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 머리돌

눈물을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인간 도깨비레콘나가기타
도깨비 / 자신을 죽이는 신
비형 스라블 · 바우 머리돌 · 사빈 하수언 · 노기 하수언 · 수수깨비 · 시우쇠 · 탄실 구마리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 도깨비

즈믄누리의 11대 성주.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케이건의 편지를 사빈에게 보여줄 때 케이건 드라카의 본명을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의 본명을 알고 있는 듯하다. 케이건과 주고 받은 편지의 내용을 봤을 때 케이건의 정체 또한 알고 있다.

취미는 화훼지만... 즈믄누리는 밤의 다섯따님의 도움으로 세운 도시이기에 빛이 들지 않아 언제나 실패했다고 한다.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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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탈해 머리돌 · 바우 머리돌 · 기유 구마리 · 유리 기픈골
피를 마시는 새 시점에서는 어르신이 되었다.

즈믄누리의 모든 성주들이 그랬듯이 죽기 전에 성주자리를 관두려고 무진장 애를 썼으나 실패하고 어르신이 되어서도 성주자리를 맡고 있다.

태어날때부터 병약해서 죽을뻔했던 정우 규리하를 성인이 될때까지 즈믄누리에서 키우기로 결정했다.[1]

아스화리탈의 포자에서 나온 용근 두개중 하나를 들고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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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근은 뜨거운 불을 쓰지 못하는 탈해 머리돌을 위해 칼날없는 칼의 형태로 길러졌다. 이 검이 바로 개밥바라기.화훼 취미의 유일한 성공작
그런데 탈해 머리돌뜨거운 불을 쓰지 못하게 된 이유를 생각한다면...병주고 약주고

서약지지파의 봉기 이후 규리하 성이 함락 당하기 전에 무사장을 하늘누리로 파견한다거나 극후반 황제의 제국군이 다시 한 번 규리하성을 공격하기 전에 기유 구마리를 통해 개밥바라기를 전달하는 등 직접적인 출연이 없을 뿐 계속해서 정세에 관여한다.
  1. 그 때문에 정우 규리하는 생각하는 방식이나 행동이 도깨비처럼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