졌다고 버림받게 되어 마수 창조도 강제로 빼앗긴 것에 이어서 조조와 게오르크와 함께 하데스가 있는 저승으로 보내지게 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