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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マムシ[1]シティ Celad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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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설명 | ||
사람과 포켓몬이 모이는 풍요로운 무지개색 마을 | ||
표어 | ||
무지개색의 큰 마을 | ||
위치 | ||
파일:Attachment/Map Celadon City.gif | ||
인접 지역 | ||
서쪽 ← | 관동 16번도로(연분홍시티) | |
동쪽 → | 관동 7번도로(노랑시티) |
관동지방의 대도시로 동쪽으로는 노랑시티, 왼쪽으로는 싸이클링 로드가 있다. 모티브는 타마 구역을 위시한 도쿄 외곽. 그 중 타지리 사토시의 고향인 마치다시라는 설이 있으며, 자기 고향이니까 이렇게 화려하게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다. 실제 마치다와 분위기가 비슷한 편. 또한 신주쿠라는 ㅎㄷㄷ한 설도 있다.
체육관은 무지개체육관이고, 체육관 관장은 풀 타입의 민화. 체육관은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풀베기로 벨 수 있는 나무를 벤 다음 찾아 들어가면 있다. 체육관 앞에는 할아버지 한명이 하악대고 있다.(…)[2] 당연한게 체육관 안에는 남자가 한명도 없다. 심지어 짐의 조언자조차도 없다[3]남자처럼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기분 탓.[4]
포켓몬 맨션이라고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이곳에는 다른 버전들에서도 등장하는 게임 프리크 직원들이 있다. 뒷문으로 들어가면 1,3세대에선 옥상에서 이브이를 얻을 수 있다.(2세대에서는 밤에 저주를 얻을 수 있다.)
적/녹/청 버전과 파이어레드/리프그린 버전에서는 이곳 카지노 지하에 로켓단의 아지트가 있는데 이곳에서 실프스코프를 찾아야 하기에 들러야 한다.
설정상 이 도시에는 타마무시 대학(무지개 대학)이라는 유서깊은 명문 대학이 있는데 오박사나 마박사, 이수재가 대표적인 졸업생이다. 설정에 따르면 최초로 몬스터볼을 개발한 니시노모리 교수도 이곳의 교수였다고. 게임 내에선 미구현되었고, 스페셜에서 구현되었다.
카지노 왼쪽 집에는 연못이 있는데 1세대와 3세대 때는 잉어킹이 잡혔었는데 2세대와 4세대에선, 연못에서 나오는 건 질퍽이(...).[5] 1세대와 3세대에서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연못을 예쁘게 꾸몄다며 주인공에게 자랑하지만[6] 2세대, 4세대에서는 애써 꾸민 연못이 썩어버리는 바람에 질퍽이가 나타나서 걱정이라며 피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비단벌레란 뜻이지만 옥충색(玉蟲色)이란 의미도 있다. 비단벌레는 다양한 색을 낸다
- ↑ 말을 걸면 "이히히! 이 체육관은 좋구먼! 여자아이뿐이로구먼!" 북미판에서도 같은 대사였지만 리메이크인 파이어 레드/리프 그린 부터 순화돼서 "강한 트레이너가 많아서 좋구먼!"로 바뀌었다.
- ↑ ...카지노 때문이다. 하라는 조언은 안 하고 카지노나...
금빛체육관 어드바이서도 그런짓은 안한다 - ↑ 제복을 입고 있어서 그렇다. 길거리 트레이너 중 캠프보이와 피크닉걸은 같은 제복이다.
- ↑ 간혹 진화형인 질뻐기도 나온다. 문제는 둘 다 정말 더럽기가 세계제일인 곳에서만 사는 놈들인데 이들의 서식지는 관동에서 여기가 유일.
- ↑ 참고로 여기서 1세대에서는 알낳기 기술머신을, 3세대에서는 기술가르침으로 알낳기를 배울 수 있었는데, 1세대 당시에는 오로지 럭키와 뮤만 익힐 수 있었다. 그나마 3세대부터는 늘어서 픽시와 토게틱 계열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