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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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모현중학교
공식 영문 표기	Mohyun Middle School
교훈	성실 협동 사랑
개교	1975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 형태	공립
교장	김영복
교감	이병은
학생 수	477명 (2016.03.02)
교사 수	30명 (2016.09.01)
관할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문현로 189번길
홈페이지 학교알리미(모현중학교)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공립중학교이다.

2 역사

2.1 연혁

• 본 연혁의 출처는 모현중학교 홈페이지입니다.

1974년 12월 27일 모현중학교 설립 인가
1975년 03월 05일 초대 이기영 교장 취임
1975년 03월 05일 개교 신입생 입학식 (222명)
1980년 12월 18일 모현중학교 장학회 발족
2004년 10월 27일 다목적실 (한빛관) 신축, 개관
2006년 03월 02일 특수학급 및 보건실 설치
2006년 08월 06일 한빛관 연결통로 창호공사
2011년 09월 01일 제16대 윤여일 교장 취임
2012년 02월 10일 본관 복도 창호공사
2013년 02월 07일 제 36회 졸업식 199명(6,760명)
2013년 03월 04일 제 39회 신입생 입학식(219명)
2014년 02월 05일 제 37회 졸업식 205명(6,965명)
2014년 03월 03일 제 40회 신입생 입학식(172명)
2014년 09월 01일 제 17대 이완섭 교장 취임
2015년 02월 04일 제 38회 졸업식 184명(7,149명)
2015년 03월 02일 제 41회 신입생 입학식
2016년 02월 03일 제 39회 졸업식 217명(7,366명)
2016년 03월 02일 제 42회 신입생 입학식(161명)
2016년 09월 01일 제 18대 김영복 교장 취임

3 상징

3.2 교훈

성실,협동,사랑

3.3 교가

모현천 푸른 줄기 굽이쳐흐르는 용인벌 넓은들에 진리의 동산 설레는 가슴마다 이상을 품고 이 겨레 횃불되려 한 데 모여서 불멸의 새역사를 창조해가는 그 이름 빛나리라 모현중학교

학교의 교가. 1학년 첫 음악 수업때 음악책 첫장에 써야 한다. 음악 수업때 몇번 부르지도 않으면서 온갖 행사때 불러야 한다. 가사가 많이 헷갈려서 중간중간만 끼어들기 하는 학생들도 많다. 초등학교 교가와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 이상을 품고'가 ' 이성을 품고'로 패러디 되기도 한다 참고로 신입생 안내자료엔 교가가 인쇄 되어있는 페이지 전체가 모자이크가 되었다 이 학교에 그런게 있었구나 몇몇학생들은 불멸부터 노래하는

3.4 상징

교목	향나무
교화	개나리

4 부

교무기획부, 혁신연구부, 학생인권안전부, 인문탐구부 , 방과후교육부, 환경봉사부, 진로상담부, 교육정보부, 교육과정부, 각 학년 부가 존재한다.

부서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며, 심지어 교육정보부와 환경봉사부는 소속 인원이 부장 교사뿐이다!

2016년 기준으로 교육과정부 부장 교사가 1학년 부장을, 인문탐구부 부장 교사가 2학년 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5 특징

• 학생 수가 적은편이다. 1,2,3학년 모두 학년 당 160명 내외. 그렇기 때문에, 교과 우수상은 각 교과당 8명씩 지급하나, 2016년 기준으로 1,2학년은 지급하지 않는다. 2014년에 입학한, 현재 3학년 졸업시 사라질 상장.

•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인 2014~2015년 동안 SCEP 연구학교였다. 그래서 때때로 진로연계수업을 받고, 2015년 11월에 연구회를 개최했다. 학교 홈페이지에 관련 카테고리가 있었으나, 2016년 현재는 삭제되었다.

• 2015년까지는 자유학기제 연구 학교로, 1학년 2학기때 자유학기제를 시범 시행했던 학교이다.

• 2016년 기준 2015년도에 비해 수업 방식등의 적지않은 변화가 있었다. 한 교과를 교사 몇 명이 나누어 수업하거나, 영어과일 경우 분반을 시행하는등. 이러한 이유로 불만을 가지거나 불편해하는 학생이 있다.

• 학교 시간표에 과목과 그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의 이름 두 글자가 나온다. 2015학년도까지는 같은 교과 내에서는 이름 두 글자가 겹치는 교사가 없었기 때문에 시간표를 편하게 볼 수 있었지만, 2016학년도에 새로 전근 온 교사와 기존 교사의 이름 두 글자가 겹치는 바람에 (심지어 교과도 같다!) 학생과 선생님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는 한다. 누가 누군지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

• 영어과 기준으로 분반 수업을 진행한다. 반 이름은 mercury , venus , mars , earth . 원래 교사 사이에서 나온 안은 A ~ D반이었으나 성적순이라는 논란을 살까봐 수금지화목토천해 에서 따왔다고 한다. 반을 나누는 기준은 학교 • 선생님 측에서는 성적순이 아니라 하지만 여전히 학생 • 학부모 사이에서는 의혹이 많다. 영어과 분반은 학기마다 바뀌고, 이의 기준은 성적을 참고로 한다고 학교 측에서 주장하며, 성적순이 아니라 한다.

• 학급이 많지는 않으나 특정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가 같은 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경우가 왕왕있다. 일례로 1 • 3학년 수학과, 2학년 국어B.

• 수업방식이 교사마다 두드러지게 다르다. 일부 과목은 다른 과목과 두드러지는 차이가 있을 정도.

일례로 2학년 국어과는 게임 도구 • 실습등을 이용하여 유연하게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자유학기제가 아닌데도.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 사이에 국어과의 평판은 나쁘지 않은 편. 학기말에는 2학년 국어과 담당 교사가 국어 수업이라는 주제로 롤링페이퍼를 돌리기도 했다. 진심인지, 그냥 적은건지는 미지수이다만 남자 아이들이 체육 다음으로 재밌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2학년 역사과는 배움 중심 수업 을 표방하여 학생이 직접 학생에게 가르치고, 이 점수를 수행평가에 반영하는 방식. 이 점수는 수행평가에 쥐꼬리만큼 들어간다.그러나 2016년 2학기 기점으로 학생 수업은 없어졌다. 사유는 1학기 말에 해당 교과 교사가 밝혔는데, 학생들의 준비가 미흡하고 성의가 부족해서라고. 학생들은 기뻐하는 분위기이다. 상당히 손이 많이가고 체력적으로 힘든 수업이라.

6 시설

• 2016년 9월 기준이며, 변동시 수정 바람.

6.1 한빛관

2005년 완공, 2015년까지 1학년 교실이 있던 건물이었으나 2016년도 신입생을 기점으로 교실 건물로는 쓰지 않는다.

6.1.1 1층

발명실, 학생자치회의실, 시청각실, 과학실, 과학준비실이 있다.

6.1.2 2층

교과협의회실, 컴퓨터실, 기술실, 가사실, 교직원 식당, 방과후 교무실, 학부모 상주실이 위치해있다.

6.2 본관

1~3학년 학생 및 교직원,선생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6.2.1 1층

진로수업실,도움반,원어민실,Wee클래스,행정실,교장실, 교육과정부 교무실, 식당이 위치해있다. 여기서 식당이란 급식을 조리하는곳이다. 급식실이 없어, 배식 • 식사는 교실에서 한다.

1학년 1~2반이 위치해있다.

6.2.2 2층

방송실,학생인권부실,본교무실,도서실,교직원 화장실칫솔건조기도 있다이 있다. 1학년 3~5반, 2학년 1~3반이 위치해있다. 도서실은 규모가 매우 좁다 (...) 특히 입구에서 보면. 하지만 책은 생각외로 많이 들어가는 편. 책이 많이 들어간다는건 그만큼 도서부원을 갈아넣는다는 뜻이다.

6.2.3 3층

제2교무실, 음악실이 있다.
2학년 4~5반, 3학년 1~5반이 위치해있다.

6.3 한빛관 - 본관 연결 통로 (구름다리)

한빛관과 본관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이다. 한빛관 2층-본관 1.5층 (?) 으로 연결되어있다. 정식 명칭은 불명이나 대부분 선생님과 학생들이 구름다리라 칭한다.

7 성적 관련

7.1 지필평가

여기 시험 잘 보는 방법따위는 1mg도 없으니 시험기간이면 공부나 하러가자 그래서 지금 파란색 글자를 누르시겠다?
지필평가는 학년당 4번 응시하며, 각 학기에 2번씩 응시한다. 학교에서도 지필평가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보통 중간고사, 기말고사등으로 칭한다. 2학기에, 1학년은 자유학기제로 인해 지필평가와 수행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타학년이 시험을 치는 기간 동안 진로체험을 실시한다.

7.1.1 1차 지필평가

2015년까지는 국어,수학,사회(2학년은 역사),과학,영어,도덕,기술•가정,한문(2학년은 중국어)교과를 시험 봤으나 (총 8과목) , 2016년부터는 기술 • 가정과와 도덕과를 수행평가 비율을 높이는 바람에 1차 지필평가를 실시하지 않게 됐다.

게다가 2학년의 선택과목이 원래 중국어였지만 중국어 교사의 전출과 2학년 선택과목이 진로와 직업으로 변경되면서 2학년은 국어, 역사, 영어, 수학, 과학만 치른다. 개꿀 1 • 3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영어, 과학, 한문으로 총 6과목. 1 • 3학년이 한문을 치를 때 2학년은 자습을 한다.

여담이라면, 2학년에게는 자습이지만 옆자리인 다른 학년이 시험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보통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는다. 생리현상은 쉬는 시간이나 자습 시간에 다 처리하는게 좋다.

7.1.2 2차 지필평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2학년은 역사), 도덕, 기술 • 가정, 한문 (2학년 미실시), 음악, 체육, 미술 과목을 4일에 걸쳐서 시험을 치른다.

음악, 체육, 미술은 객관식 문항 밖에 없으며 도덕, 기술 • 가정 과목은 1차 지필평가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반영률이 높아진다.

보통인 경우 7월 초반에 시행하나 2015년에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휴업때문에 7월 중순에 시행 (...) 해서 며칠 지나지 않아 방학을 했다.

어차피 시험 이후에는 영화를 보는 식으로 시간을 때우기 때문에 차라리 시험을 늦게 치르는게 낫다는 의견도 (...)

8 학교 행사

체육대회:5월 중순

• 2015년에는 10월 말에 체육대회가 열렸으나, 2016년에는 5월 19일에 열렸다. 체육대회에는 반티를 입는게 보통이고 몇몇 선생님들도 반티를 입으시기도 한다. 엄청 귀여우시다 물론 케바케 2016년에는 몇몇 선생님 제외 담임 선생님들은 모두 반티를 입으셨다. 참고로, 한복을 반티로 선정하게 되면 하루 종일 만나는 학생+선생님들이 보고 신기해(!) 한다.

모현제:10월 중순

• 매 년 10월 중순에 열린다. 2015년에는 체육대회 다음에 열렸으나 2016년에는... 오전에는 반 별 진로체험부스를 체험한다. 부스는 2015년부터 반 별로 직업과 진로에 관련한 부스를 열어야 하나, 보통 부스를 계획하고 진로를 끼워맞추는게 대다수...지만 정말 학습적인 부스가 매년 하나씩은 있는데, 몇년째 계속 열어왔다는 우리말 겨루기. 위 부스가 개최되는 담당 학급 선생님이 몇 년째 고집했다고. 학생들 의견은? 참고로 부스 우수반에게는 상장과 상품권 3만원이 수여된다. 이유는 미상이지만, 우리말 겨루기를 개최하는 반은 항상 부스 우수상을 타갔다.

진로체험부스중에는 고등학교 설명회나 진로상담등 무료이면서도 체험해볼만한 부스가 많다. 이런 부스들은 보통 학교측에서 기획하고 주최한다.

모현제 시작 전, 부스를 체험하면 하나씩 주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스티커 판을 지급한다. 약 7~8개 쯤 모아야 하는 칸이 있는데, 무료 체험 부스의 개수가 상당해서 다 모으는건 어렵지않다. 참고로 다 모으면 솜사탕도 만들어준다. 다만 솜사탕은 사먹는거보다 맛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오후에는 강당에서 공연을 한다. 공연시 강당에 반 별로 앉는데 부스 체험때 주는 스티커판을 최대한 많은 인원이 전부 채워야지만 앞자리에 앉을 수 있다. 공연을 앞에서 보고싶다면 반의 화합이 중요하다.

합창대회:12월 말

• 매 년 방학식 전에 열린다. 보통 팝송등 외국어로 된 노래는 합창곡으로 통과되지 못한다.

심사위원중 한 교사가 음악 담당 교사라 평가 비리네 뭐네 매년 말이 많다. 교장 + 비담임교사 1 + 비담임교사 2 + 음악교사로 이루어진 심사위원 구조라 음악 교사의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는 게 그 이유.

같은 학년 라인에 음악 교사가 담임하는 반이 있으면 합창대회를 반포기 상태로 임하는 반도 적지만 나타난다.

9 트리비아

• 겨울방학이 타 학교에 비해 늦는 편이다. 무려 12월 31일. 이날 주변 도서관에 가보면 학생들로만 꽉차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전반적인 선생님들이 경력나이대이 있는 편이다. 특히 기간제 교사가 아닌 정교사들에게 두드러지는 특징. 젊은 교사같은 경우에는 교내에서 보통 인기가 많고, 본교를 선호하는 편. 나이와 별개로 몇몇 선생님은 학생들이 귀엽다카더라.흠좀무

• 급식실이 없다. 급식실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교실급식을 시행한다. 교실 급식을 시행해서 점심시간동안 물건 분실같은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음식 냄새가 5-6교시 수업때까지 계속 남는다.특히 5교시를 이동수업을 한 후 6교시에 교실에 들어오면 냄새가 극대화되기도.

• 한빛관 2층에 가보면, 학교에서 받은 상장,트로피들이 전시되있다. 물론 최근거일리는 만무하고... 대부분 1970년대 후반 ~ 1990년대 것이라, 언제 받은거인지 알게되면 안습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 수업태도 개선 프로젝트 가 있다. 수업태도가 안 좋은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 보통 담임 선생님의 특성에 따라 시행 여부가 결정되며,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2016년 기준 신규 선생님들은 거의 모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 걸리면 매 수업이 끝나고 한 주 단위로 된 표에 각 교과목 선생님 서명과 수업태도 체크를 받아야한다. 수업태도 체크는 상/중/하로 나뉘는데 보통 선생님들은 상을 주시는 편이지만 깐깐한 선생님들은 중이나 하를 주시기도 한다.

• 학교 내에서 하는 행사에 당첨시 학교 판촉물스러운 수첩을 준다. 담임 선생님이 상을 준다고 낚아서 성의껏 참여했는데 수첩 주는 경우도 왕왕있다. 표지가 무려 학교 전경(...)에다 첫 장을 피면 학교 특징에 대해 쓰여있다... 그래도 같이 있는 포스트 잇 때문에 평가가 그리 나쁘진 않은 편. 실제로 몇몇 학생들은 내지 중 학교 홍보 부분만 뜯어내고 쓰기도한다. 표지가 있잖아 우린 안될꺼야

• 사제동행활동이라 해서 학교내의 작은 텃밭을 나눠 반마다 채소를 키울 공간을 주고 키워서 연말에 재배하는 방식. 자주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줘야 하는둥 손이 많이간다(...) 부담은 모두 학생 몫. 자란 채소는 5 ~ 6월쯤 창체 시간에 급식으로 나오는 밥을 이용해 비빔밥을 해먹는다.

• 재학생중 6-70%이상이 왕산초등학교 졸업생이며 나머지는 거의 모현초등학교 졸업생이다. 타 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오는건 드문 편. 적은 인원이지만 능원초등학교 졸업생이나 성남 소재 초등학교 졸업생이 진학하기도 한다.

• 에어컨을 행정실에서 제어해 여름철이면 25도에 고정돼있다. 온도 변경도, 전원 조작도 안 된다. 다만 2학년 일부 교실은 중앙 제어가 풀려있다가 7월 중순을 기점으로 막아놨다. 한 반은 차라리 문을 열겠다고 행정실에 에어컨을 꺼달라고 했는데 그 뒤로 중앙 제어가 풀린 적이 있으나, 며칠 되지 않아 막혀버렸다.

• 2015년에 방영된 KBS의 미니 다큐 프로그램 ' 안녕 우리말 ' 중 한 편 촬영이 이 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영상 보기 촬영이 끝난 후 그 학급 아이들은 피자를 먹었다고. 하지만, 재학생 대부분이 이 다큐를 찍은 사실에 대해 모른다. 설령 알더라도 당시 촬영 학급과 같은 학년들만. 첨언하자면, 영상 극초반에 설문 조사 하는 장면의 학교는 이 학교가 아니다. 시설도 다르고 교복도 다르다

• 매년 방학 전 주 토요일에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시행한다. 2015년에 이옥수 작가를 초청했고, 2016년에는 이명랑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시행했다.

10 졸업앨범

졸업앨범의 구성은 각 학급의 담임 교사와 담임 교사의 말 + 학급 단체 사진 + 개인별 프로필 (증명 사진, 전신 사진) 과 맨 뒷장에는 교장 • 교감의 사진과 전체 교직원의 사진이 있다. 또, 특징이 있다면 전근을 간 교사들이 졸업하는 학년을 가르친 적이 있는 경우 해당 교사들의 사진도 졸업앨범에 넣는다. 이런 특이한 점때문인지, 경향신문을 포함한 몇몇 신문사에서 기사를 냈다. 보도 기사 2016년 현재에도 위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

11 부서

11.1 도서부

도서관에서 살게 되는 부서라 카더라

주로 담당하는 일은 서가 정리 • 서재 관리 • 도서관 청소 • 책 찾기 .

매주 금요일마다 방과후에 30분 ~ 1시간씩 남아서 일을 해야하는 부서니 참고.

1학년 신입생을 한번 뽑아 3학년이 될 때까지 계속 활동하는 방송부와 다르게 2학년 학생을 재선발 하는 경우도 있으며, 신입생 (1학년) 들의 활동이 저조할시 2학기때 다시 뽑기도 하니 이 문서를 보는 위키러가 선발됐다면 열심히 활동을 하기 바란다.

봉사시간은 학기 별로 5시간씩 부여하며, 아무리 열심히 하든간에 5시간밖에 안준다. 진짜다!
활동을 열심히 하되, 자신의 공부 •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잘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도서관 위에 붙어있는 정 • 부관리자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다면 추천한다.

학기 말에는 도서부원끼리 단체로 피자를 먹는다.
물론 도서부원만의 축제... 일리가 없고 애초에 그럴리가 없잖아 정 • 부관리자 선생님이 함께한다. 살짝 눈치가 보인다면 보일 수도 있는 부분.
특히, 부관리자 선생님이 잘못걸린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원시에는, 부관리자 선생님을 한번쯤은 보고 신청하는게 좋다. 좋든 나쁘든간에 도서부 활동을 하면서 자주 만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