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마비노기 영웅전
이 항목은 마영전 스태프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width=10%의 장비들 | |||||||
캐릭터 | 기본 무기 | 선택 무기 | 부무장 | 캐릭터 | 기본 무기 | 부무장 | |
피오나 | 롱소드 | 롱해머 | 방패 | 허크 | 그레이트소드 | - | |
리시타 | 듀얼소드 | 듀얼스피어 | - | 린 | 배틀글레이브 | - | |
이비 | 스태프 | 배틀사이드 | 마법서 | 아리샤 | 롱블레이드 | 캐스틀릿 | |
카록 | 배틀필러 | 블래스터 | - | 헤기 | 팬텀대거 | 마법서 | |
카이 | 활 | 크로스건 | - | 델리아 | 바스타드소드 | - | |
벨라 | 듀얼소드 | 듀얼블레이드 | - | - | - | - | |
방어구 | 천옷 | 경갑 | 중갑 | 플레이트 | 장신구류 | 90제 장비 | 보조 아이템 |
기타 | 이너아머 / 아바타 |
목차
- 1 개요
- 2 60레벨 이전
- 2.1 숏 스태프
- 2.2 장난감 스태프
- 2.3 우든 스태프
- 2.4 어린이날 하울링
- 2.5 칼브람 용병단 스태프
- 2.6 스노우스킨 스태프
- 2.7 새총 지팡이
- 2.8 새로 만들어진 약속의 스태프
- 2.9 하울링
- 2.10 크리스탈 스태프
- 2.11 아이단의 스태프
- 2.12 배틀메이지 스태프
- 2.13 초급 연금술사 스태프
- 2.14 스트로베리
- 2.15 생명의 스태프
- 2.16 아르간텔 스태프
- 2.17 오드 아이
- 2.18 와처
- 2.19 트와일라잇
- 2.20 파인스틸 스태프
- 2.21 블루밍
- 2.22 마시멜로 스태프
- 2.23 와처: 더 위치
- 2.24 퀴시아 스태프
- 2.25 이매지크 스태프
- 2.26 키에루 스태프
- 2.27 아이보리 스태프
- 2.28 폭죽발사기
- 3 60레벨
- 4 70레벨
- 5 80레벨
- 6 90레벨
1 개요
2 60레벨 이전
2.1 숏 스태프
- 공격력 +1091 / 마법공격력 +1153 / 민첩 +7 / 지능 +11 / 크리티컬 +7 / 밸런스 +42
- 1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나무 가지를 깎아 만든 작고 투박한 스태프. 아직 마법을 다루지 못하는 초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마법적인 힘은 가지고 있지 않다. 수련중인 마법사라는 표식으로만 쓰인다. |
처음 시작할 때 장착되어 있고 브린이나 전투 출항하는 배의 무인 상점에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스태프. 고유 아이템이다.
2.2 장난감 스태프
- 공격력 +1553 / 마법공격력 +1709 / 지능 +7 / 크리티컬 +10 / 밸런스 +70
- 1 레벨 이상 사용 가능
귀여운 토끼모양 스태프. 스태프로 때리면 토끼가 더 아파할 것 같다. |
어린이날 이벤트로 풀린 장난감 무기 시리즈 중 하나. 말 그대로 무기 매혹 및 장난감 용도 이외엔 의미가 없다.
여담이지만 이비 성우인 윤여진은 메이플스토리에서 오르카 역을 맡게 된다. 그녀, 즉 오르카는 진성 토끼덕후[1]인데, 여기서도 토끼 모양 스태프가 등장한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2]로 추정된다.
2.3 우든 스태프
- 공격력 +1182 / 마법공격력 +1249 / 민첩 +7 / 지능 +12 / 크리티컬 +7 / 밸런스 +46
- 2레벨 이상 사용 가능
나무로 만들어진 스태프. 자연의 힘이 깃든 나무로 만들어져 마법의 힘을 증폭시켜 준다. |
대부분의 유저가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스태프. 룩조차 평범하게 구부러진 나무 지팡이 수준. 참고로 본래 10레벨제 아이템이었으나 그야말로 한도끝도 모르고 추락했다.
2.4 어린이날 하울링
- 공격력 +1574 / 마법공격력 +1922 / 민첩 +11 / 지능 +18 / 크리티컬 +11 / 밸런스 +70
- 2레벨 이상 사용 가능
놀 치프틴의 망치를 녹여 만든 스태프. 망치에 묻어 있던 피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스태프의 색을 적갈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 스태프에 맞으면 누구나 비명을 지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어린이날 이벤트로 지급되었으며, 작은 크기가 앙증맞다. |
어린이날 이벤트로 풀린 스태프. 이름 그대로 하울링에서 길이만 짤뚱하니 줄어든 형태다.
2.5 칼브람 용병단 스태프
- 공격력 +1273 / 마법공격력 +1345 / 민첩 +8 / 지능 +13 / 크리티컬 +8 / 밸런스 +49
- 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칼브람 용병단에서 특별 주문하여 생산하고 있는 전투 스태프. 전투 초보자라도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어차피 레벨업이 휙휙 이루어지는 구간인데다가 퀘스트로 장비도 꾸준히 주어지는지라 굳이 3천골드를 들이면서 살 의미도 없어서 바로 잊혀지는 비운의 잉여템. 생긴 건 스태프라기보단 메이스에 가깝다.
2.6 스노우스킨 스태프
- 공격력 +1364 / 마법공격력 +1442 / 민첩 +8 / 지능 +14 / 크리티컬 +8 / 밸런스 +53
- 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칼브람 용병단 스태프와 룩을 공유하는 몹표 드롭템. 성능은 미세하게 좋지만 상기한 이유로 본인이 직접 주워 쓰는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굳이 장만할 이유가 없는 무기.
2.7 새총 지팡이
- 공격력 +1357 / 마법공격력 +1393 / 힘 +4 / 민첩 +4 / 지능 +17 / 의지 +4 / 크리티컬 +12 / 밸런스 +54
- 5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마법력을 담아 던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태프. 마법 구를 만들어 던질 수 있을 정도의 마법력을 구사할 수 있는 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 |
새총에 손잡이를 길게 늘려놓은 모양. 룩도 안습, 재료도 안습. 레벨제한까지 14에서 5로 폭락해서 우든 스태프-약속의 스태프 구간에 끼어버렸다. 세공 수련용으로 제작할 경우가 아니라면 마찬가지로 존재의의가 없는 무기.
2.8 새로 만들어진 약속의 스태프
- 공격력 +1454 / 마법공격력 +1538 / 민첩 +9 / 지능 +14 / 크리티컬 +9 / 밸런스 +56
- 7 레벨 이상 사용 가능
- 약속의 검 세트("약속의 반지"와 세트효과 있음)
- 2 : 지능 +10
마렉이 폐허에 버렸다는 약속의 검으로 만든 스태프. 검으로 복원할 수 없어 스태프로 만들었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퀘스트로 얻게 되는 스태프. 숏 스태프를 쓰다가 이쪽을 쓰게 된다. 레벨 제한이 8이던 시절에 비해서 전체적인 스펙, 특히 밸런스가 처절하게 너프당했지만 어차피 그 레벨대에 숫자는 장식일 뿐.
2.9 하울링
- 공격력 +1818 / 마법공격력 +1922 / 민첩 +11 / 지능 +18 / 크리티컬 +11 / 밸런스 +70
- 1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놀 치프틴의 망치를 녹여 만든 스태프. 망치에 묻어 있던 피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스태프의 색을 적갈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 스태프에 맞으면 누구나 비명을 지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
북쪽 폐허 전투 '결전' 을 클리어 하면 제작할 수 있는 스태프. 콜라곰과 만나기 위해 필수로 제작하여야 했지만 이젠 필요없다. 디자인이 망치 같은데, 아마 봉비 시절에는 스태프로 직접 타격을 해야해서 그런것 같다.
2.10 크리스탈 스태프
- 공격력 +2154 / 마법공격력 +1656 / 힘 +6 / 민첩 +6 / 지능 +24 / 의지 +6 / 크리티컬 +15 / 밸런스 +70
- 12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얼음과 에르그 결정으로 만들어진 스태프. 맑고 깨끗한 모습의 스태프는 마치 수정으로 만들어 진 듯 하다. 마법으로 감싸여 있어 녹지 않으며 잡았을 때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
'빙휘석' 클리어 하고 만들 수 있는 무기. 저렙용 무기 따위가 값비싼 빙휘석과 얼음 결정을 잡아먹기에 저렙이 자비로 만들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게다가 성능도 물리 공격력만 쓸데없이 높고 정작 중요한 마법 공격력은 하울링에도 뒤쳐지는 등 매우 안 좋다. 버려버려
다만 착용룩이 굉장히 예쁘기때문에 쓰는 사람도 은근히 많이 보인다. 특히 스칼렛 위치 셋을 푸른색 계열로 맞췄을 경우에는 무지무지 잘 어울린다.
2.11 아이단의 스태프
- 공격력 +2059 / 마법공격력 +1936 / 힘 +16 / 지능 +16 / 크리티컬 +18 / 밸런스 +70
- 1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F랭크 이상 필요
아이단이 직접 하사한 스태프. 젊은 시절의 아이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의 것인 듯 하다. 오랜 세월에도 변하지 않은 스태프는 꽤 소중히 다뤄진 듯 하다. |
얼음 계곡에 가서 코볼트 12마리를 물체로 죽이면 얻는 타이틀 '불굴의 항아리 격투가'를 획득한 후 얻을 수 있는 스태프. 근데 리시타, 피오나가 놀 치프틴 해머를 사용해서 만드는 무기인 윈터하트, 세이버와는 달리 이비는 이게 더 좋다. 실력에 따라서 이거 들고 아율른까지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
2.12 배틀메이지 스태프
- 공격력 +2154 / 마법공격력 +1788 / 크리티컬 +19 / 밸런스 +70
- 2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아무렇게나 박아 놓은 듯한 장식의 스태프. 실제론 상대방에게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 장식되어졌다. 마법 공격 외에도 물리적인 공격 무기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스태프2. 스태프 끝에 날붙이 2쌍이 좌우로 나 있는 심플한 생김새. 능력치도 안습한게, 아이단의 스태프보다 레벨제한은 높으면서 마법공격력은 오히려 뒤쳐진다. 게다가 스탭비 개편으로 쓸데없는 물리공격력만 높고 스텟 추가마저 없어 장점이라고는 제작 재료가 적다는 것 뿐인, 존재 가치를 알 수 없는 스태프.
2.13 초급 연금술사 스태프
- 공격력 +2254 / 마법공격력 +1870 / 크리티컬 +20 / 밸런스 +70
- 22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초급 연금술사를 위한 스태프. 단순한 디자인에 비해 기본 성능은 우수한 편이다. 사용하기 무난하다. |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스태프3. 끝에 나선형태의 가지가 잔을 받치고 있는 모양. 하지만 배틀메이지 스태프마냥 능력치 추가도 없고 마법공격력도 아이단의 스태프보다 밀리는데다가 심지어 레벨제한마저 더 높다! 왜 만든거냐, 데브.
2.14 스트로베리
- 공격력 +2361 / 마법공격력 +1960 / 민첩 +11 / 지능 +30 / 크리티컬 +21 / 밸런스 +70
- 2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뭉글뭉글한 젤리가 붙어있는 스태프. 마치 딸기 젤리처럼 보인다고 하여 스트로베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귀여운 디자인에 여성들이 좋아하지만 파괴력만큼은 떨어지지 않는다. |
드디어 쓸 만한 스태프가 나왔다. 이비 공개 전부터 스크린샷에 모습을 드러냈던 일명 '젤리 스태프'. 설명대로 디자인이 예뻐 초보쩔 용으로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도 가끔 있다. 참고로 움직일 때 물리엔진이 적용되어서 젤리의 물결이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마을에서 시점 최대로 끌어당겨 움직여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공 모양이 아니라 둥근 육면체 모양이다.
2.15 생명의 스태프
- 공격력 +2595 / 마법공격력 +2543 / 힘 +10 / 민첩 +9 / 지능 +12 / 의지 +17 / 최대 생명력 +100 / 크리티컬 +22 / 밸런스 +70
- 2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생명의 스태프. 생명력을 강화시켜 주는 이켈크의 물약이 스태프에 스며들어 사용자의 생명력까지도 증가시켜주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 |
와처 이전의 스태프 중에서 마법공격력이 제일 높다. 생명력+100 옵션도 있어서 와처 쓰기 전까지 제법 쓸 만한 무기. 재료로 들어가는 이켈크의 물약은 직접 구하기보다 그냥 거래소에서 사는 게 편하다. 사실 아예 완제를 구입하는 게 제일 속편하다.
2.16 아르간텔 스태프
- 공격력 +2723 / 마법공격력 +2259 / 힘 +10 / 지능 +31 / 의지 +10 / 크리티컬 +23 / 밸런스 +70
- 3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아르간텔이라는 위습의 심장을 이용하여 만든 스태프. 아직도 움직이며 빛을 내고 있는 심장을 보고 있으면 간혹 다시 살아나 도망가기도 한다는 소문이 사실인 듯 싶다. |
여러 갈래로 갈라진 철제 가지 사이에 아르간텔의 심장(?)이 빛나는 모습의 스태프. 룩이 멋있어 볼만한 스태프. 룩 때문에 사람들이 존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아르간텔이 호락호락하게 심장을 주지 않아 내겐 심장이 없어 만들기 좀 귀찮다. 와처와 레벨제한이 비슷한지라 그냥 조금만 더 기다리자.
2.17 오드 아이
- 공격력 +2855 / 마법공격력 +2369 / 힘 +11 / 민첩 +11 / 지능 +21 / 의지 +11 / 크리티컬 +24 / 밸런스 +70
- 32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파충류의 눈 같이 생긴 조각이 박혀있는 스태프. 빛에 따라 조각의 색이 변한다. 색에 따라 증폭되는 마법의 속성이 다르다고 하지만 자세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스태프4. 가운데 눈이 하나 박혀있고 이글거린다. 룩은 구식 잠수정 같이 생겼다. 재료도 별 희한한 게 들어가는데다가[3] 와처에 비해 마법공격력, 지능도 별로라 만드는 사람이 거의 없다.
2.18 와처
- 공격력 +2855 / 마법공격력 +2655 / 민첩 +7 / 지능 +40 / 의지 +7 / 크리티컬 +24 / 밸런스 +70
- 32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기묘한 모양의 두개골이 붙어있는 스태프. 들고 다니다 보면 가끔씩 뒤통수가 간질거릴 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 땐 절대로 이 스태프를 바라보아선 안 된다고 한다. 왜인지는 뒤돌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
에피소드 3에서 제작할 수 있는 율케스의 성검을 이용하는 무기의 스태프버전. 재료 입수가 매우 쉽고 그러면서도 마법공격력은 매우 높다. 32레벨에 착용해서 42레벨까지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스태프. 후에 와처: 더 위치의 재료가 된다.
2.19 트와일라잇
- 공격력 +2992 / 마법공격력 +2484 / 민첩 +8 / 지능 +49 / 크리티컬 +25 / 밸런스 +70
- 3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흠하나 없이 매끈한 미늘 조각으로 만들어진 스태프. 마치 여신의 날개처럼 펼쳐진 미늘 장식은 이 스태프의 소유자를 고귀한 존재로 여겨지게 만든다. |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스태프5. 그래도 이 스태프는 간혹 가다 보인다. 듀얼페이스 킹과 비슷하게도 반은 검고 반은 흰색의 스태프. 마치 파리지옥 날개를 펼친 여신처럼 생겼다카더라. 역시 와처에게 발리는 능력치... 게다가 들어가는 재료 중 하얀색 미늘 조각은 정말...[4]
2.20 파인스틸 스태프
- 공격력 +3289 / 마법공격력 +2730 / 힘 +27 / 지능 +27 / 크리티컬 +27 / 밸런스 +70
- 3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단순한 모양의 스태프. 양질의 철을 충분히 사용하여 일반 스태프보다 견고하지만 무거워 초보자들이 사용하기는 어렵다. 장식없이 심플하고 실용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다. |
끝에 날붙이가 달려있어 마법사의 지팡이보다는 냉병기라는 이미지가 강한 스태프. 포벨로 주석을 재료로 쓰는 지팡이 중 가장 먼저 만들 수 있다. 다만 재료 중에서 평원의 에르그 결정 3개가 여러 스태프 이비들을 괴롭혔다.[5]
2.21 블루밍
- 공격력 +3289 / 마법공격력 +3223 / 민첩 +16 / 지능 +67 / 크리티컬 +27 / 밸런스 +70
- 37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B랭크 이상 필요
- 은둔자 세트("가시 반지"와 세트효과 있음)
- 2 : 지능 +9, 민첩 +3
거미의 다리로 만들어진 스태프. 간혹 꽃이 피어나는 모습으로 잘 못 본 이들이 관심을 갖기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본 후엔 소름끼쳐하며 도망가는 일이 생기곤 한다. |
에피소드 4 최후의 무기. 이걸 누가 피어나는 꽃이라 착각한다는 건지 알 수 없다. 무기 중 최초의 에픽 등급 무기다. 그만큼 스펙도 상당하다. 가시반지와 세트를 이룬다. 장비 타이틀 때문에라도 한번쯤은 장만해야 하는 무기. 아일리에가 파는 관련 타이틀은 '구박 덩어리'.
2.22 마시멜로 스태프
- 공격력 +3948 / 마법공격력 +3277 / 힘 +12 / 민첩 +25 / 지능 +40 / 크리티컬 +30 / 밸런스 +70
- 3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C랭크 이상 필요
높은 파괴력과는 달리 포근해보이는 털로 감싸여진 스태프. 맞으면 아프지 않을 것 같지만 물리적인 공격력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
에피소드 5 두 번째 전투 '설인 경보'를 클리어한 후 레시피를 얻을 수 있는 스태프. 덤으로 이름만 보고 스트로베리를 생각하며 하얗고 몽실몽실한 예쁜 스태프가 나왔구나 하고 생각한 사람들이 실물을 보고서 좌절한 경우가 꽤 흔하다. 스태프 끝은 스키폴을 닮았다. 생긴 것을 보면 도대체 이것의 어디가 마시멜로인지 개발자에게 묻고 싶을 정도.[6] 낮은 등급의 장비 아이템이 드롭되게 패치 된 후부터는 우수수 떨어지기 때문에 세공을 올리려는 유저들이 거쳐가는 단계 이상의 의미는 없다.
2.23 와처: 더 위치
- 공격력 +3607 / 마법공격력 +3391 / 민첩 +8 / 지능 +62 / 의지 +8 / 크리티컬 +28 / 밸런스 +70
- 39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C랭크 이상 필요
붉은 안광이 번쩍이는 두개골이 붙어있는 스태프. 그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자는 정신을 지배당하고 끝내는 미쳐버린다고 한다. |
에피소드 5 업데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된 율케스의 성검 복원무기의 강화버전 무기. 역시 에픽 등급이며 스태프만으로 따지만 블루밍을 확실히 앞서며 은둔자 세트 보정을 합해서 블루밍+가시반지+은둔자 타이틀이 위치+가시반지보다 마공이 50정도 위일 뿐이라서 들어가는 시간/재료/돈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우월한 무기. 제작비 또한 싸다. 디자인은 와처에서 눈에 빨간색 불이 켜지는 형태. 이 불은 다크나이트의 안광 효과처럼 잔상이 남는다.
2.24 퀴시아 스태프
공격력 +4300 / 마법공격력 +3750 / 힘 +40 / 지능 +35 / 크리티컬 +29 / 밸런스 +75이비 전용, 4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C랭크 이상 필요
2.25 이매지크 스태프
- 공격력 +4127 / 마법공격력 +3715 / 민첩 +26 / 지능 +60 / 크리티컬 +31 / 밸런스 +70
- 4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B랭크 이상 필요
- 코볼트 주술사 세트("코볼트 샤먼의 책"과 세트효과 있음)
- 2 : 방어력 +74, 지능 +16
이매지크의 마력이 깃든 스태프. 해골장식은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주는 것과 동시에 주술적인 힘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불타는 얼음계곡'을 클리어한 후에 제작법을 획득한다. 생김새는 스태프라기 보단 도끼. 그래서인지 +6 강화까진 마법공격력이 물리공격력보다 떨어진다. 48레벨 무기라서 52레벨 제한 무기인 평정, 고요에 비하면 약간 스펙이 떨어진다. 코볼트 샤먼의 책이라는 이매지크가 드랍하는 마법서랑 세트를 이룬다.
2.26 키에루 스태프
- 공격력 +4810 / 마법공격력 +4090 / 힘 +32 / 지능 +43 / 크리티컬 +33 / 밸런스 +73
- 5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B랭크 이상 필요
시즌 2에서 추가된 50레벨 스태프. 물리 공격력이 기괴하게 높다는 것 외의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세트 아이템까지 따로 구비된 이매지크 스태프-아이보리 스태프 사이에 굳이 끼워넣기에는 애매하다. 대신 수리가 장식된 룩이 제법 보기 좋아서 룩덕질용 장난감 정도로는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위안.
2.27 아이보리 스태프
- 공격력 +4697 / 마법공격력 +4227 / 힘 +25 / 민첩 +17 / 지능 +85 / 의지 +25 / 크리티컬 +33 / 밸런스 +70
- 5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B랭크 이상 필요
- 아이보리 세트("로체스트 마법사 길드 인장", "질긴 우르쿨 가죽 벨트"와 세트효과 있음)
- 2 : 방어력 +125, 힘 +10, 민첩 +8, 지능 +11
- 3 : 방어력 +188, 힘 +28, 민첩 +16, 지능 +28
거대한 얼음 산이라 불리던 우르쿨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무기. 이것을 가진 자가 눈보라 속을 걷게 되면 어디선가 예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가공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할 정도로 매우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
기타 아이보리류 무기와 같다. 우르쿨 상아가 너무 비싸서 맞추기엔 부담된다. 그냥 타오누 스태프 쓰자.
2.28 폭죽발사기
- 공격력 +4831 / 마법공격력 +5315 / 힘 +5 / 민첩 +18 / 지능 +75 / 의지 +10 / 크리티컬 +37 / 밸런스 +68
- 59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자레스가 마법연구실이 전소될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신에게 던져준 스태프. 공격적으로 볼때 실용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재미있는 모양과 독특한 기능때문에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59레벨 스태프인데, 일반적으로 퀘스트 받아 클리어 할때의 레벨은 59이전 이기 때문에 착용할 수 없다. 생긴 건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의외로 쓸만한 편, 심지어 퀘스트도 매우 간단하다. 스토리상으로 자레스가 만드려는 것을 리엘이 제멋대로 도와줘서 만들어주고는 마법 연구소 안에서 마구 터트린다. 그러다 자레스의 책을 태워먹고 빡친 자레스가 리엘에게서 빼앗아서 플레이어에게 준 물건.
59제인지라 강화에 고급 강화석이 들어가서 15강을 만들어 쓰는 유저도 드물게 보인다. 황금색으로 번쩍이는 새대가리를 보면 기분이 오묘해질 것이다.
무기 각성제(일명 마약)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60제 드림워커 스태프와 더불어 정밀수리의 부담이 적어 킹 사용자가 많았지만
마약공급을 중단한 패치로 인해서 현재는 들고 다니는 유저가 보기힘들다
3 60레벨
3.1 포벨로 주석 스태프
- 공격력 +5029 / 마법공격력 +5533 / 힘 +7 / 민첩 +12 / 지능 +85 / 의지 +9 / 크리티컬 +39 / 밸런스 +70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특별한 포벨로 주석으로 이루어진 스태프. 뛰어난 양질의 주석을 충분히 사용하여 일반 스태프보다 견고하고, 공격력도 우수하다. |
60레벨 때 제작할 수 있는 스태프로 성능은 폭죽발사기보다 좋지만 61레벨 제한 스태프 중에선 가장 뒤떨어진 스태프라서 별로 안 쓰게 되는 물건. 재료는 착한편이다. 가운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일부러 쓰는 사람이 가끔 있다.
3.2 라쿰 라크쉬
- 공격력 +5692 / 마법공격력 +6298 / 힘 +10 / 민첩 +27 / 지능 +98 / 의지 +6 / 공격속도 +3 / 크리티컬 +33 / 밸런스 +67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특별한 종족의 특별한 지위에 있는 자를 위해 만들어진 스태프. 특별하게 제작된 만큼 스태프에게 딱 맞추어진 사용자가 아니면 제 성능을 100% 낼 수 없다고 한다. |
신관 레이지가 들고 있던 스태프의 축소판. 다른 점은 뱀이 꿈틀거리지 않는다는 점. 원래 67레벨 제한 스태프였지만 60레벨 제한으로 바뀌면서 성능 너프. 재료 자체는 착한 편이지만 24개나 들어가는 최고급 철광석이 문제. 왜 다른 캐릭터보다 이비가 최고급 철광석을 더 많이 먹나요?
낮은 공속이 단점이지만, 잉카라에 비해 스펙이 균형잡혀 있으며 드림워커 스태프보다 공격력이 높은게 장점. 드림워커 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스테디 셀러라 할정도로 사용자가 많은편. 또한, 생김새가 스태프 중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우월해서 낫비라도 룩 때문에 만드는 유저가 있을 정도. 그래도 옵션이 어중간한지라 레이더스/드림워커의 양대 산맥보단 사용자가 적다.
이그니션 패치 직후 세공유저들이 피를 토하게 했던 주범이기도 하다. 전문기술 재료로 재료로 '부러진 신관 지팡이'와 '레이지의 스태프 해골 장식'이 11개씩 들어가는데, 리부트 패치로 인해 드랍률이 낮아진 반면[7],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라쿰 라크쉬를 반드시 만들어야만 하는 구간이 있었기 때문에 재료의 가격이 폭등했던 것. 게다가 라쿰라크쉬 완제도 심심치 않게 드랍되기 때문에 완제공급은 늘어 가격은 폭락해서 2012년 7월 말 기준 드림워커보다도 싸다.
3.3 잉카라
- 공격력 +5648 / 마법공격력 +6214 / 힘 +10 / 민첩 +36 / 지능 +88 / 의지 +7 / 크리티컬 +25 / 밸런스 +68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그림자술사 잉카라가 사용하던 스태프를 변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해골에선 검은 연기가 불길하게 솟아나온다. |
잉카라가 들고 있는 스태프를 변형해서 만들었다는 스태프. 깃털이 화려하게 달려서 룩은 볼만 하다. 라쿰 라크쉬보다 마공, 지능 옵션도 낮고 공속 옵션도 없어서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리고 최악의 크리..
3.4 드림워커 스태프
- 공격력 +5250 / 마법공격력 +6115 / 힘 +16 / 민첩 +31 / 지능 +94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39 / 밸런스 +68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 드림워커 세트("영혼의 인사", "단단한 토르 가죽 벨트"와 세트효과 있음)
- 2 : 방어력 +155, 힘 +15, 민첩 +15, 지능 +15, 생명력 +50
- 3 : 방어력 +185, 힘 +18, 민첩 +18, 지능 +18, 생명력 +75
지하 수로의 괴물 토르를 처치하고 얻은 스태프. 토르가 왜 이런 스태프를 갖고 있었는지는 알고 싶지 않다. 정교한 디자인의 스태프로, 영롱한 에르그가 빛나고 있다. 이전 주인이 매우 아껴 사용한 것 같다. 이제는 읽을 수 없는 글자로 누군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지하수로의 레이드 보스 토르가 주는 재료로 만드는 스태프. 다른 토르급 무기가 공속이 빠른 것처럼 이것도 공격속도 +9가 붙어있다. 60레벨 이상 탭비의 국민 스태프라 할정도로 사용자가 많으며, 고강의 수요도 가장 많다.
과거에는 60제 스태프 중에서 저렴한 정밀수리라는 장점으로 15강 마약유저에겐 No.1 스태프였으나
마약공급 중단 패치와 90제 무기로 인해서 현재는 과거와 같이 고강무기는 보기 힘든편이나
저레벨에서 지나가는 무기로써는 레이더스 스태프와 더불어 수요가 가장 많은 스태프
3.5 레이더스 스태프
- 공격력 +4825 / 마법공격력 +6420 / 힘 +18 / 지능 +91 / 의지 +21 / 공격속도 +2 / 크리티컬 +49 / 밸런스 +58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미려한 디자인의 스태프. 연약해보이는 장식과는 달리 내재하고 있는 마법력이 상당하다고 한다. |
아이템 설명대로 미려한 디자인의 스태프. 라쿰 라크쉬보다도 마법공격력이 높고 눈이 부파될정도의 삥! 우월한 크리를 보유하고 있지만, 거지같은 밸런스가 단점으로 부각되어 쓰는 사람이 적었다. 허나 최근 바지파편 가격이 떨어지고 공제방이 유행함에 따라 사용자가 늘고 있다.
같은 60제인 드림워커 킹 유저에 비해 마약을 쓰기에는 비용이 다소 부담이가는 스태프여서 은근히 2인자 신세의 느낌도 있었지만 미려한 디자인과 마약 공급중단으로 인해 인기가 급부상했다. 거지같은 밸런스이지만 크리티컬이 90제무기와 비슷한 편이고 60제 중에 마공도 제일 높다보니 밸런스만 충분히 확보한다면 꽤 괜찮은 무기.
이 스태프의 주요 세팅은 밸런스를 높혀주는 '열의'인챈트나 '자스민'인챈트를 바른 방어구와 같이 착용 하는 것이다. 부족한 밸런스를 때우면서 최소 뎀과 최대 뎀의 격차도 줄이고 공격력도 올릴 수 있기에 선호된다.
탶비의 팔라딘 2차 변신시의 무기가 이 레이더스 스태프를 그대로 빼다 박은듯한 모습이다.
3.6 에잇테텐
- 공격력 +4,875 / 마법공격 +6,065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44 / 밸런스 +63 / 힘 +17 / 민첩 +15 / 지능 +93 / 의지 +10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마법의 돌 '테텐'을 스태프 끝에 8개 배치하여 사용자의 마력을 높여주도록 설계된 스태프. 단, 사용자의 힘이 이 스태프를 감당하지 못하면 오히려 8개의 테텐석에 의해 마력을 흡수당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
에잇 퉤퉤
마법 공격력은 다소 낮지만, 공속이 +9가 붙어 있고, 크리가 높아 레이더스 스태프와 드림워커 스태프 중간쯤에 해당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마공력 수치가 드림워커보다도 낮아 쓰는 사람이 적다.
4 70레벨
4.1 소어소로우
- 공격력 +6,317 / 마법공격 +7,461 / 공격속도 +3 / 크리티컬 +39 / 밸런스 +70 / 힘 +25 / 민첩 +37 / 지능 +108 / 의지 +20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고대 무녀 티아렌의 끝없는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태프 . |
드래곤 업데이트때 추가된 70레벨 스태프.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이 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비싸다는 것과 변기 청소용 솔처럼 생긴 거지 같은 룩 이외에는 전혀 단점이 없다.
또한 특이하게도 마법이 나가는 시작 범위가 다른 스태프처럼 스태프 끝이 아니라 끝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원이다. 이 때문에 다른 스태프에 비할 때 비정상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길다. 실제 사거리가 73인데, 타 스태프의 사거리가 3,40대인것으로 보아 37을 입력하려다 실수로 73을 입력했을것이라는 루머까지 나도는중.
70제 스태프 중 최강의 공격력에 리치까지 겸비한 우수한 성능덕에 80제 장비가 추가된 이후로도 스태프계의 최고존엄이라 할 수 있으며 당연히 70제 스태프 중 가장 인기가 많다. 이벤트로 지급된 무기 매혹의 룬을 써서 소어소로우의 외형으로 다른 스태프를 합성하면 소어소로우의 리치에 해당 스태프의 성능을 얻을 수 있다.
4.2 씰 메이커
- 공격력 +6,169 / 마법공격 +7,201 / 공격속도 +7 / 크리티컬 +43 / 밸런스 +70 / 힘 +23 / 민첩 +48 / 지능 +105 / 의지 +23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하나같이 귀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스태프. 드래곤의 기운 외에도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 |
에피소드10때 추가된 스태프. 소어소로우와의 옵션 차이는 마법공격력 -260 / 공격속도 +4 / 크리티컬 +4. 공격속도에 신경을 쓴다면 이 쪽을 선택하면 된다. 이쪽은 무기 자체의 길이가 길어서 리치가 길다. 물론 소어 소로우보다는 짧으나, 일반 스태프 중에서는 가장 긴 축에 들어간다.
시즌2 이후로는 70제 스태프 중 가장 낮은 공격력 때문에 인기를 잃고 있다. 같은 시즌1 스태프인 소어소로우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긴 리치, 강력한 마공으로 70제 스태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것과 비교된다. 거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시즌2 스태프들 역시 씰메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외형 때문에 야전삽, 변기 커버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4.3 퀴어버드 스태프
- 공격력 +6,317 / 마법공격력 +7,320 / 공격속도+3 / 크리티컬 +39 / 밸런스 +70 / 힘 +25 / 민첩 +37 / 지능 +112 / 의지 +20 /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에 추가된 스태프. 지능 보너스가 4 높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나머지 부가 옵션은 소어 소로우와 완전히 동일하고, 마법공격력만 141 모자란다. 즉 하위호환. 대신 1~2개만 들어가는 통칭 코어 아이템이 없다. 10개씩 들어가는 키에루/모나르카의 정수 가격이 만만찮아서 제작비가 획기적으로 낮은 건 아니지만, 강화하다 깨먹을 경우 절반의 재료는 확실히 회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종의 양산형.
업데이트 당시 이름은 파로스 스태프였으나 퀴어버드 스태프로 변경되었다.
리치는 레이더스 스태프와 비슷하다.
4.4 나이트호크 스태프
- 공격력 +6,200 / 마법공격력 +7,250 / 공격속도+5 / 크리티컬 +40 / 밸런스 +72 / 힘 +20 / 민첩 +30 / 지능 +102 / 의지 +20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 에피소드2에 추가된 스태프. 재료는 여타 나이트호크 무기들과 동일. 같은 하위 70제라고 할 수 있는 퀴어버드 스태프에 비하면 보조 옵션에 치중하고 공격력이 낮은 형태이다. 성능은 70제 치고는 나쁜 편이지만 상당히 저렴하고, 나이트호크 무기답게 룩이 괜찮다는 점이 세일즈 포인트. 리치는 평균 수준.
4.5 챔피언 스태프
- 공격력 +6,289 / 마법공격력 +7,339 / 공격속도+9 / 크리티컬 +38 / 밸런스 +69 / 힘 +24 / 민첩 +41 / 지능 +109 / 의지 +15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 에피소드3에 추가된 스태프. 주요 재료로 무스펠의 해머 추가 있다(5개). 드랍률이 극악인 물욕템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트호크의 재료에 비하면 드랍률이 꽤 낮은 편. 특징으로는 공속이 +9가 붙어 있어서 드림워커의 강화판처럼 보인다. 같은 염가판 70제인 나이트호크 스태프에 비해서 마공도 높은게 장점. 단, 밸런스와 크리티컬 등 부가기능은 나홐에 좀 밀린다.
4.6 마제스트 스태프
- 공격력 +6186 / 마법공격력 +7311 / 힘 +23 / 민첩 +48 / 지능 +137 / 의지 +23 / 공격속도 +8 / 크리티컬 +39 / 밸런스 +70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안누빈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태프. 주요 재료는 안누빈 보스들의 부파템들인데, 라바사트의 등뿔 조각과 드루이드 반지가 각각 10개씩 들어간다. 최고철20개와 오브 15개는 덤. 나머지는 잡템들이다.
마법 공격력은 최고존엄인 소어소로우와 챔피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으나 실제로는 지능이 무식하게 많이 붙어 있어서 지능을 고려한 마공 수치는 챔피언의 것 보다 높아서 실제 마공은 2위라 할 수 있다. 나머지 스펙은 고만고만 한 수준.
자세히 보면 날개가 인간의 형상을 감싸고 있는 꽤 멋진 디자인인데, 룩덕들에겐 아쉽게도 인간의 형상과 그것을 감싸는 날개의 염색파트가 같아서 별로 돋보이진 않는다. 이외에 전체적인 디자인은 수수하다.
5 80레벨
5.1 크라우닝
- 공격력 +8,169 / 마법공격력 +9,102 / 공격속도+5 / 크리티컬 +43 / 밸런스 +71 / 힘 +60 / 민첩 +54 / 지능 +120 / 의지 +61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에 추가된 80제 스태프. 80제 장비가 그렇듯 충격적인 스펙을 들고 나왔다. 기본적으로 마법공격력이 소어 소로우를 1641 능가하며, 부가 옵션도 전반적으로 뛰어나다. 코어 아이템인 라키오라의 송곳니가 5개 들어가서 강화 실패로 파괴되더라도 2개는 회수 가능하다는 건 장점…일까?
업데이트 당시 이름은 새둥지 스태프였으나 크라우닝으로 변경되었다. 여타 시즌2 초기 80제 장비들 처럼 최고렙 장비에 걸맞지 않는 수수한 외형때문에 까이기도 했다....그래도 염색을 잘 해놓으면 예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하다.
라키오라 무기 답게, 80제 스태프 중에선 가장 고른 성능.
5.2 헤레몬 스태프
- 공격력 +8,018 / 마법공격력 +8,844 / 공격속도+8 / 크리티컬 +44 / 밸런스 +73 / 힘 +48 / 민첩 +44 / 지능 +113 / 의지 +61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 에피소드 2의 2차 80제 스태프. 역시 80제 치고는 다소 수수한 외형이다.
크라우닝에 비하면 보조옵션에 치중한 형태이다. 공속, 밸런스, 크리티컬 모두 크라우닝의 것보다 높지만, 그 놈의 낮은 마공력이 문제. 스태프 중에서는 물론, 다른 80제 무기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다른 스태프들이 확실하게 특장점을 가지면서도 적당한 스펙을 가진 데 비해, 공격력이 너무 낮다고 볼 수 있다. 스태프가 거의 명쾌한 천벌 말고는 다른 조합을 잘 안쓰기 때문에 인챈트로 극복하기도 힘들다.
이런 성능상의 문제와 함께 헤레몬 무기답게 오색의 모래가루와 여러 고가의 재료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성비 역시 떨어진다.
5.3 노블레스 스태프
- 공격력 +8373 / 마법공격력 +9330 / 공격속도 +5 / 크리티컬 +41 / 밸런스 +71 / 힘 +62 / 민첩 +55 / 지능 +123 / 의지 +63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황혼의 사막의 엑스트라 레이드 보스인 판테온을 잡고 만들 수 있다. 특징은 크라우닝 마저 씹어먹는 깡공. 80제 스태프 중 최고의 마공이다. 공속도 3이 아닌 5로 나쁘진 않은 편이고 기타 스펙도 준수한 편. 크리와 밸런스가 타 80제에 낮지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어차피 방어구에 균열 바르면 된다. 다만, 룩때문에 좀 까이고 있다. 생긴게 딱 손잡이 늘려놓은 해머처럼 생겼다.(제이스 해머!) 코어 재료로는 번개의 비석 5개. 이미 80제 장비들이 꽤 풀려있던 터라, 재료비는 당연히 타 80제 장비와 비슷한 수준이다.
5.4 스켈레톤 스태프
- 공격력 +8006 / 마법공격력 +8920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42 / 밸런스 +74 / 힘 +59 / 민첩 +53 / 지능 +118 / 의지 +60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안개 봉우리의 레이드 전투를 완수하고 만들 수 있는 80제 스태프. 극공속 컨셉의 스켈레톤 무기 답게 공속이 9가 붙어 있다. 필요한 물욕템은 바크1호 포신 파편 3개.
공속이 높은 대신 마공력은 80제 스태프 중에서는 낮다. 그래도 헤레몬 보다는 높다. 집중 마법 개편으로 높은 공속이 갖는 이점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크벨합이 80제 중에서는 헤레몬다음으로 높기 때문에 스펙이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
5.5 아마겟돈 스태프
- 공격력 +8186 / 마법공격력 +9186 / 공격속도 +8 / 크리티컬 +43 / 밸런스 +72 / 힘 +60 / 민첩 +54 / 지능 +141 / 의지 +61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스태프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죽음의 신 전투를 완료한 뒤 만들 수 있는 80제 스태프이다. 시즌 2 최종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이니 만큼 마공, 공속, 크리, 밸런, 스탯 등 모든 능력 부문 대부분이 흠잡을 데 없이 상위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가히 시즌 2의 끝판왕 무기. 하지만 신의 눈물 2개와 무쇠 송곳니 1개, 드루이드뿔 1개, 황금 브로치 1개라는 끝판왕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인장으로 물욕템을 구할 수 있도록 패치된 이 후에는 최고철과 오브를 제외하면 모든템을 인장교환으로 돈을 크게 안들이고 구할 수 있고 역시나 능력치도 최상으로 달리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아 거의 국민템 급으로 보급되고 있다.
6 90레벨
90제 장비부터는 조합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모든 무기의 능력치가 평준화되었다. 덕분에 스태프는 마법 공격력 면에서 조금 더 이득을 보는 셈. 크밸의 경우는 스태프보다 높은 크리를 보여주지만 밸런스는 주황색으로 맞춰야 간신히 따라간다는 느낌. 보라색으로 만든다면 비슷한 크리에 낮아진 밸런스로 좌절할 듯 싶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이득인 편.
6.1 레지나 스태프
룩은 헤르메스의 지팡이인 케두세우스를 많이 닮았다는 듯.
6.2 브라하 스태프
룩은 왠지 린이 들어야할 창을 짧게 만들어서 들고 다니는 것 같다.
6.3 경계의 수호자 스태프
룩은 매우 귀여운데, 동그란 고리에 고양이 귀가 달린 모습에 고리 중앙엔 동그란 장식이 달려있어 눈처럼 보인다. 심쿵
6.4 루 라바다 스태프
룩은 독수리 장식을 다른 장식이 감싸고 있는 형태로 꽤 고풍스럽지만, 뭔가 왜소해보인다.- ↑ 쉽게 말해서 거미덕후 티이의 토끼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 ↑ 이것이 추가될 당시에는 오르카의 성우가
신비주의 영향인지알려지지 않았다. 오르카의 성우가 알려진 때는 2014년 5월이었다. - ↑ 특히 평원의 에르그. 사실 이 에르그가 들어가는 건 희한한건 아니지만... 이걸 만드는 데에 집어넣기엔 아깝다.
- ↑ 일단 드랍하는 중보 에버화이트 자체가 잘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드랍률 자체도 높지 않다... 차라리 모아서 마렉이 주는 퀘스트를 깨거나 거래소에 팔자.
- ↑ 드랍률도 높은 편도 아니고 에르그리버 퀘스트에 필요하다보니 가격이 폭등해서 더더욱 그렇다.
- ↑ 설명을 보면 ‘포근해 보이는 털로 감싸여진 스태프’이기 때문에 마시멜로 인듯.
- ↑ 코어수는 그대론데, 최고급이 아닌 일반 신관 레이지 셋 완제가 쏟아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