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피규어아츠

S.H.Figuart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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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가 지금까지 장착변신, 혼 스펙, 성투사 등을 만들어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출범한 액션 피규어 브랜드. 캐치프레이즈는 "장착변신을 넘어선 장착변신" S.H는 'Simple style & Heroic action'의 약자. SHF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 항목도 SHF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다. 쭉쭉 잘 빠진 몸매로 영웅적인 포즈를 취하기 좋게 만들어진 개념의 액피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장착변신의 '장착'의 요소는 철저히 배제하고 가동률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2 가동

일정 비율의 합금을 집어넣는 것으로 크기에 비해서 묵직한 점이 특징. 이를 통해서 무게 중심이 잘 잡히고, 결과적으로 높은 자립성을 보이는 점이 피겨아츠의 장점이다. 또한 직관적인 가동구조에서 나오는 가동률은 상당한 편이라 기본적인 자세부터 역동적인 포즈까지 별 무리 없이 재현 가능하다. 때문에 피겨아츠의 팬들은 극단적인 경우 피규어의 가동률만 따지면 근래에 나온 액션 피규어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나다는 극찬을 하기도 한다.

합금의 유무가 큰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발에 합금이 사용되었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피겨의 자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통짜 발목, 괴인, SIC급 퀄리티의 피겨는 거진 합금이 없기에 안타까운 편. 그때문에 조형이 좋은 SHF = 발목에 합금 없음이라는 이상한 공식도 생겼다. 문제는 2011년부터 발매되는 제품중 상당수가 발목에 합금이 없다는 점.

3 디테일

당연한 이야기지만, 디테일과 프로포션은 과거의 장착변신 시리즈에 비해서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다만 뛰어난 가동률에 비해서 디테일은 상대적으로 희생된 느낌이 있다. 표면의 재질이 저질이라 전체적으로 완구틱한 느낌이 강하고 등짝에 상품 넘버가 흉하게 적혀있다던가 하는 등 뒷마무리가 아쉽다. 미소녀 피겨의 경우 얼굴 조형이나 채색 등의 퀄리티가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평. 반다이가 다른 쪽에서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퀄리티를 생각하면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다.

또한 프로포션은 전체적으로 쭉쭉 잘 빠진 성향을 보인다. 후기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히어로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는 별다른 이질감 없이 잘 조화가 되는데, 문제는 고전 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블랙이나 가면라이더 블랙 RX같이 비교적 오래전에 나온 히어로들의 프로포션은 어색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하지만 가면라이더 555부터 원작의 프로포션을 의식한 소체를 개발했고, 가면라이더 1호에서는 상당부분 원작의 프로포션을 재현하면서도 S.H. 피규어아츠만의 날렵함을 잘 살렸기에 이 부분은 어느정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다른 특징이라면 라이더 작품마다 제품군의 퀄리티가 다르다는 점이다.디자인 문제도 있으나 기본이 되는 소체의 차이로 인해서 들쑥날쑥 하기도 한다.이는 비 라이더 계열도 마찬가지.그래서 오즈나 위자드의 경우 작품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인데도 산업폐기물 급의 퀄리티로발매후 엄청 까이기도 한다.
반대로 어나더 아기토 같은 일부 제품은 SIC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 이쪽은 반다이가 리퀴드 스톤에 외주를 준건데 담당자가 어나더 아기토의 열렬한 팬이라 더욱 더 신경썼고 원더 페스티벌때는 아예 리퀴드 스톤 부스에 전시까지 했다.(…)

스타워즈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비롯해서 브루스 리와 같은 실사 캐릭터를 발매 및 발매예정인데, UV 프린터 사용으로 거의 실사의 모습에 근접한 고퀄리티를 선보인다.^[1]

4 단점

4.1 혼웹 한정

2009년 이후 반다이 피규어 시리즈 답게 혼웹 한정으로 내놓는게 점차 많아지고 있다. 또한 타 브랜드에 비해서 다소 가격이 비싸고 일부 제품을 제외하면 스탠드가 없는 점 등 아쉬운 부분이 많다.

액션피겨용 볼-소켓 관절의 제작기술이 아직도 미숙하다는 점도 문제. 뽑기운이 없을 경우 흐느적거리는 낙지 피규어가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다. 반다이도 이 문제를 모르는 것은 아니어서 울트라-액트의 경우 관절강도를 개선한 제품을 신버전이라며 발매할 정도인데, 그럼에도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

또한 발전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아쉬운 요소. 소체 개선 같은 점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많은 편이라고 하긴 힘들다. ~~경쟁사가 없어서 적당히 만들어 팔아도 되니~~확실히 바뀐 점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게 혼웹 한정 제품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점.(…)

그런데 이건 S.H. 피규어아츠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반다이 콜렉터즈 사업부에서 내놓는 제품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클럽G처럼 수주를 받는다면 그나마 개선될 소지는 있으나 여러가지 여건상 힘들다는 것이 문제.~~일단 돈이 안되니~~

더군다나 슈퍼전대 시리즈는 레드 외엔 전부 한정이란 짓거리도 해서 역시 까이는 중. 당장 방영당시 판매했던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에서 옐로, 블루가 한정된것이 그걸 증명한다.(...) 이와 반대로 해적전대 고카이저는 운이 좋아서 남성진만큼은 전부 일반발매되었다. 재미있게도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는 전부 일반판매다. 심지어 S.H. 피규어아츠 사상 최고가를 자랑하는 이타샤로보까지 일반판매를 할 정도. 하지만 아키바레인저는 초회한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떨이가 되었다.(...)

그래도 가면라이더 제품군의 괴인 같은 경우에는 콜렉션에 넣지 않는 팬도 상당하기 때문에 일반발매 되지 않지만^[2], 오히려 퀄리티는 라이더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정도는 돼야 한정이지"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가면라이더 오즈의 Greeed 제품군은 주역 라이더 오즈가 발목, 떨어지는 조형 문제로 까이고 버스도 혼웹 한정으로 판매한 CLAWS가 장착해 줄 버스와 사출색이 맞지 않는 크나큰 문제를 안고 까인 것에 비해서 매우 높은 퀄리티 덕에 대부분의 제품이 프리미엄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현재까지도 가격이 오르는 제품도 있을 정도이다^[3].

그렇다고는 해도 명확한 기준이 없어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혼웹으로 나올 것 같은 아이템이 일반발매가 되고, 일반발매를 예상한 아이템이 혼웹으로 나오는 일이 잦다.^[4]

4.2 물량부족?

바로위의 혼웹한정 남발과 같은 맥락. 시간이 갈수록 예약 제품들이 눈에 띌 정도로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고 있는데, 이는 원자재 상승과 더불어 예전에 비해 매달 발매되는 제품의 숫자가 늘었고 여기에 재판과 혼웹 한정이 더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라인을 확장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개별 상품당 생산수가 감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결과로 예전에 비해서 수집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많이 줄어든 셈. 게다가 전매상들의 사재기로 인해 원하는 제품 구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기간 내에 신청만 하면 얻을 수 있는 혼웹한정이 더 낫다는 말까지 나오니 답이 없다.~~이걸 노렸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다.~~

일본의 예를 들자면 아미아미같은 온라인 샵은 예약 정보가 뜨는 당일에 몇분도 못가서 예약이 종료되고, 오프라인 샵에서 구입할때는 출하당일 새벽에 오프라인 피규어 샵에서 줄서고 기다려야 간신히 구할까말까한다고 한다. 다만, 지역 차이는 다소 있는 듯.

예외가 있다면 비 가면라이더 계열^[5]은 출하가 될때까지 구입하기 널널하다. 어떤 의미로 S.H. 피규어아츠의 퀄리티가 가면라이더 계열은 확실히 유저들에게 인정받았지만, 비 가면라이더 계열은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인식되는 결과에서 빚어진 현상인듯. 그렇다고 현재 수요에 한참 부족한 예약량이나 출하량이 정상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참고로 일본쪽의 물량부족 및 단시간의 예약 마감이 한국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만^[6] 입고는 느려도 의외로 일정 이상의 수량을 들여오는 듯. 그리고 일본내에서는 인기가 높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인기가 낮아 악성재고(...)화 되는 녀석들도 종종 있다.

4.3 오즈 대란

2011년 2월 발매된 오즈 타토바 콤보의 선행 공개된 샘플 사진과 비교해 가동축이 삭제되고 안 좋은 조형으로 가동이 거의 불가능한 발목 관절에 더해서 발 부분에 사용되는 자립에 큰 영향을 끼치는 합금 사용을 하지 않은 것과 샘플과 달리 오즈 얼굴 밑부분에 도색이 설정과 어긋난 부분이 있는 점이란 심각한 문제로 타토바 콤보는 그야말로 폭풍처럼 까였다.

샘플과 제품판이 다르다는건 예전부터 있기는 했지만 주로 괴인에서 자주 나타났고, 조형이 우수한 라이더에서도 발생했지만^[7] 크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서 대충 넘어갔다. 하지만 한창 TV 방영중인 주인공 라이더라는 메이저 아이템인 타토바 콤보에서 심각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 이 문제의 발목은 SHF 오즈의 콤보 라인업에 채용되므로 가타키리바 이후도 줄줄히 발목고자...다행히 샤우타 콤보부터 발목관절을 고치고 합금을 다시 넣는다고 한다.^[8]

또한 같은 시기에 피그마로 발매한 류우키 시리즈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서 비교대상이 될수밖에 없었으며,^[9] 저연령층 대상의 완구인 오즈 OCC 시리즈의 퀄리티가 대단히 높은데다,^[10] 무엇보다 오즈의 핵심인 3단 분리 기능이 없는 S.H.F.는 OCC보다 못하다며 또 까였다.

게다가 초판한정으로 앙크 팔뚝을 동봉하면서 초판이 순식간에 매진되고 전매상들이 설쳐대면서 시장을 카오스^[11]^[12]로 만들어 놓고는 앙크 팔뚝만 버전업해서 따로 발매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파일:Attachment/S.H. 피규어아츠/3b.jpg

그리고 10월 말에는 혼웹수주한정품인 CLAWS의 퀄리티가 사진에 비해 심각하게 낮다^[13]는 밧타 레그 이상의 사기극을 벌인 탓에 또다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이외에 파생 브랜드인 울트라 액트를 비롯해서 D-Arts와 몬스터아츠가 좋은 퀄리티에 풍성한 구성을 선보여서 더욱 까이고 있다. 아무튼 가면라이더 오즈 시리즈 이후 S.H. 피규어아츠에 대한 안티가 급격하게 늘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 과정에서 가면라이더 신 1호나 가면라이더 류우키등 분명히 잘 나온 녀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덩달아서 까이는 안타까운 시츄에이션이 발생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걸 고칠 생각을 전혀 안하는 것. 슈퍼 타토바 콤보도 노멀 타토바처럼 발목 고자인걸 보면...진짜 담당자가 오즈 안티다 못해 저주라도 하는듯.~~오즈 안티 피규어아츠 담당자를 죽입시다 담당자는 나의 원수~~

4.4 위자드 대란

포제때는 비교적 무난한 퀄리티를 선보였다가, 이번에는 가면라이더 위자드 제품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 구입한 이들이 지적한 단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1. 프로포션이 영 좋지 않다: 이 제품이 가장 많이 욕을 먹게 된 이유. 머리는 지나치게 크고 상대적으로 어깨가 좁아서 대두가 더욱 드러나며, 벨트의 위치가 복대수준으로 너무 위로 올라왔다.

2. 제품의 고정력이 아주 좋지 않다: 벨트의 교체 기믹때문인지 심심하면 벨트가 떨어지는 등 액션 피규어로는 가지고 놀기 매우 불편하다.

다행히 이 문제점들의 대부분은 플레임 드래곤을 필두로 강화폼 제품들에게서는 어느정도 개선되었고, 기본 플레임 스타일의 넘치는 악평 중에서도 그나마 호평이었던 헬멧의 클리어 파트의 커팅도 더욱 깨끗하게 나와 좋은 반응을 받았다. 물론 같은 소체를 쓰는 나머지 기본폼들은 문제점이 여전하며 후에 발매된 비스트도 샘플샷에서는 멀쩡했던 허리가 막상 발매된 제품에서는 거의 없다시피한 짧은 허리상태를 자랑하는 등 프로포션에서 좋은 소리는 듣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한정으로 나온 하얀 마법사는 이 문제점을 고려해서 이 기능을 삭제해서 이 둘보다 좋은 소리를 듣고 있다.

5 라인업

장착변신을 계승한 만큼 기본적으로는 가면라이더 시리즈 위주의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다만 가끔 엇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기동무투전 G건담의 도몬 캇슈를 내놓은 점. 게다가 평상복 복장도 아니고 쫄쫄이 차림이다.(…) 이후 동방불패의 목업이 공개되긴 했지만 발매 발표는 한참 후에 이루어졌다. 또한 강화외골격 제로와 같은 마이너 캐릭터를 내놓기도 했다.

2009년 말에 들어서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함께 반다이의 주력 시리즈인 프리큐어 시리즈를 발매하기 시작. Yes! 프리큐어 5 GoGo! 캐릭터들이 발매되었다. 프리큐어는 두근두근! 프리큐어 이후 라인업이 끊겼다가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부터 혼웹으로 이동하여 재개되었다.

재미난 점은 일반적인 피규어 발매 순서와는 달리 주인공 캐릭터를 먼저 내놓지 않고 라이벌이나 조연 캐릭터를 먼저, 이후에 주연급 캐릭터를 내놓는 괴이한 순서도 선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가면라이더 쿠우가나 가면라이더 블랙처럼 정석(?)대로 내놓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발매된 순서를 되돌아보면 그런 경향이 눈에 보인다. 일반발매로도 잘 팔릴 제품이 뜬금없이 한정이거나 한정판으로 나올법한 제품이 일반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2010년에 들어 '혼 Features 행사'를 통해서 로봇혼과 같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앙케이트를 수렴하면서, 가면라이더 외의 상품군을 별도의 설문 항목으로 집어넣는 등 더욱 더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를 필두로 한 슈퍼전대 관련의 라인업도 있었으나^[14] 쿄류저 이후 라인업이 끊겼다.

거의 다 혼웹한정이긴 하지만 갸반, 쟈스피온 등 메탈 히어로들도 발매를 해주기도한다.

여담으로 가면라이더 카부토 제품군은 대부분 일반판매다. 카부토 팬들에겐 여러모로 희망.^[15]

2014년 반다이에서 스타워즈 피규어의 제품화를 발표했다. 2015년 다스 베이더와 스톰 트루퍼를 시작으로 발매 예정.

다스 베이더 문서에도 볼 수 있듯 다스 베이더는 배우부터 196cm의 엄청난 거구인데 반해 반다이제 피규어는 신체 사이즈는 다른 피규어와 거의 같으면서 머리만 크게 만들어 설정키를 맞췄기 때문에 상당히 대두 느낌이 나게 되었고 망토로 인해 잘 부각되지 않지만 망토를 벗기고 나면 일반적인 베이더의 이미지와 달리 몹시 날씬하여 자세히 보면 볼 수록 프로모션이 영 좋지 않다. 스톰 트루퍼도 마찬가지로 머리만 넓고 몸은 날씬하게 나와서 문제가 있다. 프로모션 문제로 둘 모두 가면라이더 피규어가 스타워즈 코스프레를 한 느낌이 든다. 다행히도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는 프로포션이 둘에 비해서 비교적 괜찮게 나왔..는데 카일로 렌은 아쉽게도 신체 비율이 안좋게 나왔다.

다만, 루크 스카이워커^[16]는 UV 프린터 사용으로 비슷한 스케일과 가격대의 피규어들과 비교하면 얼굴조형이 상당히 좋다. 물론, 크기의 한계 때문에 핫토이와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크기와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정도. 다스 몰과 오비완 케노비(에피소드 1 Ver), 메이스 윈두역시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추후 라인업으로가 장고 펫과 오비완 케노비(에피소드2Ver), 클론 트루퍼 페이즈2 등이\ 있으며
(아직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 솔로 와 츄바카, C-3PO와 R2-D2 도 대기중이다

로그 원 제품도 출시예정이다

라인업 리스트는 0XX 캐릭터명 (ㅇㅇver.)-작품명으로 기재. 여러 작품에 등장시엔 표지를 기준으로 함.

2016년 들어 D-Arts나, ULTRA-ACT를 종료하고 피규어아츠로 통합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5.1 진골조제법

2014년부터 가면라이더 카부토를 시작으로,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의 주역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신소체 적용을 통한 제품 리뉴얼이 시작되었다. 리뉴얼 제품에는 진골조제법이라는 호칭이 붙는다.

슈트 액터의 신체를 기본으로 골격부터 만드는 식으로 제작되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했으며, 첫 제품인 카부토의 경우 그 슈트 액터인 타카이와 세이지의 신체를 베이스로 제작되었다 한다.^[17] 상반신과 하반신을 잡아당기면 허리가 연장되는 기믹이 있다. 이는 몸을 숙이는 동작 표현에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고퀄리티. 아직까지는 태업 제품이 없고, 실제 슈트를 입은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원래는 주역 라이더의 기본폼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라인업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18]

5.1.1 일반 판매

5.1.2 혼웹 한정

5.1.3 기타

가면라이더 다크 카부토(2016 타마시네이션 한정)

5.2 ULTRA-ACT와 콜라보

공식 명칭은 ULTRA-ACT × S.H.Figuarts로 2015년 7월에 발매했고, 슈트 합금 및 스탠드 & 이팩트 파츠 & 맨 얼굴을 추가한 스페셜판을 2016년 5월에 혼웹한정으로 발매 예정이다.

ULTRAMAN(만화) - 5184엔 / 2015년 7월 발매예정.

평가는 생각보다 좋지 않다. 어째 S.H. 피규어아츠와 울트라 액트의 나쁜 점만 조합했다는 평이 많다.

5.3 노말

5.4 혼웹 한정

5.5 기타 한정

가면라이더 NEW 덴오 스트라이크 폼 - 가면라이더 덴오
가면라이더 아기토 스톰폼 - 가면라이더 아기토
가면라이더 아기토 플레임폼 - 가면라이더 아기토
가면라이더 쿠우가 라이징 마이티폼 - 가면라이더 쿠우가
가면라이더 라이징 얼티메이트 쿠우가(붉은 눈 Ver) - 극장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올 라이더 대 대쇼커
가면라이더 조커 - 가면라이더 W FOREVER Ato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68]
R나스카 도판트 - 가면라이더 W
무신 가이무 블러드 오렌지 암즈 - 가면라이더 가이무
가면라이더 바론 레몬 에너지 암즈 - 가면라이더 가이무

가면라이더 프로토 드라이브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참고로 피그마는 2016년 4월에 발매한 레오니다스(300)부터 도입했다.
↑ 스콜피온 조디아츠의 경우는 40주년 기념 작품의 첫 간부 괴인이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일반 발매되었다.
↑ 로스트는 앙크 그리드태가 발매 되면서 그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경우 주역 라이더의 최종폼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타입 트라이도론은 혼웹인데 최종보스에다가 금형 100% 유용제품인 골드 드라이브가 일반판매인 사례가 있다.
↑ 물론 이쪽도 예외가 있는게 GARO라든가 TIGER & BUNNY같은건 예약 정보가 뜨자마자 털렸다.
↑ 특히 일본쪽 재고에 민감한 콜렉터몰이 큰 영향을 받으며, 실제로 타토바 콤보의 경우에는 몇몇 온라인 샵에서 쇼트를 낸 적이 있다.
↑ 디케이드도 샘플 사진에는 없었던 가로 분할선 때문에 욕을 먹었다가, 격정태에서 수정된 헤드 파츠를 넣은 적이 있다.
↑ 버스는 공개되었을 때부터 합금을 채용했다.
↑ 피그마 특유의 원작의 원형을 최대한 존중하는 퀄리티가 많은 이들에게 이목을 끌었으며, 무엇보다 혼웹한정과 같은 한정질이 적었다.
↑ 프로포션도 상당히 양호하며 도색도 깔끔하다. 물론 그래도 완구기에 도색 누락도 많은 편이고 가동성은 낮은 편이나, 3단 분리로 폼 체인지를 재현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
↑ 일본옥션에서 앙크팔뚝만 3500엔에 거래되기도 했다.
↑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일본내에서는 가면라이더 계열의 S.H. 피규어아츠 예약정보만 뜨면 바로 순살된다.
↑ 프라모델의 조립상태-도색 완료상태에 비할 수준이다.
↑ 신켄저, 데카레인저, 보우켄저, 제트맨, 고세이나이트, 고카이저, 쿄류저, 고버스터즈, 쥬레인저, 허리케인저, 다이레인저, 고레인저의 아카레인저 등.
↑ 라이더만 일반판매다. 젝트루퍼의 경우는 한정. 그런데 젝트루퍼 섀도우는 일반판매다. 저 당시 피규어아츠 브랜드 런칭후 얼마되지 않았던 상황이고 지금보다 혼웹질이 적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후 발매된 진골조 가탁크가 혼웹이 되었다.
↑ 이 제품에 에피소드 VI에서 등장한 맨 얼굴의 다스 베이더 얼굴이 들어있다.
↑ 하지만 다음 제품인 히비키, 쿠우가의 경우 슈트 액터는 각각 이토 마코토, 토미나가 켄지인데 그들을 베이스로 제작한 것인지는 불명.
↑ 다만, 이는 가면라이더 쿠우가가 아직도 장난 아니게 인기 있는 라이더라서 가능한 것이다. 다른 시리즈에도 이렇게 나와 줄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 초판에 한해서 캐릭터의 명대사가 적힌 스탠드가 랜덤 제공.
↑ 킥호퍼와 동일. 헌데 초판은 현재 구하기 힘들다.(…)
↑ 콕핏처럼 생긴 스탠드 제공.
↑ 덴라이너용 탁자와 의자 동봉. 당연히 노말 모모타로스보다 비싸다.
↑ 초판 한정으로 4가지 대사가 랜덤으로 적혀진 스탠드 제공. 사방 네 귀퉁이에는 각오완료라고 적혀 있다.
↑ 초판에 한해서 캐릭터의 명대사가 적힌 스탠드가 랜덤 제공.
↑ 초판에 한해서 4가지 대사가 적혀진 스탠드가 랜덤 제공. 사방 네귀퉁이엔 선악초월이라 적혀 있다.
↑ 가면라이더 더블 사이클론메탈, 가면라이더 더블 사이클론트리거 2종 셋.
↑ 가면라이더 더블 히트조커, 가면라이더 더블 히트트리거 2종 셋.
↑ 가면라이더 더블 루나조커, 가면라이더 더블 루나메탈 2종 셋.
↑ 초판 당시에 악평이 많았던 노말 디케이드의 헤드의 조형이 개선되어 있다.
↑ 혼스테이지에 붙일 수 있는 명대사 스티커 제공. 5개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 초회 한정으로 앙크 팔뚝과 전용 스탠드 동봉. 엄청난 인기로 인해 순식간에 예약 종료 되었다.
↑ 이전에 한정판으로 나온 NEW 덴오 스트라이크 폼을 소체개선 하면서 추가파츠까지 넣어준 것이다. 일반판으로 나와 전에 한정판 산 사람들은 그저 눈물. 하지만 덕분에 엄청난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 타토바 콤보 초회한정으로 들어있던 앙크 팔뚝이 단독 상품으로 나왔다.(…) 대신 아이스크림, 코어메달을 들고 있는 손이 동봉 되긴 했지만 여튼 흠좀무.
↑ 3990엔에 드래그레더에 류우키의 문양이 새겨진 전용 스탠드까지 포함된 말도 안되는 사양으로, 대놓고 피그마를 발라버리겠다는 의지가 드러난다.(…)~~이래서 라이벌이 있어야 해~~
↑ TIGER & BUNNY에서 S.H. 피규어아츠는 와일드 타이거의 스폰서로 나온다.
↑ 이름이 쓰여진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아폴론 미디어 마크 또한 프린팅 되어 있다.
↑ 특유의 낮잠 포즈도 구현할 수 있다. 참고로 도라에몽은 로봇혼으로 발매되었다. ~~그리고 반다이는 도라에몽 피규어나 노비타 피규어나 박스포장 뒤에 둘을 같이 그려놓아 하나만 산 사람을 허전하게 만드는 상술을 시전했다.~~
↑ 이름이 쓰여진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아폴론 미디어 마크 또한 프린팅 되어 있다.
↑ 호로스콥스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데다 적 괴인인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일반 판매이다!!
↑ 크로스가 쫄쫄이화 돼버려서 크로스마이즈에서 피규어아츠로 넘어오는거 아니냐는 농담의 현실화.
↑ 극 중에 등장하는 메뚜기도 부속
↑ 초회특전으로 칠흑의 스테이지 동봉
↑ 초회특전으로 금빛병풍 동봉.
↑ 초회특전으로 맥스 플레어 세트 동봉.
↑ 초회특전으로 핸들 검과 럼블 덤프 세트 동봉.
↑ 초회특전으로 미드나이트 쉐도우 세트 동봉.
↑ 초회특전으로 펑키 스파이크 세트 동봉.
↑ 여성 가면라이더가 일반판매되는 최초의 사례.
↑ 초회 특전으로 본체와 스케일이 같은 유루센이 동봉된다.
↑ 초회특전으로 스펙터전용 고스트 아이콘과 여동생 아이콘세트가 동봉된다.
↑ 스콜피온 조디아츠에 이은 악역 간부의 두번째 일반 판매이자 최초로 악역 보스가 일반 판매로 나오게 되었다. 거기에 마진 체이서의 뒤를 이어 유사 라이더의 두번째 일반 판매 사례.
↑ 원래 TAMASII NATION 2010 회장 한정판으로 발매했으나 2010년 9월부터 혼웹한정을 통해서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 이상하게도 엑스트림의 전용 무장 프리즘 빅커는 동봉되어 있지 않은데, 잡는 손은 들어있다.(…)
↑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근데 이 녀석도 프리즘 빅커는 안 들어있다...
↑ 일반 스컬 헤드 파츠 신조형을 넣어주면서 매트 도색으로 리페인트된 제품이다.
↑ 그런데 각성(은색 스컬 헤드)한 스컬의 전 제품의 얼굴 파츠의 도색이 미스가 되어있어서 눈이 짝짝이로 보인다.
↑ 셀메달 더미 및 스탠드 포함
↑ 변신은 안되는 자판기 사양. 변신도 안되는 주제에 동봉되는 셀메달의 퀄리티가 안습이라 여러모로 돈독 오른 물건이라고 까였다.
↑ 타쟈도르 콤보의 날개, 쿠쟈크 페더, 콘도르 레그 쿠쟈크 캔을 포함한 셋트. 페더나 콘도르 레그는 몰라도 날개는 당연히 넣어줘야할 것으로 평가 받음에도 일부러 따로 내놓은 것 때문에 혹평 받았다.
↑ 우바와 마찬가지로 셀메달 더미 및 스탠드 포함 버전
↑ 우바, 카자리와 마찬가지로 셀메달 더미 및 스탠드 포함 버전.
↑ #혼웹 한정품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부분에서 OCC 버스보다 품질이 좋지 않게 출시되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특히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샘플샷과 확연히 차이가 드러나는 사출색.
↑ 캐릭터가 다르긴 하지만, 로스트에 비해서 210엔 밖에 높지 않은 가격 임에도 거대한 볼륨의 날개가 동봉되어 호평 받았다.
↑ 스콜피온, 바르고, 리브라, 레오, 사지타리우스까지 일반 SHF로 발매.
↑ 캔서부터 나머지 호로스콥스는 피규어아츠 Zero로 발매.
↑ 초회특전으로 도어 총과 파이어 브레이버 세트 동봉.
↑ 마하의 전용 포즈 손 파츠 동봉.
↑ 기본 컬러는 스모크 블랙에 조커 문장과 영어 이름이 쓰인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1] 참고로 피그마는 2016년 4월에 발매한 레오니다스(300)부터 도입했다.

[2] 스콜피온 조디아츠의 경우는 40주년 기념 작품의 첫 간부 괴인이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일반 발매되었다.

[3] 로스트는 앙크 그리드태가 발매 되면서 그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4]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경우 주역 라이더의 최종폼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타입 트라이도론은 혼웹인데 최종보스에다가 금형 100% 유용제품인 골드 드라이브가 일반판매인 사례가 있다.

[5] 물론 이쪽도 예외가 있는게 GARO라든가 TIGER & BUNNY같은건 예약 정보가 뜨자마자 털렸다.

[6] 특히 일본쪽 재고에 민감한 콜렉터몰이 큰 영향을 받으며, 실제로 타토바 콤보의 경우에는 몇몇 온라인 샵에서 쇼트를 낸 적이 있다.

[7] 디케이드도 샘플 사진에는 없었던 가로 분할선 때문에 욕을 먹었다가, 격정태에서 수정된 헤드 파츠를 넣은 적이 있다.

[8] 버스는 공개되었을 때부터 합금을 채용했다.

[9] 피그마 특유의 원작의 원형을 최대한 존중하는 퀄리티가 많은 이들에게 이목을 끌었으며, 무엇보다 혼웹한정과 같은 한정질이 적었다.

[10] 프로포션도 상당히 양호하며 도색도 깔끔하다. 물론 그래도 완구기에 도색 누락도 많은 편이고 가동성은 낮은 편이나, 3단 분리로 폼 체인지를 재현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

[11] 일본옥션에서 앙크팔뚝만 3500엔에 거래되기도 했다.

[12]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일본내에서는 가면라이더 계열의 S.H. 피규어아츠 예약정보만 뜨면 바로 순살된다.

[13] 프라모델의 조립상태-도색 완료상태에 비할 수준이다.

[14] 신켄저, 데카레인저, 보우켄저, 제트맨, 고세이나이트, 고카이저, 쿄류저, 고버스터즈, 쥬레인저, 허리케인저, 다이레인저, 고레인저의 아카레인저 등.

[15] 라이더만 일반판매다. 젝트루퍼의 경우는 한정. 그런데 젝트루퍼 섀도우는 일반판매다. 저 당시 피규어아츠 브랜드 런칭후 얼마되지 않았던 상황이고 지금보다 혼웹질이 적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후 발매된 진골조 가탁크가 혼웹이 되었다.

[16] 이 제품에 에피소드 VI에서 등장한 맨 얼굴의 다스 베이더 얼굴이 들어있다.

[17] 하지만 다음 제품인 히비키, 쿠우가의 경우 슈트 액터는 각각 이토 마코토, 토미나가 켄지인데 그들을 베이스로 제작한 것인지는 불명.

[18] 다만, 이는 가면라이더 쿠우가가 아직도 장난 아니게 인기 있는 라이더라서 가능한 것이다. 다른 시리즈에도 이렇게 나와 줄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19] 초판에 한해서 캐릭터의 명대사가 적힌 스탠드가 랜덤 제공.

[20] 킥호퍼와 동일. 헌데 초판은 현재 구하기 힘들다.(…)

[21] 콕핏처럼 생긴 스탠드 제공.

[22] 덴라이너용 탁자와 의자 동봉. 당연히 노말 모모타로스보다 비싸다.

[23] 초판 한정으로 4가지 대사가 랜덤으로 적혀진 스탠드 제공. 사방 네 귀퉁이에는 각오완료라고 적혀 있다.

[24] 초판에 한해서 캐릭터의 명대사가 적힌 스탠드가 랜덤 제공.

[25] 초판에 한해서 4가지 대사가 적혀진 스탠드가 랜덤 제공. 사방 네귀퉁이엔 선악초월이라 적혀 있다.

[26] 가면라이더 더블 사이클론메탈, 가면라이더 더블 사이클론트리거 2종 셋.

[27] 가면라이더 더블 히트조커, 가면라이더 더블 히트트리거 2종 셋.

[28] 가면라이더 더블 루나조커, 가면라이더 더블 루나메탈 2종 셋.

[29] 초판 당시에 악평이 많았던 노말 디케이드의 헤드의 조형이 개선되어 있다.

[30] 혼스테이지에 붙일 수 있는 명대사 스티커 제공. 5개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31] 초회 한정으로 앙크 팔뚝과 전용 스탠드 동봉. 엄청난 인기로 인해 순식간에 예약 종료 되었다.

[32] 이전에 한정판으로 나온 NEW 덴오 스트라이크 폼을 소체개선 하면서 추가파츠까지 넣어준 것이다. 일반판으로 나와 전에 한정판 산 사람들은 그저 눈물. 하지만 덕분에 엄청난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33] 타토바 콤보 초회한정으로 들어있던 앙크 팔뚝이 단독 상품으로 나왔다.(…) 대신 아이스크림, 코어메달을 들고 있는 손이 동봉 되긴 했지만 여튼 흠좀무.

[34] 3990엔에 드래그레더에 류우키의 문양이 새겨진 전용 스탠드까지 포함된 말도 안되는 사양으로, 대놓고 피그마를 발라버리겠다는 의지가 드러난다.(…)~~이래서 라이벌이 있어야 해~~

[35] TIGER & BUNNY에서 S.H. 피규어아츠는 와일드 타이거의 스폰서로 나온다.

[36] 이름이 쓰여진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아폴론 미디어 마크 또한 프린팅 되어 있다.

[37] 특유의 낮잠 포즈도 구현할 수 있다. 참고로 도라에몽은 로봇혼으로 발매되었다. ~~그리고 반다이는 도라에몽 피규어나 노비타 피규어나 박스포장 뒤에 둘을 같이 그려놓아 하나만 산 사람을 허전하게 만드는 상술을 시전했다.~~

[38] 이름이 쓰여진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아폴론 미디어 마크 또한 프린팅 되어 있다.

[39] 호로스콥스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데다 적 괴인인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일반 판매이다!!

[40] 크로스가 쫄쫄이화 돼버려서 크로스마이즈에서 피규어아츠로 넘어오는거 아니냐는 농담의 현실화.

[41] 극 중에 등장하는 메뚜기도 부속

[42] 초회특전으로 칠흑의 스테이지 동봉

[43] 초회특전으로 금빛병풍 동봉.

[44] 초회특전으로 맥스 플레어 세트 동봉.

[45] 초회특전으로 핸들 검과 럼블 덤프 세트 동봉.

[46] 초회특전으로 미드나이트 쉐도우 세트 동봉.

[47] 초회특전으로 펑키 스파이크 세트 동봉.

[48] 여성 가면라이더가 일반판매되는 최초의 사례.

[49] 초회 특전으로 본체와 스케일이 같은 유루센이 동봉된다.

[50] 초회특전으로 스펙터전용 고스트 아이콘과 여동생 아이콘세트가 동봉된다.

[51] 스콜피온 조디아츠에 이은 악역 간부의 두번째 일반 판매이자 최초로 악역 보스가 일반 판매로 나오게 되었다. 거기에 마진 체이서의 뒤를 이어 유사 라이더의 두번째 일반 판매 사례.

[52] 원래 TAMASII NATION 2010 회장 한정판으로 발매했으나 2010년 9월부터 혼웹한정을 통해서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53] 이상하게도 엑스트림의 전용 무장 프리즘 빅커는 동봉되어 있지 않은데, 잡는 손은 들어있다.(…)

[54] 전용 혼스테이지 동봉. 근데 이 녀석도 프리즘 빅커는 안 들어있다...

[55] 일반 스컬 헤드 파츠 신조형을 넣어주면서 매트 도색으로 리페인트된 제품이다.

[56] 그런데 각성(은색 스컬 헤드)한 스컬의 전 제품의 얼굴 파츠의 도색이 미스가 되어있어서 눈이 짝짝이로 보인다.

[57] 셀메달 더미 및 스탠드 포함

[58] 변신은 안되는 자판기 사양. 변신도 안되는 주제에 동봉되는 셀메달의 퀄리티가 안습이라 여러모로 돈독 오른 물건이라고 까였다.

[59] 타쟈도르 콤보의 날개, 쿠쟈크 페더, 콘도르 레그 쿠쟈크 캔을 포함한 셋트. 페더나 콘도르 레그는 몰라도 날개는 당연히 넣어줘야할 것으로 평가 받음에도 일부러 따로 내놓은 것 때문에 혹평 받았다.

[60] 우바와 마찬가지로 셀메달 더미 및 스탠드 포함 버전

[61] 우바, 카자리와 마찬가지로 셀메달 더미 및 스탠드 포함 버전.

[62] #혼웹 한정품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부분에서 OCC 버스보다 품질이 좋지 않게 출시되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특히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샘플샷과 확연히 차이가 드러나는 사출색.

[63] 캐릭터가 다르긴 하지만, 로스트에 비해서 210엔 밖에 높지 않은 가격 임에도 거대한 볼륨의 날개가 동봉되어 호평 받았다.

[64] 스콜피온, 바르고, 리브라, 레오, 사지타리우스까지 일반 SHF로 발매.

[65] 캔서부터 나머지 호로스콥스는 피규어아츠 Zero로 발매.

[66] 초회특전으로 도어 총과 파이어 브레이버 세트 동봉.

[67] 마하의 전용 포즈 손 파츠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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