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타 토시야

Kis-My-Ft2의 멤버
Ki : 키타야마 히로미츠s : 센가 켄토M : 미야타 토시야y : 요코오 와타루
F : 후지가야 타이스케t : 타마모리 유타2 : 니카이도 타카시

tumblr_n1t36wUJ3S1qhx9ubo6_r1_500.gif

tumblr_n8ho9jUuh11trd6xgo4_500.jpg

1 개요

미야타 토시야 (宮田 俊哉)
생년월일1988년 9월 14일
출신지카나가와
혈액형A형
애칭미얏찌, 토시군(엄마 한정), 톳티[1]
이미지컬러퍼플[2]


쟈니스소속 7인조 아이돌 그룹 Kis-My-Ft2의 멤버. 부사이쿠 4인중 한명으로, 이니셜은 M

쟈니스에 들어온 계기는 쟈니스에 들어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소리에 설득당해서. 가장 납득이 되는 이유다. 어렸을 적엔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닮았단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한다.

외모에선 코가 남들보다 약간 커서 눈에 띄는데, 그 점이 자주 놀려지는 네타가 되기도 한다. 'SHE! HER! HER!'의 PV에선 다른 멤버들이 입에서 빔이 나올때 미야타만 코에서 빔이 나왔다 (!) 입광선이 아니라 코광선. 주니어 시절 소년구락부 토크에서 미야타를 닮은 한자가 소개된 적이 있는데 그 한자가 '公' 이다. 미야타의 포인트인 코를 잘 표현해서 엄청난 공감을 얻어냈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피겨 선수인 예브게니 플루셴코를 닮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3] [4]

참고하면 좋은 링크 : 미야타 토시야 10000자 인터뷰

2 성격 및 캐릭터

2.1 미야타 몰이

성격이 착하고 상냥한 편이고, 화를 잘 내지않고 유한편이다. 간혹 찍게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맡는 역할 역시 실제 성격과 비슷한 착하고 상냥한 편인 경우가 많다. 이런 성격 덕분에 그룹에서 멤버들에게 시도때도 없이몰이를 자주 당한다. 심지어 PV 메이킹 등에서 카메라 감독이나 스탭들에게 몰이를 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본인은 굉장히 기뻐한다.
뜬금없는 타이밍에 일발개그를 시키고는 웃지 않는다거나, 미야타가 하는말을 부정한다거나, 왠지 멋있는 사람을 고를 때 미야타를 고른다거나 응?? 하는 식으로 몬다. 함께한 세월이 길어서인지 몰이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미야타는 몰아야 제맛. 그래도 미야타는 화내지 않고 다 받아주는 편.
'괴롭힘과 장난은 당하는 본인이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느끼기에 싫다면 그건 괴롭힘이고, 그렇지 않다면 장난이에요.' 라며 멤버들의 장난은 애정이 기반된 장난이라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센가 말에 의하면 화가 나면 가장 무서운건 미야타라고 한다.

참고로 멤버들이 뽑은 M캐릭터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역시 Mㅣ야타

2.2 오타쿠

  • 쟈니스 1호 오타쿠로 오타쿠 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오타쿠다.

그래서 그런지 방송이나 콘서트 무대에서 "모에 모에 큥!"을 외치며 오타게 댄스를 선보이는 등 오타쿠 기믹을 캐릭터로 잘 활용하는 편이다.
쟈니스웹에서 연재하는 웹일기에서 신작 애니메이션을 챙겨야겠다는 얘기를 자주 쓴다. 일주일마다 나오는 신작 애니메이션만 24개를 챙겨보고 있다고. 게다가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곡은 진심LOVE1000%...
모 방송에서 본인은 헌터×헌터를 보기위해 태어났다고 하기도 하고, 키스마이의 방송에서 했던 에반게리온 퀴즈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기도 했다.
멤버들이 가끔 미야타의 오타쿠캐릭터와 몰이의 콜라보로 오타쿠 캐릭터는 설정이라며 모함(?)을 한다.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더 괴롭히고 싶어지게 만든다.그러니까 괴롭히는거야 이 양반아

니코니코 동화에 러브라이버 미야타가 등록되어 있다. 최근 러브라이브 라이브 이벤트 등에서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는데[5], 대부분 미야타니까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는 듯.
열심히 한 우물을 판 덕인지 러브라이브 특집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성공한 덕후 러브라이브가 내게 아이돌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었다. 만화로 아이돌을 배웠어요
출연중인 레귤러 UTAGE!에서 러브라이브 성우진 중 한명인 Pile이 등장하자 남들과는 다른엄청난 포스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6]

그러나 러브라이브의 '뮤즈'가 해산 선언을 하면서 어떻게 될지는..... 미야타의 인생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참고로 오타쿠 캐릭터를 하게 된 이유는, '궁지에 몰려서'.
그 전까지는 '혼나지 않는 것이 목표' 일정도로 앞에 놓인 일들을 따라가기 바빴으나 어느 순간 같이 혼나고 있던 타마모리가 더이상 혼나지 않게 되고, 앞으로 나가기까지 하며 격차가 벌어져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그제서야 자신만의 독창적인 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마침 주니어시절 콘서트에 솔로 코너가 주어졌고, 그때 처음으로 '오타게'를 피로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대놓고 오타쿠 캐릭터를 민 시점부터 본인도 행복해보이고 [7], 캐릭터도 잘 잡혀 가고 있으니 잘 된 일.

  • 만화 관련 책을 냈다성공한 덕후2 '만화가 있잖아~나를 만든 그 한 권~' 이라는 서평 도서(!)로, 만화를 좋아하는 여러 유명인들과 함께 특정 만화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칼럼 형태의 책이다. 참고로 200페이지가 넘는 책 중, 미야타의 페이지는 약 3페이지 정도(..)
'누구나 행복해지는 청춘의 교과서' 라면서 토라도라!를 추천했다.
  • 인터넷에 기사도 났다! 덕밍아웃 스케일이 전국구
「'진짜 오타쿠' 키스마이 미야타 토시야가 3시간 줄서서 애니 굿즈를 구입」 이라는 타이틀이다(...)
기사 내용은 타이틀 그대로 미야타의 덕후일지를 읊은 것. 이런게 기사로 나다니
그 중 일부 발췌 부분.
3時間くらい並んでいたと思いますよ。
3시간 정도 줄을 섰던 것 같아요.

芸能人だから自分で行かずに人に頼んだりすると思っていたので、
연예인이니까 자기가 직접 안 가고 부탁할거라고 생각하는데,

一緒に行った友達と“宮田、すげぇイイやつじゃん”って。
함께 간 친구랑 '미야타, 엄청 좋은 녀석이네' 라고.

限定のボックスティッシュとか買っていました。
한정 박스 티슈같은걸 샀습니다.

ただイラストが入っているだけの普通のティッシュなんですが (イベントに参加したファン)
그저 일러스트가 들어간 것 뿐인 평범한 티슈입니다만. (이벤트에 참가한 팬)

...무려 현지 오타에게 '좋은 녀석' 이라며 인정받은 모양이다.

  • 이에 모자라 5번째 앨범인 I SCREAM에서는 오타쿠 컨셉을 주제로 한 솔로곡을 내놨다. 제목은 ヲタクだったってIt’s Alright!(오타쿠라도 It's Alright!). 서브컬쳐계에서 유명한 햐다인이 곡에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넷상에서 활동중인 오타게러들을 MV에 섭외해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벌써 라이브에서 땀으로 범벅이 된 모습이 그려진다 내용은 오타쿠의 사랑이야기라고.

2.3 '키스마이 부사이쿠'에서

그룹 예능인 '키스마이 부사이쿠' 에서 특방시절과 레귤러화 초창기 니카이도와 함께 6,7위를 나눠먹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그 중 가장 압권은 아직 '키스부사'가 특방 시절일 때 보여주었던 우산 던지기. 이 동영상이 이런저런 커뮤니티에 퍼지며 키스부사의 홍보에 일조하기도 (!)
그 외에도 의미 불명의 삼단 동 시리즈, 방구 분석가 등으로 '키모이' 코멘트를 독점하며 많은 기행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가끔 특유의 눈웃음[8]이나 산뜻한 캐릭터(응?)를 살려 상위권에 랭크되는 일도 있다. 애니오타 답게 만화에서 본 듯한 연출파쿠리범이 있는데, 그게 먹힐때가 있는 듯 하다. 물론 실패율이 매우 높으므로 다른 멤버들은 하지 않는다. 이를 보는 사람들은 역시 미야타 답다는 반응을.
하지만 미야타의 어머니는 미야타의 왕자님 캐릭터를 포기하지 못하고 계신다고 한다 (....)

3 멤버 및 대인관계

그룹에서 The 중간남. 쇼와 태생(88년생)이면서 교육세대는 유토리 세대라는 묘한 위치.
키타야마-요코오-후지가야 셋이 형님조, 타마모리-니카이도-센가 셋이 동생조 식으로 묶이며 은근슬쩍미야타도 동생조로 분류하긴 하지만 중간조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키타야마와는 사적으로 잘 노는 사이다. 둘이 함께 아키하바라에 있다는 목격 소식도 종종 들리곤 한다. 그리고 예전 인터뷰에서 밝혀진바에 의해서 미야타에게 만화를 전파한게 키타야마 아니냐는 추측이 팬들사이에서 돌기도 했는데 [9] 키타야마 본인 역시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을 라디오에서 밝히기도 했다

요코오는 주니어 시절 미야타가 다쳤을때 연락해서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했다고. 그 전까지 미야타는 요코오를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문자를 받고나서 꽤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최근엔 함께 부사이쿠 활동을 하면서 이것저것 사러다니기도 하며 더 가까워진듯.

후지가야와는 자칭타칭 그룹내 S와 M사이. 후지가야에게 미야타란 어떤 의미냐고 물어봤을때 후지가야가 한 대답은 아는 오타쿠. 또한 후지가야가 미야타에게 '미야야'라는 별명이 붙여준 적이 있다.민나노 메센오 이타다키 미야야!. 그래도 간혹 미야타를 토시군이라고 부르며 챙겨주는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

타마모리와는 멤버들 중에서 가장 친한 사이다. 주니어 시절에 둘이 자주 혼날때 서로를 이해해주며 가까워 졌다고 한다. 특히 미야타는 타마를 '목숨'이라고 생각한다거나, 타마와 함께 호텔 방을 같이 쓰며 욕조에도 같이 들어간다거나,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잠꼬대로 '타마..'라고 부른다거나 하는 모양. 타마 도망쳐!! 방송이나 콘서트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좋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고 언급하는 둥 대놓고 '타마 좋아'를 어필하고 다닌다.
둘이서 정말 자주 놀러다닌다. 주로 타마가 제안하고 미야타가 따르는 모양. 타마는 항상 '다신 같이 안 갈거야!' 라며 투덜거리지만 '00가자!' 라며 또 미야타를 데리고 놀러간다(...)

니카이도센가는 주니어 시절부터 미야타에게 이런저런 장난을 많이 쳤다고. 미야타 역시 니카이도나 센가와 잘 노는 편이다.

그 외 쟈니스 아이돌 중에선 A.B.C-Z의 츠카다 료이치와 절친이다. 둘이 자주 놀러다닌다고. 또한 쟈니스 주니어 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10]가 미야타를 굉장히 좋아한다. 미야타 역시 사쿠마를 잘 챙겨준다고 한다.

4 그 외 트리비아

  • 미야타의 엄마는 중학교 시절부터 ' 내 아들은 무조건 쟈니스에 넣을거야!' 라고 공언하고 다녔다고 한다. 실제로 아들을 쟈니스에 넣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렵다는 데뷔까지 이뤄냈으니 성공한 덕후인 셈. 참고로 엄마는 킨키의 팬이었으며, 아버지와는 학생시절부터 사귀었던 사이었던 모양. 여러모로 대단한 마마...
  • 입소 초창기엔 '살찐 타키'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던 모양. 미야타가 말하길, 자기는 비만아동(!)이었으나 쟈니스에 들어와서 춤을 추며 살이 빠졌다고... 참고로 타키를 닮았단 소리를 듣고 미용실에 가서 타키처럼 머리를 잘라달라고 했으나 결과는... 헤완얼
  • 의외로 팔근육이 튼실하다. 오타게로 다져진건가 모 잡지의 쟈니스 팔근육 측정 기획에서 꽤 상위권에 랭크인. 키스마이 멤버들 중에서는 3등(!) '오타쿠에게 근육을 바라는건 잘못 됐다' 고 할 정도로 운동을 하지 않았던 모양. 최근엔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는 듯 하지만...
  • 키스마이 라디오에서 전철에서 미야타를 발견한 팬 이야기가 나왔다. 다가가서 본인임을 확인하고 꺅 거리자 쉿- 하라며 시합가는 팬을 응원해 주기도 하고, 다정하게 대응해주어 그 자리의 친구들도 모두 팬이 되었다는 내용. '잘생기고 다정해서 모두 팬이 되었어요' 라는 항목에서 미야타는 그러지 말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몰이당할때보다 더 당황한 모양. 자신이 '이케멘' 취급을 받는 데엔 면역이 없는 듯.
  • 네번째 앨범의 미야타+타마모리의 듀엣곡 BE LOVE의 약칭은 BL이라고 한다(...) 대놓고 '탐마미야 데뷔 곡' 이라고 언급까지 하는 것을 보면 넷 상의 반응 등을 확실히 체크하고 있는 모양 오타쿠를 우습게 보지 말라!
  • 그룹 내에서 센가와 더불어 땀이 많다. 조금만 춤을 추거나 해도 땀이 줄줄줄...... 덕분에 '키스우마이' 라는 곡의 '키스마이폴' 연골꼬치 이라는 안무에선 밑 줄 멤버가 눈을 꼭 감고 있기도. UTAGE! 에서는 카토리 싱고의 '싱고마마의 오하록'에서 마요츄츄가 아닌 아세츄츄가 된 적이 있기도...
  • 당황하면 지퍼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거나, 입을 뾰족하게 내미는 둥 알아보기 쉬울 정도로 티를 낸다. 물론 땀이 줄줄 나는 것도 포함.
  • 결코 노래를 잘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특유의 담백한 미성이 꽤나 호평. 부사이쿠 세번째 싱글 '저질렀다!' 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을 불렀다.
  • 사카이 마사토를 닮았다. 이 닮은 점을 이용해 '한세자와 나오키(사카이 마사토가 맡은 '한자와 나오키'의 패러디)'라는 꽁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A.B.C-Z의 토츠카 쇼타, 미야타, 사카이 마사토 이 셋이 서로 미묘하게 닮고 닮은 구조라 넷상에서도 화제. 사카이를 닮은 미야타와 톳츠가 닮은 사카이 그리고 건너서 닮게 된 미야타
  • 다쟈레에 무서울 정도로 집착한다(..) 콘서트는 물론 각종 방송에서도 당당히 다쟈레를 시전. 다쟈레 시전 후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패턴으로 이어진다. 오히려 반응이 좋으면 본인이 어색해 할 정도...실패하기 위해서 하는 다쟈레

5 방송 활동

그룹활동 이외의 개인활동 위주로 적되, 활동 특성상 부사이쿠 유닛활동도 함께 적어주세요

5.1 드라마

  • 사립 바카레아 고교 (2012.04.14~2014.06.14) - 코바 준이치 역
  • 기묘한 이야기 '13 가을 특별편 「0.03 프레임의 여자」 (2013.10.12) - 카리야 사토시 역
  • 헤이세이 부사이쿠 샐러리맨 (2014.10.18~2015.01.03) - 미야타 토시야 역, 부사이쿠 4인 주연
  • 아이 동반 신베에 (2015.11.13~2015.12.18) - 에노키도 세이자부로 역
  • 월요골든 「검찰사무관 쿠로유리」 (2016.2.22) - 무나가타 나오키 역
  • 월요골든 「민간과수연 키리노 마이의 살인감정」 (2016.3.14) - 아사쿠라 켄타 역
  • 아이 동반 신베에2 (2016.11.11~) - 에노키도 세이자부로 역

5.2 영화

  • 극장판 사립 바카레아 고교 (2012.10.13 개봉) - 코바 준이치 역, 타마모리와 공동출연

5.3 버라이어티

  • UTAGE! (2014.04.21~2015.09.29) - 부사이쿠 4인 레귤러 출연
  1. 본인이 불리고 싶은 닉네임이라며 인터뷰에서 밝혔다. 게임할때 주로 쓰는 닉네임이라고 한다. 이 분 과는 관계 없다.
  2. 키스마이의 칸무리방송중 하나인 '키스마이GAME'에서는 그린
  3. 여담이지만 실제로 두 사람이 만난 적이 있다. 피겨쇼에 초대받아 선수 대기실까지 갔었는데 거기서 만나게됐다고. 코즈카 타카히코 선수가 플루셴코에게 "미야타군이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대" 라고 말하니 악수를 해오면서 "Oh~ Nice face x2" 라 말했다한다.
  4. 참고로 미야타는 이 플루셴코 기믹을 키스부사에서 써먹기도 했다. 플루셴코의 영향으로 무려 2위를 차지. '나 이 주제 나온 순간 이건 플루셴코로 가자!'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5. 뮤즈 파이널 라이브 전날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짬을 내어 굿즈를 사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한 당일날에는 최애캐인 소노다 우미의 굿즈로 도배한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6. 이후 재출연한 Pile과 함께 듀엣을 했는데 한소절만 부르고 오타게(15분 35초~20분 51초)를 선보였다. 원래는 마지막 소절도 같이 부를 계획이였지만 진심으로 추다보니 노래하는 걸 까먹었다고..
  7. 원래 덕밍아웃 하면 심리적으로 편해진다(쑻) 애시당초 원래 애니메이션 등을 좋아했고, 친구들과 장난스레 오타게를 추기도 했다고 한다.
  8. 똑같은 눈웃음일지라도 상위권일때와 하위권일때의 코멘트는 극과 극이다(..)
  9. 키타야마가 슬램덩크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것을 미야타와 센가가 방송에서 말한적이 있다.
  10. 얼마전 러브라이브 이벤트에 둘이 참가한 사진이 찍혔다(...) 미야타를 발견한 팬에게 꽤 카미대응이었던 듯.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