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애플투자증권주식회사 |
영문명칭 | Apple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
설립일 | 2008년 6월 19일 |
업종명 | 증권 및 선물 중개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기업규모 | 대기업 |
대한민국의 신생 증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5번지 일신빌딩 8층. 당연하겠지만(?) 이 애플의 계열사가 아니다(...).
수수료 안내 신생 증권사임에도 수수료는 상당히 비싼 편. 0.14% 정도. 대신증권이 사기적으로 싼거니까 상관없으려나?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과 대형 상호저축은행 중 하나인 토마토저축은행, 무역회사인 코린교역 등이 자본을 출자해서 세운 증권사라는 것도 특이점.(셀트리온 9.50%, 토마토저축은행 9.50%, 코린교역 11%)[2] 그런데 국민은행에서만 은행 - 증권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안습.
토마토저축은행의 영업정지 등으로 재무상황도 좋지 않고 영업실적도 좋지 않아서 설립 5년만인 2013년에 기업 자진 해산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