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파일:Attachment/shimura junichi.jpg | ||
이름 | 志村 純一 (しむら じゅんいち) | |
성별 | 남성 | |
연령 | 22세 | |
주요 출연작 | MISSING ACE | |
인물 유형 | 조력자[1], 히어로 | |
변신체 | 글레이브 | |
변신 타입 | 가면라이더 | |
첫 등장 | New Generation | |
배우 | 쿠로다 유우키[2][3][4][5] |
1 소개
극장판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MISSING ACE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극장판 홍보영상 겸으로 나온 NEW GENERATION. 신세대 라이더 중 한 명인 글레이브로 변신한다. 피콕 언데드에게 습격당하던 미와 나츠미와 마가키 신을 구해주고, 그들에게 라이더가 되기를 권유하지만, 당시 당황스러웠던 두 사람은 거부를 하고 돌아섰다. 하지만 후에 신과 나츠미가 랜스, 라르크로서 함께 싸워나가게 되며, 이후 극장판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도움이 필요하면 즉시 도와주는 성실하고 착한 성격이며, 기부금을 모으는 장면에서는 언데드를 발견하자, 자신의 지갑째 기부하고 가기도 했다.[6] 구세대 라이더인 켄자키 카즈마 일행에게도 거부감을 가졌으나 마가키 신이나 미와 나츠미보다는 정도가 덜했다. 중반부에 블레이드와 한 번 실력을 겨루어 본 후 선배들을 인정한다. 치프인 타치바나 사쿠야에 대해서는 이런 거부감도 보이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신과 나츠미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뒤, 구세대 라이더들과 협력하여 범인을 찾으러 행동한다.
그러나...
2 진상 및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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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악역 | |
변신체 | 글레이브, 알비노 조커 | |
변신 타입 | 가면라이더, 괴인 |
헤이세이 라이더 극장판 시리즈의 최종보스 | ||||
극장판 가면라이더 555 PARADISE LOST | → | 극장판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MISSING ACE | → |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키바 유지 (가면라이더 오가) | → | 시무라 준이치 (알비노 조커) & 거대사신 포틴 | → | 오로치 |
극장판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MISSING ACE의 최종 보스.
실상 진짜 범인은 시무라 준이치 본인이었으며 본 극장판의 흑막이다. 카드의 사인을 본 켄자키 일행은 범인이 준이치임을 알아냈는데 다잉 메세지로 4와 Jack이 남겨져 있었다. 즉 4=시무라, J=준이치. 그리고 모든 진상을 들킨 후 담담하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데 그 진짜 정체는 또 다른 조커인 알비노 조커였다. 지금까지 극장판 내에서의 활약상은 사실 언데드의 숨겨진 힘을 얻기 위해 일부러 행동한 것으로 밝혀졌다.[7]
이후 글레이브로 변신하여 켄자키 카즈마를 습격, 그와 결투를 벌이지만 잭 폼으로 변신한 블레이드에게 패배하나 죽지 않고[8] 살아남아 알비노 조커로 변신해서 최종 결전을 치른다.
후에 키워드인 쿠리하라 아마네를 납치한 뒤 그녀를 봉인함과 동시에 숨겨진 힘을 얻고 거대사신 포틴을 부활시키고나서 동시에 그와 융합한다.[9] 그 뒤 켄자키 카즈마, 아이카와 하지메, 타치바나 사쿠야, 카미조 무츠키를 공격하여 이들을 궁지로 몰아넣지만 아이카와 하지메가 목숨을 버려 힘이 반으로 줄어들고 마지막에는 킹 폼으로 변신한 블레이드의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에 의해 포틴 째로 박살난다.
3 기타
시무라 역의 담당 배우는 블레이드 TV판에 다크로치에게 습격당해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켄자키에게 구출받은 경찰 역으로 출연한 적 있다. 사진에서 붉은 원 안에 있는 사람이 바로 그 배우. 이 상황 역시 장난일까요?
- ↑ 극장판 중반 이후.
- ↑ 생년월일은 1982년 4월 23일.
-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6화에서 단역 아역으로 출현한 적이 있다.
- ↑ 2010년에 프리랜서가 되어 하이퍼미디어에 취직. 후에 그룹 cube의 멤버 나카무라 루이와 결혼하였으나, 결혼 후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아내를 구타한 사건으로 안좋은 이미지가 구축되기도 했다.
여러 논란을 일으킨 쇼와라이더의 배우들과 다르게 헤이세이 라이더의 배우들은 조용조용할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었다. - ↑ 테라의 일본광고를 찍었다.
좋은광고다. 감동적이군. 허나무의미다.(^U^)링크 - ↑ 다만 이건 후의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보면 겉모습만 그렇게 꾸몄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지갑은 남을 죽이고 얻은 지갑이겠지. - ↑ 이 전에 기라파 언데드를 봉인하기 전에 언데드어로 이야기를 했었고 봉인 후에는 그 카드를 글레이브의 이제까지 쓰지 않던 허리의 홀스터에 숨기던 장면이 있었다.
- ↑ 글레이브의 슈트와 버클만 파괴되었다.
- ↑ 사실 그 봉인을 푼건 아마네의 아버지였다. 아마네가 키워드인 것은 피가 이어져서인 듯.
- ↑ 디엔드의 힘을 보자면서 동생인 카이토 다이키의 복부에 3톤 짜리 주먹을 꽂아넣을 때도 상큼하게(...) 웃고 있었다. 물론 때린 것은 변신을 한 후 때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