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mphiptere
읽는 방법은 앰피티어, 암피테르, 암피프테레 등 다양하다.
드래곤의 일종으로, 몸은 몸이 긴 드래곤에 팔다리가 없고, 날개 1쌍만 존재한다. 날뱀 뱀몸통을 가진 경우는 흔하다. 특이한 신체 때문인지 지상이나, 수중에서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얕은 늪지대를 좋아하며, 그 탓에 우리나라에서는 "양서룡"[1]라고 부른다.
이와 비슷한 환상종은 린드웜, 웜, 너커가 있다.
2 대중문화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팀버잭이라는 드래곤의 모습이 앰피티어의 모습과 비슷하며, 몇몇의 드래곤도 비슷하다.
크립티드인 나미비아의 날뱀과 비슷하다.
- ↑ 개구리나 도롱뇽과 비슷한 경우다. 덧붙여 양서류를 뜻하는 영어 단어 중에는 사실 앰피비어(Amphibia)라는 단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