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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조종하는 장치로서 디지털
FBW를 구성하는 요소들중 하나다.
[1] 이 조종장치를 쓰는 기종으로는
록히드 마틴의
F-16 계통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해서
F-22,
F-35,
다쏘 항공의
라팔과 비즈니스 항공기인 팰콘 7X,
수호이에서 만드는
수호이 수퍼제트 100,
에어버스에서
쓰는 모든 항공기,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에서 만드는 군용 수송기인
A400M과 공중급유기인
A330 MRTT가 이 방식을 쓰고있다. 장점으로는
요크#s-3식 조종간과는 다르게 왼쪽에 있거나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중앙 계기판 부분에다가 선반 같은걸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전투기는 그런거 없다.[2]
- ↑ 하지만 그런다고 100% 구성되어있는 요소는 아니다. F-15SE는 FBW가 들어가있음에도 센터스틱을 사용하고 있고 보잉의 B777이후의 기체들은 미국계 민항사들의 요구로 요크#s-2식 FBW를 체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 ↑ 에어버스는 저 공간에 A350이랑 A380에는 키보드를 설치했고 A320이랑 A330, A340에는 노트북 컴퓨터를 설치할수 있는 옵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