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동영상
히나모리 아무의 캐릭터 변신 | ||||||
변신명 | 애뮬릿 하트 | 애뮬릿 스페이드 | 애뮬릿 클로버 | 애뮬릿 다이아 | 애뮬릿 포츈 | |
수호 캐릭터 | 란 | 미키 | 수우 | 다이아 | ALL |
1 소개
캐릭캐릭 체인지의 캐릭터 변신중 하나. 주인공 히나모리 아무와 수호 캐릭터 란이 캐릭터 변신하여 탄생한다. 변신했을 땐 핑크색 치어리더 모습. 무기는 치어 써클과 바톤.
밸런스가 다른 캐릭터 변신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가장 많이 변신해서 나온다. 그러나 그 속성에도 불구하고 자주 나온 게 의외로 패인이 되었는지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다. 농담이 아니다. 어째서? 의상부터 호불호가 강한 배꼽 티+ 쟁반같은 테니스 치마+ 핑크색 밴드나 리본같은 지나친 핑크 코디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작 초반에는 아무도 변신하고 창피해 했다. 높은 노출도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억지로 집어넣은 로리의 요소와 지나친 출연으로 인기를 하락시킨 셈. 게다가 자주 나온 반작용으로 수위가 있는 2차 창작에서 험한 꼴(...)을 가장 많이 당한다...... 란은 대체 무슨 죄야 그래도 애뮬릿 클로버보다 인기가 약간이나마 있으니 다행일지도(?)
여담으로 호토리 타다세가 처음으로 반한 여자라고. 그녀의 활달하고 명랑한 면에 반했다고[1] 한다.
하로 유닛인 '수호 캐릭터 에그'에서는 1기는 스마이레이지로 데뷔했다가 은퇴한 마에다 유카와 2기는 모닝구무스메 9기로 선발된 후쿠무라 미즈키가 맡았다.[2]
2 필살기
- 치어리더용 팜팜 : 작은 하트가 붙어 있는 치어 서클을 이용해 방어하거나 공격을 뒤집어엎는 용도로 씀. 2기에서는 그 기술이 강화되어 플라워 드림의 기술을 캔슬시킬 정도로 강해졌다. 3기 파티에서는 빅토리 스페셜이라는 기술이 추가되 상대의 움직임을 속박하는데 쓰여지기도 했다.
- 스파이럴 하트 : 바톤을 던져 공격하거나 X알의 경로를 방해한다.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 스파이럴 하트 스페셜 : 스파이럴 하트의 강화판. 좀 더 넓은 범위를 봉쇄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다.
오리지널에게 진 스파이럴 하트 - 하트 스피더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운동화가 인라인 스케이트로 변한다. 더 쉽고 빠르게 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비행 강화 아이템. 날 수 있는 것 자체는 이거 없어도 가능하다. 비행은 가능하지만 애뮬릿 다이아와 세라픽 참처럼 빠르고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없다는 게 단점.
- 플래티나 하트 : 애뮬릿 하트와 플래티나 로얄이 쓰는 합동 기술. 이걸로 대량의 X알을 정화할 수 있다.
- 오픈 하트 : 애뮬릿 하트, 애뮬릿 스페이드, 애뮬릿 클로버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엄청난 에너지로 X알을 정화시킬 수 있는 기술.[3]
- ↑ 이 말을 직접적으로 들은 아무와 근처에서 함께 들은 란, 미키, 수우는 어이상실.
내 진짜 모습이 아닌 캐릭터 변신한 모습에 반했다니...아마 이 때부터 타다세가 페이크 히로인이 되는 징조였을지도? - ↑ 유일하게 1기와 2기 모두 이 활동 이후로 데뷔했다.
- ↑ 애뮬릿 클로버는 리메이크 허니로 X알을 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