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리(?)에 있는 공항
다르게는 보베-티예 공항으로 부른다.(영어로는 Beauvais–Tillé Airport) 공항 코드는 BVA(ICAO : LFOB).
프랑스 우아즈 주의 주도인 보베에 있으며, CDG가 있는 발두아즈 주보다 더 북쪽에 있다.
라이언에어나 위즈항공을 타면 이 곳에 내려 준다. 파리에 있는 공항이 연계 교통이 사망이라고는 해도, 여기는 가지 말자. 비행기표가 싸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지만, 너무 멀다. 프랑스 사람도 이곳을 파리 공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하지 누가 청주국제공항을 서울이라고 하나
2 연계 교통
그래도 혹시 파리 가는데 이 공항을 써야할 돈 없는 위키러들을 위해 적어두자면 공항에서 파리 시내(라고 해도 변두리인 Porte Maillot)로 직행 버스가 다니고 있는 외에,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보베 역까지 갈 수 있다. 보베 역은 RER의 최북단 역인 크레이(Creil) 역 바로 다음 역이라서 TER를 타고 파리 북역으로 가거나, 크레이에서 RER D선으로 갈아타고 각역정차의 여행을 즐기든가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