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命の環を紡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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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리를 자아내어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han@*mori로, PONm@sumi의 합작 명의. 곡에 대해서는 별의 커비 시리즈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의 배경음악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가 많다. 프리뷰 구간에서 나오는 멜로디의 첫 부분이 生命の焔纏いて의 것과 비슷하다. 곡명을 비슷하게 지은 것도 그렇고 쌍둥이 곡이라는 의미로 같은 프레이즈를 기반으로 작곡했기 때문.

2 팝픈뮤직

팝픈뮤직 시리즈의 역대 보스곡
팝픈뮤직 20 fantasia팝픈뮤직 Sunny Park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少年は空を辿る生命の環を紡いでL-an!ma
팝픈뮤직 시리즈의 역대 엔딩곡
팝픈뮤직 20 fantasia팝픈뮤직 Sunny Park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そして世界は音楽に満ちた生命の環を紡いでAnelis
224pxBPM<bgcolor=#FFFFD2>105-172
곡명<bgcolor=#FFFFD2>生命の環を紡いで
생명의 고리를 자아내어
それははじまりを司る調べ。生命が永遠の環でつながるよう祈って…
그것은 시작을 관장하는 선율. 생명이 영원의 고리로 연결되기를 기도하며…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han@*mori
장르명<bgcolor=#FFFFD2>ANGELION엔젤리온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Flora[1]플로라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Sunny Park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50단계<bgcolor=#FFFFD2>15334350
노트 수<bgcolor=#FFFFD2>26561911031769
HELL Sunny Park
WARABE STEPNIGHTMARE METALIMBOLCANGELION
コドモライブ背徳と邪悪のエピタフ生命の焔纏いて生命の環を紡いで


Thank you for collecting animals.
We were able to meet many friends luckily!
Let's enjoy pop'n music with new friends always!
Congratulation!

Sunny Park의 해금 시스템 왁자지껄 팝픈 동물원의 최종 해금곡이자 엔딩곡이다. 임볼크를 해금한 뒤 해금할 수 있다. 요구되는 동물의 수가 21마리[2]로 임볼크보다 적고, 해금을 하고 나면 위 엔딩 영상이 나오는데다 플로라가 너무 착하게 생겼으며 곡의 분위기도 평화로워서 서니파크를 마무리하는 무난한 난이도의 엔딩곡처럼 보인다. 게다가 미리듣기 부분도 가장 잔잔한 부분이라서... 하지만 이 곡을 해금하고 난 후, 임볼크 하이퍼보다도 1레벨 높은 하이퍼 채보의 레벨(43레벨)을 본 팝퍼들은 불안감을 느꼈고[3], 그들이 EX 채보의 레벨을 본 순간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다. 이 곡의 진정한 정체는 새로운 50레벨 곡이자 팝픈뮤직 Sunny Park진 최종보스이었던 것.

즉 최종보스곡이지만 동시에 엔딩곡의 위치도 가지고 있다.[4] 다만 따로 엔딩 영상이 있기 때문인지 전작까지의 엔딩곡들처럼 캐릭터 창에 BGA가 뜨지 않는다.

2.1 채보 상세

EX 보면 영상

EX 패턴은 1769개에 달하는 노트수 덕분에 짠 게이지가 적용된다. 난이도를 올리는 보면적 특성은 모두 가지고 있으며, 두세번 정도의 발광과 복합연타와 함께 어루어진 후살 구간이 클리어의 발목을 잡는다. 50레벨 곡들의 보면 속성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라는 의견이 있다.[5]

난이도에 대해서는 등장 당시에는 49레벨 곡과 50레벨의 커다란 난이도 차이를 매워주는 50레벨의 교두보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진 후에는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와 함께 50레벨의 첫 클리어 후보라는 평이다. 곡 해금 초기에 비해 평가가 다소 올라가기는 했지만, 실제 서니파크의 가동시기때 50레벨에 입문하지 못했던 수많은 팝퍼들이 이 곡을 통해 50레벨에 입문하는 일이 많았다.

서니파크 최종해금 완료 시기부터 라피스토리아 가동 중반정도까지만 해도 50레벨의 입문 단연곡으로 이 곡을 뽑는 경우가 많았지만,[6] 이후에는 오히려 다시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와 비슷한 위치의 평가를 받는 등 평가가 상향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채보의 경향성이 크게 차이나는 편이기도 하며, 50레벨 곡들은 순수한 곡 난이도뿐 아니라 버릇에 의한 체감난이도 분산 정도가 심각하게 넓다는 것이다. 기존 50 난민들이 입문 도전곡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를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 지력 및 처리력은 이미 50 수준에 다다랐음에도 이미 버릇이 많이 들어 클리어를 못하는 상황에서, 전혀 손대지 않은 새로운 곡이 등장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쉬워보였다는 것으로 설명된다. 한국의 대다수 팝퍼들은 2013년 8월 서니파크가 정발된 이후 입문한 경우가 많아 두 곡을 거의 동시에 접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현재의 비교적 객관적 평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히려 본 곡으로 50을 입문하겠다고 파다가 버릇이 들어서 다른 50레벨 곡들로 입문하는 사람도 있는 등 옛날부터 팝픈뮤직이 존재했던 일본과는 여러모로 상황이 다르므로 본 곡이 50 최약체다, 입문곡이다, 라는 일본 측의 평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EX보면의 랜덤의 경우 50 중에서는 헐화와 자웅을 겨루는 3/4위 수준이다. 최후반을 제외하고서는 배치가 많은 경우 무라쿠모 EX 랜덤보다도 게이지 유지가 쉬울 수 있지만, 황금 배치가 안되는 이상 최후반의 배치가 거의 말도 안되는 수준의 무리배치가 나오는 확률이 매우 높아 클리어는 이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EX의 정배치, 미러배치와 랜덤배치의 난이도가 이만큼 심각하게 차이나는 편이므로, 자주 시도하다가 버릇이 들어 저주에 걸리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하자.[7] 슈퍼 랜덤 역시 다른 50에 꿀리지 않는 레벨 17으로, 도전조차 벅찬 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표기 BPM은 105~172이지만 처음엔 135로 시작하고 105까지 감속된다. 그리고 156으로 진행되다 중간중간 172로 가속됐다 다시 156으로 돌아온다. 마지막으로 156→162→168→172로 서서히 가속되며 마무리된다. EX난이도 기준으로 중요한 노트폭타부분은 마지막 가속을 제외하고 BPM 156으로 진행되므로 BPM을 맞출때에는 172가 아닌 160 전후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변속만을 신경쓰기엔 다른 부분의 배치가 어려워서인지 언급은 안 되나, 저속에 약한 플레이어한테는 변속 자체가 상당한 난관이 될 수 있다. BPM이 가장 낮은 구간이 초반인데 이 곳이 곡 전체를 본다면 그나마 가장 느슨한 부분이지만 저속에 약하거나 버릇이 들면 이 곳에서만 3~4배드 이상이 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버젼부터 생긴 서든+ 기능을 활용하여 변속에 대처 할 수 있다. BPM 156에 맞춰 서든을 걸고, 후살 전에 나오는 쉬는구간에 풀어주도록 하자. 중간에 한번 BPM 172인 구간이 있지만 이 구간은 엔젤리온에 도전할 실력을 갖춘 사람으로써는 포션구간이므로 서든을 굳이 풀지 않아도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175~-200 정도를 걸어준다.



일본 탑랭커 TATSU퍼펙트 영상. HS 5.5에 미러를 건 영상이다. 곡 공개 당일에 해낸 성과.
플로라: 서니파크를 플레이해줘서 고마워 이제...... 죽어야지![8]
TATSU: 이런 빌어먹을! 난 널 믿었는데! X까! 니 X같은 퍼펙 마커도!

50레벨 중 최초로 퍼펙트가 뚫렸다. 그것도 나온지 하루도 안 되어서 나온 것이라 더욱 더 충격과 공포. 플레이어는 상기했듯이 TATSU. 참고로 이 곡의 퍼펙트 달성자는 TATSU 혼자가 아니다.

하이퍼는 EX에 비해 발광과 후살이 상당히 열화되어 나온다. 43레벨 중에서는 어려운 편.

2.2 아티스트 코멘트

han@*mori에서 han@를 담당한 m@sumi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바라고 있던 합작이란 것만 해도 감격스러운데 거기에 보스곡!! 신종 몰래카메라라고 생각할 만큼 깜짝 놀랐습니다.
제작 중에는 자면서도 곡을 쓰고 있을 정도로 열중했습니다. 이곡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상냥하면서도 조금 애절한 장대한 보스」가 처음 부탁받은 콘셉트.
이 모순된 테마를 어떻게 조화시키며 재밌으면서도 마음에 울리는 곡을 만들까…….하는 부분에 전력을 쏟았습니다.
PON씨의 주된 프레이즈가 Sunny Park와 이 곡의 콘셉트에 딱 들어맞아, 들을 때마다 감동했기 때문에 계속 이 멜로디 모티프를 살리며 어레인지 해나가며, 거기에 서로가 자신있어하는 박자나 비트, 곡조를 넣어, 엔드롤을 이미지해서 전개하기 위해, 상냥해지기도, 따끔따끔 날카로워 지기도, 유유한 느낌을 느껴보기도, 속도감 넘치는 느낌을 내보기도, 장대해지기도...하면서 대강의 흐름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처음 데모는 한참 후에 보여주셨던 귀여운 플로라의 분위기와 맞지 않게 남성스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반쯤 봉인시켜버렸지만, 「곡은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게, 음을 늘리며 레벨을 올린다 」라는 사실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이곡만의 허들의 높이를 실감했다고 생각합니다.

팝픈의 보스곡이라고 하면, 저에게 있어서 존경해 마지않는 선배 분들이나 작곡가 여러분들이 쌓아 올린 기나긴 역사의 일각.
그런 위엄과 품격이 있는 악곡들을, 쫓아가는 입장의 제가 얼마만큼 따라왔는지는 모르지만,
PON씨의 따뜻한 오오라나 어그레시브한 발상력의 도움을 받아, 제 나름의 형태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표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색다르지만, 그래도 어딘가 그리워질 것 같은 Sunny Park스러운 보스로서 오랫동안 즐겨주신다면 기쁠 겁니다!!

다시 한 번 이 곡을 만들 때 정말 정말 신세를 진 PON씨와, 제작 중에 컴퓨터 화면에서 지켜봐준 플로라에게 감사하며 팝픈 스태프 여러분들이나 팝픈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많은 감사와 팝픈을 좋아하는 마음을 이곡에 담아 전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많이 연주해서 생명의 고리를 자아내주세요!!

「고타을람바 늘하늘하 꽃는리들흔 은많수 과들구친 이들물동 를너 어있고리다기」[9]

<m@sumi>
han@*mori에서 mori를 담당한 Power Of Nature입니다.
많은 이벤트를 거쳐 와글와글 소란스러웠던 Sunny Park. 이번 작품의 이미지는 「상냥함, 즐거움, 밝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이 분위기 속에서 흉악한 보스는 어울리려나?」등 제작해 나가면서 여러 의견이 나왔습니다만, 게임이라면 최종목표가 있어야 재밌는거지, 목표는 당연히 있어야한다, 라고 보스곡의 필요성을 저 자신 속에서 재인식해 제작할 각오를 다졌습니다. 밝고 신나는 이미지를 가진 시리즈를 마무리할 곡으로 잡아 「보스지만 여자아이. 하지만 흉악하다!」라는 컨셉을 내걸었습니다. 곡의 일부분에선 상상할 수 없는 게임성, 그러면서도 귀에 남는 기억하기 쉬움. 의외성과 안심감의 밸런스를 조화한 악곡을 목표로 했습니다.

일단은 양면성을 내기 위해서 합작으로 하자고 의욕적이게 Power Of Nature에는 없는 한 면을 표현이 가능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공동제작을 해서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팝하면서 게임음악」인 팝픈뮤직의 컨셉에 맞는 제작이 가능한 사람... 고민 끝에 m@sumi씨에게 부탁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제게는 없는 각곡의 발상을 가지고 있어서 컨셉에도 적합한 악곡을 만들어 온 실적에서 안심하고 합작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게임 연출인 「어둠의 구름이 걷히고 천계가 나타난다」라는 구조 상에서 엔젤리온과 임볼크를 연결할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개의 프레이즈를 다른 악곡의 어레인지로 전개한다」라는 방법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임볼크의 곡 코멘트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악곡의 기초가 되는 프레이즈는 제가 만들고, 엔젤리온에서는 m@sumi씨가, 임볼크에서는 wac씨에게 곡 구성을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기초의 프레이즈라는건 인트로의 프레이즈로, 그것은 그것은 정말로 산뜻한 한 마디였습니다만, 양쪽 곡의 곡 전개가 결정된 데모를 들었을 때, 부탁하길 잘했다고, 정말로 기분이 북돋았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 후에, 악곡 구성에 게임적인 에센스나 보스다운 카오스감을 추가해서 악기 어레인지까지 완성했습니다.
이야- 됐다 됐어! 하고 어레인지 완성의 여운에 취하면서 플로라를 보고 있었는데... 또 하나의 여자 아이다움을 플러스하고 싶어서 최종적으로 「요정의 말소리」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그 「요정의 말소리」을 믹스한 순간, 이 곡에 생명이 깃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말하는 내용은 아이디어를 생각한 m@sumi씨 밖에 모릅니다.

악곡 속에서 여성다운 에센스가 들어간 보스 곡은 BEMANI 시리즈 중에서도 많지 않아 좋은 의미로 색다름을 띈 곡으로 완성되어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상냥하고, 즐겁고, 밝은 Sunny Park의 추억을 돌아보면서 즐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후일담입니다만, 이 곡이 완성된 후에 wac씨가 한 마디를 하셨는데, 인트로의 프레이즈가 Sunny Park의 타이틀 곡과 조금 닮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스스로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나온 프레이즈였는데 마지막의 마지막에 모든 것이 연결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과 시작의 고리는 1년 조금을 걸쳐 느긋하게 어루만져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시작이 다가오겠죠.

<Power Of Nature>
써니파크를 장식하는 보스의 플로라쨩입니다, 안녕하세요! [10]

곡조가 PON씨 안에서 확실히 결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캐릭터 아이디어도 수월하게 나왔습니다. 몇 개정도 머리 모양의 패턴을 내보았습니다만, 클로버 모양의 실루엣의 머리모양이 공원같은 느낌도 있어서, 과거에 없던 개성적인 느낌이라, 제대로 들어맞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동물이 있기 때문에 울타리가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붙였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써니파크 동물원의 동물들은 울타리에 들어가있지 않고 '기운이 없을 때 자기 스스로 들어간다' 라는 새로운 용도가 되었습니다.

일러스트의 화환의 사이즈감으로는 난쟁이 캐릭터인건가? 라는 인상에서 출발해, 승리 모션에서는 마음의 넓음이 느껴지는 스케일감! 파크의 보스이기 때문에, 너무 작으면 Lv50이라는 느낌이 없으려나 라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크기가 자기 마음대로 늘었다 줄었다 한다구, 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또는 계절에 따라서 늘었다 줄었다 해도 좋겠네요! 봄에 모두들 파크에 모여드는 계절에는 크게 되고, 추운 바람이 부는 계절은 작아져서... 나뭇잎 아래에서 봄을 기다리는 플로라쨩!
이 설정이라면, 나도 모르게 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 완전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써니파크의 캐릭터가 가득 들어찬 피버 모션도 강추입니다!
개원기념에서 시작해, 여기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서, 써니파크 캐릭터를 채울 수 있는 만큼 가득 채웠습니다.
정말로 전원 넣고 싶었어요! 조금 테두리가 작았어요... 제 마음이 전달되기를~

모두들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플로라쨩에게는 무엇보다 기쁩니다!

<칫히>
  1. 플레이어 캐릭터로 플로라를 셀렉트할 경우 담당 캐릭터로 플레임이 나온다. Blind Justice 〜Torn souls, Hurt Faiths〜과 같은 경우.
  2. 서니파크가 21번째 버전이기 때문이다. 21마리를 모두 모으면 숫자 21이 나타난다.
  3. 서니파크 당시에는 EX 채보를 플레이하려면 하이퍼를 먼저 플레이해 EX 채보를 해금해야 했다.
  4. 이렇게 최종보스곡이 엔딩곡의 포지션도 가지는 경우는 15 ADVENTURE의 니엔테 이후 6작품 만이다.
  5. 헐화 EX의 후살무라쿠모, 토이 컨템포러리 EX의 중반발광과 짠 게이지.
  6. 특히 50레벨 최초로 퍼펙트가 뚫린 것도 이런 평가에 한 몫을 했다.
  7. 실제로 '이게 50 입문곡이라지?'라는 생각으로 지력이 갖춰지지도 않았는데 무턱대고 도전했다가 저주에 걸린 사람이 꽤 있다. 이 곡은 발광 처리력보다는 지력에 의존하는 곡이므로 실력이 된다면 여타 50과는 달리 정직하게 클리어 메달을 박을 수 있으나, 이런 특징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50에 준하는 지력이 되지 않으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된다.
  8. 공교롭게도 전자에 링크된 항목에도 비슷한 전례가 이미 있다(...). 물론 흑 어나더 한정이지만.
  9. 원문은「てっのにぜか とわふわふ なはるれゆ のんさくた とちだもと がちたつぶうど をみき よるいてっま」 배열을 뒤집고 다시 읽어보면 「바람을 타고 하늘 하늘 흔들리는 꽃 수많은 친구들과 동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라는 문구가 완성된다.
  10. 임볼크 코멘트의 도입부를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갖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