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츠 미호의 노래에 대해서는 謎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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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덕후
목차
1 개요
riddle
어떤 사물에 대하여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빗대어 말하여 알아맞히는 놀이로 1990년대의 한국과 일본의 코믹북에서 수수께끼에 대한 문제가 유행이었다. 중세시대에서는 수수께끼가 악마의 비밀문서라고도 했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머리가 돌인 캐릭터나 주인공 보정을 받은 사람들이 수수께끼를 간단히 풀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년탐정 김전일의 주인공 김전일이 연쇄살인사건의 트릭과 범인, 동기 등 모든 진상을 알아냈을 때 " 謎はすべてとけた", 즉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고 한다. 하지만 수수께끼 하나 풀 때마다 사람 서넛이 희생당한다. 어떤 수수께끼는 어렵게 풀지 않아도 처음에 다 풀려있는 것도 있다카더라.
2 수수께끼의 사례들
- 스핑크스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답을 못 맞힌 사람들을 잡아먹었다.
- 노우가미 네우로는 수수께끼를 양식으로 삼는다.
- DC코믹스의 리들러는 아예 이름 부터가 에드워드 니그마(에니그마 = 수수께끼)일 정도로 수수께끼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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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 끝까지 답을 안가르쳐 주는 트랜스포머 콘보이의 수수께끼
레이튼 교수 시리즈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