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

?width=40 MLB 아메리칸 리그 소속 구단 홈구장
동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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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펜웨이 파크양키 스타디움트로피카나 필드로저스 센터
중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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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런티드 레이트 필드프로그레시브 필드코메리카 파크카우프만 스타디움타깃 필드
서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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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 메이드 파크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리키 헨더슨 필드세이프코 필드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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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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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
(Angel Stadium of Anaheim)
개장1966년 4월 19일
소재지미국 캘리포니아애너하임
2000 Gene Autry Way
홈구단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크기좌측 폴대 - 105.8 m
좌측 중앙 - 118.9m
우측 중앙 : 112.8m(얕은 곳 : 111.3m)
중앙 - 120.7 m
우측 폴대 - 106.7 m
백네트 - 18.4 m
잔디천연잔디
건설비용2천 4백만 달러[1]
수용인원45,483명


미국 메이저리그의 야구단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홈구장.

2 소개

개장 초기의 에인절 스타디움. 외야 좌측에 크고 아름다운 A와 헤일로가 합쳐진 구조물이 있었다.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같이 쓰던 시절에는 관중석을 추가로 늘려 다목적구장으로 구조변경을 했다.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은 본래 다저 스타디움과 거의 흡사할 정도로 지은 야구 전용구장이었으나 이후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같이 사용하면서 외야에 관중석을 새로 지으며 다목적구장으로 변했다. 이후 1995년 램스가 세인트루이스로 연고지 이전하면서 외야의 관중석을 다시 철거하고 다시 야구 전용구장으로 돌아왔다.
별명은 The Big A.

이래보여도 메이저리그에서 4번째로 오래된, 1966년에 지은 구장이다 (2016년 기준으로 50년). 이보다 더 오래된 구장은 펜웨이 파크 (1912년 개장), 리글리 필드 (1914), 그리고 다저 스태디움 (1962)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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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가운데 백스크린 뒷쪽으로 인공 암석과 분수가 놓여져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도 개성있는 구장으로 손꼽힌다. 구장 인근 지역에 디즈니랜드가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저녁 경기 도중에 제일 윗층에 앉자 있다가 멀리서 펑펑 하는 폭죽 소리가 들릴때 디즈니랜드 방향으로 보면 디즈니랜드에서 매 저녁마다 하는 불꽃놀이를 멀리서 볼수 있다. 특히 점수가 나지 않는 지루한 경기일때는 경기보다 불꽃놀이를 보는사람들도 많다

접근성도 라이벌인 다저스태디움보다 훨 좋다. 일단 오렌지 카운티라서 운전해서 가는 길도 널찍하고, 다저스보다 관객수도 적고, 무엇보다 기차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기차로 오는 사람들도 편하고 그만큼 운전해서 오는 관중들도 줄어든다. 꽉꽉 막히는 좁은길로 욕하면서 운전하면서 다저스태디움 다니다가 여기를 오게되면 너무나 편하다. [2] 거기다가 주중 저녁 경기때에는 LA에 사는 팬들을 노린 Angel Express란게 있다. 왕복 $7이면 5:40분에 LA에 있는 Union Station기차역에서 출발해서 6:30에 구장 도착, 그리고 경기 종료후 30분 후에 출발해서 다시 Union Station으로 돌아간다. 반대방향인 샌디에고에서 와서 샌디에고로 돌아가는 기차도 있다.

3 한국프로야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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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전승으로 미국, 멕시코, 일본을 차례로 꺾으면서 4강 진출을 달성한 구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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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일본을 무찌르고 4강진출 확정 후 서재응이 마운드에 태극기를 꼽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이 구장도 화제가 되었다.

4 이모저모

구장에 있는 팬들이 조용하고 얌전하기로 유명하다. 응원도 별로 소리가 나지 않고, 왠만한 경기들은 (특히 원정 온 팀이 인기있는 팀이라면) 원정팀 팬들이 하는 응원이 앤젤스 팬들이 하는 응원과 소리가 비슷하든지, 아니면 더 크게 들리는 진풍경을 볼수가 있다. 멀지않은 곳에 있는 다저스의 팬베이스가 히스패닉들이라면, 앤젤스의 팬베이스는 나이드신 백인들인것도 이유중 하나일듯.


먹을 만한 구장 별미로 베이컨으로 감싼 순쇠고기 핫도그에 멕시코 콩, 적양파, 토마토, 고수 조각, 애너하임식 고추 피클을 얹은 Halo Dog와 치아바타 빵에 톡 쏘는 소스와 양상추, 토마토,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을 끼워서 감자칩과 먹는 샌드위치를 추천한다. 치아바타 빵에 톡 쏘는 소스와 양상추, 토마토를 끼워 감자칩과 함께 먹는다.

이외에 외야쪽에 있는 Chronic Taco에 (오렌지카운티에 몇군데 있는 체인점) 그런대로 항상 관객들이 줄을 서서 사먹고, 내야 3층에 있는 중식 체인점인 Panda Express가 있다.

이 외에는 어느 야구장에서든 흔히 볼수 있는 핫도그, 나쵸 등의 음식들뿐이다. 구장 음식들이 별로 개성 없으니 바깥 음식들은 가지고 들어갈수 있으니 (음료는 병물 외에는 안된다) 밖에서 사가는것도 좋을듯.

추가바람
  1. 준공시점의 건설비용으로, 2015년 기준으로 하면 대략 1억 7천 4백만 달러 정도가 나온다.
  2. 사실 이건 다저스태디움이 유별난거다. MLB구장들중에 기차나 전철역이 바로 옆에 있지 않은 구장은 찾아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