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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갤러리 좆목 사건 이후 생긴 로고(...)
목차
1 개요
시뮬레이션 게임인 풋볼 매니저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해축갤은 이미 멀티 일베로 인성파탄자 좆목갤러가 많으므로 들어가지도 말자....이자 쓰레쉬의 랜턴이기도 하다.
약칭 펨코라고도 불린다. 풋볼매니저 정보를 중심으로 축구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지만 게임과 상관없는 다른 게시판들도 많다. 원래는 풋볼 매니저를 중심으로 한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축구 전반적인 것과 각종 온라인 게임등의 전반을 아우르는 소규모 커뮤니티가 되었다.
FM 관련 소식, 에디터나 로스터, 전술과 훈련스케쥴, 그래픽 관련 자료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얻을 수 있기로 유명하며, 해외기사도 유저들에 의해 바로 업데이트 된다. 10bird의 퀄리티 높은 축구움짤도 유명했으나 모유저와의 다툼 후 알싸로 떠나버렸다. 유서깊은 펨코의 한글패치는 펨코의 최대 자랑거리이다. 유저들이 모여서 제작하는 FM한글패치는 세가코리아의 발번역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을 제공한다. 또한 오역이나 비번역이 제보되는 족족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품을 사용하더라도 펨코의 한글패치를 이용하는 유저가 매우 많다. 정식 한글판의 번역은 한숨이 나오는 수준을 넘어서서 한글로 쓰였음에도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게 쓰여있기 때문이다.
FM 한글패치와 공략 등으로 FM 게시판에는 많은 사람이 들어오지만, 다른 게시판은 사람이 별로 없어 에펨코리아에서 꽤 오래 머문 사람들이 친목질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각 갤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다르고, 특정 갤은 그런 친목질을 유독 심하게 배척하는 느낌도 든다. 물론 에펨때문에 사람들이 모인 만큼 어느 갤에서든 에펨관련 질문을 하면 설명충들이 상어떼처럼 달려드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모든갤이 FM 영향권에 있다.
또한 요즘에는 질 낮은 이용자들의 유입으로 타락하여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이상한 논리를 펼쳐(심지어 이런 글에 추천이 수십개씩 박힌다!) 수준이 낮아진 사이트이기도 하다(...)
일간베스트와 오유 유저가 반 반섞여 먼저 댓글을 단 쪽이 정치글에서 우위를 점한다.
몇 일을 기점으로 포텐의 정치색이 변하기도 함.
어그로 꾼들이 있으며 제갈량,앵앵이 등등 유머갤에 패드립과 일베드립 댓글을 작성해 비추폭탄을 받아도 영정당해도 세컨계정으로 꾸준히 컨셉을 유지하고있다.
2 역사
파일:Attachment/에펨코리아/Example2.jpg |
모 유저에 의하면 원래는 이런(...) 모습이였다고 한다.[1]
2008년에 한 커뮤니티의 제네시스의 특정 갤러리에서 현 매니저인 에펨의 신이 따로 독립해나와 사이트를 개설해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히 그것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인지, 아니면 스포츠 게임 갤러리인지, 아니면 해축갤인지는 알 방도가 없다.
초기에는 디씨 특유의 막나가는 모습을 주로 보였으며, 정상인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을 수 없는 곳이었다고 한다. 매니저는 막나가는 언행을 보이며 안습전설을 써내려갔고, 그를 필두로 현재까지 남아있는 올비들은 죄다 어딘가 나사가 빠졌다.인성이 바닥인 건 기본옵션이다
풋볼 매니저가 본격적으로 3D화가 된 2009년 이후로 활성화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순도 높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좀더 자세한 에펨코리아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여기로[1]
2.1 굳라미의 어원
굳라미라는 말이 탄생한 곳이다.
'좋다'라는 뜻의 굳라미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하는데,
1.굳이 라면에 미역을 넣어먹어야 해? 라는 네이버 지식인의 답변
2.프랑스 중앙수비수인 '아딜 라미'에서 파생되어 입에 잘붙는 아딜라미 굳라미에서 나왔다는 설
3.웨일스의 포워드인 크레이그 벨라미에서 나왔다는 설 등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에펨코리아의 운영자인 에펨의신2의 말버릇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는 여기저기에 '라미'라는 어미를 붙이는 특이한 버릇이 있었는데 욕인 시발라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좋다는 의미인 '굳'에 '라미'를 붙여서 굳라미가 탄생하였다.[2]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사어가 되었다. 하지만 게시글에 추천을 일정 수 이상 받을 경우 게시글 옆에 굳라미ㅋ라고 표시되는 등, 펨코에 가면 근근이 볼 수 있다.그래도 사어인건 변함없다.
2.2 VS FM 폐인들의 모임
비슷하게 FM을 주로 다루는 네이버 카페 'FM 폐인들의 모임', 속칭 '르동츠동'[3]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서로 공개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는데, 'FM 폐인들의 모임[4]' 카페에서는 펨코의 한글패치를 사용하는 스크린샷을 올리면 제재를 받거나 심하게는 영구탈퇴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었다.
츠동의 몰락으로 인해 이 기나긴 대척이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몰락을 시작으로 무차별적으로 유입되어 오는 회원들로 인해 팸코 내에서 내분이 일어나기도 했고 츠동유입인을 조롱하는 글도 많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펨코에 적응해버렸다. 츠동이 관짝닫고 들어가버린 작금에 이르러서는 츠동이 뭔지 모르는 뉴비가 태반이다.[5]
2.3 네나드 스렉코비치
파일:Attachment/에펨코리아/Example4.jpg |
펨코의 매니저인 '에펨의 신2'가 바로 저 네나드 스렉코비치 사건의 범인.
박문성 해설위원에게 씻지 못할 치욕의 흑역사를 남겨준 장본인이 바로 펨코의 창설자 되시겠다. 그리고 이 항목이 만들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펨코에 스렉코비치 갤러리가 생겼다
2.4 주요 사건 & 사고
예하라는 FM4U 카페 운영자와 갈등이 심화되었던 적이 있다. 고소드립 등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으나, 예하의 사과로 다행히안타깝게 가라앉았다. 하지만 유영태의 웹툰에 예하가 나왔었다는 이유로 네이트 댓글에서 깽판치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둥, 여기저기에 민폐를 끼치기도 했다.[6] 한편 유영태 본인은 "다들 열심히 사시는구나..ㅎ"로 가볍게 무시
FM2011의 한글화가 막혔을때 혜성같이 나타난 고돌발[7]이라는 닉의 사용자가 한패를 뚫게되고 이 한글화는 한국에서 FM을 하는 모든사람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FM2011부터 현재 FM2013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 뚫리고있다. 그 후 고돌발이라는 닉의 사용자는 펨코의 펨종대왕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전관이 된 고돌발은 철권을 휘둘르며 완장질에 심취해있다가 잉여력이라는 펨코머니와 치킨을 바꾸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데[8] 유저들이 해명을 요구하자 "아 몰랑~ 몰랐어~" 시전하고 잠수했다.
일년내내 펨코를 끌어가던 가장 큰 동력 중 하나는 각종 토렌트가 올라오는 토렌트갤이었다. 특히 성인의 알권리에 대한 공부자료가 올라오던 버스갤은 폭주기관차이자 추천포인트를 긁어모으는 금광으로 군림했다.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베스트 컬렉션을 살며시 올려주고 추천을 받은 후 홍조를 보이던 사교의 장이기도 했다. 하지만 토갤, 특히 버스갤에 입장하려면 일정 포인트가 필요했던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알등이들의 심술로 심심하면 사이버수사대 등에 신고가 들어가게 되었고 존폐를 거듭하다가 결국 버스갤은 폐쇄되었으며 뒤이어 토렌트갤 전체가 문을 닫아버렸다(정확하게는 빠버갤의 경우 백곰에 의해 신고가 되어 빠버갤을 폐쇄하게 됐다고 한다. 이로 인해 분노한 펨병신이 모든 백곰들을 알등이로 만드는 피의 숙청을 단행하기도..참조 백곰갤의 경우 백곰들만 출입이 가능한 갤러리였기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어떤 개새끼야 대체 그러나 아직도 그 전설을 듣고선 뉴비들이 토갤 입장포인트 얼마인가요 하는 질문글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9월 유머 게시판 관리자의 궁예짓으로 해축갤을 주축으로 정당한 혁명이 일어나 유머갤을 점령하자 펨신이 은꼴갤을 개방해 혁명을 잠재운 뒤 귀신같이 다시 잠가버렸다.
시스템모니터 = 시모가 건의 갤러리에서 괴상한 영어 댓글 답변을 한 뒤 시모의 이미지는 추락했다.
펨신의 댓글에는 비추가 필수가 되었다.
- 10월 26일 정치 사회 세계 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향한 고인드립을 운영진 측에서 직접 제작해서 게시하였다.
3 특징
예전에는 스페인의 아슬레틱클럽으로 플레이 할 경우 응원 댓글과 추천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재정난으로 허덕이던 에버튼도 거지튼이라는 애정어린 별명과 함께 각광받았고, 에버튼의 전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추천을 부르는 사나이로, 기사만 올라오면 추천을 긁어모으는 펨코의 눈물겨운 아이돌이었다. 하지만 맨유를 보기좋게 말아먹고 소시에다드로 떠나면서 관심권에서 멀어져버렸다.
대세를 타는 선수들이 있다. 박지성의 경우 한 유저가 주포지션인 측면미드필더가 아니라 트레과르티스타로 기용하여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스샷을 올린 후 박타지스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9] 아슬레틱의 유스 Iker Muniain이케르 무니아인은 무느님이라는 애칭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10] 브레스트의 에이스이던 Nolan Roux는 펨신이 꾸준글을 올리며 밀어줘서 루황제라 불리며 떠오르는 스타였지만 릴에서의 활약이 저조해지고 몸값만 올라가면서 역시 찾는 사람이 없어졌다.
FM 신작이 나올때마다 FM 관련 커뮤니티답게 관련 정보나 관련 글들이 쏟아져 내리지만, 신작이 나온지 두어달만 지나도, "에펨은 망겜" 이라는 의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채팅창 등지에서 FM 관련 질문이나 대화를 하면 "왜 팸코에서 에펨얘기를 하고있냐"하며 욕먹기도 한다. 실제로 Left4Dead가 나왔을때는 FM 관련 대화보다는 레포데코리아 수준으로 좀비를 때려잡자 열풍이었다.
복돌에 관대한편이다. 전술게시판이나 넷플게시판에서 쉽게 복돌유저를 찾아볼 수 있는 편.
점점 사이트가 커지면서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유입되어 일베충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그에 따라 선동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주로 수가 많은 집단(맨유팬,바르셀로나팬,레알팬,새누리당 지지자,더민주 지지당 등)이 자신이 지지하는 팀이나 정당 등에 대해 쓴소리를 한 글에 비추폭탄을 날리고 그 글의 작성자를 비하하며 조롱하는 행태를 보이는 경우이다. 타락 이에 싫어하는 몇몇 유저들이 에펨코리아에 떠나기도 한다.
사실 펨코는 좌파성향이 더 짙은 사이트다 인터넷 통계를 보면 일베를 하면서 펨코를 하는사람이 25퍼 오유를 하면서 펨코를 하는사람이 40퍼인걸로 나타났다 일베충이 유입되서 어그로를 끌다보니 한쪽에대한 반감으로 전체적으로 좌파성향을 보이는듯하다..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어그로 꾼들이 점 점 많아지며 특히, 특정 겔러리에서 좆목을 유지해 단톡방을 이용한 포텐 조작이 일어나기도 하며, 뉴비를 배척하는 일들이 잦아졌다.
3.1 잉여력
3포겟 3ㅍㄱ은 이제 역사속으로
활동포인트인 '잉여력'이 오르면 백곰이 될수 있기 때문에 잉여력을 올리기위한 뉴비들의 눈물겨운 투쟁도 계속되고있으며 잉여력을 구걸하는 속칭 '포창'[11]도 심심치않게 눈에 띈다.
또한, 펨코는 속칭 올비와 뉴비를 나누는 특성이 강한데, 예전에는 잉여력이 그 척도로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잉여력을 모으는 방법은 꽤나 간단한 편인데, 단순히 글과 덧글을 달면 오른다. 다만 현재는 포인트로 토토를 하면서 백곰이 자고 일어나면 알등이가 되는 상황이 매우 자주 벌어지고 있다. 오히려 에펨보다도 이 포인트 토토에 몰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 EPL경기가 있는 날이면 모든 갤러리가 잉여력 토토때문에 들썩들썩한다.
올비들은 뉴비들을 "뭣도 모른다", "선비다" 하면서 무시하는 한편, 뉴비들은 올비들을 "뒷방 노인네", "할 짓이 얼마나 없으면 펨코에서 올비 하고 있냐"하면서 조롱하는 것이 일상사다. 역시나 이 부분도 잉여력 토토로 인해 올비와 뉴비의 구분이 모호해졌기 때문에, 올비행세를 하면 집단으로 린치당하기 일쑤다.
잉여력은 오를수록 자신의 닉 옆에 있는 ID마크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알등이, 거기서 조금 개죽이의 얼굴이 보여지는게 개등이(희죽이라고도 한다), 완전한 개죽이가 보여지면 개죽이, 5400포인트를 얻으면 개벽이, 그리고 드디어 망토를 단 개죽이로 바뀌면 망토라고 부르고 거기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바로 슈퍼망토다. 마지막으로 10만포를 달성하게 되면 최고등급인 백곰이 된다. 아니, 진짜 뜬금없긴 한데 개죽이에서 백곰[12]이 된다(...).
사이트의 역사와 함께 잉여력이 쌓이면서 백곰 이후의 계급도 만들어 달라는 요구도 있었고 실제로 권한있는 관리자에 의해 추진된 적(쓰일 동물을 추천받는 등)도 있지만 결국 엎어졌다가 결국 생겼는데 백곰에 망토를 단 망토백곰
망토백곰은 한 유저가 건의갤에 새로운 등급을 만들어 달라 요청하며 망토를 단 백곰 이미지를 올린 것에서 만들어졌다. 초기에는 백곰에 비해 귀여운 맛이 없어 많은 유저들의 야유를 받았지만 귀여움을 살린 수정본이 나오게 되고 눈만 커지고 나머진 똑같다.. 그냥저냥 쓰는 등급이 되었다. 지금도 종종 망토백곰보다는 백곰이 좋아 일부러 부계정에 포를 옮겨놓고 활동하눈 유저들이 존재한다.
잉여력이 많을수록 갤러리에서 은꼴갤 , 토렌트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수있었으나, 거듭되는 몇몇 유저들의 신고 [13]로 인해 사라지고 현재는 흔적을 볼 수 없는 상태.
3.2 한글패치
한글패치는 풋볼매니저 2011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파넵의 발번역 근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한글패치를 받으려면 활동을 통하여 잉여력을 쌓아야하지만 뉴비들, 특히 츠동유입인구의 경우 당연히 잉여력이 부족해서 패치를 못구하고 징징대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 관계로 펨코의 회원들은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중이다.
4 성향
주로 고향인 디씨와 비슷하게 각종 욕설과 반말이 주된 곳이지만 특별히 그러한 것들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없다. 다만, 웃긴 건 강요하는 것을 강요하지 말라는 것을 강요한다. 쉽게 말하자면 누가 존댓말을 하건 욕을 하건 반말을 하건 그것을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놀자는 것이 주된 이유. 간혹 이 때문에 웃긴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어디서 누군가가 왜 반말을 하지 않느냐 같은 이유로 싸우면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왜 반말해야하죠?" 같은 식으로 반응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또 "왜 존댓말 하냐, 역겹다"식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심심치 않게 능력자 및 고학력자들이 등장, 작금의 사회세태에 대해서 객관적인 분석을 하기도 한다. 그런 성향의 댓글들은 거진 추천을 먹고 들어간다고 봐도 된다. 그러나 지나친 선비질과 부정확한 정보를 마치 사실인냥 전달하는 좆문가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각 갤러리마다 개별적인 분위기로 지들끼리 알아서 노는 것이 대부분이다. 다만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패드립은 거의 금기시되고 있다.[14] 패드립이 쉬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갤러리는 해외축구 게시판, 자유 게시판,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상주인구가 제일 많다는 유머감동이슈 게시판이다. 특히나 어그로꾼에게 가해지는 패드립은 유저들의 많은 추천을 받기도 한다. 충격
예전에는 메인에 기가라이브와 연동되는 메인챗방이 달려있지만, 사실상 너무나 작고 너무나 많은 인원들이 단체로 채팅을 하다 보니 신경 안쓰는 경우가 대부분. 거의 항상 키배가 일어나는 곳 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싸움에 염증을 느낀 많은 이들이 채팅방을 메인에서 없애달라고 요청해서 결국 토렌트 게시판에 들어가야만 채팅창이 보이도록 바뀌었다. 근데 그렇게 바뀌니 친목질의 장이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과도하게 빨고 있어 재명코리아라고 불린다.
4.1 문제점
민감한 글이 있으면 키배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또한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유저가 에펨코리아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 또는 잘 나가고 있는 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올리면 주장의 타당성을 고려하지 않고 우르르 반대를 찍어버리는 선동적 행동 양식을 보이기도 한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 매우 심각하여 이성을 잃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일이 매우 잦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가 주장하는 것과는 별개로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그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반박을 제시하고 있지는 못하나(글쓴이가 최종적으로 말하고 있는 맥락이 아닌 비유가 잘못됐다는 식의 꼬투리만 잡고있다) 유머 글로서는 이례적인 반대 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글쓴이에 대한 인신 공격만을 일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군중심리에 휩싸이지 않은 몇몇 댓글이 보이기는 하나 소수에 불과하고 반대 수와 추천 수의 차이를 보면..
게다가 댓글에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어이없게도 베댓이 경우가 있다. 특히 정치권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다.
5 갤러리
<<각 커뮤니티 하위, 갤러리 아래에 간략하게 그 갤러리/게시판에 대해서 작성해주세요.>>
- 커뮤니티
- 공지 게시판
- 각종 공지사항들이 올라왔던 게시판이다. 이전에 다이나믹 펨코시대를 연다는 글을 올리며 알림기능을 대대적으로 추가했지만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서버가 연일 원활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소리소문 없이 알림 기능을 없앴다. 그뒤, 몇년이 지나고 서버를 교체하곤 또다시 아무런 말도 없이 간소화한 알림 기능을 추가했다.
- 건의/신고 게시판
패드립,성인게시판,새 갤러리 신청등 여러가지를 관리자에게 전하는 게시판이다. 관리자의 잘못된 행동이 들어나 폭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 자유 게시판
자유 게시판이지만 좆목게시판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 정도로 자신들만의 갤러리다. 자갤 유저들끼리 뭉쳐서 자빨해주기 바쁜 곳이며, 뉴비는 이미 자기들끼리의 좆목을 만들었기에 끼어들기에 힘들며 좆목하고싶어서 꾸준히 뻘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단톡방에 가입되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 고민 갤러리
고민 갤러리라 읽고 허세,허언증 갤러리라 부른다. 대부분이 망상이며 실질적인 고민은 10개중 1~2개뿐이다. 익명성을 가진 갤러리이기때문에 아이디를 추적할 수 없어서 욕도 난무하고 주작글이 대부분이다.
- 공부 갤러리
공부한다고 하며 스스로 채찍질하지만 얼마못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다시 공부한다고 글만 싸댄다. 펨코를 접지 않으면서 공부 갤러리에 글쓰는 모습은 절레 절레일뿐.
- 패션 갤러리
패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할인하는 제품들이나 자신의 패션 사진을 올리는 곳, 옷 못입는 자들에게 패션이란 이런것이라고 보여주는 곳이며, 옷 잘입는 찐따가 많은 곳이다.
- 프로토/토토 갤러리
- 실제 토토에 관한 갤러리이며 간혹, 크게 터진 자들의 인증이 올라와 시샘을 받기도 한다.
- 잉여력토토/스렉코비치 갤러리
- 프로토/토토 갤러리에서 몇몇 토사장에 의해 포인트로 가상토토가 개설되던게 시발점. 타 갤러리에서도 잉여력토토를 시행, 다시 합쳐지는 등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은 끝에 현재는 잉여력토토 갤러리에 대부분의 권한이 주어지게 되었다. 분야는 국내,해외, 종목 가리지 않으며 e-스포츠도 종종 개설되며 가끔 스포츠가 아닌것도 토토가 걸린다. 경기의 개최는 갤러리 내에서 포를 맡기기에 안전하다는 조건이 충족되는 유저들 가운데 갤러리 관리자들이 선출한 토사장들이 한다. 갤 이름에서 보듯이 원래는 박문성을 까는 갤러리였다. 펨코에서 가장 활발한 갤러리중 한 곳이며 빠져들면 못나오게 된다.
백곰이 들어갔다가 알등이가 되어 나온 사례가 많다.초기에 에펨토라하여 FM 경기의 승무패를 맞추는 토토가 있었는데 게임의 특성상 금방 끝나고 언제든 개최될 수 있기에 잉여력토토 갤러리의 황금기를 불러오게 만들어 주었었다.빠른 포인트의 순환으로 알등이가 하루 아침에 백곰이 되었다가 다음날 다시 알등이가 되는 일들이 많았다.허나 두 토사장이 포를 벌기 위해 서로 작당을 하여 FM의 경기결과에 의도적인 영향을 미친 사실이 드러나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 결국 폐지되고 말았다. 이로인해 일부 유저들이 잉여력토토갤러리가 지금의 황금기에서 멀어지는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이미 잉여력토토의 맛을 알아버린 유저들이기에 멀어지기는 커녕 더 커져버리고 말았다.
- 프로토/토토 갤러리에서 몇몇 토사장에 의해 포인트로 가상토토가 개설되던게 시발점. 타 갤러리에서도 잉여력토토를 시행, 다시 합쳐지는 등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은 끝에 현재는 잉여력토토 갤러리에 대부분의 권한이 주어지게 되었다. 분야는 국내,해외, 종목 가리지 않으며 e-스포츠도 종종 개설되며 가끔 스포츠가 아닌것도 토토가 걸린다. 경기의 개최는 갤러리 내에서 포를 맡기기에 안전하다는 조건이 충족되는 유저들 가운데 갤러리 관리자들이 선출한 토사장들이 한다. 갤 이름에서 보듯이 원래는 박문성을 까는 갤러리였다. 펨코에서 가장 활발한 갤러리중 한 곳이며 빠져들면 못나오게 된다.
- 디지털 갤러리
디갤 답게 각종 전자기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기 용이하다. 펨신의 이유없는 이름 변경으로 컴퓨터 갤러리에서 디지털/IT갤러리로 변했다.
- 연애상
상담 갤러리
연애 상담 갤러리. 인터넷 게시판의 특성상 넷카마가 출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친목성향이 강한 편이고 주작 글이 꽤나 올라와 글삭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들어 여자들이 늘어나 넷상 보빨이 유행하다 사실은 넷카마인게 들통나 해축갤러들의 하루를 신나게 해주었다.
(이럴 떄 빠지지 않는 해축갤)
- 직장/알바 갤러리
거의 망했다고 보면 되는 갤러리, 글리젠률이 없다.
- 자동차 갤러리
자동차에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갤러리 글 리젠률이 적다..
- 기타
- 야구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 온갖 드립을 시전하는 아재들과 함께 할 수 있다.
- 음악
- 유투브 링크만 난무하던 게시판이었지만, 게시판 관리자 변경 후 음악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또한 창작이나 가창한 곡을 올릴 수 있도록 따로 공간도 만들었다. 하지만 주로 그런 대화는 몇몇의 힙합 매니아들이 주도하여 다른 장르에 대한 대화나 정보 공유는 잘 찾아보기 힘들다. 여튼 힙합 매니아들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신보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게 달리곤하는대 그것에 대한 부작용으로 에펨코리아 역사에 남을 대사건 중 하나인 영광굴비사건이 터졌다.[15]
- 영화/TV/다큐
영화나 TV에대한 리뷰나 감상평을 올리는 갤러리, 다른 갤러리에 비해 어그로꾼과 디스가 적은편
- 창작/도서
글이 하루에 하나 올라오면 많이 올라온다고 느낄 정도의 망한 갤이나 가끔 엄청난 수준의 글들이 올라온다. 개인 출판으로 책을 낸 유자도 존재한다.
- 담배/주류
망한갤러리다. 가끔 주류 추천이 올라오기에 맛난 술에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한 번쯤은 봐도 된다.
- 퍼스나콘
퍼스나콘을 만들어주고 잉여력을 받는 곳이다. 나름 금손들이 주류인 갤러리이며 갤러리 대문, 퍼스나콘 등 여러가지의 오퍼를 받는다. 잉여력토토로 일확천금을 거둔 유저들이 자신의 퍼스나콘을 주문하기 위해 오는 경우가 상당. 보통은 무상으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어지간하면 수고했다는 의미에서 잉여력을 선물해주면 좋을 것이다.그리고 그 잉여력은 다시 잉여력토토로
- 건강/아싸/돼지
헬스갤러리로 불리는 곳이며 자신이 한 운동에 대한 평가를 받기도 하고 운동에다한 정보, 다이어트, 보충제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기타스포츠
- 팸매
- 피파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회원 참여 형식의 롤플레잉 웹게임...쯤으로 설명할 수 있겠으나 한때의 빛나는 영광의 시기를 지나 오늘 내일하는 게시판으로 전락해버렸다. 과거 펨코의 네임드들을 배출했고 네임드들이 속해있던 게시판이었지만..지금은 좆망갤이나 다름없고, ootp라는 야구도 하지만 좆목 성향이 강하다. 최근 다시 살아나려는 기미가 보였지만 얼마 못가 다시 뒤져버렸다. 매 번 똑같은 방식으로만 팸매가 진행되자 몇 번 하던 사람들도 지겨워져 발길이 뜸해지자 진행자들도 재미를 못느껴 사라져버렸다.
- FMK
- 팸매와 비슷하지만, FM을 사용하고 회원들이 직접 선수화된다는점에서 차이가 있다. 본디 팸매에서의 핵심 인물이었던 몇몇이 주도하였으나 결국은 팸매도 그렇고 이런 게시판의 최후는 친목질만 남는다는점이다. 사실 친목을 위해 생겨난 갤러리이다. 합법적인 단톡과 친목이였지만 결국 친목질이 너무 심해져 뉴비를 배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팸매와는 다르게 잉여력을 이용하여 선수를 강화해야하며 많은 잉여력을 필요한다. 사용한 잉여력들은 한곳에 모아 상금으로 분배한다. 하지만 대부분 친목을 다진 올비유저들끼리 뭉쳐서 1~2등을 다투기때문에 뉴비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한다. 최근에는 올비들도 팸메와 같이 매 번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자 흥미를 잃고 많이 떠났다.
매 시즌마다 진행자를 뽑으며 진행자는 다음팟으로 방송을 한다. 시즌 초반에는 방송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지만, 갈 수록 인원은 줄어들고 결국 시즌 후반에는 손에 꼽을 정도만 방송에 참여하고 나머지는 참여 보상을 받으려 다음팟 접속만 한채 다른 게임을 한다. 갈수록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 갤러리
- 아이콘샵
- 잉여력으로 여러 아이콘을 살 수 있다. 한 떄 맨유 우승 복권등 여러가지를 팔았으며, 자신들이 주로 상주하는 갤러리 아이콘을 사는게 유행이다. 자갤에서 어느정도 좆목을 다진 유저는 대부분 포가 없어도 아이콘은 가지고 있다.
연갤의 여자들은 보빨러들에게 포지원을 받아 하나씩 들고 있다.
- 유머/예능
- 역사관
사건이 터질떄마다 기록되는 갤러리 무슨 떡밥인지 궁금할때 보면 좋다.
- 유머/감동/이슈
사실상 펨코의 중심가.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펨코 안에서 무언가 화제거리가 되거나, 아니면 각종 갤러리에서 사건사고가 터지거나 하면 모두 십중팔구 이 게시판으로 몰리게 되어있다. 주로 올라오는 자료들은 주갤, 야갤 등의 개념글이다. 요즘엔 포벌이에 눈이 멀어 중복된 자료들도 마다않고 올리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허나 유머갤러리의 특성상 그러한 글들은 비추폭탄을 맞게 되기에 금방 지워지는 편.
최근, 해외축구 갤러리와 마찰이 심해졌다. 포텐 게시판은 추천과 댓글을 많이 받으면 올라가는 곳이지만 유머게시판을 이용하는 자들이 해축갤러리에서 올라온 포텐글에 "왜 이게 포텐?" "좆목 ㅉㅉ"이라는 댓글로 비추 폭탄을 날렸고, 포텐 게시판 시스템으로 그저 추천 받아 올라온 해축갤이 분노에 빠져 유머게시판 사람들을 머법관이라 부른다.
자신들과 맞지 않는 글은 무조건 심판하려 들기 때문이다.
- 미스터리/공포
- 동물갤과는 정반대로 무서운데 사람들이 착한 곳. 혐오스럽거나, 깜놀하거나, 널리 퍼져있거나, 그렇지 않은 도시전설이나 괴담들이 올라오는 게시판이지만, 유저들 자체는 놀랍게도 매우 착하며, 흔히들 별 것도 아닌 게시물에 미갤은 사랑입니다라며 댓글과 추천을 박아주는 일이 빈번하다. 다만, 때때로 게시물의 방향성이 '역사/상식' 게시판과 겹치는 경우가 다분하지만 그냥 넘어가는 듯 하다. 요즘엔 상당히 흥미로운 게시글들이 올라와 종종 포텐 게시판까지 등록되어 수많은 펨코인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 플래시게임
-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게시판. 언제나 있었던 듯, 없었던 듯 그 자리에 있던 게시판이지만, 실상은 상당히 처참하다. 무슨 얘기냐면, 이 게시판, 거의 관리자가 혼자서 모든 글을 올린다. 지금은 새로 관리자가 한명 더 뽑혀서 그 사람이 글을 올리고 있지만, 이전에는 '부왘큉2'가 홀로 열심히 글을 올려도 거의 아무도 관심이 없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가끔 할짓이 없을때 가보면 시간이 훅가곤 한다.
- 정치/사회/세계
병신들이 많으며, 정치를 토론하는 곳이 아닌 내 논리를 듣고 너는 추천이나 찍으면 되는 갤러리다.
논리적개소리를 글로 열심히 써대며 말같지 않은 논리를 팩트로 반박하면 당당하게 개소리로 반박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은 들어가지 않길 바람
- 역사/상식
- 과거 미스터리갤에 올라오던 역사관련글을 독립시켜 만든 게시판. 처음엔 상당히 흥했으나 관리자가 높은 수준을 요구하면서 점점 이용자가 적어지는(...) 지금은 약소 게시판이 되었다. 그도 그런것이 관리자 공백기에는 삼국지 무장들의 무력 설정놀이(...)수준의 글이 베스트를 먹곤 했다. 그래도 현재 제법 능력자가 있는 곳.
- 갤러리
- 오덕양성소
- 원래는 그림/만화 갤러리였으나, 워낙 초기에 조금 흥하고 여러 능력자가 없으면 유지되기 힘든 갤러리였던 탓에 장기간 무인지대로 방치되었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펨코의 오타쿠들에게 점령 당했다. 그 이후, 몇달간 '그림/만화 갤러리'라는 이름은 유지했으나, 이후 '오덕양성소'로 개명했다. 사실 처음엔 그냥 '오타쿠 갤', '애니/만화 갤러리'등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관리자 마음대로 양성소가 되었다는 것이 FACT. 갤 창설시기부터 '해외축구 갤러리'와는 앙숙의 관계이며, 서로 갤을 밀고 털기를 반복해왔다. 각 갤의 관리자인 '롱타마'와 'Benarfa'가 친한 사이라서 요즘은 서로 평화롭다. 밖에서 관심없이 보면 언뜻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신,구 세력이 치고 받기를 계속해대고 맨날 무슨 이벤트다, 무슨 애니가 최고다 라고 하면서 반목하는 것이 갤의 주요활동이다. 기본적으로 매일매일 애니, 만화 관련 이야기를 하지만 고유의 채팅방이 있어서 그곳에선 갤과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도 자주 오고가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는 펨코내에서도 "씹덕 파오후들의 집합체"정도의 이미지로 그다지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유머갤이나 포텐갤에 오덕관련글들(중에서도 특히 야애니나 야겜계열)이 올라오면 소리소문없이 나타나는 은둔고수들이 상당해서 눈팅을 하고있는 오덕들이 상당수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더불어 태생이 FM인지라 약 2000여명에 달하는 애니 여캐들을 작성하고 동시에 페이스팩까지 삽입한 덕갤로스터란 물건을 2년째 만들어서 배포하는 근성을 보이고 있다.
포텐 게시판에 아동 성범죄 옹호 발언, 아동 성범죄 두둔 발언 등 올라와 오덕갤은 가루가 되게 까였다. 해축갤에서 오덕겔에 그런 글이 올라 올때마다 좌표를 찍어 포텐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물론 오타쿠 새끼들이라 로리 드립 쳐놓고 잘못을 모름.
양덕양덕갤
- 예전에 유머갤에 올라온 마블 영화 관련글에 양덕갤 개설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린 것이 본격적인 시발점이었다. 그후 건의게시판에 꾸준한 건의 끝에, 정체성을 잃은 국대갤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탭도 양덕에 관한 걸로 바꾸어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양덕들은 만족을 모르고 건의게시판에 매일매일 건의글을 찌르질 않나 이벤트 한답시고 이갤저갤 들쑤시고 다니고 유머갤에 올린 글을 교묘하게 이용해 자기갤로 유도하는 등 정식개설을 노리고 온갖 말썽을 피우고 다녔었다. 국대갤에 임시정부를 세운지 2달 정도 지나 얼마 안 되는 양덕들마저 갤 탄생의 희망을 잃어 가고 있을때, 2014년 성탄절에 극적으로 양덕갤이 정식개설되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지금도 임시정부 수립일(11월 14일)과 건갤기념일(크리스마스)은 자체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는 마블/DC의 히어로 관련 떡밥이나 디즈니 같은 애니메이션,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SF/판타지 관련 얘기를 주고 받으며 갤을 굴리고 있다. 특정기간 동안 작성한 글 한 개당 포인트를 별도로 지급해주는 이른바 '배당제 이벤트'를 펨코에서 최초로 시행한 곳이기도 하다.
- 동물
- 한마디로 정리하면 애들은 착한데 무서운 곳.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한쪽에선 "고양이 좋아~","강아지 좋아~" 이러다가도 다른 글을 보면 "절지류 좋아~","파충류 좋아~"하면서 물고 씹고 빨고 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수도 있지만, 외부에서 보면 뭐야 그거 무서워 같은 글들도 많다. 실제로 관리자중 하나는 개를 때찌때찌하면서 조련한다는 말을 하고 잠깐 사직했다. 원래는 그냥 그저그런 변방갤 중 하나였지만 2014년 들어서 폭발적인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유저들 대부분이 매우 착한듯 보이며, 이곳 갤러들은 동물갤 아이콘으로 손쉽게 판별할 수 가 있다.
- 걸그룹
걸그룹 사진들이 올라오는 곳 (걸그룹) XX 몇 일째 라는 하루에 한 글씩 올리는 정성스런 덕후들이 지내는 갤러리다.
걸그룹 사진들을 보고싶을 때면 찾아가면 되는 갤러리.
종종 이쁜 사진들은 포텐게시판에 올라와 머법관들의 심사를 받기도 해 걸그룹 갤러리 유저들의 반발을 산다.
예) A 걸그룹 XX 사진~ 이라는 글이 포텐에 올라오면 머법관들이 "얘 별로인데?" "개못생김"등 악플을 남기기에
서로 자신이 빠는 걸그룹 칭찬해주기 바쁜 덕후들에게는 가슴아픈 일이기에 포텐에 뜨지 않길 원하지만, 시스템상 어쩔수 없다는 관리자의 대답뿐이다.
- 국내인물
은꼴이 은근히 많이 올라오며 배우들사진도 많이 올라온다.
일반인 사진도 종종 올라오며, 대부분 후방주위 글들이다.
- 해외인물
근근히 올라오는 은꼴이 추천을 많이 받는다.
- 인증
- 음식/여행
- 축구
- 축구소식통
- 국내외 기사나 이적 관련 오피셜 사항 등을 짧게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해 본 기사와는 느낌이 다르게 수정을 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 축구사진첩
- 축구동영상
-국대-
- 국내축구
- K리그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J리그나 중동과 같은 아시아의 축구 리그 전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
의 탈을 쓴 국내축구를 보는 사람들의 잡담 게시판, 회원들의 연령대도 다른 게시판에 비해 높을 뿐더러 국내축구 게시판 이용자들 특유의 말투와 오묘한 반어법으로 인해-보이지않는 진입장벽이 있는- 게'시'판 하지만 회원들간에 여러 사건 사고가 있어서 그런 어투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을 뿐더러 , '어떤 말투가 인터넷 곳곳에 퍼지면서, 사람들이 그 말투나 어법 등을 쉽게 적응하고 있다. - 게시판 자체가 본인의 연고 지역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다 보니 특성 상 어느정도의 본인 주소등이 공개하게 되기 때문에 갤러 간의 심화된 갈등이 자주 나오지않는편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느 K리그 관련 커뮤니티보다 노골적인 비판과 비난도 자유롭게 나오곤한다.
- 요즘에는 덜하지만 사소한 이유만으로도 K리그 자체에 대한 비판과 비난에서 출발된 말싸움이 잦았던편이라, 갤러 대부분이 호전적이고 팸코 내에서도 입씨름으로는 선두권을 다툰다할만한 갤러들이 많
았었다. -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 컨텐츠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매 해 숙원사업처럼 치루어지는 개축학개론 역시 봐볼만한 국내 축구 게시판이 낳은 컨텐츠. 2016 개축학개론은 필독하자 http://www.fmkorea.com/331926373. 국내축구의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항상 컨텐츠를 뽑아내야 한다는 자격지심을 갖고 있으며 갤러들이 자체적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진행하나 대부분 오래가지 못하는 편이다.계획 후 한두번은 열성적으로 생산하나 이후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대다수. 그러나 최근 1,2부리그 라운드별 정리를 대담식으로 진행하는 기획물의 경우 몇주째 안정적으로 진행중이라 갤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실 갤러리 최대 컨텐츠는 조롱과 이지메
-와 모두까기-라 할 수 있다.-백수의 백수일기와 직장인들의 오늘의 일과 보고도 볼만한 컨탠츠- K리그 챌린지를 배척하는 축잘알 게시판이라는둥 이야기하곤했지만 서울 이랜드 FC 창단 이후로는 K리그 챌린지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자주 나온다.-최근 대구FC와 서울 이랜드 팬들의 지분이 높아지면서 틈만 나면 그들이 팀 관련된 대화로 게시판을 도배하곤 한다. 이를 머구톡, 괴랜드톡이라 부른다. 이때문에 챌린지 이야기가 더 많아진듯..-했으나 최근 갤러들의 잇따른 이탈로 옛날 얘기가 돼 버렸다. - 해외축구 갤러리와 이웃이지만 해외축구 갤러리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또한, 많은 갤에
-특히 해외축구 갤러리나 유머 갤러리에 많이- 상주하는 일베충이 국내축구 갤러리에는 없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하지만 국내축구에 대하여 어그로를 끌거나 축알못 질문을 하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니까 질문을 하려면 되도록 조심히 물어봐야 한다.그러면 잘 대답해줌무엇보다도 보다 심층적인 토론이 나오는 경향 역시 있다.
- K리그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J리그나 중동과 같은 아시아의 축구 리그 전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
왜인지 모르게 사기치는 놈들이 많은 갤러리다.
아무래도 뉴비에 목마른 갤러들이 올 때마다 환대해주면서 잉여력을 주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
- 해외축구
ㅈㅂㅇㅅ들이 온갖 상주하는 집단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으며 공익 면제 받은 몸이 불편한 애들도 많다 불쌍하게 봐주자
사실상 이 게시판 아니면 해충갤러들은 친구를 만들때가 없다ㅜㅜ
- 에펨코리아에서 가장 상주 인원이 많은 게시판. 다른 게시판의 경우 디씨 성향이 많이 옅어진 편이지만 이 곳은 아직까지도 디씨 성향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축구 관련 글을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게시판으로 직접 쓴 칼럼이나 분석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그렇게 글을 잘 쓰는 유저들은 소위 축잘알이라고 불리면서 네임드화 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글리젠이 상당히 빠르며, 특히나 EPL 유명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중계방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EPL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세리에A, 라리가 등 유명리그가 하는 시간에도 경기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 경기 찾아보기가 가장 쉬운 EPL 팀 관련 글이 가장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레알, 바르샤 등의 유명 클럽에 관한 글도 많은 편. 세리에나 분데스를 챙겨보는 유저들 역시 어느정도 존재하는 편이다. 사실 왠만큼 인지도 있는 구단 관련 질문을 올리면 만족할만한 대답이 돌아오는 편이다. 또한 리그앙부터 시작해서 포르투갈 리그, 심지어 우크라이나 리그를 챙겨보는 사람도 등장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축구 경기나 관련 떡밥이 없는 날에는 펨코 대부분의 게시판과 비슷하게 친목질이 주를 이룬다. 일상생활부터 시작해서 음식, 대학, 여자, 걸그룹 등 여러 주제에 관한 잡갤로 변신하는 편. 가끔 단톡방이 있는 것처럼 뉴비들을 속인다거나 관리자의 주도아래 한 글에 추천을 박아서 포텐게시판에 올리는 행위 등으로 인해 좆목갤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해충갤러들은 별 신경 안쓰는듯 하다. [16] 그리고 실제로 카톡방을 만들어 좆목질을 하며 추천 돌려박기를 한게 밝혀졌다.
- 다른 갤러리에서는 일베충갤러리로 낙인 찍혀있으며, 에펨코리아에 무슨 사건이 터지면 귀신같이 떡밥을 물어 좌표찍고 융단 폭격을 하는 모습은 마치 원피스의 버스터콜을 연상시킨다.
- 축구백과/칼럼
- 보통 해외축구 게시판에 올라온 양질의 축구글이 복붙해지는 곳.
- 축구중계
- FM온라인
- 자유게시판
- 개설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게시글을 작성하면 무려 6포인트나 줬기때문에 몇몇 알등이들이 6포겟을 외치며 게시판에 뻘글을 싸는 현상이 나타났다.
너도 나도 외쳐보자 6포겟이후 6포겟에서 타 갤러리들과 같이 3포겟으로 바뀌게 되고 특별한 색깔이나 특징이 없는 자유갤러리의 특성상 몰락해버리고 말았으나 천신만고의 노력끝에 글리젠이 어느정도 되는 갤러리가 되었다.
- 개설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게시글을 작성하면 무려 6포인트나 줬기때문에 몇몇 알등이들이 6포겟을 외치며 게시판에 뻘글을 싸는 현상이 나타났다.
- 선수추천/성장
- FM2016 ~12
- 새소식
- FM한글패치
- 플레이팁
- 에펨자유
- 질문/요청
- 선수/스탭
- 전술토론
- 연재
- 일반자료실
- 패널/그래픽
- 전술자료
- 페이스팩
- 넷플레이
- 게임
- 기타게임
사실상 포켓몬갤러리이다 - 카오스/도타2
- 심즈
- 풋볼데이
- 프풋Z
- 핵스볼
- LOL
- 모바일게임
- 디아블로3
- 스타
- Hearthstone
- gta
- 오버워치
- 기타게임
오버워치 갤러리로 현재 에펨코유저들끼리 모여 리그를 만들었다.
- 삼국전투기
- 한때 공식 카페를 제외하면 해당 게임의 유이한 커뮤니티였고 게임 규모와 달리 활발한 갤 활동으로 한때 펨코 내 갤러리 순위 20위안에 들 정도로 흥갤이었다. 최고관리자의 병크로 갤이 와해 되어 지금은 망갤이 되었다.
- 피파온라인/피파
- 팁/정보
- 선수추천/스쿼드
- 피온자유/질문
- 종합 축구 커뮤니티로 변질된 사이트의 특성 덕에 피파 온라인3 유저들
피좆충들이 상당히 많다. 에펨코리아 내에서도 한손에 꼽힐정도로 북적이는 갤러리. 고정적으로 활동하는 하드한 갤러들이피창인생상당히 많다. 빡빡한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해야 하는 일이 많고, PC방에서는 여러가지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게임의 특성상 대리/대금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물론 공짜는 없고 여기서 거래에 사용되는것이 바로 위에 언급된 잉여력 포인트. 물론 게임 계정이라는 개인정보를 주고받는 일이기 때문에 대리/대금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 종합 축구 커뮤니티로 변질된 사이트의 특성 덕에 피파 온라인3 유저들
- 전술
- 피파 시리즈.
6 관련항목
- ↑ 펨코 초기에는 홈페이지 정중앙에 심슨을 무제한으로 돌려보았다고 한다(...)
- ↑ 펨신공인이다. 스샷도 있다.
- ↑ 구 CM들의 폐인이란 카페 이름에서 CM을 한/영 자판을 누르고 타이핑을 하면 '츠'라는 글자가 나와 생긴 별칭
- ↑ 구 CM 폐인들의 모임. 2011년 8월 FM 폐인들의 모임으로 카페 이름을 바꾸었다.
- ↑ 현재 츠동은 매니저가 카페를 팔아치워서 뜻밖의 그랜저 동호회 카페로 변하는 등 개막장이다. 펨신 싱글벙글
- ↑ 풋볼매니저 온라인 회의에 예하가 왔었던듯하며, 이 연으로 예하의 카페를 통해 세이브 파0일을 업로드했다.
- ↑ 잉여력으로 치킨을 현물거래한 혐의로 벤 이후 관리자로 부임(...)
- ↑ 이는 불법
- ↑ 하지만 박지성선수가 은퇴한 뒤 이제 역사의 뒷켠으로...
- ↑ 사실 아슬레틱의 팀 특성상 선수 수급이 어렵기에 빼오지 말자는 의견이 대세가 된적이 있었는데, 빼오거나 게임 상에서 플레이어의 팀으로 옮겨져 있는 글이 올라오면 글쓴이를 매도하며 단체로 몰려와 비추를 날리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 졌었다. 선수/스탭 게시판에서 이 선수에 관련된 글에 몇 유저가 욕먹을 각오를 해가며 댓글로 이의를 제기한 결과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 ↑ 포인트 창놈
- ↑ 통상 부르는 명칭. 회원들 대다수가 그러려니하고 있지만 사실 그 동물은 북극여우이다. 막상 이 사실을 알려주면 놀라워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
- ↑ 개중에는 분탕질어그로꾼들이 많았다.
- ↑ 그러나 패드립이 에펨코리아 운영진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금지된 사항은 아니다.
덕분에 몇몇 어그로들은 밥먹듯이 패드립시전 중근영아 일좀해라!백마랑 노느라 바쁠걸과도한 패드리퍼들은 운영진의 제재를 받는다. 심하면펨신에 대한 극딜영구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 - ↑ 에픽하이의 신보에 부정적인 악평이 달리자 그들이 속한 대형소속사에서 구글광고를 강제로 내려버린 사건.
- ↑ 사실 친목질은 펨코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