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프 캄브

네 개의 날개
류스노 덴마리노프 캄브톤다유리히 프레단

룬의 아이들 시리즈 1부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등장인물.

트라바체스 칸 통령의 '네 개의 날개' 중 두 번째 날개로, 30대의 여자이다.

얼굴은 꽤 예쁜 편이나, 무거운 도끼를 무기로 쓰다보니 팔에 근육이 덕지덕지 붙어 남들을 위협할 정도라 항상 긴 소매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한다. 흠좀무. 또한 희생자의 머리카락을 모아 리본처럼 장식하고 다니는 등의 괴상한 취미도 가지고 있다.

사용하는 무기는 할버드. 취미로 사람 머리칼만 모으는 게 아니라 전투용 도끼도 모으고 있다.

톤다와 짝을 이뤄 보리스 진네만을 추적했으며 렘므에서 보리스를 찾아냈으나, 예상 외로 보리스와 이솔렛이 강했던 데다가 이자크 듀카스텔이라는 넘사벽의 괴물이 보리스를 돕는 바람에 사로잡혀 버린다. 보리스가 자신 한 명을 잡기 위해 많은 인명을 희생시키려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진네만 가문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죽이겠다고 선언하자 당황한 마리노프는 정보를 모두 불겠다며 그에게 목숨을 구걸하였으나, 결국 목숨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