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불타는 세계


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17주차18주차19주차
삼중 위협
(Triple Threat)

(공허의 출격)
불타는 세계
(World on Fire)

(버밀리언의 특종)
혼란
(Flipping Out)

(승천의 사슬)

1 개요

18주차 : 불타는 세계 (World on Fire)
임무버밀리언의 특종
설명그 누구도 아몬의 분노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끝없는 미사일 공격, 무작위 핵 공격, 무엇이든 불태우려는 정화 광선... 이 가운데 버리디아의 용암은 가장 사소한 걱정거리에 불과해 보입니다. 일꾼들을 기지로 안전하게 복귀시키십시오. 그들이 빛날 시간입니다.
파일:SC2 Coop Mutators nukes.png미사일 폭격끝없이 플레이어의 구조물에 폭격을 가하는 미사일을 임무 내내 격추해야 합니다.
파일:SC2 Coop Mutators nukes.png핵전쟁핵폭탄이 지도 곳곳에 무작위로 발사됩니다.
파일:SC2 Coop Mutators purifierbeam.png정화 광선적 정화 광선이 지도 전역을 이동하며 주위의 플레이어 유닛을 노립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18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상당히 높은 난이도. 하나만 있어도 힘든 것들이 3개가 동시에 나와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커스텀 맵에서 셋중 하나만 다른걸로 바꿔줘도 체감 난이도가 확떨어지는걸 느낄 수 있을정도. 높은 멀티태스킹을 하지 못한다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정말 고생하는 맵.

2.1 미사일 폭격

파일:SC2 Coop Mutators nukes.png미사일 폭격끝없이 플레이어의 구조물에 폭격을 가하는 미사일을 임무 내내 격추해야 합니다.

본격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하는 시뮬레이션 임무

시작부터 사방에서 미사일이 날라오며, 본진 위에서도 날라온다. 모든 미사일은 공중 유닛으로 판정되며, 파괴할 수 있다. 처음에는 100의 데미지를 주는 미사일만 날아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국지 방어기, 두툼한 미사일[1], 핵미사일[2]도 날아오며, 날아오는 미사일 수도 점점 늘어난다. 용암이 차오르는 중에도 적의 미사일과 핵이 날아온다. 핵미사일이 나올 때에는 경고음이 미세하게들린다. 하지만 게임에 집중하다 보면 경고음은 거의 듣지 못하므로 아군 유닛이 결집한 곳에 핵미사일 신호가 뜨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사실 미사일은 별 문제가 안된다. 광자포 한방에 격추 되고, 미사일 한두 번 맞는다고 해서 큰 데미지가 들어오지는 않지만, 문제점은 핵 미사일. 후반되면 국지 방어기 4~6개의 호위를 받으며 날아오기 때문에 견제 난이도가 매우 크게 올라간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핵미사일은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곳으로 날아가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날아오는 위치를 어느정도 알면 편리해진다.

그리고 미사일은 클릭이 안되기 때문에 일점사가 불가능하지만,[3] 패트롤이나 어택땅 시켜둔, 공중 공격이 가능한 병력들로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

2.2 핵전쟁

파일:SC2 Coop Mutators nukes.png핵전쟁핵폭탄이 지도 곳곳에 무작위로 발사됩니다.

도시 폭발에서 등장한 핵폭탄이다. 여전히 어디에 떨어지는지 눈에 잘보이기 떄문에 수정채취한 일꾼과 밀집병력만 관리를 해주면 큰 고생을 하지않고 넘어갈수 있다. 핵이 멀티 가스옆에서도 바로 폭발한다. 심지어 본진과 저지대를 이어주는 경사로와 일꾼이 수정을 넣는 환경 안정화 장치 입구에 떨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는 본진 언덕 밑을 조준한 핵이 범위 때문에 본진언덕 위까지 피해가 닿는 경우로 보인다. (핵폭발 중심지는 언덕 아래.)

돌연변이가 아닐 때에는 수정을 채취한 일꾼이 용암이나 적 병력에 죽지 않게만 주의하면 됐지만,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일꾼이 핵폭탄과 정화광선에도 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어디를 보고있는지 감지라도 하는듯이 병력이나 일꾼 둘중 하나 안보고 있는곳에 귀신같이 핵이 떨어지니 왠만하면 수정을 가지러 갈때는 해당지역을 초토화시킨뒤 병력을 본진이나 확장으로 안전하게 빼고 일꾼으로 수정을 가지러가는것이 좋다.

2.3 정화 광선

파일:SC2 Coop Mutators purifierbeam.png정화 광선적 정화 광선이 지도 전역을 이동하며 주위의 플레이어 유닛을 노립니다.

어둠의 창에서 선보인 정화광선이다. 속도가 느린건 여전하고 갈수록 갯수가 증가하는것 역시 똑같다. 핵폭탄과 겹쳐서 떨어지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피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큰 피해없이 피할수 있다.(본진에는 올라오지않는다 멀티에도 올라오며 멀티에는 방어건물을 싹 쓸고 지나가 카락스가 피눈물을 흘린다.그래도 다른 유닛으로 유인을 하면 되기는 한다.) 유달리 수정채취 일꾼에게 들러붙는건 느낌상이다. 특히 길목이 좁은 12시 중간 부근에서 병력 다 정리했다고 일꾼만 보내다가 광선 두개가 거기서 진상짓하기시작하면 그쪽 수정은 아르타니스가 아니고서야 못캐는거나 다름없으니 일단 딴데로 유인하거나 해서 치워두는 게 좋다.

병력이 본진이 아닌 다른 고지대에 있다면 정화광선 피해다니느라 바빠진다.

3 공략

이번 미션도 공격과 방어를 따로따로 나누어서 하는것이 좋다. 다만 수정은 한명이 옮기기엔 역부족하므로 역할에 상관없이 여유가 나면 수정을 옮기도록 하자.

일꾼을 호위 하는 것조차 꽤 무거운 짐이다. 돌연변이가 없어도 수정을 옮기다가 일꾼이 빈번하게 터지는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에 핵폭탄과 정화광선이 추가되니 정말 지옥이다. 아무생각없이 무브를 찍어놓으면 핵폭탄에 맞아 죽고, 가끔 따라오는 정화광선에는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핵폭탄과 미사일폭격으로 가뜩이나 정신이 없는데 용암과 적의 잔존병력까지 신경써야한다. 그렇다고 일꾼만 신경 쓰다간 핵폭탄에 병력이 죽을 수도 있으니 계속 화면 전환을 하며 병력과 일꾼 주위에 핵폭탄 마크가 표시되어있는지를 확인하며 피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미션에서는 높은 수준의 멀티테스킹 능력이 요구된다.

빠르게 멀티를 가져간뒤, 본진과 멀티주변의 가장 가까운 수정만 옮긴다면 부담이 훨씬 줄어든다. 하지만 수정이 항상 가까운곳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기다리기만 하다간 타임오버로 끝나기때문에 가까운곳에 위치한 수정만 옮길수는 없다.

미사일 요격을 위해서는 미사일 포탑이나 광자포 같은 구조물을 이용하는 것보다 유닛을 이용하여 요격하는것이 낫다. 이유는 미사일이 구조물 타겟이기 때문에 구조물로 미사일을 요격 할 때, 요격하기도 전에 미사일에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임이 오래 끌리면 안 된다. 애초에 버밀리언의 특종 자체가 타임어택이라 시간을 너무 오래 끌 수는 없는 맵이기는 하지만, 돌연변이원 중 미사일 폭격과 정화 광선이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기 때문에 겨우겨우 연명하면서 시간을 벌다 보면 한계에 봉착하고 만다.

핵폭탄과 정화 광선을 피하면서 때때로 적 공세를 처리하는 게 까다로울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이 급한 게 아니라면 수정을 든 일꾼을 먼저 확장 지역으로 보낸 후, 거기서부터 다시 본진으로 보내면 편리하다. 중간에 커트당할 일도 없거니와, 한번 커트당한 수정이 용암 때문에 사라지는 일을 막아 준다. 본진 - 수정 거리는 먼 경우가 종종 있지만, 센터에 위치한 확장 지역 - 수정이나 확장 - 본진 사이는 타격을 받지 않고 이동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이를 잘 활용하자.

3.1 레이너

느린 기동성 때문에 진군하다가 핵폭탄에 전멸한 위험성이 크다. 때문에 본진과 멀티 수비위주로 플레이하는것이 좋다. 미사일을 격추하는데엔 바이킹만한것이 없지만 적 병력이 살변갈링링군단숙주 조합이거나 메카닉 테란이면 바이킹을 쓸일이 없으니 미사일 포탑을 도배하고 지상 병력은 거미 지뢰로 쓸어버리는것이 편하다. 단, 거미지뢰는 타겟팅 되지않는 지점과 핵폭탄을 맞지않는 지점을 잘 파악해서 특이점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뢰를 타겟팅해서 멀티에 들이닥치는 정화 광선에 지뢰가 쓸려나가 공세 병력을 막기가 힘들어진다.

바이오닉 테란이라면, 벙커로 미사일을 막을 것을 염두해두고 첫 보급고과 병영의 건설위치부터 신경쓰기 시작해야한다. 터렛에 비하면 사이즈가 큰 벙커는 건물 사이사이에 박아두기가 애매하지만 미사일이 미친 듯이 날아오기 시작하는 중후반부터는 투사체 판정의 터렛보다 히트스캔 방식의 까마귀 포탑과 해병을 가지고 있는 벙커가 훨씬 미사일 수비에 유리하다.[4] 초반에는 빈 벙커의 까치 포탑만으로 수비를 하다가 건물의 HP가 닳기 시작하는 부근부터 차차 해병을 두세기씩 채워넣기 시작하면 된다.
수정을 탈환하러 공격을 나가면 기동성이 좋지 않은 바이오닉 테란으로는 핵폭탄과 정화 광선의 이중고로 적 대규모 공격시 수비 귀환에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반드시 아군과의 공조로 수비 공백을 메워야한다. 사실 해병이 투사체가 아니라 국지방어기에 걸릴일이 없어 기지에 해병만 여기저기 깔아두면 방어는 잘된다

3.2 아르타니스

날아다니는 핵미사일, 정화 광선, 핵폭탄... 두번봐도 세번봐도 아르타니스만이 답이다.하지만 대모님이 나타난다면?! 일단 수호 보호막 덕분에 한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교전중에 핵폭탄이나 정화 광선은 정말 피하기 까다롭고, 또한 본진을 향해 날아드는 미사일들이 어느순간 핵미사일로 바뀌는데 수호 보호막 덕분에 두어번은 더 버틸만하게 해준다. 일단 알타를 고르는 순간 1인분은 확정이며, 본진에 광자포를 촘촘히 박아두어 미사일 레이드를 막고 나머지 플레이는 늘 하던대로 하면 된다. 단, 핵미사일은 다수의 국지 방어기를 대동하여 날아오기 때문에 대단히 막기 어려우므로 광물지역이 탄착지점이 아니라면 그냥 맞든지, 맞기 직전에 보호막 과충전을 켜주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국지 방어기 때문에 폭풍함을 못쓰며 고위 기사를 써야한다.

유일한 단점은 아르타니스 사령관이 갖고 있는 최악의 기동성 문제로 버밀리언의 특종 맵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요 지점에 꾸준히 수정탑을 짓어서 병력을 즉시 소환할 수 있도록 하자. 특히 미사일이나 핵에 의해 수정탑이 한 두개 파괴돼도 동력 공급과 유닛 소환에 문제가 없도록 백업으로 수정탑을 더 짓어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수호 보호막이 이번 돌연변이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마냥 믿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것도 기억하자. 수호 보호막은 즉사의 위기에서 유닛을 잠시 보호할 뿐 체력이 100% 회복되는 스킬이 아니다! 유닛이 핵에 맞아 수호 보호막이 발동하였다면 가능한 체력[5]이나 실드를 모두 회복할 수 있도록 신경쓰자. 안 그러다간 다음 전투에서 그야말로 내 병사들이 곤죽이 되는 꼴을 볼 수 있을거다......

3.3 케리건

이번 미션에서 가장 좋은 사령관.
한창 싸우는중에 핵이 떨어져도 오메가망만 쓸수있다면 얼마든지 오메가망안으로 들어가서 핵을 피할수 있는데다가, 여기저기 박아둔 오메가망이 정화광선의 어그로를 전부 다 끌어주기때문에 수정을 든 일벌레를 컨트롤할떄를 제외하면 사실상 일반미션을 플레이하는거와 다름없다.

단, 포자촉수고 여왕이고 죄다 국지방어기에 막혀서 미사일을 격추하기는 힘들지만, 오메가망을 고기방패로 뚫어놔서 몸으로 맞아주거나 방어목적으로 뽑아놓은 여왕의 수혈로 건물들을 치료할수 있으니 핵미사일만 맞지 않는다면 미사일요격 방어선이 무너질걱정은 전혀없다.
그리고 오메가망으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는게 가능한 케리건이 굳이 방어를 담당해야할 이유도 없다.

팁이 있다면 케리건이 부화하자마자 첫 웨이브병력이 대기해있는 바로 밑기지로 Q를 2번써서 건너가면 반피정도만 달고 살아서 도착하기때문에, 극초반에 기지하나 박살내고 시작할수있다.

3.4 스완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가능한 사령관이라 팀원이 누구든 유연히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헤라클래스 수송선의 차원도약을 이용하여 수정을 가지러 가는것은 쉽기에 수정운반 난이도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어차피 이 미션은 헤라클래스 수송선 사용을 상당히 추천하는 편이기에 스완에 고질적 문제인 기동성은 하등 문제될것이 없다. 여차하면 몇몇 남기더라도 대부분 태워서 차원도약 하면되고 설령 중간에 격추되도 용암오르는 도중에 터지는거 아니면 병력 손실도 크지않다.
그래도 공격보다는 수비에 능한 사령관의 이미지가 강한데, 중반부터 날아오는 국지 방어기에 투사체 발사형 방어건물들이 힘쓰기 어려운데 스완의 3레벨 특성으로 강화된 미사일 포탑의 광역 공격은 국지 방어기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 미사일 포탑만 적절히 배치해도 방어하기 쉽다.
(미사일 포탑으로 도배만해놔도 미사일걱정은 하등 문제될거없다.)

3.5 보라준

대모님의 사기성은 여전하다. 방어를 해도 좋고 공격을 해도 좋다. 일단 해적선과 공허포격기가 국지 방어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미사일을 때릴 수 있고, 시간정지의 사기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암흑수정탑이 하드 캐리하는 미션이다. 은폐 유닛 보호막 재생 속도 400% 증가 옵션을 건물도 받기 때문에 어차피 시작부터 생더블 먹을 수 없는 맵 특성상 시작부터 암흑수정탑을 연결체 옆에 꽂으면 초반 미사일 피격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아군이 카락스거나 아르타니스면 아군에도 하나 박아서 인프라 늘리는데 집중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제작진이 깜빡한것인지 수정을 들고 있어도 은폐된 탐사정은 긴급 귀환이 적용된다.파도 파도 계속나오는 대모님의 미담 수정 무더기 옆에 암흑 수정탑을 짓고 탐사정과 공격유닛을 같이 워프시킨뒤 수정을 들고 탐사정을 팀킬하자.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 것을 느낄수 있다.

3.6 자가라

공격적인 사령관으로 핵한방 잘못 맞으면 병력손실이 어마어마하기에안그런 사령관이 어디 있겠냐만은 알타요 주의를 요하는 사령관. 국지 방어기를 대동하고 날아오는 핵미사일은 부패주둥이로 한방에 처리할수 있으니 맵을 주시하자. 아군이 방어만 잘해주면 혼자서 상대를 쓸어버릴수 있으니 왠만하면 팀에게 방어를 부탁하자

3.7 카락스

  • 추천 마스터 힘 :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 /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일반 버밀리언의 특종 임무에서는 카락스도 포탑 설치 빈도를 낮추고 어느 정도 병력을 운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미사일 폭격 돌연변이원으로 사방에서 미친 듯이 미사일이 날아드는 관계로 철저히 방어일변도로 임하는 것이 좋다. 한두발 정도는 맞아도 피해를 크게 입지는 않고 보호막이 날아가도 재구축 광선으로 수리되긴 하지만 한계는 있으니 포탑 라인으로 요격하자.

미사일은 광자포로 1회만 공격해도 바로 파괴되므로 빠르게 제련소를 올려 광자포를 본진에 흩뿌리면 초반부터 피해가 누적되는 것은 피할 수 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포탑을 증설해 나가면 된다. 단 미사일 자체의 체력은 낮아도 후반으로 접어들면 국지 방어기, 핵미사일 및 파괴되면 주변에 자탄을 흩뿌리는 미사일이 일반 미사일에 섞여서 날아드는 데다 특히 핵미사일이 날아올 경우 국지 방어기가 잔뜩 섞여 날아오므로 광자포만으로 방어할 생각은 버리고 어느 정도 방어선이 구축되면 광자포와 함께 케이다린 초석을 다수 건설해야 핵미사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후반에 본진 뒤편에서 갑자기 핵미사일이 출현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방향까지 초석의 범위 내에 넣어두는 편이 좋다. 일정 수 이상의 포탑이 본진에 구비되면 미사일 폭격 돌연변이원에 의한 피해는 사실상 자탄에 의해 입는 미미한 피해가 전부인 수준이 된다.

포탑 관련 연구 및 신속 재충전 연구는 빠짐없이 해 주는 편이 좋으며, 자원 여유가 그리 남지 않는 임무이지만 짬짬이 틈을 내 태양 제련소 업그레이드까지 해 두면 아군이 수정 지역을 정리할 동안 원호가 가능하므로 올려 두면 도움이 된다. 특히 초중반 아둔의 창을 써야 할 일이 생각보다 많으므로 태양 효율은 가급적이면 2단계 이상 올려 둘 것.

미사일 외에도 본진에 들이닥치는 공세 방어도 함께 처리하는 편이 효율적인데, 일찌감치 적 병력을 처리하기 위해 방어 라인을 전진시킬 경우 핵전쟁 돌연변이원이 본진 입구 근처까지 피해를 주므로 허무하게 포탑을 날려 먹을 수 있다. 가급적이면 본진 건물들 근처에 바싹 붙여 짓는 편이 유리.

멀티 지역의 방어가 다소 곤란한데, 핵전쟁으로 핵이 투하되는 범위에 멀티 언덕의 반 이상이 포함되어 버리는 데다 정화 광선이 해당 범위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멀티 지역에는 포탑을 흩뿌려 놓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두 확장 위치 사이의 좁은 공간은 그나마 핵전쟁의 폭격 범위에서 아슬하게 벗어나므로 그 부분에 초석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바깥쪽에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 소수를 배치하면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정화 광선이 해당 위치까지 들어올 수 있으므로 항상 확인할 것. 정화 광선이 해당 위치까지 올라오면 보호막 충전소를 증설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포탑을 증설하는 사이 여유가 있다면 동맹이 병력을 처리한 지역으로 탐사정을 보내 수정 회수 정도는 함께 해 두는 편이 좋다. 자원이 모이는 대로 포탑 증설 및 업그레이드에 투자해야 하므로 자원이 모일 동안 탐사정을 돌릴 여유는 충분하다. 단 핵전쟁 및 정화 광선에 탐사정을 무의미하게 손실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방어선을 어느 정도 마련했다 싶으면, 남는 자원으로 적 기지 아래쪽에 일회용 초석-포탑 라인을 지어둬도 괜찮다. 중반부터 병력을 운용하려고 테크를 올리기도 힘들고, 본진 곳곳을 수정하며 일꾼 컨트롤까지 해야 하므로 그냥 포탑러시를 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편리하다. 다만, 로봇공학 시설을 확장 지역에 지어 언덕 아래에 포탑을 지은 후, 위쪽을 타격하기 위한 시야는 밝혀 두자. 초석 2~3개가 어그로를 끌어 적 병력이 몰려오면 아둔의 창 스킬로 간단히 정리하고, 다시 언덕 위쪽 안전지대에 포탑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정화 광선의 어그로를 끌기 위해 수정을 회수하러 간 일꾼이 일부러 쓸모없는 공격 건물을 짓는 것도 유용하다. 포탑이 실컷 건물을 때릴 동안, 일꾼들은 수정을 들고 옆으로 빠져나가자.

큰 의미는 없으나, 궤도 폭격 및 태양의 창으로도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미사일을 상대로는 포탑을 짓는 편이 훨씬 효율적·경제적이니 에너지 낭비하지 말자. 다만 핵미사일의 경우 다수의 국지 방어기의 호위를 받으며 오기 때문에, 국지 방어기에 무효화되는 광자포 위주로 방어 라인이 구성되어 있다면 착탄하기 전에 궤도 폭격 난사로 요격을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물론 어디까지나 궁여지책이고 케이다린 초석을 미리 깔아 두는 편이 효율적이니 비상시에만 시도할 것.

3.8 아바투르

스카이 저그나 군단숙주를 추천한다. 우선 핵폭탄과 정화광선에 대해서는 많이 자유로워진다.
지상군을 애용해도 되지만 돌연변이가 아니여도 미션 특성상 점막 공사가 힘들어서 이동속도 버프를 받지 못하는데다가, 브루탈리스크는 난전중에 핵이 떨어져도 굴파기로 도망갈수있지만 나머지는 끔살이기떄문이다. 스카이저그는 지상유닛보다는 기동성이 빨라서 핵을 피하기 용이하고, 군단숙주는 핵이 떨어지면 브루탈리스크와 같이 굴파기로 도망가면된다.
즉, 실수로 거대굇수만 만들지 않는다면 용암 기둥으로 공중이 털리는걸 제외하면 문제가 없는 미션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기동성 생각한다고 땡 뮤탈 돌리지 말자 기생폭탄, 추적 미사일, 스톰이면 그냥 쓸려나간다.

3.9 알라라크

다른 사령관들과 달리 공중 관련 유닛이 없다.[6] 그러다 보니 상대 조합에 체감 난이도가 심하다. 대표적으로 초반 저그가 갈링링이면 승천자로 구체만 던져도 몰살이다. 하지만 상대가 로공테크 이상급이라면 딱히 크게 한방을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없다.[7]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알라라크로 해야겠다면 공격 말고는 다른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방어수단이라곤 광자포에 광자 과충전 2개뿐이다. 국지방어기에 막히기 딱 좋은 조합이다.
아르타니스와 보라준 역시 광자포뿐이지만 그들은 그걸 상회하는 다른 능력들이 존재한다.[8][9] 하지만 알라라크는 이도저도 없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기동성이 나쁘기때문에 전쟁 분광기를 항상 대동해야 한다.[10] 용암 기둥에 터지고 핵미사일에 손해만 없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알라라크가 전사하면 병력전력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탈다림 특성상 알라라크가 2번이상 전사하면 클리어하기 매우 힘들다.

4 기타

일반미션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버밀리언은 쉬지않고 떠들어댄다. 그러다보니 버밀리언이 떠들어대는 헛소리 + 미사일표시로 정신사나운 미니맵 + 아군유닛 쫒아다니는 정화광선이 시너지를 일으켜 정말 정신없다.

미사일과 핵의 공격력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검토한 후 추가바람
  1. 임시명칭. 정식명칭 공개시 수정 바람. 효과는 해당 미사일 요격시, 주변에 자탄은 흩뿌려 미미한 피해를 준다.
  2. 구조물에는 1000의 데미지. 유닛은 추가바람 다행히 어디서 날아오는 지 표시된다.
  3. 아르타니스나 카락스의 경우 궤도폭격을 이용하면 어느정도는 요격이 가능하다.
  4. 미사일 포탑의 공격은 투사체 판정이라 국지 방어기가 요격해 막히지만, 까치 포탑과 해병의 공격은 국지 방어기가 요격하지 못한다.
  5. 동맹이 회복 능력을 가졌을 경우.
  6. 분광기가 공격을 한다지만 분광기의 본래 목적은 병력 수송이다. 자가라 갈귀는 애당초 공격형이기에 분광기와는 다른 용도이다.
  7. 선봉대는 순수지상이고 분노수호자는 지상,공중을 둘다 공격하고 차징시간이 반값이라지만 그래도 저격당하기 쉬운건 여전하다.
  8. 아르타니스는 궤도 폭격이나 태양 포격, 보라준은 그림자 파수대와 블랙홀, 암흑 수정탑의 소환과 시간 정지 등 방어에도 써먹을 수 있는 능력들이다.
  9. 케리건도 방어수단은 가시촉수와 포자촉수 뿐이지만 오메가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케리건 역시 이번 미션은 공격이다.
  10. 아르타니스도 기동성은 나쁘지만 기본적으로 병력생산 건물이 차원 소환이 가능하며, 관측선과 동력장 덕분에 어디든지 바로 던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