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수/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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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충갤에 리버풀 드립이 있다면 스갤에는 어까드립이 있다

이 항목은 스갤에서 어윤수를 까는 내용을 정리해놓은 것이다. 어까글이 굉장히 많아지면서 기존의 어윤수 문서에서 항목이 분리되었고,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 계속해서 추가바람.

2 목록

  • 최근 개인리그에서는 고전 중이지만 프로리그 결승에서 승리하는 등 준수한 저그이고, 동시에 꾸준한 저그이기도 하다...
  • 수많은 준우승으로 받은 상금의 합이 우승 한 번과 비슷하다고 하여 연금복권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 어스카상 잘 보면 상의 퀄리티가 직접 주조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양, 명암 등이 완벽하다. 그야말로 쓸데없이 고퀄리티. 어윤수 은퇴할 때 스갤러들 모금해서 이거 제작해 선물해야 한다.
  • 악질어까국 리우 올림픽에서도 은메달과 연관되면서 까이고 있다. 댓글에서도 어를 까고 있다.
  1. ↑ 7분 44초부터 보면 된다. 여신님에게 정신 팔리면 지는거다 안타깝게도 목소리가 가버렸다
  2. ↑ 원래 뜻은 '어차피 벌칙은 채민준'으로, 모두의 유채꽃 시즌2에서 채민준이 3연속 벌칙에 당첨되면서 생긴 용어.
  3. ↑ 왼쪽부터 김유진, 감동의 골마의 두 주인공, 어윤수, 조중혁. 그보다 저때는 진에어가 준우승을 했으니 펜타킬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