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네클리스

(아쿠아 넥클리스에서 넘어옴)

1 개요

원작TVA

水の首飾り(アクア・ネックレス) / Aqua Neckless 물 목걸이

TVA아이캐치[1]
파괴력C
스피드C
사정거리A
지속력A
정밀동작성C
성장성E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카타기리 안주로, 즉 안젤로원격조작형 스탠드로 안젤로는 이 스탠드를 이용하여 감옥에서 탈옥한 후 살인을 즐기고 있었다. 스탠드체는 '물질동화형&부정형'이며 크기는 어깨에 올라탈 수 있을 정도로 작다.

TVA에서의 성우는 본체와 동일한 하마다 켄지. 스탠드명의 유래는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Asia'의 앨범 'Aqua'.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2 능력

액체와 동화할 수 있다. 액체이기에 호스나 파이프처럼 물이 이동하는 통로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원격조작형 타입인지라 파워가 떨어져서 정면에서 싸우지는 않지만, 다양한 액체로 위장할 수 있기에[2] 커피나 우유같은 것으로 변한 뒤 다른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간 후 내장을 파괴해 살해하거나, 하이어로팬트 그린처럼 들어간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순수 액체 뿐 아니라 주전자나 가습기의 김에 동화할 수도 있다. 김이라는게 결국은 수분 입자의 밀도가 극도로 가벼워져서 퍼진 상태라 근본은 수분이라 그런 듯.

2.1 상세

이 스탠드가 가장 강해지는 것은 가 올 때인데, 비를 통해 상대의 육체 바로 위에서 스탠드체를 형성해 공격한다. 죠타로도 "물 속에 섞여드는 능력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라고 평했을 정도[3]. 게다가 액체이기에 물리적인 공격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 단, 액체 자체는 확실히 타격을 받기 때문에 동화중인 액체가 진정될 때 까지 활동이 잠시나마 정지되기도 한다. 일례로 스타 플래티나에게 한방 맞았을 때 스탠드나 본체 자체의 피해는 없었지만,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을 맞고 날아간 물이 벽면에 부딪힐 때 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2.2 단점

액체인 이상 병이나 기타 물을 담는 용기에 가둬질 수 있으며, 파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스로 탈출하지 못한다. 고무장갑 하나 찢지도 못한다. 거기에 스탠드인 이상 본체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이렇게 가둬진 스탠드를 흔들거나 하는 것으로 본체가 드러날 수 있다.아쿠아 네클리스가 담긴 장갑을 흔들자, 본체인 안젤로도 함께 하늘로 떠올랐다가 바닥으로 내쳐졌다.

동화된 액체는 따로 조종할 수는 없고, 어디까지나 이동하는 통로로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빗방울과 동화하는 경우, 다른 빗방울들을 타고 대상 근처까지 이동한 다음 스탠드체를 형성해서 공격하는 식. 액체에 스며든다고 해서 부피가 커지거나 능력치가 높아지지는 않는다.

그 외에 아쿠아 네클리스는 스탠드체를 유지해야 공격이 가능한데, 물리적인 공격을 받으면 타격은 없지만 물이라는 특성상 형체가 일그러지면서 날아가게 된다. 아쿠아 네클리스는 능력치가 떨어져서 툭하면 카운터를 맞고 날아가기 때문에 결국 몸안에 잠입하는 방식을 주로 택하게 된다.

크림이나 더 핸드 같이 형태고 방어력이고 싹 다 무시하는 스탠드를 상대한다면 굉장히 불리해지며, 킬러 퀸 같이 만지는 것으로 바로 능력이 적용되거나 더 그레이트풀 데드 같은 광역계에겐 쪽도 못쓴다는것 또한 단점. 스탠드 스탯이 낮아 저런 류의 스탠드 사용자에겐 접근하는것 자체가 무리다.

공격 수단이 상대의 내부에 들어가서 내부를 헤집어놓는게 전부인데,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같은 강력한 치유 능력의 스탠드가 있다면 사실상 공격 수단이 봉쇄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나마 작중 바로 그런 스탠드인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본체를 치유시킬순 없어서 안젤로는 그런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본체인 죠스케를 노려 공격하는 나쁘지 않은 수완을 사용했으나 죠스케의 야바위에 낚여서 결국 잡히고 말았다.

2.3 비고

게브신과 여러가지로 비슷한 스탠드. 차이점이라면 게브신은 스피드가 B로 더 빠른 데다가 사정거리도 최소 4km나 되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직접 공격하는 반면, 아쿠아 네클리스는 능력치가 떨어지기에 의태하는 능력을 이용한 기습 또는 적의 내부에 잠입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게브신과 다르게 본체와 스탠드가 시선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이며 본체의 대사를 읊을 수 있다.

안젤로가 바위와 완전히 융합 된 직후 아쿠아 네클리스는 소멸되는데, 그 이후로도 아무 일 없는거 봐서는, 바위와 융합된 안젤로는 아예 정신력 자체가 없거나 스탠드를 쓸 최소한의 정신력도 없다보니 아쿠아 네클리스를 아예 쓸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으로 등장. 물이라는 특성상 게브신처럼 순간이동해서 접근하거나 멀어지는 게 특징. 웨더 리포트의 발동능력을 사용하면 강해지긴 하지만 크게 주의할 필요는 없다. 전체적으로 게브신보다 약하다. 킬리만자로의 눈 녹은 물을 마시면 그 층에서 클래시를 통한 원격 공격 패드가 되어주는 것도 동일.

한 놈이라도 플로어에 있을 시 허밋 퍼플의 발동능력인 맵핑이 안 먹히고 지도도 안 보이며 화면 중앙에 안젤로의 사진이 박히니 요주의. 1번 더 발동하면 되긴 하지만 플러스치 낭비가 되니 아무 아쿠아 네클리스나 때려잡으면 풀린다.

원작재현으로 물을 가열하는 스탠드를 던지면 기체(투명)화되므로 화를 자초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1. 실루엣은 스탠드 유저인 안젤로(카타기리 안주로)
  2. 정밀동작성은 C지만 글자나 상표로 변해 빈병을 브랜디 병으로 위장시킬 수도 있다.
  3. 죠타로는 젊은 시절에 비슷한 스탠드인 게브신과 싸운 경험이 있긴 하지만, 그 때의 싸움은 물이 거의 없었던 사막이었기에 저런 수법을 겪지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