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법선생 네기마의 차오 린센
2 헌터X헌터의 등장인물
구판성우는 추가바람/추가바람,리메이크판 성우는 추가바람/추가바람 극장판 더 라스트 미션의 성우는 추가바람/이현
크라피카나 센리츠가 노스트라드 패밀리에 고용되기 이전부터 고용되어 있었던 사람중 한명.일단은 프로 헌터이다.
요크신 시티 편에서 경매 당시 바쇼와 함께 경매장의 뒷문을 감시했다.
하지만 나올때 부터 비중이 거의 공기수준에 가까웠다.왠지 빈곤해 보이는 외모도 그렇고 넨 능력도 안나와서 더욱 안습.
그래도 프랭클린과 시즈크에게 끔살당한 사치모노 도치노,베제,이와렌코프 같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죽어나가지 않은건 그나마 다행.게다가 원래 고용돼있던 스크와라나 다르쵸르네도 죽어나갔는데 그는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그런데 사실 그는 헌터협회 부회장 통파경의 부하 3호로 본인은 뒷문 감시의 린센이라는 별명이 있다. 환영여단이 린센이 있는 뒷문쪽에 가지 않은것은 린센의 흉흉한 오오라를 느끼고 도망쳤기 때문이라는 설이있다.
320화 에서는 투표를 하기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는 크라피카의 부하로, 뒷문을 감시하고 있다. 마피아 소속이지만 경호나 도박 뿐, 일단은 합법적인 일만 하고 세금도 착실히 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