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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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ガ家さんとアシスタントさんと

1 개요

히로유키가 연재 중인 개그만화. 월희에 관심있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그 뿅가죽네 대사가 나온 동인지를 그린 작가이다.
일본에서는 '만어시'(マンアシ, 만아시)라고 줄여부른다.

스퀘어 에닉스의 잡지 영 간간(일반컷만화)과 소년 간간(4컷만화->일반컷만화)에 연재 중이며 온라인 연재도 하고 있다. 2011년에는 드라마CD로 나왔었다.

제목만 봐서는 바쿠만류의 작품인 듯 싶지만, 실은 투 러브 트러블같은 판치라 계열의 만화를 그리는 작가와 그 어시스턴트와의 일상을 다룬 작품이다.

단행본은 2012년 12월 완결되었으며, 2013년 9월 학산문화사에서 10권까지 모두 정발되었다.
정발본 역자가 무슨생각으로 번역한건지 아이토가 미하리에게 존댓말을 쓰며 미하리 씨라고 부른다.^[1]

2013년부터 2부 연재가 시작되었지만 반응이 1편보다 안좋았는지 10화로 완결이 났다.

작가인 히로유키가 동인계에서 평이 안 좋아서인지 작품 인기가 떨어져서인지 동인지는 커녕 픽시브에 팬아트도 별로 없다.

단행본 8권에서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작가의 장난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2014년 4월 이번엔 진짜로 애니화 된다고 한다. 애니플러스에서도 같은 시기 방영 확정.

2014년 2분기에 방영이 시작되었다. 1화당 13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ZEXCS에서 제작하며 총 화수는 12화이다.
판매량은 600장대로 2기를 기대할 수 없는 판매량이 나와버렸다..

OVA가 6화 분량정도 존재한다. 본편보다 수위는 쎈 편.

MX 방영분에서는 ED를 희생하고 해당 엔드 카드를 우선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에피소드에 나오는 캐스팅을 바로 알 수 없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

↑ 왜 이게 문제가 되냐하면 아이토와 미하리는 학창시절 때 같은 반 친구였기 때문. 친구여도 편집자가 우위이니 대우는 해줘야하는 우리나라 사회상을 반영한듯 보인다.
↑ 주인공의 성이 미미, 이름이 미미코. 이런 이름의 구성은 의외로 종종 발견된다. 사토 사토미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