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비쥬얼의 로고(위)와 이동우 대표(아래)
1 개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1998년에 그와 동료 5명이 서울 홍대 인근의 한 옥탑방에서 자본금 1000만 원으로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관련 기사). 따라서, 그가 동우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뒤에 설립한 회사가 절대 아니다. 로이 킴이 세운 것도 절대 아니다. 2000년에 우비소년이라는 캐릭터를 만들면서 국내외 기업들과 라이센스를 체결해 캐릭터 상품 개발에도 앞장섰으며, 이듬해에는 인츠닷컴과 공동으로 으쌰으쌰 우비소년을 제작하였다. 2002년에 인츠닷컴이 부도로 폐업한 뒤[1]에는 SBS를 통해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었으며, 이후로 TV 애니메이션 제작에 집중하여 내 친구 우비소년, 치로와 친구들, 이너레인저, 로보카 폴리 등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로보카 폴리는 매우 크게 성공하면서 이제는 뽀로로를 위협할 정도라고.[2]
2 작품
2.1 애니메이션
- 으쌰으쌰 우비소년(2001년[3])
- 내 친구 우비소년 시리즈(2003년, 2005년)
- 치로와 친구들(2006년 ~ 2007년)
- 이너레인저(2009년)
- 로보카 폴리(2009년 ~ )[4]
2.2 예능 프로그램
- 우비소년과 뱃살공주의 미니룸 꾸미기 대작전(2004년)
2.3 온라인 게임
2.4 광고
3 자회사
- ↑ 이 회사의 대표였던 사람은 자금 횡령 등으로 법원에서 집행 유예 판결을 받았으며, 후에 배우 이지은(가수 아이유가 아니다!)과 혼인했다고 한다.
- ↑ 하지만 이 기사는 너무 아이들의 취향을 단순하게 봤다. 폴리에는 뽀로로에 없는 액션성이 있어서 폴리는 폴리 그 자체로 좋아할 뿐이다. 결국 뽀로로의 점유율을 뺏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폴리랑 뽀로로 둘 다 사줘야 한다고 - ↑ TV 방영은 2003년.
- ↑ 원래 삐요삐요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계획하다 현재의 제목으로 바꾸었다.
- ↑ 일자 불명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 2008년 9월 19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