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제공항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요 공항
화북 지방베이징 수도 · 난위안 / 톈진 빈하이 /
허베이 스자장 정딩 / 산시 (山西) 타이위안 우쑤 /
내몽골 호흐호트 바이타
화동 지방상하이 푸둥 · 훙차오 /
산둥 칭다오 류팅 · 옌타이 펑라이 · 웨이하이 다수이보 /
안후이 허페이 신차오 · 황산 툰시 / 장쑤 난징 루커우 /
장시 난창 창베이 / 저장 항저우 샤오산 · 닝보 리스어 /
푸젠 샤먼 가오치 · 푸저우 창러
중남 지방허난 정저우 신정 / 후베이 우한 톈허 / 후난 창사 황화 /
광둥 광저우 바이윈 · 선전 바오안 /
하이난 하이커우 메이란 · 싼야 봉황 /
광시 난닝 우수
동북 지방헤이룽장 하얼빈 타이핑 · 무단장 하이랑 /
지린 창춘 룽자 · 연길 조양천 · 창바이산 /
랴오닝 선양 타오셴 · 다롄 저우수이즈
서북 지방산시 (陕西) 시안 셴양 / 간쑤 란저우 중촨 /
칭하이 시닝 차오자바오 / 닝샤 인촨 허둥 /
위구르 우루무치 디워푸
서남 지방충칭 충칭 장베이 /
구이저우 구이양 룽둥바오 / 쓰촨 청두 솽류 / 윈난 쿤밍 창슈이 /
티베트 라싸 궁가
특별행정구
(국제선 취급)
홍콩 홍콩 / 마카오 마카오

香港國際機場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IATA : HKG
ICAO : VHHH

0913567.jpg

일명 영국이 홍콩에게 주고 간 마지막 선물.[1]

1 개요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 란터우 섬(Lantau Island) 옆 매립지(첵랍콕 섬)에 있는 홍콩의 국제공항. 홍콩의 국가 관문이다.

홍콩의 국적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공항이다. 이미 사라진 카이탁 공항과의 구별을 위하여 첵랍콕 국제공항(赤鱲角機場)이라고도 부르며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본사 역시 이 공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는 경쟁관계에 있다.[2]

도심인 홍콩 섬구룡반도와는 MTR 공항선으로 22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MTR 공항선은 AEL(Airport Expressline) 이라 통칭한다.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은 이미 수용 한계를 넘어간 상황이었지만 도심 한복판[3]에 있는 입지 특성으로 인해 확장이 불가능하였고 이에 홍콩 서남쪽의 란타우섬 일대[4]에 신공항 건설을 계획하게 되었다. 공항 건설 이전의 란터우 섬은 가톨릭 수도원인 트레피스트 수도원 정도만 있는 작은 어촌이었다. 란터우 섬과 란터우 앞바다에 떠있는 작은 암초인 첵랍콕(赤鱲角, 표준중국어 발음은 츠례자오), 그리고 란터우 섬 사이의 공간을 간척하여 공항 부지를 조성하였다. 마치 영종도와 신불, 삼목, 용유도를 사이를 간척하여 만든 인천국제공항과 같다. 그러나, 간축지역의 수심이 상대적으로 깊어 공항 건축비에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소요되었는데, 말 그대로 섬 사이를 간척하지 않고, 바다를 메워 만든 간사이 국제공항의 건설비용과 같은 수준인 20조원 이상이 소요된 것. 간사이 국제공항의 완공년도가 1994년 이기에, 공항 총 건축비 순위를 매길 때에는 간사이가 앞으로 간다. 두 공항 모두 건축비가 너무 많이 들었고,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와 같은 형태로 시공을 해야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이 정도 건축비가 드는 공항은 없을 것이라 단언했었다. 고베 공항 우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이 공항의 경비 책임은 홍콩 경찰에 있다. 홍콩 경찰은 공항경비대를 두고 있으며 SDU(대테러부대)도 분견대를 공항에 둔다. 공항 해안경비는 경찰 산하 해안경비대인 수경에서 맡는다. 그리고 홍콩 소방처에서 공항 소방서를 두고 있고 여기에 구급차도 전진 배치되어 있어 해외에서 실려오는 환자도 시내 정부병원에 이송할 수 있다.

2 특징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허브공항 중에 하나로, 카이탁 시절에도, 대한항공보잉 747을 투입시킬 정도로 이미 대한민국에서 이 곳으로 향하는 항공 수요도 대단한 편이다. 그에 걸맞게 첵랍콕공항의 터미널 총 면적은 Businesstraveller.com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규모라고.

일단 인천-홍콩간 직항 노선 편수만 보아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셋이서 매일 14편씩이나 띄우고 있으며,[5] 중단거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들은 이례적으로 중대형급 항공기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특히 이 중에 캐세이퍼시픽 항공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편씩이나 띄우고 있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A380 도입 초기부터 홍콩 노선에 A380을 매일 1편 정기 투입하였다. 두 항공사는 A380 도입 초기 고객서비스 형식으로 홍콩외에 도쿄방콕 등의 취항지에도 투입시켰으나, 홍콩을 제외한 나머지 취항지들은 모두 A380 투입이 중단된 상황이다.[6] 하지만 홍콩은 이들 중에 도입 초기부터 지금까지 A380이 투입되는 취항지로 살아남아,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A380을 띄우는 유일한 중단거리 국제노선으로 활약중이다.[7] 일단 대형 비행기라도 운행 시간표를 효율적으로 맞추기 위하여 장거리 운행의 사이사이에 단거리 운행을 하는 경우가 드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공항들 중에 이 공항만이 살아남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거기에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일 2회)과 진에어(일 1회) 이스타항공(일 1회), 홍콩의 저가항공사인 홍콩 익스프레스(일 2~3회)까지도 경쟁에 가세해 7파전이 벌어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 상당히 공을 들이는 단거리 국제노선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보잉 787-8 드림라이너를 띄우는 인도항공에티오피아 항공, 그리고 타이항공 등의 외국항공사들도 홍콩 경유로 경쟁 대열에 끼어들고 있다. 그간 좌석난이 심해 취소선 드립까지 있다가 2016년 현재는 지방 공항에까지 홍콩으로 향하는 저가항공이나 전세기가 취항해 남부지방은 김해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 등으로 어느 정도 분산되어 숨통이 트였다. 그리고 정규편도 증편되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자회사 캐세이드래곤항공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에어부산, 제주항공, 홍콩 익스프레스가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 노선에는 캐세이드래곤항공홍콩 익스프레스가 들어오고 있다. 그 외에 진에어제주항공 등 저가 항공의 취항으로 김포국제공항-홍콩 노선의 부활에 대한 떡밥이 있었으나 이쪽은 저가항공도 국토부가 불허했다. 김포-홍콩 노선을 부활시키면 인천국제공항 활성화에 큰 타격이 올게 확실하기 때문이고 그 전에 인천발 저가항공도 충분히 많다. 그래서 중복투자라고 불허한 것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김포-방콕, 김포-싱가포르 등 다른 동남아시아 노선도 전면 불허하고 오직 중일 셔틀노선만 국제선 취항이 가능하게 제한했다.[8]

각 항공사는 다양한 비행기를 이 곳에 띄우고 있다. 우선, 우리의 날개는 하루 4편 운항하는데 인천국제공항 이륙 시각 순서대로 보잉 777, 보잉 747, A330, 보잉 747을 띄우고 있으며[9], 캐세이퍼시픽 항공보잉 747, 보잉 777, A330, A340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일단 여기는 협동체가 없잖아 인도항공에티오피아 항공은 아예 보잉 787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목적지 중에 가장 다채로운 기체를 선보이는 곳이다. 골라타는 재미가 있다.

3 편의시설

세계적인 국제공항에 걸맞게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자세한 편의 시설은 홍콩 국제공항 홈페이지(영문)을 참고하기 바란다.

비행기편을 기다리거나, 아침 첫 AEL을 기다리며 쉴 곳이 필요하다면 플라자 네트워크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차라리 침사추이로 이동하고 싶은 정도.[10] 라운지 예약 사이트 그래도 라운지 내에서 간단한 다과와 토스트,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원한다면 온수가 나오는 샤워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전에는 소정의 금액을 내고 갓 조리된 따뜻한 아침 식사를 받을 수도 있다. 돈이 더 많다면, 개인 휴게실을 이용할 수 있다. (...)

4 그 밖의 이야기들

공항이 들어선 란타우 섬은 이후 신도시로 발전하였으며, 공항 인근 퉁충(Tung Chung) 지역에는 아파트촌이 들어서고 신도시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MTR 퉁충선까지 들어오면서 일약 홍콩의 신도시로 발돋움한다. 그와 동시에 홍콩 디즈니랜드가 란타우 섬 끝자락 칭이 섬(Tsing Yi Island)과 퉁충신도시 사이의 들어섰다.

디즈니랜드 개발을 통해 서니베이(Sunnybay)역이 디즈니랜드 선의 환승역으로 신설되어, 홍콩의 교외거주지 였던 디스커버리베이(Discovery bay) 지역의 육로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되기도 하였다.

향후 늘어날 항공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공항 확장 계획을 수립하였다. 1안은 현재 존재하는 터미널 옆에 탑승동을 설치하는 것이고, 2안은 바다쪽 활주로 옆의 바다를 메워서 탑승동과 제3활주로를 건설하는 것인데 수요가 수요이다보니 2안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이 공항의 식음료 사업권은 대한민국CJ프레시웨이가 가지고 있다.

2003년 발행 500달러 권종들 중 HSBC, BOC권종 둿면만 이 곳을 도안으로 삼고 있다.근거 사이트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3기에서 알렉스 크라이첵과 멀더, 프랑스 정보요원들이 등장하는 곳이다. 설정 상 공항 화장실에 기름 형태의 외계인이 나타난다!

5 교통

홍콩역[11]에서는 공항철도 AEL이 운행하며 운임은 편도기준 HK$100[12], 소요시간은 24분, 배차간격은 10분(심야 12분)이며 센트럴역 외에 구룡역[13], 칭이역에서도 타고 내릴 수 있다. 굳이 AEL을 안 타더라도 홍콩의 여러 지역으로 가는 2층버스가 시도때도 없이 있으니 알아서 타고가자[14]. 택시 이용하면 목적지별로 다르지만 대개 HK$400(톨비 HK$30인데 별도로 내야한다.)은 잡고 가야 한다.

공항에서 내린 직후에 버스를 이용하려면 버스 표지판이 보이는 쪽으로 나가서 탑승하면 된다. 침사추이 방향을 생각한다면 주간에는 A21번 버스를, 야간에는 N21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옥토퍼스 카드를 이용해서 탑승할 수 있으며, 운임은 AEL에 비해 저렴하다. 다만 버스 이용에 익숙치않다면, AEL을 이용해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반대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돌아올 때는 주의해야 한다. 본인 티켓을 확인하고, 티켓 체크인을 어느 터미널에서 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터미널1에서 하는 경우는 터미널1 정류장 안내 방송이 나올 때 내리고, 터미널 2에서 체크인하는 경우에는 좀 더 이동하여 터미널2에서 하차하는 편이 좋다. 터미널2는 1에서 좀 많이 떨어져있다.

만약 버스-MTR간의 환승에 자신이 있거나 짐이 많지 않으면 AEL 승차장에서 택시 승차장 쪽으로 내려가서 길을 두 번 건너 시티버스 E23번을 타고 뚱충선뚱충역으로 가서 MTR로 갈아탄 뒤 원하는 역에서 내릴 수 있다. 버스의 차종은 알렉산더 데니스의 2층 버스인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캐리어나 짐들을 올려둘 수 있는 선반이 있다. 똥충역이 종점인 버스이니 역을 놓칠까 걱정하지는 말자.

AEL 시간표는 MT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항선 시간표 확인하기 영문과 중국어가 병기된 시간표도 받을 수 있다. 2014년 6월 기준, 첫 차는 현지시각 오전 5시 54분이다. 밤 비행기로 자정 이후에 도착한 경우, N21을 타고 숙소로 갈 계획이 없다면 공항 라운지에서 적절히 시간을 보낸 후에 첫 차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공항 바로 옆에 붙어있는 스카이피어(SkyPier) 페리 터미널에서 마카오중국 선전, 광저우, 주하이 등 광둥 성으로 넘어가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는데,[15] 비행기에서 바로 페리로 환승하고자 할 경우 공항과 페리 터미널이 연결되어 있어 홍콩 출입국수속을 밟을 필요가 없다.[16]그러므로 입국심사대나 수하물 찾는 곳에 신경쓰지 말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자기 수하물표를 제시하여 마카오중국으로 수하물을 운송케한 뒤[17] [18] 터미널로 이동하면 된다.
반대로 중국이나 마카오에서 홍콩공항으로 바로 넘어와 비행기로 환승하고자 할 때엔 현지에서 스카이피어 행 티켓을 사서 출국수속을 밟고 터미널에 도착하면 된다. 이 때, 홍콩 입국심사대 쪽은 신경쓰지 말고 페리 터미널에 있는 체크인카운터에서 체크인한 뒤 보안검색을 통과하기 전에 도착세 120달러부터 환급받자. 그 다음부터는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5.1 공항 역

MTR 공항선운영주체 : MTR
개업일 : 1998년 6월 22일
홍 콩방면
칭 이
공 항아시아월드엑스포 방면
아시아월드엑스포

機場站 / Airport Station

홍콩 MTR 공항선의 역.

타 보면 알겠지만,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바로 출입국에 맞춰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다른 역들이 문제지 인천국제공항철도도 이렇게 지었어야 했는데

Kowloon역이나 Hong Kong역에서 주요 유명 호텔로 가는 무료셔틀이 있으니 참고하자.

6 운항노선

홍콩은 사실 상 도시국가인 관계로 국제선만 다닌다. 중국본토 및 대만은 국제선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1터미널은 일반 항공사, 2터미널은 저가 항공사 및 미아트 몽골항공, 타이항공 등이 사용한다. 국적기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당연히 제1청사이다.

6.1 1터미널

항공사편명취항지
캐세이퍼시픽 항공CX서울(인천), 베이징, 상하이(푸둥), 뉴욕(JFK),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LA, 시카고, 뉴욕(뉴어크), 런던, 맨체스터, 마드리드, 파리,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로마, 밀라노, 도쿄(나리타), 두바이, 도하, 뭄바이, 오사카, 카라치, 콜롬보, 리야드, 바레인, 요하네스버그, 삿포로, 싱가포르, 시드니, 취리히, 케언즈, 오클랜드, 애들레이드, 퍼스, 타이베이, 보스턴, 방콕, 런던(개트윅), 텔아비브
캐세이드래곤항공KA부산, 제주, 베이징, 상하이(푸둥), 후쿠오카, 창사, 하이커우, 방갈로르, 다카, 콜카타, 카트만두, 센다이, 난징, 싼야, 가오슝, 하노이, 정저우, 샤먼, 광저우, 쿤밍, 푸저우, 구이린, 시안, 발리(덴파사르), 양곤, 오키나와, 치앙마이, 푸켓, 세부, 클라크, 타이중, 쿠알라룸푸르
중국국제항공CA베이징, 다롄, 톈진, 충칭
계절 : 오르도스
중국동방항공MU상하이(푸둥), 상하이(훙차오), 항저우, 시안, 쿤밍, 칭다오
중국남방항공CZ베이징, 광저우, 하이커우, 산야, 우한, 창사, 충칭
베이징 캐피탈 항공JD원저우
샤먼항공XM샤먼, 푸저우, 광저우, 우이산
사천항공SI청두, 충칭
엘알LY텔아비브
에어 캐나다AC밴쿠버, 토론토
에어 인디아AI델리, 뭄바이[19], 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
중국해남항공HU베이징, 산야
대한항공KE서울(인천), 부산
아시아나항공OZ서울(인천)
일본항공JL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전일본공수NH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중화항공CI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타이난, 자카르타(하타)
에바항공BR타이베이(타오위안)
베트남항공VN하노이, 호찌민
델타 항공DL시애틀, 도쿄(나리타), 디트로이트[20]
유나이티드 항공UA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싱가포르,
오리엔트 타이 항공OX방콕(수완나품)
아메리칸 항공AA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에어 캐나다AC밴쿠버, 토론토
에어 뉴기니PX포트모르즈비
아에로플로트SU모스크바
S7 항공S7이르쿠츠크, 블라디보스톡
스리랑카 항공UL방콕(수완나품), 말레
영국항공BA런던(히드로)
핀에어AY헬싱키
에어 프랑스AF파리
KLMKL암스테르담
터키 항공TK이스탄불
루프트한자LH뮌헨,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스위스 국제항공LX취리히
스칸디나비아 항공SK스톡홀름
버진 애틀랜틱항공VS런던(히드로)
케냐항공KQ나이로비, 방콕(수완나폼)
에티오피아 항공ET아디스아바바, 서울(인천)
남아프리카 항공SA요하네스버그[21]
카타르 항공QR도하
에미레이트 항공EK방콕(수완나품), 두바이
에티하드 항공EY아부다비, 방콕(수완나폼)
에어 모리셔스MK모리셔스
콴타스EY멜버른, 브리즈번, 시드니, 퍼스
에어 뉴질랜드NZ오클랜드
오스트리아 항공OS
세부퍼시픽5J마닐라, 칼리보, 세부, 클라크, 일로일로
피지 항공FJ나디
메가 몰디브LV말레
홍콩항공HX오클랜드, 방콕(수완나품), 케언즈, 베이징, 창춘, 청두, 충칭, 덴파사르(발리), 푸저우, 골드코스트, 구이양, 하이커우, 항저우, 하노이, 가고시마, 끄라비, 쿠칭, 구마모토, 후허하오터, 나하, 미야자키, 난징, 난닝, 오카야마, 오사카(간사이), 프놈펜, 싼야, 삿포로(신치토세), 상하이(훙차오), 상하이(푸둥), 타이베이(타오위안), 톈진, 쉬저우, 옌청, 도쿄(나리타), 사이판, 요나고, 서울(인천), 모리셔스
비엣젯 항공VJ호치민

6.2 2터미널

항공사편명취항지
타이항공[22]TG방콕(수완나폼), 서울(인천), 푸켓
필리핀 항공PR마닐라
제주항공7C서울(인천)
진에어LJ서울(인천)
이스타항공ZE서울(인천), 청주
에어부산BX부산
오로라항공HZ블라디보스토크
방콕 항공PG사무이
바닐라 항공JW도쿄(나리타)
피치항공MM오사카(간사이), 나하
시암 에어O8방콕(돈므앙)
시티 항공E8방콕(돈므앙), 차잉마이, 푸켓
스칸디나비아 항공SK스톡홀름
선전 항공ZH하얼빈, 광저우, 옌타이, 지난
에어아시아AK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에어아시아 XD7쿠알라룸푸르
타이 에어아시아FD방콕(돈므앙), 치앙마이, 푸켓
타이거 항공TR싱가포르
티웨이항공TW대구
오리엔트 타이OX방콕(수완나폼)
제트스타 아시아 항공3K싱가포르
제트스타 재팬3K오사카(간사이), 도쿄(나리타)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BL하노이
제트 에어웨이스9W델리, 뭄바이
홍콩 익스프레스UO서울(인천), 부산, 치잉마이, 치잉라이,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나고야(주부), 쿤밍, 다낭, 타이중, 푸켓, 히로시마, 오사카(간사이), 닝보, 란저우, 후쿠오카, 제주, 씨엠립, 다카마쓰, 가고시마, 이시가키, 양곤, 화롄, 냐짱, 둔황, , 사이판
춘추항공9C상하이(푸둥), 스지좡, 리장
  1. 위키백과에 의하면 1991년에 착공하여 1998년 7월6일에 개항하였다. 참고로,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은 날은 1997년 7월1일이다.
  2. 취항 도시로는 인천이 홍콩에 다소 밀린다. 콴타스에어 뉴질랜드, 스칸디나비아 항공(SAS) 등 인천에 오지 않는 메이저 항공사들도 홍콩에 많이 온다는게 특징.
  3. 바로 옆이 침사추이와 몽콕이었고, 빅토리아 만을 건너자마자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가 있었다.
  4. 원래 홍콩 섬에 인접한 도서 지방인 라마 섬에 건설하려고 했다. 만일 영국홍콩 섬구룡반도 그리고 신구룡만 영유하고 신계를 반환하는 걸로 결판지었다면 이쪽이 택해졌을 것이다.
  5. 대한항공 4편, 캐세이퍼시픽 항공 6편(타이베이 경유편 포함), 아시아나항공 4편
  6. 수익성 저하때문은 아니고, 원래 초창기에만 투입하고 이후에는 LA나 파리로 투입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일종의 길들이기 정도로 보면 된다. 다만 2015년 중반에 새로 들여오는 아시아나의 A380 항공기는 오사카, 방콕 등으로 우선 취항한다 한다.
  7. 대한항공은 공식적으로는 A380을 뉴욕, 애틀란타, LA, 파리 등 장거리 노선에만 띄운다.
  8. 사실 커퓨 타임 때문에 김포공항은 너무 디스카운트가 크기도 하다. 만일 홍콩이나 방콕 노선까지 생기면 당장 구로구, 영등포구, 양천구, 부천시, 김포시, 안양시, 광명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날 게 뻔하다. 저공비행 공역이라서 위 지역이 소음이 아주 심하기 때문이다. 안양만 해도 거짓말 안 보태고 동안구 관악산군포시 쪽에선 비행기가 보인다!
  9. 경우에 따라 737 등을 띄우기도 한다.
  10. 하지만, 무적의 PP카드가 있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 AEL 및 AEL과 선로공유하는 MTR 뚱충선(Tung Chung Line)의 역은 홍콩역이다. 센트럴역은 홍콩섬선(HK Island Line)과 췬완선(Tsuen Wan Line)의 역이름. 연결은 되어 있으나 역명이 다른 막장환승 역이다.
  12. 2명일 경우 HK$170, 4명일 경우 HK$250에 표를 끊을 수 있다.
  13. 영어로는 Kowloon. 침사추이 근처이긴 한데 한참 멀다. 침사추이에서도 한참 서쪽 외진 듣보잡 지역에 있으니 가려면 미리 지도 잘 보고 가야 한다. 구룡역에서는 HK$90.
  14. 대개 한국인들은 해외취업 등으로 장기 거주하는 사람이거나 싼 호텔에 묵는 경우가 아니면 잘 안 엮이는 위성도시인 신계(New Territories)지역들은 MTR로 가면 망한다. 그러니 버스가 최적. 인천국제공항에서 연수구남동구를 버스 타야 하는것과 똑같다.
  15. 참고로 스카이피어 외에 침사추이나 셩완역 쪽에도 페리 터미널이 있다.
  16. 국제선 비행기에서 국제선 비행기로 환승하는 것과 비슷하다.
  17. 그래도 만약을 위해 자기 짐이 제대로 옮겨지고 있는지는 확인하자. 관련 키오스크도 있다.
  18. 항공사별로 되는 곳이 있고 안 되는 곳이 있다
  19.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는 교체하고 편명은 그대로 운항한다.
  20. DL의 홍콩 - 나리타 노선은 노스웨스트 시절부터 운항했던 유서깊은 노선으로 2014년 10월 엔저에 의한 수익 악화로 운항을 중단하고 시애틀에 신규 취항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2015년 11월 현재 운항 중인것으로 보아 환승수요를 감안 계속 유지하는 듯. 편명은 디트로이트까지 유지되는데 홍콩 - 나리타 - 미니애폴리스 경유편의 종착지를 디트로이트로 교체한 모양. 2015년 11월 현재 SEA노선은 주 2회, NRT경유 DTW 노선은 주 4회 운항 중.
  21. 그래서 남아프리카 항공코드쉐어아시아나항공의 인천 - 홍콩 노선에 걸려 있다.
  22.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하여 방콕으로 가는 경우에는 1터미널을, 방콕에서 홍콩을 경유하여 인천으로 가는 경우에는 2터미널을 이용한다. 이용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