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크로우

유희왕의 실버 크로우에 대해서는 EM 실버 크로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Attachment/실버 크로우/crow.png

1 개요

더는 여기 있기 싫어...! 나도 데려가 줘! 저곳에 가고 싶단 말이야! 날고싶어! 저 너머로!

실버 크로우(Silver Crow, 은색 까마귀)는 라이트 노벨 액셀 월드의 주인공 아리타 하루유키브레인 버스트 듀얼 아바타(duel avatar)이다.

2 소개

실버, 즉 이라는 이름 그대로 그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항균성이 있다, 전격에 약하다 무른 금속 중 하나기 때문에 다른 메탈컬러 아바타보다 맷집도 약하다 등 호리호리해서 근력 등도 약한편. 통상기도 특색이라고는 없는 「펀치」와 「킥」이 전부고 필살기인 「헤드버트」는 위력은 둘째치더라도 당최 맞출 수가 없다. 덕분에 자기비하에 빠져있던 하루유키는 같은 레벨의 듀얼 아바타는 같은 퍼텐셜을 지녔다라는 법칙에서 빗나간 변종 약골 듀얼 아바타라고 여기고 실망했었으나…. 야 실버 크로우 좆구려 하지마

사이언 파일과의 결투에서 숨겨진 어빌리티가 각성, 사실 실버 크로우는 가속세계 최초의 비행 어빌리티를 가진 아바타라는 것이 밝혀졌고, 특색없는 통상기인 줄 알았던 「펀치」와 「킥」은 비행의 가속을 이용해 필살기로 진화하는 스킬이었다.[1] 유일한 비행 아바타의 어드밴티지를 살리기 위해선지 레벨을 올리면서도 비행 관련에만 투자했다고. 이후 스카이 레이커의 수행을 통해 사정거리 확장계 심의 '레이저 소드'를 습득했으며 ISS키트 사건으로 거기서 한층 더 나아간 중거리 공격용 사정거리 확장계 심의 '레이저 랜스'를 얻음으로서 사정거리 확장계는 거의 완성.[2] 이후 아더 메이든 구출작전 마지막에 이동능력 확장계 심의 '라이트 스피드'[3]를 추가로 완성. 이제 마음만 먹으면 대기권 끝까지 날아오를 수 있게 되었다.[4][5] 평소의 비행속도는 약 300km/h 라고 한다.

전투방식은 날랜 몸을 이용해서 피하면서 때리는 고속전. 기본적으로 튼튼한 메탈컬러라지만, 비행능력이 워낙에 포텐셜 잡아먹는 어빌리티라 비행능력 외 나머지 포텐셜로 이뤄진 몸뚱이는 종이장갑에 딱총(...)수준[6]에 불과한 약해빠진 근접전 아바타다. 하지만 하루유키가 워낙에 게임실력이 좋은데다 가볍기 때문에 속도도 우수해서, 어지간한 근접전 아바타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싸워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은의 '항균'이 반영되어 '독'에 대한 내성은 상당히 강하다. 대신 전도율이 높은 탓에 전격속성 공격에 대한 방어는 0에 가까운 듯.

근접전으로 필살기 게이지를 모으고, 이후 비행을 활용해 싸운다. 뉴비 시절에야 비행 어빌리티를 상대해보는 게 처음인 상대가 대부분이라 날기만 하면 거의 무적이었으나 다른 버스트링커들도 호구는 아니라서 지금은 그렇지만은 않은 듯. 비행모드에서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해서 기본기를 강화하는 공격역시 한방 한방이 상당한 위력이다.[7] 하루유키는 아예 라이더 킥'다이브 어택'이라고 이름까지 지었다. TV판 스토리 마지막에 나온 게일 슬러스터까지 사용한 최대위력의 다이브 어택은 일격에 만피상태인 더스크 테이커의 몸을 두동강내고 전투불능으로 만들었다.

흑설공주가 이야기해준 그라파이트 엣지의 이야기를 듣고 레벨업 포인트는 전부 비행 어빌리티 강화에 투자.[8][9] 덕분에 필살기는 박치기 뿐이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그렇게 하는건 아니며 어디까지나 본인의 결정으로 이런 특화형 아바타로 키우고 있는 것이다.

다시 모습을 드러낸 흑왕 블랙 로터스의 자식이라는 것과 브레인 버스트 최초의 비행 능력자라는 사실 덕분에 단숨에 유명인사가 되었으며, 비행 능력을 활용해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4레벨까지 올랐다.

하지만 점차 비행 능력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고, 원거리 저격에 취약[10]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영토전'에선 약자 신세가 되어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루유키는 가상현실 훈련 앱에서 총까지 맞아가며 반사신경과 집중력을 기르기 위한 수련을 했고, 결국 가속세계에서 손꼽히는 회피능력을 지닌 능력자가 되었다.

또한, 실버 크로우는 퍼텐셜이 비행능력에 치중되어 있어 다른 능력치가 애매하기 때문에 비행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싸우기 위해 독자적으로 신기술 '에어리얼 콤보'를 개발. 근접전에서 다리만이 아니라 날개의 추진력을 이용해서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상대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종횡무진 날뛰어서 몰아붙이는 연속공격이다. 발동에 필살기 게이지를 조금 필요로 하지만 한 번 발동하면 때린만큼 필살기 게이지가 차고, 그걸 다시 콤보에 사용할 수 있기에 무한 콤보 성립. 그 위력은 처음 당해본다는 가정 하에서 흑왕 블랙 로터스조차 방어에 전념해야 겨우겨우 막을 수 있을 정도. 결국 데스 바이 엠브레이싱 한방에 K.O 당하지만 흑왕은 레벨차이 덕분이었다며 그를 높게 평가했다.

레벨 5가 된 후에는 가속세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베테랑이 된다. 애쉬 롤러의 말에 따르면 그가 사기적인 능력빨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버스트 링커는 거의 없는 모양.

11권에선 메타트론의 빔 공격을 뚫고가기 위해서 '이론경면'(理論鏡面) 어빌리티를 습득할 것을 7왕 회의에서 지시받고 습득을 위해서 적왕에게 포격을 받는 등[11] 여러 수행을 한 끝에 12권에서 신 어빌리티를 획득하였다. 다만 이론경면 대신 '광학유도'(光学誘導)를(...) 이론경면은 빔계열 공격을 무효화하는 옵션인데에 반해 광학유도는 공격 대상 변경의 효과를 가진 어빌리티다. 여신전생 시리즈로 치면 무효 대신에 반사(...)를 익힌 격

레벨 6으로 승급 후엔 옵션으로 비행 능력 강화 외에 필살기 두 개와 강화외장 한 개가 등장했는데 비행 능력에 올인한 여태까지와 달리 옵션 선택을 유보했다.

18권에서 메타트론이 말하기를 자신의 날개는 여전히 실버 크로우에게 빌려준 상태이며, 굳이 자신을 부르지 않아도 크로우 마음대로 날개를 장착해도 된다고 했다.
이 말을 보아 메타트론과의 링크와는 별개로 강화외장 <메타트론 윙>은 현재 실버 크로우의 소유로 되어있는 듯 하다.이거 진짜로 혼수인 것 같다. 말만 빌려준다고 했지, 사실상 준거나 다름없는 상황 따라서 현재 필살기 1개, 어빌리티 2개, 강화외장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그 외에 독자적으로 익힌 심의기를 4개 가지고 있다.또 19권에서의 묘사를 보면 레벨6 보너스로 강화외장을 얻은 듯 하다. 레벨업 보너스가 존재할 위치를 만진다고 작중묘사가 나왔으니 아마...
실제로 20권에서 루시드 블레이드라는 강화외장이 등장한다. 그런데 무기를 사용하자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12]

2.1 기술

2.1.1 기본기

  • 펀치

매우 심플하다

2.1.2 필살기

  • 박치기(헤드버트) - 두 팔을 교차시켰다가 좌우로 펼치며 머리를 내뻗어 적을 들이박는, 그냥 이름 그대로 평범한 박치기 공격. 애니판에선 그나마 공격 자세를 취하면 목 주변에 장갑이 덮어씌워져 강도를 다소 보강해주는 기능도 나왔었지만, 그래봤자 어차피 그게 그거다. 양팔과 양다리를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도 공격판정을 낼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되겠지만, 위력은 둘째치고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 매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사실상 이름뿐인 필살기. 그래서 정작 하루유키 본인도 1권 이후로 스토리가 10권 넘게 진행될 때까지 이걸 써본 건 단 한 번 뿐. 그나마 그 한 번도 빗나갔다.[13] 애초에 비행속도를 이용한 기본기 강화(다이브 어택) 쪽이 더 성능이 좋기도 하고. 하루유키의 필살기 게이지는 날개에 쓰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다만, 의외로 공격판정이 순수 물리공격이 아니라 반 정도는 빛 속성으로 판정되기에 울프람 서베라스의 물리무효를 상대로도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 덕에 12권에서 나온 울프람과의 2차전 때 울프람의 홀드를 푸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18권의 안티 실버 크로우 스테이지[14]라 할만한 우주 스테이지에서 대활약하게 된다.

2.1.3 어빌리티

  • 비행 - 실버 크로우의 최대 특징이자 최고의 능력인 한정발동형 어빌리티. 등에서 튀어나오는 10장의 얇은 금속 핀으로 이루어진 날개로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다. 정확히는 초고속 진동하는 날개의 핀에 의해 공기를 밀어내고 날아오르는 원리이기에 결과적으로 대기가 존재하는 지상에서만 비행 가능. [15] 다만 하늘을 날기 위한 추진력은 필살기 게이지를 소비해서 얻기 때문에 게이지를 충분히 채우지 않으면 날 수 없다. 대신 날개를 펼치는 것 자체는 필살기 게이지와 상관이 없기에, 게이지가 0인 상태라도 활공을 하거나, 중심이동에 보조로 사용하거나 하는것은 가능하다. 또한 필살기 게이지가 날아다니기엔 부족한 수준이더라도 순간적인 추진력을 보조로 삼아 장거리 점프를 하거나, 순간 가속을 이용하여 '에어리얼 콤보'에 써먹는등 짧은 기동기로도 기능하는 유용한 어빌리티다. 더스크 테이커가 사용하는 '어빌리티를 뺏는 어빌리티'에 의해 한 번 빼앗겼다가 라임 벨의 도움으로 되찾은 적이 있다. 이 어빌리티 덕분에 유용한 이동수단 취급 받는경우가 왕왕 있는편이다. 명색이 주인공이거늘 주인공이 이동셔틀이라니...
  • 광학유도(光学誘導) - 메탈계 컬러 중에서도 특히 반짝반짝한 외관인 '실버' 크로우 하루유키가 '이론경면' 어빌리티를 익히려 하다가 우연히 습득한 어빌리티. 몸에 가해지는 광선계 공격을 응축해서 다른 방향으로 궤도를 틀어 튕겨버리는 것이 가능. 즉, 반사다. 이론경면은 무효화인데 광학유도는 반사라니 상위호환같지만 이론경면은 몸 전체가 범위이고 광학유도는 팔의 일부분에서만 반사가 가능하기에 이론경면보다 방어력이 낮고 공격적인 면에 치중한 별개의 기술이라고 봐야한다. 14권에서 메타트론을 상대로 해당 기관이 존재하는 팔을 움직여서 반사지점을 조정하는 묘사가 나온다.

2.1.4 강화외장

  • 메타트론 윙 - 장착한 아바타의 날개가 되어주는 강화외장. 실버 크로우의 비행 어빌리티를 제외하면 가속세계에서 사실상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그냥 비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초고속 비행까지 가능케 해주며, 강력한 중거리 공격기술 '에크테니아' 도 쓸 수 있다. 실버 크로우의 비행 어빌리티에 심의기 '라이트 스피드' + 메타트론 윙의 최고속도 비행까지 더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6] 물론 이렇게 엄청난 능력을 지닌 강화외장인 만큼, 얻기 위한 조건도 굉장히 엄격해서 그 조건은 세븐 아크스를 얻기 위한 조건 그 이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메타트론 제1형태를 지옥 스테이지 이외의 스테이지에서 쓰러뜨리고, 그 뒤에 나타나는 제2형태를 다시 또 쓰러뜨려야 한다. 메타트론 제1형태는 즉사 레이저를 쏘는 포구만이 유일한 약점인데, 그것도 레이저를 반사하지 않으면 공격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며, 그렇게 겨우겨우 제1형태를 쓰러뜨렸다고 해도 초급 에너지 경지에 에너지가 자그마치 7줄인 제2형태를 연전으로 싸워서 쓰러뜨려야 한다는, 말그대로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이다. 실버 크로우는 네가 네뷸러스 멤버들과 함께 싸웠으며, 그것도 메타트론이 백왕에게 조종당하는 상태였고, 메타트론 제2형태 스스로의 의지로 실버 크로우에게 힘을 빌려준다는 특이한 상황에서 얻은 강화외장으로, 엄밀히 말하면 실버 크로우도 위 조건을 클리어해서 강화외장을 얻은 것은 아니다. 메타트론의 말로 볼 때, 설령 재앙의 갑옷 마크2라고 해도 정면에서 메타트론 본체와 싸워서 이기는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17][18]
  • 더 데스티니(갑주) - 크롬 디재스터의 강화외장인 더 디재스터의 원형. 원래라면 제성을 돌파해야만 얻을 수 있는 무장이기에 그야말로 사기적인 스펙을 지닌다. ISS키트에 감염된 사이언 파일과 싸울 때 잠시 디재스터가 아닌 데스티니로서 소환해서 장착. 디재스터 정화 후 크롬 팰콘과 샤프란 블로섬의 하우징에 봉인한다.
  • 스타 캐스터(검) - 더 디재스터로서 데스티니와 융합되었던 강화외장. 디재스터를 정화하면서 분리된다. 세븐 아크스에 대응되는 북두칠성 근처에 빛나는 별로 표현되는 등 세븐 아크스급 강화외장으로 취급되는듯 하지만 역시 팰콘과 블로섬, 두 사람의 추억을 위해 그들의 하우징에 갑옷과 함께 남겨놓는다.
  • 루시드 블레이드 - 레벨6 레벨업 보너스로 선택한 강화외장. 그 동안과 다르게 자신만을 강화시키는게 아닌 동료들을 지키고 싶어서 하루유키가 선택했다.
현재까지 나온 바로는 잘 들고 은색인 검

2.1.5 심의기

  • 사정거리 확장형
    • 레이저 소드(검) - 자신의 손을 '검'으로 이미지하여 만들어낸 오버레이의 검으로 멀리 떨어진 표적을 꿰뚫는 절단계 기술. 대략 2m 정도의 사정거리를 갖는다.[19]
    • 레이저 랜스(창) - 레이저 소드의 강화형 버전. 오버레이의 검으로 표적을 뚫는 건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사정거리가 더 넓어서 50m 밖의 표적도 꿰뚫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닿을 수 있는 최대 한도의 이야기고, 위력 면에서 최대의 효과를 가지려면 잘해야 20m 안쪽이 유효 사정 범위. 그 이상을 넘어가면 점차 위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 레이저 자벨린(투창) - 사정거리 확장형 심의기이자 심의의 제 2단계인 '응용 기술'. 레이저 랜스를 적을 향해 뻗고 있는 시점에서 '고무'를 이미지하며 창을 잡아당김과 함께 반대쪽 손으로 레이저 소드를 생성, 그대로 랜스를 중간에 잘라 끊어버리는 기술.방출계가 아니라 어정쩡한 구현화계 번지껌이냐 뒤쪽이 끊어져 랜스는 이미지한 고무의 특성처럼 뒤에서 절단된 반동에 의해 전방으로 강하게 쏘아져 나가 표적을 꿰뚫는다. 그 사정 범위는 랜스 이상이지만 애매모호한 기술 특성상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져서 정확한 명중은 다소 기대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 이동능력 확장형
    • 재충전(가칭) - 강화외장 게일 스러스터를 사용할 때 사용. 크로우는 레이커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결코 이 심의기에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 게일 스러스터는 한 번 사용하고 나면 게이지가 차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 심의기를 이용하면 게이지를 순간적으로 다시 채워 연속적인 도약이 가능해진다.결국 게일 스러스터로도 완전 비행을 성립했다 레이커 지못미
    • 라이트 스피드 - 필살기 게이지가 없어도 공중 비행이 가능한 기술. 심의의 발동과 함께 등에 나 있는 금속 핀 형태의 날개가 오버레이에 감싸여 맹금류 같은 형상의 실제 날개를 본뜬 형태로 변화한다. 이 기술을 처음 발동했을때, 하루유키는 문자 그대로 하늘의 끝까지 날아올랐다. 다만, 비행방식의 한계상 하늘너머의 진공의 우주공간에는 갈 수 없었다. 기본 비행 어빌리티+게일 슬러스터+라이트 스피드+메타트론 윙을 이용한 최대 속도는 음속 돌파가 가능한 수준.[20]

3 상품화

맥스팩토리에서 figma로 피규어화 되었다. 2012년 9월 발매예정...이지만 늘 그랬듯이 밥먹듯이 발매연기하는 피그마 특성상 2012년 10월에 발매예정....이지만 11월로 또 발매연기되었다.
대체로 실버 크로우의 졸개스러움(..)을 잘 표현했다. 날개의 대해선 원작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상상하던 이미지와는 다르다는 평.

...하지만 반다이에서 S.H. 피규어아츠로 2012년 8월 발매라는 선수를 치고 말았다. 보기

미소녀 피규어도 아니라는 것과 S.H. 피규어아츠가 피그마보다 전반적인 가동률이 우수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관광이라는 평도 적지 않은 듯. 스탠드도 들어있다. 피그마는 차캤습니다. 다만, 피그마보다 800엔 더 비싸다.

그리고 피규어라이즈로 HG 건프라급 가격(1500엔)으로 7월에 발매되었는데, 이게 플라스틱 특유의 사출색 이외의 단점이 없을 정도로 잘 나와버렸다.

피그마의 반값인데도 스탠드 제공에, 극중 기술 재현이 가능한 풍부한 루즈(박치기 전용 파츠까지 있다!), 피그마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사이즈, 피그마보다 더 나은 관절 가동률(피그마=90도, 피규어라이즈 = 이중관절 180도), 이펙트 파츠까지. 자회사의 S.H. 피규어아츠 팀킬한다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평이 매우 좋다.
  1. 통상기의 진화에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하는지 어떤지는 확실치 않다. 원래 비행능력의 사용 자체가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하는데다 가속할 수록 소모 속도가 급속도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2. 흑설공주曰 "좀더 갈고닦아서 조준정밀도나 발동속도를 높일수는 있겠지만 비약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을 것"이라고 할 수준. 애초에 발사하는게 불가능해서 확장+절단 이라는 꼼수를 통해 날리는 기술인지라...
  3. 쿠라사키 후우코가 말하던, '심의만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경지.
  4. 날개라는 한계때문에 공기가 없는 대기권 밖에서 비행하는 건 불가능하다. 근데 우주에서 숨은 안막힌다는게 함정. 설정구멍?진공상태에서 비행이 가능한 건 게일 스러스터를 사용하는 하루유키의 스승님정도
  5. 그전에도 이동능력 확장 심의를 쓸 수는 있었지만, 빌린 게일 슬러스터의 게이지를 충전하는 정도가 한계인, 이름조차 짓지 않은 수준에 불과했다.
  6. 기본적으로 관통내성이 있는 '실버'임에도 관통속성 공격을 버틴 적이 단 한 번도없다. 사이언 파일의 파일 드라이버는 둘째치고 본인이 일부러 맞았다지만 공격력은 0에 가까운 디재스터의 와이어 훅에 조차 뚫렸다(...). 뭐 실제로도 은은 합금이 아닌 다음에야 금이나 납과 비슷한 수준의 무른 금속이긴 하다.
  7.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사이언 파일에게 치명적인 대미지를 선물했던게 이 공격
  8. 그라파이트 엣지도 모든 포인트를 자신의 강화외장인 검에다가 투자했다. 아쿠아 커런트 왈, '검이 본체'라고 했다고...
  9. 딱히 실버크로우 뿐이 아니라 과거 1기 네가네뷰의 멤버들 대부분이 그라파이트 엣지의 이론에 힘입어 만능형보다는 1~2가지 부문의 특화형으로 아바타를 성장시켰다고 한다.
  10. 원거리 정밀저격에 대응하는 최선의 수단은 아예 상대방에게 파악되지 않는 은엄폐능력. 하지만 비행 능력은 철저하게 은엄폐와 동떨어져 있는데다, 실버 크로우의 장갑은 사실상 원샷라이터수준(...) 원거리 무기가 있었다면 반격이라도 하겠지만 실버 크로우의 무기는 맨주먹뿐이다
  11. '이미지'만 있으면 되는 '시스템 외 스킬'에 가까운 심의기와 달리, 시스템이 제공하는 어빌리티는 새로 습득하려면 관련 행동이 필요하다. 특히나 이론경면의 경우엔 메탈 컬러, 그 중에서도 특히 외관적으로 반사율이 높은 반짝반짝한 금속 계열 아바타가 습득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서, 반사율이 무려 95%인 '실버' 크로우에게 지시가 떨어진 것이다.
  12. 이때 글레이셔 베히모스는 "아까의 베기... 실버 크로우, 당신, 혹시..." 라며 당황, 적어도 익숙하다는 낌새를 보인다. 여기서 생각나는건 그 앞에서 크로우가 힘을 빌었던 짐승의 본채
  13. 애니메이션 2화에서는 애쉬 롤러와의 두 번째 대전에서 바이크 뒷바퀴를 들고 있는 실버 크로우를 향해 달려드는 애쉬 롤러를 향한 반격으로 이 필살기가 사용되었으나 원작인 소설에서는 5분 동안 바이크 위에서 꽥꽥거리다가 내려오는 틈을 노려 격투전으로 몰고가 이겼다.
  14. 거의 모든 포텐셜을 비행에 올인한 실버 크로우로서는 공기가 없어 비행이 불가능한 우주 스테이지는 정말 최악의 궁합이다
  15. 단, 공기가 없는 우주에선 꼼짝 못한다는 컨셉적 패널티가 부여되어있다.
  16. 여담으로 어빌리티, 심의기에 메타트론 윙이 더해져 대천사의 상징인 6장의 날개가 된다.
  17. 다만 재앙의 갑옷 마크2는 막 탄생한 상태라서 에너미처럼 본능대로 날뛰기만 했기 때문에, 전투 경험과 기술을 익히고 지능이 길러진 상태라면 또 모를 이야기이기도 하다.
  18. 덤으로 메타트론 윙은 정면 모습만 나온 탓에 정확한 모습을 알 수가 없다. 원작 일러스트는 물론 극장판에서는 어떤 팬이 프레임 단위로 캡처해서 확인해 봤지만 측면 모습이 없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분명 메타트론 윙을 장비한 상태로 닉스에게 돌진 할 때 측면이 나오는데 위치상 메타트론 윙이 있어야 하는데도 없고 다음 정면에서 다시 메타트론 윙이 있는 묘한 모습을 보여줬다.
  19. 헌데, 애니에서는 아무리보아도 사정거리가 2m를 가볍게 넘는 것으로 묘사된다.
  20. 단 작중엔 스카이 레이커와 함께 비행해야 했기 때문에 600km/h 좀 넘는 수준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