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저가 항공사
세부 퍼시픽 (Cebu Pacific) | ||
부호 | 항공사 호출부호 (CEBU) IATA (5J), ICAO (CEB) | |
항공권식별번호 | - | |
설립년 | 1988년 8월 26일 | |
허브공항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칼리보 국제공항 일로일로 국제공항 클라크 국제공항 다바오 국제공항 | |
항공동맹 | 밸류 얼라이언스 | |
보유항공기수 | 56 | |
취항지수 | 60 | |
자회사 | 세부고 | |
슬로건 | Why everyone flies | |
링크 | 한국어 홈페이지 |
에어버스 A319-231 |
1 개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맥탄-세부공항, 클라크 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쓰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저비용 항공사. 1988년 창립되었으나, 1996년에서야 첫 운항을 하였다.
2 특징
다른 저가항공들도 연착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세부퍼시픽항공은 특히 연착을 밥먹듯이 한다. 연착하는 시간도 긴 편. 하지만 비행기가 연착할 것을 예상하고 공항에 늦게 도착하면 절대 태워주지 않으니 일찍 도착하자. 주의할 점은 국제선은 물론이고 필리핀 국내선을 이용할 때도 출발시간 두시간 전까지 도착해야 수속을 해준다. 때문에 공항에서 꽤나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할 가능성이 많다.
탑승하면 비행기가 아니라 버스에 탄 느낌이다. 좌석의 앞뒤 간격도 국내 저가항공에 비해 좁은 편이다. 시트의 재질이나 색상도 90년대 좌석버스랑 비슷해서 정말 버스를 탄 느낌든다.
3 노선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담맘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
인도네이아:발리, 자카르타
일본:도쿄(나리타), 오사카, 나고야
중국: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샤먼
캄보디아:시엠립
쿠웨이트:쿠웨이트
타이:방콕, 푸켓
타이완:타이베이
한국: 서울 인천국제공항, 부산 김해국제공항
홍콩: 홍콩 국제공항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에 노선이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인천국제공항(편명:인천발 마닐라행 5J189, 마닐라발 인천행 5J188)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직항을 취항하고 있다.
4 보유기종
A330 3대
A320 29대
A319 10대
ATR 72-500 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