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JUPITER시리즈

롤랜드/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
? ~ 1978~1978~1984~1984~1988
?JUPTER 시리즈롤랜드/JUNO시리즈

1 모델 목록

1.1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롤랜드를 대표하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모델중 하나. 근데 대표하긴 한데 가격이 극악인게 문제이다... 근데 25년후인 옆동네의 OASYS(3세대)보다는 사정이 좋은 모양이다.

1.1.1 JUPITE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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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JUPITER-8(모델명 J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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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JUPITER-6(모델명 J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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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JX-3P와 더불어 롤랜드 최초로 MIDI를 도입한 신디사이저.

1.2 디지털 신디사이저

1.2.1 JUPITER-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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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발매한 상급자용 신디사이저
SuperNATURAL 엔진을 탑재한 신디사이저이다. 미디 설정은 ADSR을 다룰줄 안다면 쉬운편이고 엔진의 역할때문인지 야마하만큼은 아니지만 재현도가 뛰어난편이다. 근데 문제는 엄청난 가격[1]과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가 아니라는점이다. 어떻게 보면 가격은 더럽게엄청 비싼 연주용 신디사이저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거다. 그점에서는 조심하라. 그리고 가격 덕분인지 중고가에서도 350만원(!)에 팔리고 있다.[2] 게다가 구입한사람도 많지 않기때문에 잘 나오진 않는다.

1.2.2 JUPITE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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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80의 염가판이다. 사실상 JUNO+JUPITER이라서 가벼우면서 성능이 좋다.76건반 버전 JUNO?... 가격은 대충 JUPITER-80의 3/1 가격이다.[3]

1.3 가상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JP-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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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발매
이쪽은 JUPITER시리즈로 보기에는 아주 애매한 모델이고 정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듯하다. 다만 준말인 JP를 사용하고 있는거 봐서는 연관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일단 이 신디사이저는 트랜스음악의 아주 크게 기여한 모델이며 트랜스의 혁명을 일으킨 Super Saw[4]를 최초로 도입되었다 그래서 1세대 트랜스 제식 모델이다. 다만 트랜스가 아직 알려져 있지도 않았고 사용한다 해도 트랜스의 고향인 유럽에서만 인지도가 많기때문에 별로 알려져있지는 않다.[5]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본토인 일본에 트랜스가 널리 알려지고 했지만 이미 Viurs Indigo와 Nordlead3가 독점했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했다.[6]
사운드를 듣고 싶으면 이 사이트 참조.

1.3.1 사운드 모듈 JP-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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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8000을 사운드 모듈화 모델

2 사용 뮤지션

2.1 일본

JP-6의 경우는 1985년 8月の長い夜뮤직비디오에서 JP-6 사용.(3분 52초 참고)

2.2 대한민국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준비 당시 작업실에 JP-8이 있었다.(잘 찾아보자.)
015B 5집에서 단발머리리메이크할 때 JP-8 사용.(3분 30초)
윤상 2집 Part 2의 수록곡 이별 없던 세상의 뮤직비디오에서 JP-8을 사용했는데, 윤상의 것을 빌려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 N.EX.T - 지현수 - JUPITER-80

롤랜드 엔도씨가 된 이후부터 기존의 메인신스인 motif xf8에서 JUPITER-80으로 갈아탔다.

2.3 그외

모스크바 콘서트에서 사용 영상 (3:32 참조)

많은 추가바람&수정바람(…)
  1. 400만원 중후반대 또는 500만원대의 가격이다. 전에 발매한 Fantom G시리즈와 비슷한 가격이다.
  2. MOTIF XF,MONTAGE(환율기준) 원가랑 비슷비슷하다(...)헐...
  3. 정확히는 한화기준으론 170만원이다. 참고로 연주용인거 잊지말자.
  4. 회사마다 표기가 다르게 나온다. 예를 들자면 access의 VIRUS TI의 Hyper Saw. 하지만 대부분은 Super Saw라 부르지만
  5. YAMAHA CSX시리즈와 상황이 똑같다. 유럽엔 인기가 많지만 본토에서는 인지도가 시궁창인것은...(본토에서는 Nordlead1,2가 독점하고 있었다.)
  6. 이때면 충분히 생산종료가 되었으니 주목을 받기힘들거다 그래도 Fantom S가 주목을 받았으니 의미는 없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