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사용된 공성용 화포에 대해서는 완구(화포) 문서를, 웹툰 '살인자ㅇ난감'의 장난감 형사에 대해서는 장난감(살인자ㅇ난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영어 | toy |
중국어 | 玩具(Wánjù) |
일본어 | おもちゃ |
독일어 | Spielzeug |
프랑스어 | jouet |
러시아어 | игрушка |
에스페란토어 | ludilo |
1 개요
장난감이란건 묘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아이를 위한 것이지만 어른이 만드는 것. 아이이면서 어른인 것.
- 안나라수마나라 中
어린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것.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가지 물건. 꼭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만 지칭하는 게 아니라 넓은 의미로는 어른이 가지고 놀 것 같은 물건도 포함된다.[1]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시중의 장난감은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매우 많다고 한다. 장난감을 만드는 업체는 많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이라 품질관리를 제대로 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 역사
넓은 의미로 봤을 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됐을 때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B.C.2000년경의 이집트의 유물이나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완구에도 동물을 본따서 만든 것, 소리가 나는 것, 소꿉장난 도구, 인형 ,목마,공 등 현대에 공통되는 여러 가지의 완구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완구의 역사가 꽤 오래 되었음을 짐작한다. 초기에는 단순히 모양만 본뜬 형태였으나 기술이 차츰 발전하면서 크기만 작았다 뿐이지 세세한 부분까지 실물과 비슷하게 작동되는 정교한 형태로 발전되었다.
3 관련 정보
장난감 관련 정보 문서 참고.
4 관련 문서
- ↑ 어른들의 경우 자신들도 갖고 놀고 싶기에 그렇다. 노인들이나 추억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경우 갖고 싶기도 한다.
어른이