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유럽의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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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경제 정보[1] | ||
인구 | 8,458,023 명[2] | 2012년, 세계92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3,914억 달러(약 391조 원) | 2012년, 세계28위[3] |
경제 규모(PPP) | 3,499억 달러(약 349조 원) | 2012년, 세계36위 |
1인당 명목 GDP | 46,330 달러 | 2012년, 2011년 기준; 세계 11위[4] |
1인당 PPP | 42,477 달러 | [2012년, 2011년 기준; 세계 11위[5]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72.9% | 2011년[6] |
고용률 | 72.1% | 2011년, OECD 10위[7] |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 Aaa | 2012년, 1등급[8] |
1 개요
오스트리아는 제철업, 금속가공업, 관광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9] 특징은 주요 기간산업의 국유화로 산업의 국가관리 비율이 높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유명한 기업으로는 스키장 리프트,곤도라 등으로 유명한 도펠마이어(Doppelmayr) 사
2 경제 역사
오스트리아는 1955년 이후 독립과 동시에 경제가 성장하기 했다. 산업이 고도화 되면서 중화학공업을 발전하였으며 수출도 크게 늘어났다. 1951년 이후 연평균 6% 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고성장 국가군에 속하게 된다. 하지만 197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근 20년간 3% 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게 되었다. 1993년에는 -0.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이후 3.4%에서 1.7% 사이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세에 접어들게 된다.
3 산업구조
오스트리아의 관광 산업은 무역수지에 발생하는 적자분을 대부분 상쇄시킨다. 특히 산악관광이 발달했으며 도나우강 일대는 수상교통의 요지이다. 주요 수출 대상은 유럽연합이며 62.6%에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럽연합 국가중 독일의 비중이 가장 높다. 독일에 대한 수출 비중은 41.7%이다.
4 관련 항목
- ↑ http://en.wikipedia.org/wiki/Austria#Economy
- ↑ http://en.wikipedia.org/wiki/Austria#cite_note-Population-4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
- ↑ http://stats.oecd.org/Index.aspx?QueryId=38900#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credit_rating#cite_ref-moodys-list_18-71
-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75157&mobile&categoryId=20000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