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푸사우루스 | ||||
Mapusaurus roseae Coria & Currie, 2006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미분류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용반목(Saurischia) |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
과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Carcharodontosauridae) | |||
속 | †마푸사우루스속(Mapusaurus) | |||
종 | ||||
†M. roseae(모식종) |
복원도
사람과의 크기 비교
1 소개
중생대 백악기 후기 아르헨티나에 살던 수각류 공룡.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기가노토사우루스아과에 속하는 공룡이다. 기가노토사우루스와 많이 닮았으나 두개골 연구 결과 차이점이 발견되어 이 이름이 붙여졌다. 속명의 뜻은 '땅 도마뱀'.
발견될 당시 여러 마리가 모여서 사냥하는 것처럼 발견되었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발견지에는 약 300여 개의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다양한 나이대의 개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 특이점이다.
2 대중 매체
2011년 BBC의 Planet Dinosaur에 출연했다. 아르헨티노사우루스를 호시탐탐 노리다 달려들어 산 채로 살을 뜯어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레이션에 따르면 미래에도 고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죽이진 않고 조금씩 뜯어먹는다고...흠좀무. 하지만 아르헨티노사우루스도 만만한 것은 아니라서 한 녀석이 과도하게 기웃거리자 체중을 실은 공격으로 쥐포로 만들어버렸다. 당연히 그 마푸사우루스는 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