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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커뮤니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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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 | 파이낸스 투데이 | 일베 축구게시판 | 푸투 |
종류 | 다음 카페 |
카페지기 | 티찰라 |
회원 수 | 110,497(2016.10.02 기준) |
주소 | [1] [1] [2][2] |
1 개요
아이러브사커가 운영진의 횡포로 망해버리고 대체카페로 생긴 카페이다. 사실 말만 대체카페일뿐이고, 이미 축구커뮤니티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으며 방문수와 활동량을 봐도 알싸와는 비교가 안 될만큼 규모가 커지고 영향력이 늘어난 카페다. 회원수는 10만이 채 되지않아 다른 대형카페들에 비해 비교적 적지만 기존 알싸내 적극 활동 인구가 대거 이주한 탓에 엄청난 활동량으로 첫주 7위, 둘째주 4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공식 애칭은 '락싸'이지만 일각에선 '알락싸'같은 표현도 쓰긴 한다. 문제는 안락사와 비슷한 발음이라는것. 그냥 락싸라고 하자.
아이러브사커에서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던 각종 헤비업로더들도 답이 안 나오는 알싸 운영진들을 보고 포기하며 대거 이주, 15-16시즌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보여준 활동량을 통해 알싸를 완전히 대체하는데 성공한 듯 보인다. 2016년 7월 9일 기준으로 회원 수 8만 5천명을 넘어 이제는 알싸에서 벗어나 완전히 자립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 알싸에서 활동을 병행하던 일부 회원들 역시 과거자료를 확인하는 등의 용도를 제외하면 완전히 락싸로 넘어온 상태다.
1.1 카페 개설자
최초 개설자는 박 수 하 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다. 당연히 이 사람도 아이러브사커의 회원이였으며 원래는 아이라이크사커 라는 카페를 AS모나코 팬카페[3]로 사용할려고 만들어두었다가 아이러브사커가 망하는 모습을 보고 임시대피소 개념으로 만들었다. (카페지기도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는 소문이)대박은 타이밍!!
그리고 2016년 6월 1일부로 스탭진 중 하나인 '티찰라'[4]에게 카페지기 양도를 선언하였다. 사유는 1대 카페지기인 박 수 하의 군문제이다. '티찰라'는 6월 17일부터 제 2대 카페지기로 취임하였다.
2 게시판
2.1 공지 공간
- 공지 : 공지사항이 올라온다. 꽤나 내용이 많고, 여기 없더라도 각 게시판 마다의 규칙도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아야 한다.
- 회의록 : 스탭진들이 회의할 때마다 올라온다. 이전 카페의 단점이었던 불투명성을 타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새로운 규칙이 실행되기 전에도 미리 공지내용을 알 수 있다. 초기에는 1주에 한차례 열리는 꼴이었으나, 카페가 점차 안정화되고 급한 안건들이 줄어들면서 점점 간격이 길어지고 있다.
2.2 이벤트 공간
- 유로 이벤트[5] : 최근 진행중인 유로 2016에 대한 승무패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옆동네랑 다르게 재고떨이는 안한다더라
2.3 축구게시판
크게 대표팀, 국내축구, 해외축구, 일반축구로 구분되어 있다.
- 대표 공간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곳이다. 토크방과 기사방이 있다. 참고로 대표토크방은 아이라이크사커 내 게시판 중 가장 국뽕 성향이 강한 게시판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빼고는 모두 적으로 간주되며, 유이하게 타 국가 응원이 허용되는 경우는 우리나라를 위해 같은 조에서 고춧가루 뿌릴 수 있는 팀, 그리고 일본 국가대표팀을 상대하는 팀이다. 특히 일본에 대한 증오는 타 게시판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그 외에 중국, 태국, 이란과 대부분의 중동 국가 역시 조금이라도 옹호하거나 중립 입장 보였다간 몰매 맞기 십상이다. 종종 팩트를 까먹고 지나치게 대한민국을 미화하는 글도 올라오는데, 신기하게 이에 대한 지적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쯤 되면 그냥 국뽕 맞기엔 더없이 좋은 공간. 물론 평소에만 이렇고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이면 화약고다. 이 날 만큼은 국내토크방, 해외토크방 헬게이트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한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대한민국이 비기거나 지기라도 했다 하면 각종 어그로들이 판치며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는 곳이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무법지대가 펼쳐지던 곳이 경기 하루 이틀만 지나면 저절로 정상화된다. 소위 한국 국대 축구 팬 중 냄비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부분.
- 국내 공간 : 주로 K리그와 ACL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지만, 범위를 넓히면 아시아 축구 이야기까지 포함된다. 토크방과 기사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 이후로는 해외 토크방 못지 않은, 아니 오히려 더 버금가는 비꼬기와 전북에 대한 비난, 비판 폭격으로 바람 잘 날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매수 사건에 대한 징계 결과가 나오는 시점부터 헬게이트 게시판 1순위를 예약한 곳. 본래 K리그의 어느 팀이든 ACL 본선에 올라가면 타팀팬이어도 응원하는 위아더월드 성질이 강했으나 매수 사건 이후로는 아예 그렇지도 않다.
매수팀이 싫어 ACL 8강에서 상하이 상강 응원하겠다는 글이 엄청나게 공감을 얻는 것을 보면알싸 시절이었으면 어그로그리고 프로축구연맹 징계위원회의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에 대한 징계 결과가 나오자, 매북이라는 단어가 허용되는 등 완전히 반전북 커뮤니티로 돌아서게 되었다.
- 해외 공간 : 해외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토크방과 기사방 그리고 순위 및 결과 게시판이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발칸 반도
- 축구 공간 : 축구에 관련된 영상 , 사진 , 중계일정, 축구게임 관련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2.4 회원 공간
자유토크방 , 주간라이크 , 베스트11로 구분되어 있다.
- 자유토크방 : 그냥 자유게시판이다. 아무 글이나 올려도 된다. 물론 성인게시물은 금지다. 알싸 시절에 친목질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어서 여기에서는 엄격하게 친목질이 금지된다. 친목의 기미가 보이면 신고 사유가 될 정도. 또 회원 본인의 얼굴을 드러내는 사진 역시 금지되었는데. 이는 회원들의 사진을 퍼날라 악용하는 특정 커뮤니티가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취해진 조치다.
- 주간 라이크 : 상당히 참신한 게시판이다. 게시판의 쓰임용도는 매 주 정해진 주제에 맞는 게시글을 올린다.[6] 각 주별 주제는 다음과 같다.
회차 (시작일자) | 주제 |
1회 (2016-05-22) | 레플 주간 |
2회 (2016-05-29) | 축구직관 주간 |
3회 (2016-06-05) | 축구화 주간 |
4회 (2016-06-12) | 먹스타그램 주간 |
5회 (2016-06-22) | 하늘사진 주간[7] |
6회 (2016-07-03) | 핸드폰 잠금화면 주간 |
7회 (2016-07-10) | 손글씨 주간 |
8회 (2016-07-17) | 반려동물 주간 |
9회 (2016-07-24) | 음악추천 주간 |
10회 (2016-07-31) | 책상사진 주간 |
11회 (2016-08-08) | 여행사진 주간 |
12회 (2016-08-16) | 피서 주간 |
13회 (2016-08-23) | 게임 주간 |
- 베스트 11 : 회원들의 베스트 11을 자유롭게 작성하는 게시판이다.
2.5 지식 공간
축구칼럼방 , 축구자료실로 구분되어 있다.
- 축구칼럼방 : 직접 쓴 축구에 대한 전문적인 칼럼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 축구자료실 : 모든 축구에 대한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이다. 신생카페이기 때문에 알싸 시절 쓰여진 질 좋은 과거의 자료들을 보관, 열람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만들었다.
2.6 휴식 공간
사진영상방 , 기타스포츠로 구분되어 있다.
- 사진영상방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러 가지 주제의 사진/영상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알싸 사진방과 동영상방이 통합된 것과 같은 형태다. 규칙은 알싸 때와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빡빡해진 경향이 있다. 알싸 때와 마찬가지로 몇 번의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규칙이 수시로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야구글 게시가 역시 금지되어 있는데 항 야구글에 대해서는 사진영상방에서는 연예인 / 일반인 등 비 야구인이 주체가 된 야구 주제글은 허용된다. 그냥 사진영상방에서 활동하려면 야구관련 글은 생각도 안 하는 게 좋다. 정치적 성향이 아주 뚜렷하다. 한 회원이 여기가 문재인 팬카페냐고 비꼬자, 문재인 팬카페 맞다고 다른 회원들이 화답할 정도. 자칫 조선일보 기사를 스크랩해올시 댓글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 기타 스포츠 : 전 카페인 알싸와는 달리 축구 외 다른 스포츠에 관한 글을 쓸수 있는 게시판이다. 그러나 대부분 야구글이 올라온다. 농구, 배구 등 다른 스포츠의 경우 자유토크나 사진영상방에 올라와도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야구방이다.근데 리젠율도 별로여서 그냥 야구 얘기할거면 다른 커뮤니티 가는게 훨씬 낫다.
2.7 건의 공간
신고접수, 신고처리, 건의방으로 구분되어 있다.
- 신고접수 : 카페 규정을 위반한 회원을 신고하는 공간이다. 알싸 시절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공간인데 신고 내용을 비밀 댓글로 하여 신고자의 신변을 나름 보호하려 노력한다. 또한 카페 가입 후 첫 글이 신고글이어서는 안 되며 회원 한 명 당 하루 5건을 넘는 신고를 할 수 없다. 거기에 신고글 1개에 1명 신고만 가능한 1글 1신고 제도를 통해 무분별한 신고맨의 횡포를 차단하였다. 신고규정은 조금씩 바뀌어가는 중이다. 카페 초기에는 알싸 신고게시판과 유사한 시스템을 갖췄으나 점차 접수와 처리 게시판을 분리하고 반론을 허용하는 등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
- 신고처리 : 카페 규정을 위반한 회원에 대한 신고를 처리하는 게시판이다. 스탭진이 쓰는 공간이니 회원은 누가 처벌되었는지만 보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일종의 임펠다운 신고 재심사 규정이 있어서 신고자 및 피신고자는 신고처리 완료 후 일주일 이내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반드시 자료 혹은 현 증거자료에 대한 객관적 재서술을 스탭진에게 제시해야 하며 해당 처리 글의 비밀댓글로만 받는다는 점을 유의하자.[8] 다음 카페 앱을 사용할 경우 이 게시판에 자신의 닉네임을 키워드 알림으로 등록하면 재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 건의방 : 스탭진과 회원들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좋은 의견일 경우에는 스탭진의 회의 때 반영된다고 한다. 알싸에 비해 신속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3 어록
과거 알싸때부터 이어져온 어록들이 여러가지 있다. 예를 들면 오맨가 맨마십 호골메드루축. 최근 락싸에서도 어록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 그아파("그래도 아직 파예")
- 최근 해톡방을 미치도록 뜨겁게 달궜던 파예 vs 마샬의 원인 제공. 해당 댓글은 삭제 됐지만 답댓글을 통해 아직까지 그 자취가 남아있다. 궁금한 사람은 해톡방 - 검색 - 그아파 - 마샬 파예 정리글! 에 제일 상단 링크를 읽어보도록
- 무관맨("무리뉴 관상부터 맨유상이긴 했음")
- 무리뉴의 맨유 이적 이후 터져나온 어록. 해당 회원은 강등 당했다고 한다.
- 트래포드 dna ("기본적으로 트래포드 dna가 장착된 선수..나중에 맨유가 부를 때까지 몸건강히 실력 차곡 쌓길..")
- 레스터 시티 소속 드링크워터의 활약상이 올라오자 달린 댓글. 드링크워터가 맨유 유스 출신이기는 하나 엄연히 레스터 시티 소속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임대 보낸 선수 마냥 말한 망언. 이후 댓글로 글쓴이에 대한 비판이 달리자 글쓴이는 반성하기는 커녕 맨유가 적당한 이적료를 주고 사왔을 때라 변명하였다. 또한 '드링크워터도 더 큰 구단에서 뛰고 싶지 않을까요?'라고 댓글을 달며 망언을 이어갔다. 고도의 맨유까인가 했지만 현재도 맨유 관련 글을 올리고 있는 맨유팬이었다.
4 비판
알싸 운영진과 락싸 운영진의 운영방식에는 차이점이 있다.[9] 예를 들어 신고처리를 반드시 2인 이상의 스탭진의 심사하에 처리하는 등.
반면, 회원들의 성향은 알싸의 회원이 거의 그대로 옮겨와 정착한 곳이기에 차이점이 거의 없다. 자세한 것은 알싸의 비판 항목을 참고하자.
커뮤니티내 자정작용이 거의 없는 편. 강퇴 강등으로 어찌어찌 막아내고 있지만, 알싸와 다르다 하더라도 어차피 거기서 넘어온 이주민들이라 비꼬기와 분탕질이 아주 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알싸와 락싸를 거쳐 도탁스로 넘어오는 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향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문제점이나 비판 사항이 있으면 추가 바람
4.1 운영관리에 대한 비판
아이라이크사커 운영진의 운영철학은 아래와 같다.
1. 스탭은 개인의 가치관/선호도/감정을 제외하고 오직 자료를 통해서만 처리한다.2. 스탭은 일반 회원과 동등한 위치이며, 그저 관리라는 역할 하나가 추가된 일종의 자경단과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실제로 처리되는 과정은 운영진의 고정관념, 선입견이 여지없이 개입되고 있다. 또한 운영진에 대한 비판은 곧 논란유발로 간주되는 반면,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일반회원들을 싸잡이 비판하는 등#[10]을 함에도 어떤 회원도 그 권위에 감히 대들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운영진과 일반회원이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다.
4.1.1 신경을 많이 쓰는 운영진?
옛 알싸가 보여줬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라이크사커는 여러가지 장치를 만들어놓고 있다.
그와 관련된 규정은 아래와 같다.
- 1. 회원의 제재는 스탭진 2인 이상의 합의를 기본으로 신중한 판단을 기해야 하는 경우에 따라 스탭진 전체의 논의를 거칠 수 있다.
- 2. 어떠한 경우에도 관리자 1인 혹은 카페지기 1인의 결정 하에 처리할 수 없다.
- 3. 제재를 판단할 때에는 규정에 의거하되 전후 상황을 감안하여 대처하도록 한다.
- 4. 규정 위반으로 판단되지 않는 신고글에 대해서는 관리자는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또한 스탭진은 제재의 수위를 판단하는 데에 있어 현 상황과 전후 문맥을 감안하다.
- 5. 스탭진은 개인의 가치관/선호도/감정, 그리고 신고자/피신고자의 주관적 의견을 제외하고 오직 자료를 통해서만 해당 제재의 수위를 판단한다.
- 6. 스탭진은 해당 피신고자에게 제재 사실과 수위를 통보해야 할 의무가 있다.
- 7. 스탭진은 처리완료된 게시글에 공개댓글로 제재 사유에 대한 스탭진 종합 의견을 자세하게 적는다.
- 8. 신고자 혹은 피신고자는 재심의를 요청할 시 추가 자료 혹은 현 증거자료에 대한 객관적 재서술을 스탭진에게 제시할 의무가 있다..
- 9. 해당 재심의 게시글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처리에 참여하지 않은 스탭 최소 2인 이상의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실제로 집행되는 운영진의 신고처리과정은 아래와 같다.
전북구단은 답이 없다 = 팀비하가계약 맞네요 = 북확실한 내용 단정으로 논란유발
야구언급 = 강등
맞지않나 = 제목 반말
"제목만 봐도 걸리는게 4가지네요. 활중"
4.1.2 운영의 기본덕목은 관심법
락싸 운영진이 회원들을 처벌할 때의 처벌사유에는 흔히 다음과 같은 수식어가 붙는다.
의도적인, 악의적인
"짐은 미륵이니라. 미륵은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 짐의 관심법을 통해 보건데 너의 의도가 매우 불순하구나" 이러한 테크트리 앞에서 제대로 맞설 수 있는 회원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입증의 책임은 전적으로 회원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악의성 유무판단의 입증은 운영진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해야 한다. 즉, 증거가 없으면 무죄를 받는게 아니라, 증거가 없으면 유죄다.
아이라이크사커는 무죄추정이 아니라 유죄추정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4.1.3 비꼬기의 기준
비꼬기의 사전적 정의는 남의 마음에 거슬릴 정도로 빈정거리다라는 뜻이다. 즉, 비꼬기란 사실여부에 의해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객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실기반의 원칙으로 비꼬기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지려면, 비꼬기의 기준이 반드시 정해져야만 한다. 그러나 실상은 아래와 같다.
- 해외토크방 공지사항 中 상대방 비방이나 특정팀 경기후 "ㅋㅋㅋㅋㅋㅋ" 남발하는 등 비꼬기 및 비하
- 국내토크방 공지사항 中 악의적 의도가 있는 비난과 비꼬기는 최대 강등
- 신고게시판 공지사항 中 비방/비꼬기/논란유발성이 발견될 경우 해당 규정에 따라 제재
위와 같이 비꼬기의 기준은 "ㅋㅋㅋㅋㅋ"식의 자음남발을 제외하고는 정해져 있지 않다. 더불어 의아한 것은 자기네들이 공지에 분명 자음남발을 비꼬기로 정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자음남발에 대해 비꼬기로 처리하지 않는다. 기준이 막 이상하다. 진짜. 운영자 뭐지? 어쨋든 비꼬기로 신고접수된 건이 비꼬기에 해당하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운영진의 촉에 의해서 결정된다라는 것을 알아두자.
특히 신고의 기준에서 논란 유발관련을 해서 처벌하는 방식이 문제가 많다. 가령 해외언론에서도 해당 감독이 타 팀 감독을 비판했다고 기사가 쓰여진 판국인데, 지네들 ( 한국인인데? ) 기준으로 해석이 그러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러한 해외기사를 퍼온 이를 정지시킬 정도로 줏대가 없다. 영국인보다 영어해석과 함축된 의미를 잘 아시나?
4.1.4 허울뿐인 재심의 규정
락싸의 운영진은 운영진의 신고처리에 대해 당사자가 인정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재심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
관련된 규정은 아래와 같다.
- 1. 처리가 완료된 게시물에 한해, 해당 신고처리 게시글의 신고자 및 피신고자는 처리가 완료된 지 1주일 내에 재심의를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재심의 요청은 해당 신고처리글의 비밀댓글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 2. 1주일 이상 된 처리완료 글에 대한 재심의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 3. 신고자 및 피신고자 외의 재심의 요청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 4. 신고자 혹은 피신고자는 재심의를 요청할 시 추가 자료 혹은 현 증거자료에 대한 객관적 재서술을 스탭진에게 제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포함하지 않은 재심의 요청은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5. 재심의 요청은 비밀댓글로 작성되어야 하며, 이를 의도적/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6. 활동중지 이상 제재 처리되어 글을 쓸 수 없는 회원은 카페 메일을 이용하시거나, 혹은 타 회원에게 부탁하여 재심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활동중지회원을 대리하는 회원은 자신이 해당 회원을 대리함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해당 활동중지 회원의 아이디가 드러난 스크린샷 등)
- 7. 하나의 처리완료 게시글 당 재심의는 신고자/피신고자 당 최대 한 번만 가능합니다."
현재(기준 16/08/19) 락싸 신고게시판 내에서의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재심의 건은 약 80건 정도였다.재심의 규정이란, 운영진도 사람이기 때문에 판단에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므로 마련되어진 것일 것이다. 따라서 재심의로 요청된 신고처리 80건은 운영진의 판단에 잘못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심의를 통해 무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80건 중 단 3차례에 불과했다.
재심의란 회원 입장에서는 운영진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 없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문제는 운영진과 회원 중 누구 말이 옳으냐를 판단하는 것 또한 운영진이다. 이 말은 운영진이 회원을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회원이 운영진을 설득시켜야 한다라는 말이다. 당신은 논쟁에서 한번이라도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게 해본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게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진중권도 못하는 일이다. 애초부터 회원과 운영진이 동등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더군다나 재심의과정 중 조금이라도 미사여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운영진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곧 운영진이 관심법을 통해 너의 마음에 악의가 존재한다라며 가중처벌을 가하게 될 것이니 조심.
덧붙여, 재심의 시스템이 존재한다라는 미명하에 재심의 시스템을 통하지 않은 신고처리에 대한 항의는 곧 논란유발로 간주되어 최대 활중조치를 맛보게 될 것이다.
4.1.5 여론호도
카페지기 티찰라는 공지"언어폭력은 보이지 않는 칼입니다"를 통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언어폭력이라 함은 욕설이나 음담패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허위사실을 통한 여론 호도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
이 공지에 따라 운영진들은 여론호도[11] 를 언어폭력으로 간주하여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게 된다.
근데 실상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더라도 여론호도로 활중처벌 받는다.
4.1.6 전북 매수관련에 대한 제재 해제와 국내토크 헬게이트 오픈.
전북팀이 심판매수를 시도한 사건과 관련하여 운영진은 회원들이 전북을 매수구단이라고 지칭하는 것과 전북을 매수와 관련하여 비판하는 글을 제재했었는데, 여기에 대한 운영진의 입장은 아래와 같다.
1. 매수구단 등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팀 비방에 해당.2. 매수 관련 비판글은 논란유발에 해당.
3. 특정회원이 불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을 적시하는 것을 비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라는 입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운영진은 무조건적으로 팀비방에 해당한다라며 단정지어 회원들에 제재를 가했었다.
하지만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의 징계 결과가 나온 2016년 9월 30일부터, 매수 전북의 줄임말인 매북을 사실에 근거한 비판이라고 판단해 단어 사용이 자유롭도록 방침이 바뀌게 됨으로서 락싸의 국내 토크방은 완전히 반전북의 분위기로 전환되게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전북의 존재를 아예 인정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고 호응을 받고[12] 이따금씩 지역드립도 나오는 실정. 물론 도를 넘는 지역드립글의 경우 까이곤 하지만 그동안 국내 토크방에서 절대 금기시되었던 지역드립이 스멀스멀 기어나온다는 것 자체가 험악한 게시판 분위기를 보여주는 셈.
예를 들어 바로 옆동네인 해외토크방에서 매수투스, 조작투스 드립을 쳤다간 바로 신고철퇴를 맞는다. 매수투스, 조작투스 드립과 매북 드립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전혀 없음에도 이중잣대가 적용되고 있는 것. 해외토크방까지 건너갈 것도 없이 국내토크방은 어떠한가? 예컨대 FC 서울이 연고이전한 건 사실이니까 팀 이름을 FC 연고이전이라고 바꿔 부른다면? 바로 신고처리될 것이다. 굳이 법적이나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사례가 아니라 해도, 예컨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한 부산 아이파크를 두고 강등 아이파크라고 부른다면? 매북드립을 허용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부산 아이파크가 강등당했다는 사실에 근거한 비판이기 때문에 이 표현도 제재할 근거가 없어진다.국톡 헬게이트 오픈 이런 개별 사례도 사례지만 애초에 카페 규정에서 포괄적, 일반적으로 "팀, 선수/ 감독 이름을 이용한 비방을 금지하고 있다.(규정 05-2.비방 항목 1항) 이 규정과 매북드립 허용 공지 간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 억지로 05-2.비방 항목에 5항을 추가해서 매북 표현만 제재하지 않는다는 특별조항을 따로 만들었다.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짓거린지 알 것이다.[13]
이 사례가 선례가 된다면 앞으로 어떤 구단이 어떤 불명예스런 사건을 일으킬 때마다 해당 구단에 대한 비방 호칭이 허용되게 될 것이다. 매북 표현을 허용한 5항 아래에 6항 서울, 7항 수원, 8항 포항... 이런 식으로 각 구단별로 비방 호칭을 예외로 두는 조항을 만들다 보면 결국 장기간이 지난 후에는 팀 이름을 이용한 비방을 금지한 1항이 쓸데없어지는 것이다. 운영진에서 매북드립을 풀어준 것이 왜 헬게이트 오픈인지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후폭풍이 뻔히 예상됨에도 국내 토크방의 목소리 큰 유저들은 그저 싫어하는 팀 실컷 깔 수 있어서 신난다면서 매북드립 허용을 지지하는 중. 이미 예전으로 되돌리기에 국톡의 상태는 완전히 전북과 전북팬들을 혐오하는 분위기로 흘러가 버렸다. 국톡 뿐만이 아닌 전체적인 회원들의 의견도 (전북팬들을 제외하고는) 이에 그다지 태클을 걸지는 않는 편.
4.1.7 정의구현
락싸에서는 정의구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경고처벌을 받게 된다. 근데 정의구현이라고 쓰면 경고처벌받는다라는 규정은 어느 공지에서도 명시된 적이 없다. 국톡게시판 공지에도 적혀있지 않고, 신고규정 공지에도 적혀있지 않고, 전체공지에도 적혀있지 않다. 평소에 신고게시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사실이다. 즉, 락싸회원들은 공지에 대한 숙지 뿐만 아니라 신고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신고처리글에 대해서도 숙지가 이루어져야 안심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공지를 숙지했다고 해서 처벌받지 않으리라 생각했다가는 오산이다.
4.2 아이라이크전북
2016년 7월 13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북과 부천의 경기가 있던 날. 전북과 부천의 경기 양상이 1-2로 흘러가던 상황에서 부천의 바그닝요가 반칙만 당하면 눕는, 일명 침대축구를 시전하게 되자, 락싸 국톡게시판의 전북팬들은 부천의 바그닝요를 향하여 장애인이라는 등의 모욕을 하게 된다. 락싸 규정에 따르면 선수 비하는 경고, 강등까지 나올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부천의 바그닝요를 장애인이라 언급한 회원에 대한 제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의 판결이 나온 후 징계위원회에서 전북에게 내린 징계가 겨우 승점 9점 감점에 벌금 1억 원에 그치자, 분노에 찬 국톡 회원들의 요구에 이기지 못한 관리자가 매북이라는 단어를 허용하기에 이르러 이제 아이라이크전북이라는 오명을 완전히 떨칠 수 있게 되었다.
4.3 아이라이크아이돌
사진영상방에 걸그룹 영업글이 너무 많다라는 평가가 존재하는데, 객관적 수치로는 (16/08/14 기준[14])740개의 게시물 중 144개[15], 즉 20%의 비율이다.
그런데 애초에 사진영상방은 주제에 따라 나누어진 게시판이 아니라 사진과 영상이라는 매체수단으로써 나누어진 게시판이므로 게시판의 성향이 특정주제로 편향되어 있다라고 해서 사진영상방의 정체성에 문제가 생긴다라고 할 수는 없다. 단지 회원들의 취향이 그쪽으로 쏠린 것일 뿐이다.
걸그룹 사진 업로드시 주의사항
- 1. 보편적 관점에서 못생기게 나온 사진을 올릴시, 운영진이 관심법을 사용하여 당신의 악의성을 판단하니 조심
- 2. 걸그룹 옆모습이 서양사람의 옆모습처럼 나오지 않다면, 외모비방으로 간주되니 조심
- 3. 걸그룹 닮은꼴 업로드시, 그 닮은꼴이 남자라면 외모비방으로 간주되니 조심
-
이니에스타가 못생기게 나온 사진은 괜찮다.
한편, 자기가 좋아하는 걸그룹이 탑급이 아닌데 탑급이라고 말하면 논란유발로 처벌받게 된다. # 트와이스는 탑급이 맞으니까 괜찮을 듯
4.4 아이라이크신고
- 2004년 2월에 개설된 도탁스의 신고 게시판에 현재(2016년 8월 23일)까지 신고된 건은 16135건이다.
- 2016년 5월에 개설된 알락싸의 신고 게시판에 현재(2016년 8월 23일)까지 신고된 건은 4967건이다.
옛 알싸시절과 비교하여 회원들의 성향에 차이점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중에 하나이다.
알싸와 락싸는 운영방식에 차이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왜 옛 알싸와 락싸회원들의 성향에는 차이점이 없는가에 대해서는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까지 나온 가설로는 "신고를 하는 사람들만 신고를 하는거고, 락싸에 유독 그런 신고맨들이 많은거다"라는 것과 "운영시스템이 평범한 사람도 신고맨으로 양산시키는 거다"라는 가설이 존재한다.
한편, 신고된 건 중 200건을 표본으로 조사한바로는 그 중 174건에 제재가 가해지고 있었다. 따라서 4967건의 신고글 중 87%의 비율인 4321건은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4.5 입막음과 멀티아이디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문제. 논란을 겪으신 분은 추가바람
4.6 장식일 뿐인 신고규정
신고는 원칙대로 처리한다면서, 운영진들 마음에 안들면 그냥 가중제제를 취해버린다 보고계시죠?
5 기타
5.1 서형욱 강등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은 최종방문일 공개 미준수로 강등당했다.
5.2 등업 퀴즈 대란
아이라이크사커에서는 매달 1일 등업신청을 받고 있다. 등업신청 과정 중에는 등업 퀴즈도 존재하는데 이것을 다 맞춰야 등업이 이루어진다. 회의록에 따르면, 이 퀴즈의 목적은 회원들의 공지숙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9월 등업신청과정에서는 등업퀴즈와 관련하여 준회원들로부터 대대적인 불만의 여론이 형성되어버리는데, 그 여론을 유발시키게 된 등업퀴즈는 아래와 같다.
새로 스탭진에 합류한 수습 게시판지기 C는 신고접수를 하던 과정 중, a팀의 팬인 ㄱ회원이 b팀의 팬인 ㄴ회원을 신고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ㄱ회원은 ㄴ회원이 b팀의 팬이면서 a팀의 선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한다는 이유로 신고를 한 것입니다. 스탭 C는 음란/욕설 단어가 포함되지 않은 한 닉네임 결정은 회원고유의 권한이므로 해당 신고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접수불가]를 해야하나 고민하였지만, 신고글의 형식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신고 내용이 터무니 없더라도 형식을 준수한 신고의 경우, 신고를 1차적으로 접수하는 스탭은 해당 신고를 신고처리 게시판으로 옮겨야 하나요? (O / X)
E는 지난 주말 축구경기에서 지지팀이 패배하자 게시판에 원색적인 욕설이 포함된 글을 올려 타회원에 의해 신고를 당했습니다. 신고처리 게시판에서 [처리중]인 자신의 1차 제재가 '경고~강등'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본 E는, '욕설을 쓴 것은 순간적인 실수였으며 얼마 후 해당 글을 삭제했는데 신고당한 것은 억울하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며칠 후, E는 해당 욕설에 대한 [경고] 제재와 더불어 처리중 글에 남긴 댓글로 인해 추가적으로 ??제재를 받게된 것을 알았습니다. ??에 해당하는 제재는 무엇인가요?①주의 ②경고 ③강등 ④활동중지
그 불만의 여론 내용은
- 퀴즈를 풀기위해 알아야 할 공지의 내용이 불분명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정답을 고를 수가 없는 문제다.
- 공지의 숙지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과 다르게 마치 내가 평가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불쾌하다.
- 수능시험도 아니고, 뭐이리 문제를 꼬고 함정을 파놓는 것이냐?
기타 등등 다양하다.
한편, 해당 등업퀴즈에서 제시된 사례와 관련된 공지는 아래와 같다.
- 회원의 제재는 스탭진 2인 이상의 합의를 기본으로 신중한 판단을 기해야 하는 경우에 따라 스탭진 전체의 논의를 거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관리자 1인 혹은 카페지기 1인의 결정 하에 처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신고접수 게시판에 등록된 글은 양식에 어긋남이 없다면 스탭 1인의 판단으로 접수불가할 수 없습니다. 이는 어떠한 경우라도 2인 이상의 판단으로 최종 제재가 결정되는 대원칙을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 신고접수글 혹은 처리글에 답글을 달 시 악의성과 지속성을 고려하여 최대 강등으로 제재합니다.
- (신고접수글 혹은 처리글에) 허가되지 않은 회원이 댓글을 작성할 경우 주의로 제재되며,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최대 활동중지로 제재합니다.
5.3 운영자 강퇴
아이라이크사커에서는 카페 내에서 서로 알아보거나 친하게 지내는 행위를 친목으로 간주하여 제재하고 있다. 그런데 한 운영자가 카페 외적으로 친목행위를 일삼았던 일이 회원들에 의해 발각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운영진 차원에서는 당 운영자가 친목을 행하던 과정에서 운영자의 권한을 사적인 부분으로 이용했다는 이유로 강제퇴장처리를 내리게 된다.- ↑ 카페 주소가 특정팀 이름이다. 이유는 하단에 후술.
- ↑ 2016.05.24 카페회원Christian Eriksen 도메인 기증.
- ↑ 그래서 카페 주소가 'http://cafe.daum.net/ASMONACOFC'인 것. 초기엔 이를 두고 논란이 일어났으나 회원 중 한 사람이 한글 도메인 '아이라이크사커.com'을 기부하면서 해결된 분위기다.
- ↑ 아이러브사커에서 '만치니어딜만치니'라는 닉네임을 달고 카페운영진으로도 활동했던 회원이다. 이미 대형커뮤니티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 많은 회원들이 지지를 하고 있는중.
- ↑ 상품은 2016 유로 공인구 뷰로 or 원하는 팀 레플리카라고 한다.
- ↑ 아이러브사커와 차별화 시키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 회원수 77,777명 달성 기념 특별주간. 특별히 이 주간에는 무작위로 2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 ↑ 정식 절차 대신에 스탭진에게 메일이나 쪽지로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게 쌓일 경우 신고처리 부담이 훨씬 가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
- ↑ 락싸에서는 운영진 대신 스탭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스스로 카페를 좌지우지 하는게 아니라 회원들에게서 위탁받은 권리를 대행해서 관리한다는 개념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스탭진은 여러차례 이 카페는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걸 강조한다.
- ↑ 락싸에서는 "이 카페 정말 이상하신 분들 많네요"라는 식의 발언을 불특정저격으로 간주하여 경고로 제재하며 논란유발에 따라 가중제재된다.
- ↑ 참고로 여론호도라고 할 때, 호도라는 글자는 糊(풀칠할 호), 塗(칠할 도)라는 한자를 사용하며, 마치 풀을 바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버린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여론호도라는 말은 진실된 여론을 감추려고 조작하거나 또는 거짓되게 왜곡하는 것을 두고 쓰는 말이다.
- ↑ "전주시에도 신생팀이 창단되었으면 좋겠네요."
- ↑ 같은 항목 하의 1항과 5항은 서로 동등한 위상이기 때문에 규정 자체에서 내부적으로 상호 충돌하도록 인위적으로 유발한 셈이다. 카페규정의 법적 안정성은 엿바꿔먹은 짓. 매북드립을 예외조항으로 둘 거면 1항 하에 하위항목을 두어서 1-1항 이런 식으로 신설하는게 형식상으로 맞다.
- ↑ 8월 15일에 아이돌관련 공지가 발생하였으므로 기준을 8월 14일로 잡았는데, 알고보니 8월 14일은 올림픽 온두라스전이 열렸던 날이었고, 온두라스 주제의 게시글이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따라서 평소 아이돌 글의 업로드는 조사결과보다 많이 올라올 것이라고 추측되기는 한다.
- ↑ 사진영상방에는 하루에만 1000개 이상의 게시글이 업로드되므로 부득이하게 740개에서 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