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 뽀로로

  • 한국어: 뽀롱뽀롱 뽀로로
  • 영어: Pororo the Little Penguin
  • 일본어: ポンポンポロロ
  • 중국어: 小企鹅 卜罗罗
  • 러시아어: Пингвиненок Пороро



1 개요

한국 애니메이션의 진정한 레전설 애니메이션
엄마들의 구세주이자 유딩들의 대통령이었던 애니메이션

2003년 11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시즌 단위로 꾸준히 방영하고 있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1] 오콘, SK브로드밴드, EBS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2002년 시즌 1의 방영 이전에 북한의 삼천리총회사와 공동작업을 한 남북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았다.[2][3] 이러한 이유로 2011년 6월 20일 미국 버락 후세인 오바마 정부에 의해 강화된 대북제재에 정통으로 걸려들어 대북제재품목에 올랐으나, 동월 29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가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뽀로로 제작 과정에서 북한회사가 관여한 것을 알고 있지만 뽀로로처럼 대중에 널리 보급된 영상물은 정보나 정보물로 분류돼 대북제재의 근거가 되는 국제긴급경제권한법의 예외 조항에 해당된다" 고 밝히며 규제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였다.

처음 나오는 타이틀 화면은 꼬마펭귄핑구오마주일 가능성이 높다.[4] 3기 이후로는 시즌마다 매번 다르게 만들었다.

애니메이션은 1화당 5분짜리 에피소드 2편을 편성하다가, 4기 이후로는 1화당 1편의 에피소드를 10분 풀로 방영한다.

3기부터는 모든 캐릭터가 옷을 입고 등장한다. 게다가 새로운 레귤러 캐릭터 추가. 그리고 이제는 우주인까지 나오는 등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으며, 5기 들어서는 그래픽 엔진이 바뀌었는지 광원 효과나 명암 효과 등이 강해졌다. 그 밖에도 소소한 그래픽 변화가 많은 편. 3기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오콘에서 스튜디오 게일로 바뀌고서 극장판은 오콘(OCON STUDIOS)이 TV판은 스튜디어 게일이 제작하고 있다. 참고로 스튜디오 게일은 아이코닉스의 자회사로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이다. 주시청자인 아이들의 부모들의 평가는 1,2기와 극장판을 더 작품성을 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3기 이후로 나오는 신규캐릭터의 상품판매때문인지 진열대에 캐릭터들이 없는 것이 증거(2기 신규 캐릭터인 패티와 3기 캐릭터인 로디까지가 진열대에서 보인다)

2012년 여름 극장판이 방영될 예정이었는데 10주년을 맞춰 2013년 1월 개봉하였다. 내용은 뽀로로 일행이 얼음나라에서 열리는 아이스레이싱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다.

[유튜브 뽀로로 채널]에서는 구 에피소드 상당수 및 관련 영상물을 다양한 언어로 볼 수 있으며, 어린 아이들이 시청하기 때문인지 영상에는 무의미한 또는 무작위로 입력된 것으로 보이는 댓글이 많은 편이다.

일본에서도 방영중인데, 일본판 성우도 은근 후덜덜할 정도의 성우 캐스팅이다.


2 인기


세계적인 뽀느님의 위엄.[5]

프랑스, 미국 등 여러 국가에도 수출되고 16개 국가에서 지상파를 타는 등 엄청난 성과를 올린,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기념비적인 작품. 그래서 붙은 별명이 유딩들의 동방신기, 뽀본좌, 뽀통령, 뽀느님, 유통령, 유딩왕 등이다.엄청 막장 국가 있다 다 이슬람국가인건 기분탓인가??

EBS에서 방송할 당시 5%라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출판물, 식품, 연극, 각종 캐릭터 상품 등으로 큰 수익을 올렸다. 유아용 상품이라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뽀로로 캐릭터 그림이 안 들어간 종류가 없을 정도.

"애들 울 때 뽀로로 보여주면 뚝 그친다"라고 할 정도로 신이 주신 선물 혹은 제작진은 노벨평화상으로 불릴 정도며, 실제로 어린이집에서 TV를 보여줄 경우 뽀로로는 부동의 1순위니 부모들의 선호도도 매우 높다. 뮤지컬이나 인형극, 그림책 등의 미디어믹스도 연이어 성공을 거뒀다. 요즘은 뽀로로 모르면 애들과 대화가 안된다고 할 정도. 강호동도 자기 아들이 뽀로로에 미쳐서 자기에게 관심을 안준다고 토로했다. 그래도 강호동은 양반. 엄태웅은 복불복 인물퀴즈에서 나온 뽀로로를 알아보지 못해, 네티즌들로부터 "감히 뽀통령을 몰라보다니!"라며 까였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조화롭게 나오는 것이 초등 교육계 일각에서는 다문화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매우 호평하고 있다.

처음 기획부터 대놓고 미취학 아동을 노린 작품인데, 특히 주인공인 뽀로로의 디자인을 결정할 때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돌며 후보안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작품성이 좋아 어느 연령층들이 봐도 무방할 정도.

평론가[6]들은 기존의 아동용 애니메이션들의 평범한 주인공과 스토리, 플롯을 벗어나 자신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하고 사고뭉치인 주인공들과 그 사건들에 대한 감정이입을 가능케 한 것을 뽀로로의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뽀로로의 주인공들 더 장난 잘 치는 주인공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7]

오죽 인기가 많았는지 [이런 패러디까지 나왔을 정도......]


3 뽀로로가 옷을 입은 이유

뽀롱뽀롱 뽀로로 1기에서는 5명(마리?) 캐릭터 모두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다만, 주인공 뽀로로만 모자와 안경을 쓰고 있었다. 2기에서도 포비가 옷을 입고 등장하긴 했지만, 뽀로로를 비롯 대부분의 캐릭터는 여전히 누드 상태였다. 그런데 3기에서는 전격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옷을 제대로 입고 등장한다.[8]

이렇게 된데에는 명확한 언급은 없으나 대략 3가지 이유가 언급된다. [관련기사]

  • 해외 수출을 진행중인데 벌거 벗은 캐릭터를 해외 바이어가 지적하면서 옷을 입도록 변경했다.
  • 뽀로로를 본 아이들이 집에서 옷을 입지 않고 돌아다니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에 학부모들의 원성이 있다 보니 옷을 입히게 되었다.
  • 옷을 안 입힐 경우 캐릭터들의 털 질감을 터치로 다 살려야 하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작업을 요구하는 거라, 편하게 옷을 입혀 버렸다.

실제로 어른들의 이유라면 TV시리즈 2기까지는 오콘이 제작했는데 3기부터는 제작사가 스튜디오 게일로 바뀌었다. 스튜디오 게일은 꼬마버스 타요의 제작사로 지분관계로는 아이코닉스의 자회사이다. 극장판에서 원조시절의 캐릭터들로 부활하는 것도 극장판 제작은 오콘(OCON STUDIOS)이 주도했기 때문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3기 이후로는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높지 않고 단순화 된 텍스쳐가 나오는것도 제작사의 역량이라는 얘기들을 하고 있다. 관객들의 평가는 극장판과 원조가 더 좋았다라는 평이다.


4 등장인물

뽀롱뽀롱 뽀로로/등장인물 항목 참고.


5 메인컬러

메인컬러는 정해져 있진 않지만, 대략 이 정도다. 정확하게 추가바람.


6 오프닝 영상

이야~ 뽀로로다!」로 알려진 오프닝. 시즌 3부터는 주제가가 대폭 변경되었다. 시즌 4에서는 스케일이 매우 커졌다. 시즌 5에서는 조금 더 귀엽고 깜찍해진 느낌인데 부른 가수(?)는 박민하[9]

7 스핀오프

7.1 똑똑박사 에디

총 13부작의 교육용 애니메이션. 2010년 12월 1일 첫 방영을 시작하여 2011년 2월 24일 방송종료하였다.

뽀로로와 친구들이 문제상황을 겪으면 에디가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등장인물은 기존의 뽀롱뽀롱 뽀로로와 동일하나 해결방식은 좀더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노래와 영상을 이용한 반복학습으로 이루어진다.


7.2 요리공주 루피

5분 × 6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서 2012년 08월 31일에 첫 방영을 시작으로 2012년 10월 05일에 방송이 종료되었다.

평상시에 뽀로로와 친구들이 , 스파게티 등을 주로 먹다보니 아이들도 을 먹지 않고 빵이나 스파게티 등을 선호하기에 '뽀로로와 친구들이 밥과 된장찌개 등 한식을 먹는 장면을 넣어달라'는 부모님들의 청원운동이 있었다. 이와 같은 기대와 요청에 부응하고 그간의 뽀로로에 대한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아이코닉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당시 농림수산식품부)와 손잡고 유·아동들에게 김치와 장류 등 한국 전통 음식에 대한 호감도를 고취할 수 있는 특별판 프로그램.

내용은 요리를 좋아하는 루피가 요리공주로 변신을 해서 피자를 많이 먹다 체한 크롱에게 김치부침개를 요리해 주고, 채소를 싫어하는 뽀로로에게 비빔밥을 요리해 주는 내용.


7.3 똑똑박사 에디 시즌 2

전시즌과 동일한내용의 13부작 교육용 애니메이션. 2012년 10월 12일 시작하여 2013년 2월 22일 종영하였다.


7.4 뽀로로와 함께하는 즐거운 발명

8~10분 정도 되는 스핀오프

발명대회에 나가는 뽀로로 일당이 제트 엔진팩을 단 슈퍼썰매를 만드는 과정과 벤치마킹을 시도하려는 다른 아이들에게 특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참고로 각국의 특허청에서 볼수있다.


7.5 뽀로로가 한국에 왔어요

아마도 외국을 대상으로 만든 영상인 듯 하다. 뽀로로와 크롱이 한국에 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에디가 로켓을 만들었는데 에디는 이 로켓으로 로디와 함께 한국에 대해 조사를 하고 오겠다고 말했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로켓을 신기해하던 뽀로로와 크롱이 실수로 어느 버튼을 눌렀더니 로켓이 카운트다운 소리를 내면서 뽀로로와 크롱은 로켓을 타고 한국으로 와 버렸다.

내용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뽀로로와 크롱의 이야기다.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마음껏 서울을 탐방하다가 후반부에는 뽀로로와 크롱을 구하러 온 일행이 TV에서 나오던 뉴스속보에서 아나운서가 도심에 동물들이 나타났다고 말하며 동물애호단체에게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쫓기는 장면도 나왔다(...) 어찌어찌해서 다시 만난 뽀로로 일행들은 에디의 비행기를 타고 친구들과 이별하며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보며 한국을 떠났다.


7.6 뽀로로와 함께하는 층간소음 예방법

2011년 등장. 최근 논란이 많은 층간소음에 대해서 환경부가 제공하는 영상이다.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 뽀로로 일행들이 층간소음 때문에 서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아파트에서 전부 쫓겨나는 이야기다. 아쉽게도 패티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만들어준 집에서 사나보다. 그런지 등장은 안 하고 춤만 춘다. 마지막에는 서로 미안하다면서 사과하고 끝난다.

이 영상은 교육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청과에서 제공한 항상 손을 씻자는 내용의 "뽀드득 뽀드득"이라는 영상도 있다.


8 극장판 및 장편 애니메이션

8.1 뽀로로의 대모험

pororo.jpg

크리스마스 이브, 뽀로로와 친구들은 독감에 걸려 꼼짝 못하게 된 산타의 심부름을 하게 된다. 산타의 사절이 되어 사탕과자나라 '쿠키캐슬'에 토핑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게 된 뽀로로 일행은, 토핑을 빼앗기 위해 쫒아온 겨울 마녀와, 세상을 얼려버리려는 초콜릿 백작에 맞서는 험난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크리스마스를 지켜내고 그 의미를 살리기 위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한바탕 뒤죽박죽 펼쳐지는 유쾌한 대소동.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참고로 이걸 첫 극장판이라고 아는 사람이 종종 있다. 첫 극장판은 후술할 슈퍼썰매 대모험이다.

여담이지만, 1/2기 시점에서 존재한 뽀로로 웹사이트에서 크롱이 재채기를 하면 이 나온다고 하는데, 여기서 체호프의 총이 된다!


8.2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진정한 슈퍼썰매 챔피언을 향한 최고의 대결!
공식 예고편

슈퍼썰매 챔피언이라는 꿈을 간직한 뽀로로와 친구들은 허풍쟁이 배달왕 거북이들로부터 슈퍼썰매 챔피언이 되기 위해 특별훈련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뽀롱마을을 떠나 얼음나라 '노스피아'로 꿈을 이루기 위한 대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언제나 모두를 괴롭히는 악당 불곰 푸푸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뽀로로와 친구들은 착한 마음이 나쁜 마음보다 언제나 강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뽀로로 10주년 기념 극장판으로 2013년 1월 23일 개봉했다.[10] 어린이 관람객 및 부모동반으로 전국관객 81만이라는 상당한 선전을 거뒀다.

여담으로 이 작품에 KBS 4기 출신 원로 성우 최흘이 출연했다! 이 작품의 주 시청연령이 이 분의 증손주 뻘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흠좀무.

일반 뽀로로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액션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으며, 여기 또한 체호프의 총이 등장하는 등 거의 아동 만화인지 의심스러울 정도.[11]


8.3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

공식 예고편.

공식 OST.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지 않는다고? 우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돌려줘!
장난꾸러기 꼬마펭귄 ‘뽀로로’와 친구들은 우연히 세상에 눈을 뿌리는 ‘눈요정 마을’에 가게 되고, 조각가가 꿈인 ‘눈요정 아티’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 때, 어디선가 날아든 거대한 용암괴물이 마을을 습격해 눈요정들을 모두 데리고 가는데...

과연, 뽀로로와 친구들은 눈요정들을 무사히 구출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1기와 마찬가지로 유아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전국 관객 258,909명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다른 극장판들과 1기 장편과 비교하면 너무 짧다(...). 게다가 장편과 썰매모험이랑은 달리 스토리라고 할것은 많이 없고 끝에 용암괴물과 싸우는것만 잘만들어젔다는점... 그렇게 생각하면 스폰지밥 3D랑 비슷하다.


8.4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공식 예고편.

공식 OST 뮤직비디오.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다.

어느 날, 에디가 만들어 낸 ‘황금날개 대모험’이라는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뽀로로와 크롱!
그 곳에서 게임의 주인공 치치왕자를 만난 뽀로로와 크롱은 함께 ‘황금날개’를 찾아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편, 그 둘을 따라 들어온 친구들은 게임 속 세상을 노리는 거미마왕의 부하들에게 잡혀가게 되는데…
과연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 거미마왕을 물리치고, 게임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2015년 12월 10일에 개봉하였으며, 유아들과 부모들을 상대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전국관객 445,014명을 기록했다.

캐릭터 디자인이 과거 2기 당시의 모습으로 회귀하였다고 한다.

여담으로, 포비의 옷차림이 길잃은 바이킹의 올라프를 쏙 빼닮았다.

뽀로로 시리즈 최초로 제대로 만들어진 액션신을 선포한다.[12] 후반부에 뽀로로랑 다른 캐릭터들이 RPG타입 옷차림을 입고 다같이 거미대왕의 미니거미들과 싸우는 장면이 나오고, 날개를 얻은 뽀로로가 거미대왕을 망치로 박아서 절벽에서 떨어뜨려 죽이는 장면까지 나온다. 여담으로 이장면이 터닝메카드와 비슷하다(...)[13]


9 그 외

9.1 뽀로로 3D 어드벤처

에버랜드에 위치한 3D 영화 어트랙션.


9.2 뽀로로밴드

항목 참조.


10 등장인물

주요 배역은 뽀롱뽀롱 뽀로로/등장인물 참조.


10.1 극장판 1기

  • 토토 (CV.엄상현) : 슈퍼썰매 대회의 우승 상품인 슈퍼썰매를 노스피아로 배달하던 허풍쟁이 배달왕. 종족은 거북. 푸푸의 괴력으로 절벽에 떨어진 뽀로로팀을 구해줬다. 이걸로 거짓말쟁이에서 해방.
  • 망고 (CV.유동균) : 토토의 조수. 역시 거북.
  • 푸푸 (CV.임채헌) : 슈퍼썰매 대회에서 반칙을 범했다가 2년 전에 퇴출당했으나 노스피아로 돌아와 복수를 예고한다. 종족은 불곰. 도와주는 뽀로로를 절벽으로 떨어트리지 않나, 뽀로로 썰매를 부셔버리는 반칙을 선보였다. 그러나 절벽에서 토토의 도움으로 빠져나간 뽀로로와 크롱을 상대로 간반의 차이로 패배. 백호팀이 예기하기론 푸푸가 슈퍼썰매 대회에 우승하고자, 경기장은 푸푸의 잔치가 된다고 한다.
  • 두두 (CV.이장우)
  • 백호 (CV.구자형) : 전년도 슈퍼썰매 챔피언. 종족은 이름 그대로 백호. 안개가 잔뜩 낀 숲에서 결국 탈락하고 만다.
  • 너오리 (CV.전광주)
  • 나오리 (CV.이장원)
  • 방가 (CV.최흘)
  • 복면남1 (CV.최낙윤)
  • 복면남2 (CV.이재범)


10.2 극장판 2기


10.3 극장판 3기


11 각종 루머

11.1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되자, 대회 마스코트를 뽀로로로 하자는 아이디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 배경도 동계올림픽에 맞는 얼음나라에다가 뽀로로의 세계구급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고 새로 마스코트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 하지만 희망사항일 뿐 올림픽 마스코트로 상업적 목적의 캐릭터가 사용된 선례도 없을 뿐더러 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되기 위해선 이전에 쓰인 적이 없던 순수 창작물이여야 하며 그 나라, 그 도시를 대표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애시당초 불가능한 이야기.

다만 2020 도쿄 올림픽이 유치 홍보 마스코트로 도라에몽을 쓴 것처럼 이렇게 하는건 가능하다.

가장 큰 문제는 해당 올림픽이 끝날 경우 마스코트의 저작권은 IOC에게 귀속된다는 것이다.[14]는 점이다. 1988 서울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가 올림픽 끝나자마자 자취를 감춘 것도 바로 이런 원인이 크다.


11.2 디즈니 인수 논란

2011년 7월에는 디즈니에서 [뽀로로 캐릭터 판권을 1조원에 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기사]가 퍼졌다. 내용에 따르면 뽀로로가 단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거절했다고. 그 유명한 디즈니가 뽀로로를 탐낸다는 사실 때문에 이 소식은 인터넷 빠르게 퍼졌다. 디즈니에서는 이 논란을 부인했고, 일부에선 M&A가 활성화되어 있는 미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브로커의 사기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블로거가 밝혀낸 바에 의하면 [#], 그간 국내외의 여러 업체로부터 인수 제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나 '그 중 한 에이전트로부터 1조원 금액 정도로 진행을 해보자는 의견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저 소문에 불과했던 것이다.

사실, 1조원이라는 수치 자체도 말이 안 되는 게 아무리 디즈니의 규모가 굉장하고 마케팅 전략이 일류라고 해도 고작 애니메이션 상품 하나에 1조나 투자할 만한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많이 줘봐야 100억 단위면 모를까...

어째 비슷한 바리에이션이 황우석 [교수" 美 1조원 연구비 제의 거절"] 같은 설인데 신문에는 많이 나왔지만 아무런 근거가 없다. 황우석의 1조는 PD수첩에 의해 황교수측에서 먼저 언론사에 제보한 언플로 의심 받았는데, 디즈니 인수설도 비슷할 가능성이 있다.


11.3 100년 뒤 전설이 될 캐릭터 짤방

언제부턴가 뉴욕 타임즈가 발표한 '100년 뒤 전설이 될 캐릭터'에 2011년 항목으로 뽀로로가 뽑혔다는 떡밥([#])이 나돌기 시작했다. 근데 문제는 위 짤방 자체는 많이 돌아다니는데 관련 기사가 단 한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구글로 뉴욕 타임즈나 다른 해외 사이트를 뒤져봐도 저 캐릭터 명단 자체를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원본 사진을 찾아냈지만 엉뚱하게도 본래 출처는 [네이버 캐스트]. 게다가 이 표는 필자가 독자적인 지위와 계급까지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20세기 캐릭터를 임의로 모은 것에 불과하다. 가서 보면 알겠지만 위 짤방은 2000년도 이후로는 전부 합성이다.


11.4 여성혐오 논란?

최근들어 트위터, 메갈리아 등에서 별안간 뽀로로가 여성혐오 애니메이션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뭐만하면 이 애니메이션이 여성혐오란다 이 정도면 거의 일본 넷우익급 아닌가...

그 근거는 남성 캐릭터들이 대부분인데 여성 캐릭터(패티,루피)는 2명 밖에 없고 루피는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밖에 하는 것이 없고 다른 캐릭터들은 루피에게 자꾸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 등 여자를 '요리 같은 가사 밖에 못하는 이미지'로 왜곡한단 주장.

심지어 경향신문에도 보도되는 등[15] 의외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위 주장에 반박하자면, 패티라는 펭귄 여성캐릭터는 수동적인 성격이 아니라 적극적인 성격이며 운동이나 등산 등에 능하다는 설정이고, 오히려 요리를 정말 못한단 설정이므로 딱히 여혐이라 보긴 어렵다.

또한 루피는 요리만 할줄 아는 수동적인 캐릭터가 절대 아니다.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린단 묘사가 종종 나오며, 뽀로로와 눈싸움을 하다가 장난을 걸거나 자신도 운동을 못한다는걸 인식하고 스키를 잘 타기 위해 몇번이고 넘어져도 연습을 계속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결론은 뽀로로는 여혐 애니가 아니다.

오히려 메갈식 혐오 논리로 따진다면 작중에서 장난을 심하게 치고 남을 골리길 좋아하는 막무가내인 성격이 부각되어 나오는 남성 캐릭터인 뽀로로, 크롱, 에디는 일종의 남성혐오 캐릭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억지스러운 주장이다(...)

게다가 뽀로로 엔딩곡 가사만 봐도 오히려 '화합'을 강조하는 가사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1기 엔딩 가사 중에서는 우리는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때로는 다투고 토라져도 언제나 서로 돕고 언제나 이해하는 우리는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라며 때론 의견 차가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존중해줘야 하는게 좋은 관계라는 뜻의 가사가 나온다.

사실 이것은 의외로 해외에서도 제기된 비판이다. "공포스럽거나 논란이 될만한 내용은 없으나, 부모들은 등장인물이나 플롯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설정되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여성 캐릭터들은 착한 조력자들로 묘사되고 남성 캐릭터들은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쟁이들로 묘사되는 것이 그것이다." [출처] 차라리 여혐을 내세울 게 아니라 해외의 경우처럼 성별에 대한 편견을 키울 우려를 지적했다면 납득이 갔을 것이다.

12 여담

2011년 2월 22일우표로 발행되었는데, 발매 9일만에 전체 발행량 400만장 중 320만장이 팔려나갔다.([해당기사])[16] 21세기 들어 우정사업본부가 이렇게 장사 잘한 예는 독도우표 이후로 처음일 듯. 일부 지역에서는 1인당 2매까지 판매량을 제한하기까지 했다. 이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나온 김연아 우표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실제로 김연아 우표가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동계올림픽 스타들을 모두 합한 수가 192만장인 것을 감안하면 2배가 넘는다. 우표 안내장 내용에 따르면, 우표 위에 별도의 뽀로로 스티커도 같이 달려서 나온다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국민은행에 가면 뽀로로 통장(…)을 받을 수 있다. 당연히 어린이용이다. 만 18세 미만인 미성년자라면 누구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일도 있다. ['뽀로로' 덕분, 주전자에 빠진 아기도 무사히 구출]

2011년 5월 5일에 방송된 KBS 9시 뉴스에서는 민경욱 앵커가 뽀로로 넥타이를 매고 출연하였다.([관련 기사])

급기야 경기도 동탄신도시에 있는 메타폴리스내에 테마파크까지 생겼다.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에도 2호점이 들어섰다고 하니 혹시나 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은 꼭 가보도록 하자.

모에선을 맞아서 [이런 것]까지 나왔다.[17]

참고로 뽀로로를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뽀로로는 에디에게 잡아먹히고 에디, 루피, 패티, 해리는 포비에게 잡아먹힌다. 근데 공룡인 크롱이 크게 되면 다 잡아먹는다(...).

뽀롱뽀롱 뽀로로 1기 27화가 유튜브에서 [성인인증이 걸려있다!][18]

2016년 7월 18일, 포켓몬 GO를 모방한 뽀로로 GO (...)라는 증강현실 게임이 나온다고 떴다. [기사] 제목이라도 좀 다르게 만들던가

13 2차 창작

13.1 폭풍돌격! 뽀로로V

항목참조
본격 반공만화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개봉은 2034년이다.(...)

일단 동영상의 특징은 모든 캐릭터들이 은근 약빨았다.


13.2 압구정 뽀로로

같은 안경빨 유느님을 오마쥬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압구정 날라리 팬 뮤비.

뽀로로와 노래해요를 적절하게 재구성 편집한 듯


[유튜브에서 보기]
  1. 애니메이션 녹색전차 해모수, 레스톨 특수구조대, 수호요정 미셸을 만든 회사. 최근에는 꼬마버스 타요로 또 다시 히트를 치고 있어서, 뽀로로 버스도 만든다는 계획도 세웠다. 하지만 뽀로로 이전에는 하도 성공을 못해서 뽀로로가 망하면 어깨동무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자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흠좀무
  2. '게으른 고양이 딩가`에 이은 두번째 사례. 그렇지만 시즌 2부터는 남한쪽에서만 제작하고 있다.
  3. 남북합작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북한에서 방영을 못했는데, 북한 4.26 만화영화촬영소에서 근무했던 탈북자 최성국씨의 말에 의하면 [뽀로로의 인생관 면으로 볼때 교육주자로써의 역할과 수령숭배사상 부재 때문이라고 한다.]
  4. 옆에서 걸어오다가 앞으로 돌아본다. 여기까진 똑같은데 눈덩이가 굴러와서 도망친다.
  5. 투니시아는 튀니지 영문 철자 Tunisia만 보고 잘못 적은 것이다. 마우리타니아(모리타니)도 그렇고.
  6. 현재 확인된 바로는 이러한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힌 인물들에는 진중권, 정재승 등이 있다. 그 이외의 인물은 추가바람. 앞에서 언급한 두 사람은 공동집필한 서적 <크로스 2>에서 뽀로로에 대해 '과학자와 인문학자의 서로 다른 시각'을 주제로 다룬 책에서 거의 일치하는 시선을 보여주었다.
  7. 다만 이쪽은 세계구급 민폐라는 걸 기억하자. 둘리에 비하면 뽀로로는 밝고 활기찬 주인공이다.
  8. 단 로봇인 로디와 외계인인 삐삐, 뽀뽀는 해당사항 없음
  9.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그 박민하 맞다. 뚜바뚜바 눈보리에서도 언니들과 노래를 부른 바 있다.
  10. 등장인물들의 디자인은 옷을 입지 않던 시즌 2 기준으로 맞춰졌으며, 시즌 3 등장인물인 통통이, 뽀뽀, 삐삐는 마지막 시상식 장면에 대사도 없이 까메오 수준으로 등장한 걸로 보아 실제 제작 시점은 시즌 2 무렵인 듯.
  11. 자세히 얘기하자면 뽀로로와 푸푸팀을 제외하면 모든 팀에게 사고가 일어난다. 이후 뽀로로와 크롱도 산에서 막히기도 한다.
  12. 썰매모험은 같은 레이싱장면 뿐이고, 요정모험은 그냥 썰매로 용암괴물을 도망치다가 끝에 슈퍼점프로 박는게 끝이다.
  13. 게임점수가 나온걸 보면 거미마왕이 죽은게 확실하다.
  14.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IOC에게 저작권이 귀속된다고 IOC가 해당 캐릭터를 타 올림픽의 마스코트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15. 경향신문은 대표적인 메갈리아 옹호 신문사이다. 기자 중 한 명이 메갈리아 이용자인게 들통나서 논란이 된 적이 있을 정도(...)
  16. 참고로 최근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뽀로로 우표를 발행한 정부의 우정사업본부에서 뽀로로 제작회사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에 뽀로로에 대한 단 한푼의 로열티도 내지 않았다. 아이코닉스에서 돈 안받는건 인정했지만 정부에서 김연아 우표 발행 등 때에도 당사자가 돈을 받지 않아서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17. 그런데 2014년 1월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하지 않는다(...) 연재를 하길 기다려보자.
  18. 물고기가 뽀로로의 엉덩이를 때린(?) 장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애들 만화를 보고 그런 생각하면서 성인인증 거는 인간들이야말로 비인간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