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홍콩)

홍콩 사대천왕
장학우유덕화곽부성여명

이름여명(黎明/Li Ming/Leon Lai)
출생1966년 12월 11일
출생지중국 베이징 시
직업가수/배우/음반사 사장
신체182cm/70kg
데뷔1986년 홍콩TV 제5기 탤런트 경연대회

1 개요

1966년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70년에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피해 홍콩에 있던 아버지와 합류하였다. 1980년 부모가 이혼하면서, 15살부터 18살까지 영국에서 유학하다가 1984년에 홍콩으로 돌아왔다. 귀국 후 영업사원으로 일하다가 1986년 홍콩TV 제5기 탤런트 경연대회에서 2위로 입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하였다.



▲ 1997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하여 '난 행복해'를 중국어로 부르는 여명

한국에서도 영화 <타락천사>, <첨밀밀>, <유리의 성> 등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과 준수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뛰어난 노래 실력이 알려지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였다. 중문가 배우들 중에서도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서 1996년 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고, KBS 2TV의 <슈퍼 선데이>에선 김소연과 미니드라마를 찍는 한편 영화 첨밀밀 홍보 차 출연한 이홍렬쇼에서는 음료여명808와 김치전을 만드는 방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가 한국어로 부른 노래[1]가 광고에 삽입되기도 하였다.[2] 그의 광둥어 앨범 한국판에는 한국어로 부른 노래가 있고, 한국어로 연기를 한 적도 있다. 한국 영화 주연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고(하필 그 영화가 망했다..), 한국 가요를 번안하여 자신에 앨범에 수록한 곡도 있다. 2000년대 이후에도 영화 홍보차 내한하면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리고 90년대 중후반 한국배우 김희선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었다.

배우로서 연기 폭이 넓을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다. 중문가 특유의 발라드 곡과 락음악이 대세이던 시절 파격적인 댄스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기 발전을 멈추지 않는 엔터테이너이며 홍콩 4대 천왕 중 한 명이다!

홍콩 4대 천왕 중 유덕화, 곽부성과 더불어 동안으로 2016년 기준 만 49세다!

2015년, 중국판 히든싱어 '隐藏的歌手'에 출연했다. 녹화했을 때가 여명의 생일이어서 엔딩은 생일축하로 마무리했다고.

2016년, 영화 '더 시크릿 (消失的爱)' 에 주연으로 역할을 소화했다. 올해 (2016년 기준) 4월, '4D Live' 연창회를 열었고, 동료 가수이자 배우인 주혜민 (周慧敏)도 관람했다고.


2 주요 출연작(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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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가 한국어로 부른 노래 중 하나가 바로 '사랑한 후에'며, 이 노래가 가수 하림이 참여한 노래이다. 하림은 당시 이 곡의 편곡을 담당했다. 다른 한 곡은 '내게 다시 올 때까지'. 특히 '사랑한 후에'는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의 주제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2. 여담으로, 루시드폴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에서 그의 노래를 오버스럽게 부르다가 유희열에게 놀림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