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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스타크가 CEO로 재적할 당시의 로고
현재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로고. 실존하는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로고를 패러디한 것이다.[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스타크 인더스트리 본사의 전경.
1 설명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가상의 군수업체로 CEO인 토니 스타크가 이끌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천재 발명가 하워드 스타크에 의해 1939년에 설립되었으며, 하워드의 사후 그의 친구이자 공동 창립자였던 오베디아 스탠에게 경영권이 넘어갔다. 이윽고 하워드의 외동아들 토니 스타크가 21살이 되던 해에 토니가 회사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으며, 아이언맨 2에서 토니의 비서인 페퍼 포츠로 주인이 바뀌었다.
어벤져스부터는 청정에너지 개발 덕에 세계 1위의 에너지 기업이 된 듯하다. 작중에서 토니가 벌이는 돈지랄도 모두 이 회사의 막대한 수익에 기초한 것이다. 또한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언맨 수트의 제작 및 개조도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본래 군수업체였기에 더욱 용이한 면도 있다.
자회사로 스타크-후지카와(Stark-Fujikawa), 아큐테크(AccuTech)가 있다. 아이언맨 3 게임 한정으로 스타크 리질리언트(Stark Resilient)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