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아 펜드래건(Fate/Grand Order)

Fate/Grand Order 제6장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아르토리아에 대해서는 사자왕(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기본1, 2차3차최종
인게임 모델링
프로필
클래스랜서
키 / 몸무게171cm / 57kg?
속성질서 선
성별여성
좋아하는 것딱히 생각나지 않음
싫어하는 것딱히 생각나지 않음

1 개요

Fate/Grand Order의 등장인물.

칼데아에서 랜서 클래스로 소환된 서번트.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이시다 아키라.

창밥은 체형 자체가 매우 글래머하다. 이는 흑창밥도 동일.

사자왕과 매우 닮았지만 그 세부 배경은 다르다.

인게임 성능, 대사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문서 참고.

진정한 의미의 랜서라 카더라

1.1 인물 배경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브리튼을 총괄한 전설의 기사왕, 아서왕.

왕으로 대두한 후 성검이 아니라 성창을 주무장으로 하여 브리튼을 통치한 아서왕의 IF. 성검에 의한 성장정지는 없으며 왕에 어울리는 육체나이까지 성장하고 있다. 성창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령 비스무리한 존재가 되어있지만, 그것도 10년정도의 사용기간이었기 때문에 정신구조 · 영자구조는 거기까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그녀는 캄란의 언덕에서 스스로 성창을 반환하고, 대지로 돌아간 하늘의 영령이다.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천(天).

"만약 아르토리아가 성검 대신 성창을 주무기로 썼다면?"이라는 세계의 IF 영령. 말하자면 세이버 릴리와 비슷한 존재다. 영령으로서의 속성이 바뀐 건은 롱고미니아드의 영향으로 신령에서 파생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6장에 나온 사자왕과 칼데아에서 소환된 기사왕은 근본적으로 다른 인생을 산 존재이다.

사자왕은 기존의 기사왕처럼 엑스칼리버를 주력으로 쓰면서 살다가 모드레드의 반란을 거쳐 죽기전에 반환되어야 할 성검이 반환되지 않아 죽지 못한채 남아 있던 성창을 들고 헤메이다가 망집에 사로잡힌 망령이자 신령이 된 존재지만, 칼데아에 소환된 기사왕인 그녀는 성검보다는 성창을 주력으로 쓰면서 왕으로 일생을 살았으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적극적으로 구원하려는 영령이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B내구 A민첩 A마력 A행운 C보구 A++

전체적으로 대영웅 랜서다운 높은 패러미터. 근내민이 BAA로 매우 우수.

주무기는 롱고미니아드이며, 타는 말의 이름은 '던 스탈리온'.[1]

2.1 스킬

■ 클래스별 능력



랭크A
A상세불명.

세이버일 때와 동랭크. A랭크 이하의 마술은 전부 무효화시킨다. 사실상 현대의 마술사는 아르토리아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랭크B
B상세불명.

세이버일 때와 동랭크. 탑승물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보다 능숙하게 탈 수 있지만, 마수·성수 랭크의 짐승은 탈 수 없다.
얼터일 때에 비해 1랭크 다운되었다.
 
■ 고유 스킬




랭크A
A상세불명

세이버일 때와 동일.
 




랭크B
B상세불명

세이버일 때와 동일.
 







랭크EX
EX상세불명

最果ての加護
아마도 롱고미니아드로부터의 가호로 추정. 랜서 얼터와 달리 EX랭크.

2.2 보구

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 - 롱고미니아드 (最果てにて輝ける槍 / Rhongomyniad)
랭크 : A++종류 : 대성보구레인지 : ???최대포착 : ???

자세한건 롱고미니아드(Fate 시리즈) 문서 참조. 땅끝에서 빛나는 창, 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3 작중 행적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6장 사건으로 서먹서먹했는데, 그걸 안 멀린이 주인공 꿈에 난입해서 냅다 아르토리아의 심상으로 보내 버린다.(...) 당연히 본인은 까칠하게 대우하지만, 로물루스가 뜬금없이 난입해가지고 주인공을 공격하자 막아내고, 그 후 로물루스가 행동을 지적하면서 네가 하고 있는 고민은 괜찮은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소멸, 사이가 좋아진다.

4 기타

이시다 아키라가 트위터에 올린 러프화
  • 이시다 아키라는 트위터에 디자인 비화를 올렸는데, 당시에는 왕관을 보고 "그렇군! 2차 영기재림이 그 서번트의 기본 상태이고, 3차 영기재림은 서비스 또는 추가 옵션이구나!" 라고 생각해 디자인했다고 한다. 게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모습은 최종 상태라는걸 몰랐다고.
  • 풀 페이스 투구는 클래스명으로만 불릴거라 생각해 "Fate 전통, 영령 맞추기 퀴즈를 시작할게~" 같은 생각으로 디자인한 거라고.
  • 머리 스타일이나 흉부에 관해서는 전신화 몇 개를 샘플로 당연히 타사장에게 보내 검수받았다고 한다. 결코 자신의 취향으로 그린게 아니였다고.
  1. 참고로 얼터일때 탑승하는 말의 이름은 '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