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le City
- 상위항목: 리그 오브 레전드/지역 및 국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지역 | |||
룬테라의 여덟 도시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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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테라의 주요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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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 국가로 요들의 고향 도시이다.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시 정중앙에는 추락한 모선이 있으며 요들들의 꿈은 그것을 수리하는 것이라고 한다. 게임 내의 팁을 보면 다른 지역과 떨어져 고립되어 있고, 비교적 안전한 모양.
캘러맨다 영유권 분쟁 및 리그 내부의 음모가 더욱 부각되어 밴들시티가 부각되는 일은 매우 적어졌다. 그나마 나중에 등장한 요들 챔프인 룰루는 엄청난 전파계 속성이라 딱히 밴들시티와의 연관이 없어서 더 쉽게 잊혀진 듯.
요들은 머리와 손재주가 좋아 과학자와 마법공학 기술자가 많기 때문에[1], 그 방면에 관련된 요들은 럼블을 제외하면 전부 필트오버에 있는 하이머딩거 학술원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때문에 순수한 밴들시티 소속 요들 챔피언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2 소속 챔피언
챔피언 | 설명 |
럼블 | 과학자이자 마법공학 기술자. 필트오버에 학술원을 세워 요들의 기술을 인간과 공유하는 하이머딩거에게 반감을 가지고 외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요들 기술의 우수함을 세상에 알리려고 고철 로봇 '트리스티'[2]를 만들어 리그에 참가했다. |
룰루 | 요정 세계 글레이드에서 놀다가 시대를 건너 뛰어버린 요들. 완전히 달라진 밴들 시티에 적응하지 못하고 밴들 시티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곧 자신의 별난 요정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리그에 참여했다. |
베이가 | 호기심 넘치는 상인이었으나, 녹서스와 거래를 하다가 상인들이 통수치고 튀어서 감옥에 홀로 몇 년이나 갇혔었다. 투옥 중 성격이 비뚤어져 탈옥한 후 흑마법사가 되었다. 세계 정복의 첫 걸음을 위해 리그에 참전했다. |
트리스타나 | 메글링 여단의 저격수. 밴들시티를 대표하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
티모 | 밴들시티의 날쌘 정찰병. 밴들시티를 대표하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
3 기타 출신 챔피언
챔피언 | 설명 |
나르 | 오랫동안 빙하에 갇혀 있던 고대 요들. 지금은 깨어나 현대 요들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
아무무 | 슈리마 사막에서 깨어난 언데드라서 소속은 슈리마지만, 일단 요들이니만큼 밴들시티에서 살고 있다. 생전의 기억을 잃어버려 기억을 찾는 것이 목표. |
뽀삐 | '오를론의 망치'의 진정한 주인을찾아 데마시아를 돌아다니며 영웅을 찾는중. |
직스 | 필트오버에 있는 하이머딩거의 요들 학술원에 소속된 마법공학 기술자. 자운에 납치된 학술원의 학자들을 구한 뒤 '폭발부 명예 학장' 직위를 받고 필트오버 소속으로 리그에 참여했다. |
케넨 | 킨코우 결사단의 3닌자중 하나라서 아이오니아 소속으로 참전했다. |
코르키 | 전직 밴들시티 공군 비행사. 리그가 생겨나면서 평화협정이 맺어져 전역 후 하이머딩거와 함께 필트오버로 건너가 리그에 참전했다. |
하이머딩거 | 필트오버에 요들 학술원을 세운 과학자이자 우수한 실력을 가진 마법공학 기술자. 하이머딩거가 만든 발명품 가로등이 발로란 내의 모든 도시에서 사용될 정도로 높은 실력을 가졌다. 필트오버 소속으로 리그에 참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