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っ子(16歳くらいに見える)빗코 (16세 정도로 보인다)
小学生の時に交通事故で左足と右目を失う。
소학생(초등학생)시절 교통사고로 왼발과 오른쪽 눈 상실.傷痕にケロイド。
상처에는 켈로이드.青い目。 カラコンでは無いらしい。
푸른 눈. 콘택트렌즈는 아닌 듯 하다.過去、各種ストレスから頭頂部周辺は白髪に変化。
과거,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하얗게 탈색現在は黒いメッシュを入れている。(ビっ子曰く「かっこいーっしょ。」)
현재 앞머리를 검게 염색 (빗코 왈 "멋있지?")後ろ髪は刈り上げ。
뒷머리는 짧게 쳤다.愛飲する煙草はCHERRY。 日に2,3箱いってる。
즐겨 피우는 담배는 CHERRY. 하루에 2~3갑娼婦を生業としている。
창부를 생업으로 하고 있다.[1]バンドでVoをやっているらしい。
밴드에서는 보컬을 하고 있는 듯 하다.昔薬漬けだったらしい。
과거에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었는 듯 하다.昔荒れていたらしい。
과거가 고생스러웠었는 듯 하다.手首に傷は無い。
손목에 상처는 없다.放浪癖。
방랑벽良く食う。
잘 먹는다.良く呑む。
잘 마신다.良く笑う。
잘 웃는다
ビっ子, 빅코, Bikko 라고도 한다.
2004년 봄 요시다 온(吉田 音)의 동인지 결손소녀(欠損少女)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캐릭터이다. 원작자의 홈페이지 주소는 [1][2]
캐릭터의 이름은 절름발이를 의미하는 빗코라는 단어를 가타카나와 히라가나, 한자로 뒤섞어 표기한 것이다. 원작자에 따르면 이는 캐릭터의 특성상 원작자에게 비판이 돌아갈 가능성이 있기에 최대한 캐릭터가 퍼지지 않게 하려고 빗코라는 이름이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한 작명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빗코는 엄청나게 퍼졌다.
캐릭터의 모델이 된 인물은 원작자 주변 인물로 팔과 손가락을 잃은 여성이다. 요시다 온은 이 여성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고 이 캐릭터를 만들었다.
장애 캐릭터 모에의 선두격이라 할 만한 캐릭터이다. 제법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팬이 원작을 접한 바 없이 넷에 떠도는 설정과 일러스트로부터 자신만의 빗코 캐릭터를 그린다는 점에서 인터넷 팬 캐릭터로 분류되기도 한다.
코스모스가 그려진 지포 라이터, 코스모스가 그려진 헤드폰, CHERRY 담배, 나이프, 의족, 목발, 휠체어, 일렉트릭 기타, 탈력네코캣군 등 다양한 소품이 따라다닌다.
공식적으로는 2004년의 "결손소녀" 이후로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C79와 C80에서 원작자가 각각 "bicco."와 "CORBELLERIA."를 내놓으며 부활. 스캔본조차도 안 돌아다니는 수수께끼의 책들이지만 일단은 야후 옥션등에 물건이 몇 개 나와 있다.
국내에 번역하는 용자가 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