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머드플랩
Mudflap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 성우는 리노 윌슨 / 최정호.
원래는 스키즈와 함께 아이스크림차를 스캔하고 있었지만[1], 같이 붙어있는게 불만이었는지 나중에 붉은색 스포츠카를 스캔하게 된다. 스캔 대상은 쉐보레 트랙스 컨셉트카(=GM대우 트랙스 컨셉트카). 옵티머스 프라임사후 샘과 함께 이집트에 가서 메트릭스를 찾기 위해 분주하지만 툭하면 스키즈와 함께 초딩싸움을 하기도 한다.
샘 일행이 둘로 나뉘어서 행동할때 데바스테이터의 습격을 받고 입에 빨려들어가 사망...한줄 알았으나 멀쩡히 살아남았으며 데바스테이터의 머리를 뜷고 빠져나왔다. 역시 개그 캐릭터는 무적이다.
여담으로 스키즈와 더불어 인종 차별 떡밥을 터트린 형제.
2편에서는 데바스테이터의 입속에서도 살아남았지만 3편인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에서는 나오지 않는데 코믹스 버전에서 등장하며 센티널 프라임에게 죽는다.
2 자동차의 머드플랩
사진에서 'Suzuki'라고 적힌 판떼기.
타이어에서 튄 진흙이나 돌멩이 따위가 차체에 닿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장치, '흙받이'라고도 한다. 시내 버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자전거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거친 길을 다니다 보면 돌이 튀어서 다리에 상처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