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1 가수 그룹

대한민국의 밴드. 1999년에 결성되었으며 2004년 해체되었다. 대표적인 노래는 '이미 슬픈 사랑' , '진혼' , '인연' , '체념' , '너에게 하고픈 말' , '슬픈 다짐' 등이 있으며 진혼은 고음병에 찌든 모든 남중고등학생들의 애창곡이기도 하였다.

사실, 1세대 아이돌 전성시대로 유명했던 1990년대에 나왔던 노래들이 1세대 아이돌 데뷔 이전 시대보다 상대적으로 가창력을 비롯해서 음악성이 저평가를 받는 감이 있지만, 그 시절에도 음악성이나 가창력이 뛰어났던 가수들은 많았다. , 야다, 플라워, 김상민, 이브, 김경호, 박완규, 더 크로스, 주니퍼 등등... 이 때 당시 유명해졌던 명곡들은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활동 당시에는 플라워와 라이벌 구도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메인 보컬이었던 전인혁은 야다 해체 후 플라워에서 기타를 쳤다(..)[1]

데뷔 초기부터 아역 배우 출신의 장덕수가 가수로 활동하는 것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2015년 시점에서는 오히려 다른 멤버들의 이력이 밝혀지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그룹이다.

"이미 슬픈 사랑"에는 배우 정찬과 축구선수 안정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뮤직비디오의 일부는 티뷰론의 홍보영상을 차용한 게 보인다.

멤버 중 한 명인 배우 김다현은 2012년 5월 22일 YTN에 출연하여 그룹 해체 이유 및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2016년 1월 5일 JTBC 슈가맨에도 출연하여 다시 한 번 각인했다.

여담이지만 배우 조승우가 야다의 보컬 최종 오디션까지 봤으나, 김다현에 밀려 떨어졌는데 이유는 꽃미남과인 김다현이 키와 외모에서 우월해 보였기 때문이라고. 조승우 1승


  • 해체 당시 멤버
    • 전인혁-기타 세션및 음악학원 원장으로 활동중 간간히 라이브활동을 한다
    • 김다현 - 뮤지컬 활동 중[2]
    • 민진홍 - 현재는 아예 연예계를 떠나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 오인환
  • 창단 멤버
    • 장덕수 - 아역 배우 출신으로 사춘기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1집 활동 후 탈퇴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 윤희원(당시 리더, 본명 이재문) - tvN 드라마 미생, 시그널의 PD. 다른 방송국에서 일하다 보니, 슈가맨에서는 방청객석에 앉아 있었다.....

2 화장품 회사

YADAH

[홈페이지]

대한민국화장품 제조 및 판매 회사 중 하나. 2009년 1월에 '야다'라는 브랜드를 출시하였다. 10대와 20대 초반을 주구매층으로 잡았으며 '야다'라는 이름의 소녀 캐릭터와 몇몇 보조 캐릭터들을 제작하여 화장품 케이스에 그려 넣는 등 캐릭터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 캐릭터들을 이용한 웹툰을 그려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게재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야다 브랜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요즘 화장품 회사라면 개나 소나 다하는 합성 방부제(파라벤, 벤조페논), 합성 향, 광물성 오일, 합성 색소를 넣지 않았다는게 크나 큰 장점. 다만 색소제품에는 색소가 들어갈 수 밖에 없으니까 들어간다.
그리고 거의 모든 제품에 필수적으로 '모이스틴(백년초 추출물)'이 들어가서 가벼운 보습이 장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보기가 어려운 편으로, 회사 홈페이지가 쇼핑몰을 겸하고 있다. 몇몇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2년부터 학생 서포터즈 야다당야당과는 관계 없다을 뽑아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야다당은 '야다로 당당하게'라는 뜻이라고 한다. 연령 제한이 없었으나 10대 학생들이 상당수였고, 성별 제한도 없기 때문에 남학생도 신청 가능하며 실제로 1기 때 남학생이 2명 있었다.

청소년 일반인을 뽑아 야다 모델로 활용한다고 한다. 2012년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성별 제한은 없으나 연령 제한은 만 14세~29세였다.

2012년 7월 12일부터 30일까지 야다당 2기를 [모집했다]. 역시 연령제한, 성별제한이 없다.
2013년 1월 9일부터 31일까지 야다당 3기를 [모집했다]. 조건은 1, 2기와 동일.

화장품뿐만 아니라 바디로션, 파우치 등등 몇몇 생활용품들도 팔고 있다.

참고로 대표적인 제품이라는게 없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히트를 친 제품이 없다. 광고의 부족과, 적은 오프라인 매장 때문에 유명하지 않은 것도 한 몫했다.
다만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향의 스킨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강한 향을 싫어하는 학생들은 좋아한다고.
뭣보다 케이스가 다른 10대 화장품 중에서 가장 깔끔하게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케이스 자체가 귀여운 것도 한 몫을 하지만.


2.1 친해지길바래

친해지길바래 7day 키트라 하여 야다의 각 화장품들의 견본을 넣어 만든 패키지이다. 2012년 2월에 화장품 샘플의 판매 행위가 금지된 이후 새롭게 나온 패키지. 야다 화장품을 처음 접해 보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가격은 3천원이며 무료배송이지만 1인당 2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2.2 놀러가길바래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각각 30 mL씩 들어 있는 여행용 패키지이다.


3 "싫어"라는 뜻의 일본어

嫌(いや)だ. 발음 상 '야다'처럼 들릴 뿐, 원래는 '이야다'이다. 다만 몇몇 작가들이 이렇게 적는 경우도 많다. 많은 경우 AV에서 들어서 알게 되는 단어...


4 이드페이퍼 운영자의 닉네임


항목참조
  1. 야다에선 고음보컬로 노래방에서 따라 불러본 많은 사람들을 좌절의 늪에 빠뜨려 놓고는 플라워에 기타리스트로 들어간 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왜 보컬이 비어 있는 팀이 아니라 플라워에 기타로 들어온거냐며 이유를 질문받자 "원래 기타 치던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무덤덤하게 밝혀서 한번 더 앞의 사람들에게 좌절의 늪에 빠뜨려버린다. 으아아아!!! 우린 그냥 기타치는 보컬 욕심 없는 사람보다 고음이 안 올라가는 거였어!!!
  2. 오히려 장덕수보다 더 주목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