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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莫離支
1 개요
고구려 역사상 최상위 임시직 관직. 중국의 상국과 비슷한 전설의 관직이다.
2 상세
신당서와 수서에 따르면 원래는 대대로(大對盧) 혹은 태대형(太大兄)이 고구려의 최상위 관직이었는데,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잡은 이후 최초로 오른 최상위 특별직이다. 사실상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종신독재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연개소문 사후 장남 연남생이 대막리지가 됐지만, 동생에게 밀려나 동생 연남건이 대막리지가 되었지만, 연남생이 당군을 끌어들여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그게 마지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