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내용
|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에스퍼 | 변화 | - | - | 10 |
| 스킬스웹 | スキルスワップ | Skill Swap |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자신과 상대의 특성을 바꾼다. | - | - | - | ||||
껍질몬의 특성 "불가사의부적"은 바꿀 수 없다.가능하면 껍질몬 멸종[1] 또한 아르세우스의 "멀티타입" 역시 불가하다. 되면 신성모독이다!!
특성 위협을 가진 포켓몬[2]에게 이걸 쓰면 위협을 가져오는데, 위협을 가져온 직후 그 효과가 바로 발생하여 (원래 위협을 갖고 있던) 상대의 공격이 1랭크 줄어든다.
그런데 이게 더블배틀에서 '아군'의 위협을 가져와도 물론 발동된다!!!
필드에 나타났을 때 발동되는 특성들이 특성 전환 후 바로 발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원시가이오가와 원시그란돈의 사용이 허용되었던 원시 더블배틀에서 크레세리아가 유용하게 써먹었다.[3]
얼핏보면 특성 트레이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 기술은 상대의 특성도 바뀐다는 것에 차이점이 있다. 더블배틀에서 게을킹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용도로 쓸 수 있으며 에메랄드 버전에서 체육관 관장인 종길이 더블배틀로 이루어지는 재대결 시 실제로 사용하는 전술이다. 제대로 쓰기도 전에 박살나서 그렇지
사족으로 번역칭이 약간 오역이다. swep이 아니라 swap이므로 "스왑"이나 "스웝"으로 번역했어야 한다. 아마 스왑이란 단어의 어감때문인지 모르겠다. 스와핑이라든지
WCS 2015 시니어 부문 결승전에서 매우 활약한 기술이기도 하다. Mark mcquillan의 크레세리아가 채용했는데, 히드런과 특성을 바꿔 히드런에게 와자몽의 열풍을 먹이거나, 메가캥카, 님피아의 특성인 부자유친과 페어리 스킨을 가져와 중요한 순간에 화력저하를 유도하는데 사용되었다.
- ↑ 이전에 약점이 적은 포켓몬이 이걸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친다. 예를들어, 풍선을 지닌 전기타입 포켓몬이 스킬스웹으로 껍질몬과 특성을 바꾼다 생각해보자..
무슨짓거리야참고로 5세대까지 특성 도움 없이 약점이 없었던 깜까미, 화강돌 계열은 스킬스웹을 못 배운다. - ↑ 갸라도스
- ↑ 자신 필드엔 크레세리아와 원시그란돈, 상대 필드엔 원시가이오가와 다른 포켓몬 하나. 원시가이오가가 더 느려서 날씨를 장악한 상황. 가만히 내버려두면 이쪽 원시그란돈이 날씨보정 근원의파동에 4배로 찢겨나가겠지만 크레세리아가 원시그란돈에게 스킬스웹 사용시 크레세리아의 끝의대지-날씨가 바뀌어 근원의파동을 막아내고 이쪽이 더 유리해진다. 땅타입이 약점인 원시그란돈에게 부유를 주는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