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 S. Crea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난 미국의 군인. 해안경비대에서 최초로 제독이 된 여군이다.[1]
텍사스오스틴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해안경비대에 입대했다. 석사는 MIT에서 땄다. 해안경비대 항공대에서 조종장교로 근무했고 로널드 레이건 시절에 핵가방 운반을 맡기도 했다. 대서양지구 사령관을 지낸 뒤에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해안경비대사령관은 지내지 못 했는데 미 해안경비대의 경우 해안경비대사관학교를 나온 인원만이 해안경비대사령관까지 오를 수 있고 학사장교는 진급 상한선이 중장이다.[2]
2009년에 퇴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