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역세권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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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色驛勢圈開發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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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코레일 사업자공모

1 개요

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특별시청에서 추진중인 역세권개발사업. 용산역 역세권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무산에 따라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다.

2 배경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사업기간 중에도 수색역세권개발사업 등 몇몇 역세권개발사업은 계속해서 추진되었다.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무산 이후 한동안 역세권개발사업의 회의론이 있어 추진되지 못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남쪽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사업이 대강 완료되면서 계속해서 오피스 수요가 발생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3 추진과정

2015년 7월 서울특별시청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사업을 하기로 한 뒤 7월 29일 코레일사업자 공모에 나서면서 본격화되었다.

머니투데이에서 2015년 8월 8일 관련 기사를 냈다.

추진과정 추가바람.

4 지구

크게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지구, 수색역지구, 수색차량사업소 지구가 있으며, 이 세 지역을 데크화하여 지하에 파묻어버리고 인공대지를 조성, 그 위에 건물을 올리는 사업이다. 데크화와 인공대지조성은 서울특별시공기업SH공사가 하여 민간사업자에 매각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